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백령~대청~소청 순환선 명칭 '푸른나래호'로 결정
인천 옹진군이 백령, 대청, 소청 주민들의 이동권 개선을 위해 건조 중인 백령~대청~소청 순환선(연료운반선)의 명칭을 '푸른나래호'로 최종 결정했다. 3일 옹진군에 따르면 푸른나래호는 소청도, 대청도의 푸를 청(靑)과 백령도의 날개(翎)의 우리말인 나래를 합쳐서 명칭을 만들었다. 청정지역인 소청, 대청, 백령의 푸르름과 나래의 역동적인 이미지처럼 소청~대청~백령의 순환선이 세 섬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