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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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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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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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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강원 정선 캠핑장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강원도의 한 캠핑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강원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 한 휴양지에서 A씨(54)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닷새 전 캠핑을 하러 간다던 형이 설 연휴가 되어서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동생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인 끝에 휴양지 한 텐트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일산화탄소(CO) 중독으로 숨진..

"인원 충원없이 일만 늘려"…불법튜닝 수사까지 떠맡은 교통경찰

경찰 수사과에서 주로 담당하던 이륜차 번호판 위반사항 및 불법튜닝 행위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사건을 교통과에서 전담하기로 했지만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경찰청 내부망인 '폴넷'에는 '교통 수사 분야 국수본의 정책 추진 행태 심각하다', '교통조사 내놓은 자식이냐', '돌아오는 수사, 떠나는 교통조사' 등 불만 섞인 글들이 연이어 올라왔다. 모두 자동차관리법 위반..

"범죄예방질서계를 아시나요?"…혼란스런 생활안전 경찰들

경찰이 지난해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생활안전과는 범죄예방대응과로, 생활안전계는 범죄예방계로, 생활질서계는 범죄예방질서계로 각각 변경하기로 했다.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추려는 의도였지만 내부에선 이 같은 명칭 변경이 오히려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현장 치안역량을 높이겠다며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가장 큰 특징은 범죄예방·지역경찰·112상황 기능을 통합하는 과(科)의..

경찰,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불구속 송치…2차가해 적용

경찰이 불법촬영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축구선수 황의조씨(32·알란야스포르)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불법 촬영과 2차 가해 혐의로 황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황씨는 성관계하는 상대방을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소지)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낸 입장문에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신상을 공개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만취 벤츠 몰아 배달기사 숨지게 한 20대 女 DJ 구속 송치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 배달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유명 DJ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안모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 3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50대 남성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배달 오토바..

경기 부천 야산 등산로서 50대 女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경기 부천의 야산 등산로 인근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분께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야산 등산로 인근에서 "여자가 쓰러져 있다"는 등산객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 도착 당시 이 여성이 산 입구로부터 5분 가량 걸리는 등산로 인근에서 얼굴에 비닐이 씌워진 채로 숨져 있는 걸 발견했다. 시신에 별다른 외..

새벽 尹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 부른 30대 女 검거

윤석열 대통령이 머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주변에 택시 18대를 허위로 호출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업무방해 혐의로 A씨(32)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5∼10분 간격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대통령 관저 인근으로 빈 택시 18대를 허위로 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택시 호출 애플리..

무주택 서민들, 귄익위 조정으로 '내 집 마련' 꿈 이룬다

경기 남양주 퇴계원역 1차 지역주택조합원들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과 국방부의 협조로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6일 "경기도 남양주시청에서 김태규 부위원장 주관으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아파트 건축부지 옆 국방부 소관 국유지를 통해 공사 차량 임시 진출입로로 사용하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파트 공사 차량 진출입 문제로 이 지역주택조합이 해산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날로 발전하는 보험사기…요원하기만한 상시단속

#교통사고 환자를 약 5초 정도 진료하고 보험금을 타낸 한의사가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의사는 운동요법으로 치료를 한 것처럼 진료비 명세서를 꾸며 보험사로부터 총 11회에 걸쳐 54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보험사기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면서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리는 등 특별단속을 실시해 보험사기 범죄를 단속 중이다. 덕분에 보험사기 범죄자와 적발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늘었지만..

'과잉진압 될까' 실탄 진압 꺼리는 경찰관

#지난달 25일 인천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쳐 도주한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저항하다 실탄을 맞고 검거됐다. 경찰은 공포탄을 먼저 발사했지만 저항이 심해 실탄을 쏠 수밖에 없었다.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팔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묻지마 칼부림 등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다 강력한 치안 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찰관들은 현장에서의 실탄 발사 등 적극적인 대응을 꺼리고 있다. 살상력..

만취운전 차량에 배달일 하던 50대 숨져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오전 4시 3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 후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A씨를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로 20대 B씨(여)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B씨는 음주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A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새벽 배달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

"스토킹 이제 그만"…경찰, 2차 피해 사전에 막는다

스토킹 처벌법이 지난달부터 시행됐지만 여전히 관련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보완책 마련이 요구된다.4일 법조계 따르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7월 개정됨에 따라 6개월 유예를 거친 뒤 지난달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스토킹 가해자에게 유죄판결이 난 뒤부터 전자발찌를 부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개정법 시행으로 법원이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수사나 재판 단계부터 최..

경찰, 포스코홀딩스 '호화 별장' 매입 의혹 관련 내사 착수

경찰이 회삿돈으로 전·현직 회장을 위한 '호화 별장'을 매입해 운영한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포스코홀딩스에 다음 주까지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 법인 명의로 한 채에 40억원이 넘는 387.65㎡(172평)짜리 복층 별장인 '알펜시아 에스테이트'를 매입했다. 일반 직원은 사용할 수 없는 독채..

조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 "철저하게 국민 중심 지휘"

조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가진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중심 지휘'를 천명했다. 조 신임 서울청장은 이날 "경찰이 어느 순간부터 지나치게 내부 중심적인 시각이 많아졌다는 우려 섞인 지적이 많이 있다"며 "국민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무엇을 요구하는지가 서울경찰 법 집행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청장은 경찰의 자세와 관련해 헌법 7조를 언급하며 "국민들이 특정..

'배현진 습격' 중학생 거주지 압수수색…휴대폰·노트북 포렌식

경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 피의자 A군(15)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거주지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9일 기자간담회에서 "(A군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PC 등을 확보해 포렌식 후 분석 중"이라며 "전날 피의자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군의 부모가 배 의원 보좌진을 통해 사과 입장을 전했다"며 "다만 A군 부모와 보좌진이 경찰서에서 만나는 과정에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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