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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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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24~2026.07.31

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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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제회생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26.2조 추경 처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며 중동전쟁발 위기 타개를 위한 26조2000억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가 제출한 추경 처리를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李대통령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국토부가 일임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주체로 국토교통부를 지목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이날 관련 사안에 대해 부처들이 책임을 넘기며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보도를 본 후 해당 "국토교통부가 일임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고령층의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안 등에 대해 연구해 보라고 지시했다. 중동..

김용범 "중동전쟁에도 코스피 5000 버텨…환율 안정 구간 복귀할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일 최근 급락한 국내 증시 상황과 관련해 "핵심은 이러한 역대급 폭풍 매도세와 중동 전쟁이라는 대충격 속에서도 한국 주식시장이 5000선 부근을 지켜내며 버텨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부 요인에 의해 왜곡됐던 (코스피) 지수는 결국 펀더멘털을 향해 수렴할 가능성이 높으며, 환율 역시 수급 정상화와 제도적 요인의 뒷받침 속에서 점진적인 안정 구간으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李대통령 "쓰레기 봉투 구매 수량 제한 말 것"…靑 "제한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 역시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러시아산 나프타가 2.8만t이 들어오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김성환..

李대통령 "한·인니, 자원 안보 협력 확대"(종합)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일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원전,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에너지, 조선, 핵심광물 등의 협력 확대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李 "양국 존재 서로에 축복"…석탄·LNG 안정 공급 확보 이 대통령은 이날 청..

한·인니 정상회담… 李대통령 "자원안보 협력 확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일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원전,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에너지, 조선, 핵심광물 등의 협력 확대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중동전쟁의 여파로 양국의..

李대통령, 방미통위 위원 4명 임명·위촉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4명을 임명하며 위원회 정원 7명 중 6명이 채워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 임명·위촉을 재가한 위원은 여당이 추천한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비상임위원, 야당이 추천한 이상근·최수영 비상임위원이다. 김종철 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만 있던 방미통위는 이들의 합류로 '6..

靑 "李 '긴급재정명령' 언급은 예시…요소 수급 안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국무회의에서 '긴급재정명령'을 언급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은 "예시로 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경제 위기나 비상 상황에서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앞뒤 맥락을 보면 '관료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해결을 위해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대안을 내놔라. 그렇게 도출된 대안을..

위급땐 '긴급재정명령'카드 꺼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 최대치로 신속하게 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 관행이나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긴급재정명령은 헌법 76조에 규정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

李대통령 부부, 제주 동문시장 방문…간식·반찬 사며 '화기애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을 마친 후 김 여사와 1박 2일 제주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고, 셀카·악수 요청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어린이들의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대했다. "애기 있어요"라는 소..

李대통령 "모든 사회복지사들께 깊은 존경·감사 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며 이웃의 삶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사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한층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여러분..

李대통령 "에너지 문제로 잠 안 와…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한민국은 전체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정말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당초 계획보다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자체 생산 안 되는데…화석 에너지 수입 쫓다 지금 저 모양"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차지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靑, '李대통령 취임300일'에 정식 홈페이지 공개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청와대가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에 초점을 맞춘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날 11시부터 운영되는 정식 홈페이지는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의 국정 철학을 토대로 국민이 국정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그간 임시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 청와대는 정식 홈페이지에 '국민 참여형 3대 메뉴'를 신설해 국민..

부동산 직무 배제, 비거주 고가주택 기준 '종부세' 유력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힌 '비거주 고가주택'의 구체적 판단 기준으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기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다만 해당 기준은 아직 청와대에서 관계 부처에 공식 통보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강경 드라이브로 다주택 고위 공직자들의 주택 처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거주 고가주택의 명확한 기준이 정해지면 해당 기준에 따라 주택을 처분하거나 정책 논의에서 배제되는 공무..

李대통령 "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승진 배제? 검토한 적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가 주택 여러채를 소유한 5급 이상 공무원의 승진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검토한 적도 없고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고려나 사적이익 개입이 없다면 치밀하고 일관된 정책만으로도 집값은 분명히 안정시킬 수 있다"고 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에 '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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