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달러에 멈춘 韓中 교역… 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국과 중국 기업인들에게 '벽란도 정신'을 언급하며 양국 협력이 철저히 실용주의에 바탕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중 갈등, 한미 동맹, 한미일 공조 등 한중 사이 복잡한 상황이 놓여있지만, 경제 교류와 협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양국이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분야에서의 혁신과 협력'과 '더욱 활발한 문화 교류'를 협력의 양대 축으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