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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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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韓주식 다시 오를 것"…혹탄, 李에게 "삼성·SK, 적극 지원 당부"

빅테크 밀착해 '3대 메가' 판 키운 李…"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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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다주택 비호, 기적의 논리"… 장동혁 "野 비판, 기적의 억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기를 드는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을 공격하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연일 부각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대여 투쟁에 수위를 높이는 등 이 대통령과 야당의 '부동산 설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저녁 엑스(X)에 "다주택과 임대사업을 압박하면 전월세 부족으로 서민주거 불안이 심화된다는 주장은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족의..

靑 '美관세 파장 최소화' 릴레이 회의…"'대미투자 차질없이"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 발표 이후 릴레이 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청와대는 미국 전략 산업 분야에 총 3500억 달러(연 2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을 담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등 기존에 진행해 오던 한미 관세 관련 합의 사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미국의 후속 조치와 주요 국가들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대응하는 투트랙 전략을 세운 것으로..

경호처, 자체개발 'AI 위험물 검색기법' 美 특허 획득

대통령경호처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엑스레이(X-ray) 위험물 검색 기법'이 미국 특허청(USPTO) 특허를 획득했다. 대통령경호처는 22일 "국유특허 2건에 대한 국제적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미국 특허청에 특허등록을 신청했고, 약 3년간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2025년 12월 특허등록 결정을 받고 2026년 1월 최종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6..

당정청, 오늘 저녁 美상호관세 위법 판결 대응책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2일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위법 판결 관련 대응책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당정청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비공개 통상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국회 대미투자특위 여당 간사 정태호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김용범 "아파트·다주택 부채 의존 지속 가능한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신용 팽창의 중심에 있는 아파트와 비거주 다주택의 레버리지(대출) 의존 구조를 지금처럼 유지하는 것이 과연 지속 가능한가"라고 하며 다주택 매입을 위한 대출 규제 강화 필요성을 예고했다. 김 실장은 다주택 매입 레버리지 축소 정책과 안정적 임대 기반을 확충하는 정책이 충돌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임대 공급 구조 재편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적..

李 "다주택 압박하면 서민주거 불안?…찬물 끼얹는 언론 납득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다주택과 임대사업을 압박하면 전월세 부족으로 서민주거 불안이 심화된다는 주장은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족의 주요 원인인 다주택과 주택임대사업을 비호하는 기적의 논리"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논평을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썼다. 박 대변인은 "대출 연장을 과도하게 제한할 경우 임대인들이 급매로 시장에 물량을 쏟아낼 수는 있겠지만, 대다..

靑, '美 관세 위법' 대응 관계부처회의…"한미 우호 협의 이어나갈 것"

청와대는 21일 오후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행정부 상호 관세 위법 판결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의거한 상호관세 위법·무효 판결의 주요 내용과 영향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정부는 판결문에 따라 현재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되지만, 미국 행..

李대통령,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현행법 위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인 김 청장은 인 더불어..

靑, '美 관세 위법 판결' 대응책 마련 돌입…관계부처회의 소집

청와대가 트럼프 행정부 상호 관세 '위법' 판결 관련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21일 관계부처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2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 긴급회의를 갖는다. 미 연방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대통령이 임의로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

李대통령, 尹 선고 입장 美에 물은 언론에…"日·中·유럽에도 물었는지 궁금"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미국 백악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한국의 사법 사안"이라고 했다가 하루 만에 "한국 사법 시스템의 사안이며, 미국은 민주적 제도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근본적 문제는 한국의 일부 언론이 국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외국정부에 물어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미 국무부 "한국 사법 존중"…백악관 논란 메시지 하루 만에..

靑,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국익 부합 방향 검토"

청와대는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각국에 부과한 상호 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한 것에 대해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응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정부는 연방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며 이 같이 전했다. 미 연방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대통령이 임의로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없다..

靑,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에 "입장 없다"

청와대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청와대 입장이나 반응은 말씀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 선고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반응도 특별히 밝힐 게 없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

출마자 정리된 靑…김남준·강훈식 행보 '관심'

6·3 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를 계획한 청와대 참모들의 '탈 청와대'가 거의 마무리 된 것으로 감지된다.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 등 지난 달 일찌감치 직을 내려놓은 참모들은 출판기념회 등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고, 남아있던 출마 예정 참모들도 설 연휴를 전후로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6·3..

李대통령 "담합은 '암적 존재'…반복되면 영구 퇴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설탕, 밀가루, 육류, 교복, 부동산 등에서의 담합을 '암적 존재'로 규정하고 "이런 반시장적 행위가 반복될 경우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시킬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 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李대통령 "영화 보러 왔습니다"…새해 첫 날 고른 작품은?

이재명 대통령이 설날 당일인 17일 한국 영화를 관람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이날 저녁 용산 CGV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봤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영화를 보기 전에 엑스(X)에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입니다"라고 써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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