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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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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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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張 연임 질문에 즉답 피한 적 없어"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에서 개헌 논의 전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 달라는 요구에 즉답을 피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 연임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는 일부 보도와 전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연임 개헌에 대해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서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1배럴 원유라도 더 확보"…강훈식, 사우디·오만·카자흐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 3개국 출장길에 오른다. 강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이들 나라를 방문해 중동전쟁발 에너지난 장기전 대비에 나선다. 강 비서실장은 출국 전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출장 계획을 밝히며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석유와 나프타 등을 구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

張 "中 관광객 '짐 캐리' 추경 306억"…李 "있으면 삭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여야 지도부를 만나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에 의해 우리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하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협의체 오찬 회담' 모두발언에서 "장동혁 대표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대한민국이 상당히 큰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5월 원유 전년比 69% 확보…日보다 나은 상황"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우리 원유 확보 상황과 관련해 "(전년 대비) 4월에 59%, 5월에 69% 정도 확보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일본 정부가 5월 기준 전년 대비 60% 수준의 원유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한 기사 내용을 언급하며 "(한국은) 추가 계속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일본보다 우리가 훨씬 나은..

청와대 "2차 추경, 너무 앞서 간 이야기…1차 신속 집행이 최우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7일 하반기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간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일단 1차 추경을 신속하게 심의하고 확정하고, 집행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은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2차 추경을..

靑, 김여정 긍정 담화에 "신속한 상호의사 확인, 평화공존 기여하길"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에 북한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이번 남북 간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한반도 평화 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인 6일 청와대에서 주..

李 "위험 감수할 상황까지 왔다"… 홍해 항로 통해 원유수송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위험을 조금씩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 있다"고 하며 홍해 등 다른 항로를 통한 원유 수송 추진을 지시했다. 이에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수급난이 더 심화하기 전 홍해 우회로를 통한 원유 수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홍해 항로를 통한 원유 수입 가능성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해상 봉쇄 위험 등을 점검한 뒤 홍해 우회로 등을..

李대통령, 北에 '무인기 사건' 직접 유감 표명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무인기 사건으로 북측에 직접 유감을 표현한 것인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이 사적으로 북측에 도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국가..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분까지 허용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이 끝나는 것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양도세 중과 배제 일몰을 한달여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매각을 포기해 매물이 잠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중과 배제 시한을 확보, 처분을 독려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까지는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

李 "위기 극복 위해 국민 마음 하나로 모아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부활절인 5일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중동 전쟁으로 전 세계 경제가 심각하게 출렁이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기독교계를 향해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기도로 함께해 주시며 우리 국민의 마음을..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과 회동…'중동 대응' 머리 맞댄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여야 대표를 청와대에 초청해 중동발 악재 대응을 위한 협치에 시동을 건다. 지난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전쟁을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라고 언급한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에 먼저 회동을 제안하며 여·야·정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여야정..

李대통령 "유가피해지원금으로 지자체 재정 부담? 말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유가피해지원금'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늘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국민 70%에 최대 60만원' 중 지방비 1.3조…지자체 부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 같은 취지의 글을 썼다. 이 대통령은 "전액 지역주민에 지급되는 유가피해지원금인데, 중앙정부가 70~80%, 지방정부가 20~30% 부담.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김혜경 여사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된다면 큰 자부심"

김혜경 여사가 2일 한복생활의 유네스코 인류 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을 만나 격려했다. 연노란색 한복을 입은 김 여사는 이날 청와대에서 추진단과 차담회를 갖고 "유네스코에 한복생활이 등재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국민에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전통을 잇는 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그 길을 걸어와주신 여러분..

李대통령 "민생 전시 상황,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전쟁 충격에 휩싸인 국내 상황을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 규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약 15분의 시정연설 동안 '위기'라는 단어를 28차례 언급한 이 대통령은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 같은 강도 높은 표현으로 현 상황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

李대통령 "헌법 너무 오래돼…순차적으로 고치는 것 고려할 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리 헌법이 너무 오래됐다. 국민들이 거의 공감하는 분야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순차적으로 고쳐나가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하며 단계적 개헌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 추경 예산안 국회 처리 협조를 당부하는 시정연설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와 사전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먹고 사는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개헌 같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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