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점박이물범 서식지가 '해양생물 보물단지'로
올해 환경부로부터 인천시의 첫 국가생태관광지로 백령도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지가 지정되면서 해양생물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점박이물범(천연기념물 제331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해양보호생물)은 황해와 동해, 오호츠크, 캄차카반도, 베링해, 알래스카 연안 등에 널리 분포한다. 인천 백령도에 찾아오는 점박이물범은 황해 개체군에 속하며 황해지역 점박이물범은 1940년대 약 8000마리 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