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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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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정부가 출범한지) 8개월이 다 됐는데 기본적인 정부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토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면서 "(법 개정을) 계속 기다릴 수는 없으니 그 전이라도 각 부처 명의로 (인력을) 뽑아서 파견하든지 합동 관리를 해 주면..
청와대는 27일 미국의 상호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해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하게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는 1월 27일 오전,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대미통상현안 회의를 개최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관세협상 후속조치로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끝내는 것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부당한 공격일 수 있다. 휘둘리면 안 된다"고 27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번 정책을 결정하면 과정은 치열하되, 집행은 예측 가능한 합리적 사회가 되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부당 이익을 추구하는 잘못된 기대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며 "쉽게..
청와대는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하여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오른쪽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 /연합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대통령 전략 경제 협력 특사'인 강 비서실장은 CPSP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한화와 HD현대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대한항공 등..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면서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전 후보자는 '서초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과 장남 명문대 특혜입학, 보좌진 상대 갑질 의혹 등에 대한 공감 가는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낙마했다. 특히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의 경우 기자들이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을 분석해 발견했고, 보좌관 갑질 의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대통령 전략경제 협력 특사' 강 비서실장은 CPSP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한화, HD현대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대한항공 등 우리 기업들과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특사단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합류해 잠수함을 비롯해 캐나다가 원하는 다양한 산업 협력을 제..
[속보] 강훈식 "加 수주건 국내 생산유발효과만 40조…여러가지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수석부의장님, 이제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영면하시길 기원한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면서 국민통합을 위한 '탕평인사' 행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통합' '협치'를 내세워 보수 인사인 이 후보자를 지명했지만 이 후보자가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과 장남 특혜입학, 보좌진 상대 갑질 등 의혹 등에 대한 공감 가는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낙마했다. 청와대는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이 '국민 통합', '협치'를 내세워 지명한 이 후보자가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과 장남 특혜입학, 보좌진 상대 갑질 등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이 대통령의 '탕평인사' 행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그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보았다"며 "후보자는 보수..
[속보]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종료는 2025년 2월에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하며 재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구 트위터)에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이르면 26일께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가 이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26~27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회 논의 결과와 주말 사이 여론 동향을 지켜본 후 임명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5일 이 후보자 임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은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회 인사청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