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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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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李대통령, 트럼프와 골프 약속…"한미관계는 영원"
李대통령, 與 당권경쟁 직격…"원수 싸우듯 전쟁해서 되겠나"
李대통령, 오늘 오후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줄 것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조 장관의) 수사에 대해 말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 장관으로부터 법무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 목소리가 매우 높다”며 신속한 검찰개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검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19기 자문위원 출범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는 정세현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지난 2일 임명된 후 처음 갖는 회의다. 특히 한·미정상회담 직후 열리는 회의여서 문 대통령은 북·미 간 비핵화 협상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한 메시지를 이 자리에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평통 위원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을 공식방문 중인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실질적 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했다. 문 대통령은 불가리아가 한국 기업에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부여하려는 방침을 세운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한국 기업들의 대불가리아 진출이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불가리아가 원전 도입 및 국방 현대화를 추진하는 상황..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 과정에서 피의사실 공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것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 조 장관 수사와 관련해 그간 말을 아껴왔던 문 대통령이 ‘수사 개입’ 논란을 감수하고 경고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 상황을 지켜보며 검찰개혁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이번 논란때문에 검찰개혁 동력이 상실돼서는 안 된다는 정면돌파 의지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엄정하면서도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을 행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검찰이 아무런 간섭을 받지않고 전 검찰력을 기울이다시피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는데도,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검찰은 성찰해주시기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다음은 고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유엔총회,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마무리하고 26일 귀국하면서 향후 한반도 정세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이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소화한 일정 상당수는 한반도 비핵화 진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따라 문 대통령의 뉴욕 행보를 지켜본 북한이 곧 재개될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의 포옹 장면이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뉴욕을 방문한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에 참석해, 문정부의 포용국가 정책을 소개했다. 김 여사는 콘퍼런스를 마친 뒤 행사장 밖으로 나가던 중 아키에 여사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김 여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아키에 여사의 손을 꼭 잡았고, 헤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평화도, 경제활력도, 개혁도 변화의 몸살을 겪어내야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반드시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뉴욕을 떠나며’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저는 올해 두 개의 목표를 가지고 유엔총회에 참석..
△노재현(전 국방부장관)씨 별세, 노승준·상욱(고려아연 상무이사)·혜정·지원·혜원·경선씨 부친상, 박순교·정윤영씨 시부상, 이덕종(덕우상사 사장)·조한식·허명수(GS건설 부회장)씨 장인상 =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7일 오전 6시2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3010-2000.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 총리는 “평창올림픽은 한반도 기류를 긴장에서 평화로 전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며 “전 세계가 대회 준비부터 운영, 성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또 이 총리는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가 없었다면 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을 것”이라며..
청와대가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질문을 독식한 것에 대해 외교 결례라고 지적한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미정상회담에서 17개의 질문, 외교 결례’라는 기사들에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무엇이 외교 결례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일부 언론들은 앞서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질의 응답 시간에 트럼프 대..
청와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해 더욱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어제(24일) 이호승 경제수석이 주관하는 관계 비서관실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TF는 정부로부터 수시로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매일 오전 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을 점검한다. 이 관계자는 “TF를 통해 밀도 있고 실질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며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는 간디의 가르침은 유엔의 정신이자 한반도 평화의 나침반”이라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유엔본부 경제사회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고위급 행사에 참석해 “항구적 평화의 시대를 열고 있는 한국인에게 간디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위대한 스승”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는 올림픽을 통한 국제교류를 이어가는 동시에, 이를 남북관계 개선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일각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도쿄올림픽 보이콧’ 가..
“나는 오늘 유엔의 가치와 전적으로 부합하는 이 세 가지 원칙(전쟁불용, 상호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을 바탕으로, 유엔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승부수를 띄웠다. 한반도의 허리이자 냉전의 유산인 DMZ를 국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