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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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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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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李, '韓 AI 황금시대' 이룩…SK·엔비디아, 5000억弗 협력"(종합)

靑 "삼성·SK, 9500억弗 규모 글로벌 빅테크 물량 수주"

李 "한·인도 교역 2030년 500억弗 달성…에너지·나프타 협력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을 전방위로 확대·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의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AI(인공지능),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해, 현재 연간 250억 달러(약 36조 8000억원) 수준인 양국 교역을 오는 2030년까지 500억 달러(약 73조 7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李,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총수 총출동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산업통상부와 인도 상공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우리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해 현지 기업인들과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인도 측에서도 산마르(Snam..

李, 오늘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에너지·광물 공급망 논의 주목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등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인도 정부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이후 모디 총리와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진행한다. 이후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양국 협력 강화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오찬 등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양국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한·인도 경제인..

李대통령, 인도 뉴델리 도착…'글로벌 사우스 외교'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연이어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양국 정상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공동 대응과 핵심광물 공조를 모색하고, 인공지능(AI)·방산·조선 등 경제산업 전반의 협력 강화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

李,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해달라"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해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 때 국회를 향해 특별감찰관 임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한 이후 진전이 없자 관련 절차를 추진을 다시 국회에 촉구한 것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민주주의와..

李대통령, 인도 뉴델리로 출발…에너지·핵심광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5박 6일 순방 기간 양국 정상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공동 대응과 핵심광물 공조를 모색하고, AI(인공지능)·방산·조선 등 경제산업 전반의 협력 강화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은 후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순방 첫 일정으로 수..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즉각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19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고 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전 김현종 안보1차장 주재로 국방부, 합동참모본부(합참) 등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李대통령 "4·19 정신 있었기에 내란의 밤 물리칠 수 있었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서슬 퍼런 독재의 사슬을 끊어내고 대한민국 헌법의 뿌리로 태어난 4·19 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겨울밤, 대한 국민은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66년 전 오늘, 국민 주권의 우렁찬 함성이 오만하고 무도한 권력을 무너뜨렸다. 분연히 떨쳐 일어선 시민..

국가안보실,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 안보점검회의

국가안보실은 19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현종 안보1차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8일에 이어 11일 만이다.

"제조업, 국가명운 걸고 혁신...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특히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전쟁 상황과 관련해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

"국민안전이 국가 존재 이유… 의지할 수 있는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 기억하겠다.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기억식에서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숙제를 완성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또 4월..

靑 "17일 '호르무즈 통행회의' 李대통령 참석 긍정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7일 영국·프랑스 정상의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국제 화상 다자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회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과 안전한 통항은 모두의 이해관계이고, 우리 국익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유사한 입장의 나라들과 연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

李대통령,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강창일(74) 전 주일대사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임명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 김귀옥(64) 한성대 소양핵심교양학부 교수를 임명했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 이창훈(59)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를 위촉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 자문회의 1명, 차관급 정무직 1명 정부위원회 3명을..

李대통령 "韓은 선도국가…세계 평화·인권 보호 외면해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국가 반열에 올랐다"며 "세계 평화와 국제 규범, 인권 보호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더는 외면할 수도 또 외면해서도 안 되는 마땅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전쟁은 산업구조 혁신의 숙제와 함께 우리 외교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책임..

靑 "인허가·면허·특허 신청 서류 50% 이상 감축"

청와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한 것과 관련해 각종 인허가·승인·면허·특허 등을 신청할 때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50% 이상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은수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회의 결과를 전했다. 전 대변인은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서류의 경우 대부분 제출을 면제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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