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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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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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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호기심이 부른 범죄 '딥페이크'… 사회적 경각심 일깨워야

얼굴을 원하는 대로 합성할 수 있는 딥페이크 기술이 청소년 사이에 유행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의 경우 가해자·피해자 모두 청소년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반적 의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경찰에 접수된 딥페이크 범죄 피의자 수는 57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대는 463명으로 전체 80.8%였다...

[아투포커스] '호기심이 범죄로'…딥페이크 빠진 청소년들

얼굴을 원하는대로 합성할 수 있는 딥페이크 기술이 청소년 사이에 유행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화 하고 있다.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의 경우 가해자·피해자 모두 청소년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반적 의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국 경찰에 접수된 딥페이크 범죄 피의자 수는 57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대는 463명으..

경찰청, 무안 일대 '갑호비상' 발령

경찰청이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와 관련해 무안지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갑호비상'은 연가를 중지하고 가용 경력 100%까지 동원이 가능한 근무 형태를 말한다. 지휘관(지구대장, 파출소장은 지휘관에 준함)과 참모는 원칙적으로 정착 근무해야 한다. 전시가 아닌 경우 대통령 선거 당일이나 대통령 선거 일주일 전 서울 혹은 수도권 일부 지역, 국가간 정상 회담 등 중요 행사가 개최될 경우 행사..

경찰 특수단, 추경호 소환…통신 내역 확보

경찰이 28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추 전 대표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 특수단은 최근 추 전 원내대표가 사용한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 영장을 발부받아 통화 내역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 전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을 중앙당사로 불러 국회의 계엄 해제를 방해하고 우원..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실패…경호처 불승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대통령 안전가옥(안가)의 폐쇄회로(CC)TV 자료 확보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경찰은 27일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안가와 용산 대통령실에 수사관을 보내 안가 CCTV 영상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했지만, 대통령경호처가 진입을 승인하지 않았다. 경찰은 3시간 가량 대치했지만 끝내 진입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복귀했다. 삼청동 안가에 압수수색 집..

공조본, 尹 대통령 3차 출석요구서 '수취 거절'…전자공문 미확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이 3차 출석요구서 우편물 수령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려진 공조본은 27일 "윤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 부속실에 발송한 출석요구서는 '수취인 불명', 대통령 관저에 보낸 요구서는 '수취 거절'인 것으로 현재 시점 우체국 시스템상으로 확인된다"며 "전자 공문도 미확인 상태"라고 밝혔다. 공조본은 전날 윤 대통령이..

경찰, 삼청동 안가·경호처 압수수색…CCTV 확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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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햄버거집 회동' 김용군 전 대령 구속 송치…내란실행 혐의

12·3 내란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비상계엄 당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롯데리아 모의'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 김용군 전 육군 대령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김 전 대령을 내란실행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전 대령은 민간인으로, 계엄 당일 지난 3일 경기 안산시 한 롯데리아에서 만나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엄 이후 꾸려질 방첩..

경찰, '치안전망 2025' 발간…딥페이크·시청역 역주행 이슈 선정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025년의 치안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분야별로 치안의 흐름을 예측하는 '치안전망 2025'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치안정책연구소는 범죄 예방과 국민 안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치안의 흐름을 전망하면서 대응전략도 제시하는 보고서를 매년 발간한다. 경찰은 제1장에서 올해 주요 치안활동을 회고한 후 '경찰', '수사', '치안', '범죄', '재난'을 키워드로 빅..

경찰, 검찰 피의자 조사에 "절차적 위법" 주장하며 준항고 제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검찰의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국수본 관계자 4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데 대해 절차적 위법성을 주장하며 법원에 준항고를 제기했다. 국가수사본부는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9일 검찰이 수사관 4명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준항고를 청구했다"며 "압수수색 절차에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준항고는 형사소송법상 압수수색 등..

경찰 특수단,'체포조 50명' 정면 반박…"심히 유감" 표명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국회에 경찰 50명을 파견했다는 의혹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창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과장은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영등포경찰서 형사 10명은 누군가를 체포한다는 인식이 없었다"며 "수갑도 소지하지 않았고, 방첩사 인력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국수본이 방첩사에 제공한 형사 명단은 강..

[아투포커스] 시대가 탄생시킨 新 직업 '디지털 장의사'…커지는 윤리성 논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장의사에 대한 직업 전문성 및 윤리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국가공인 자격증 부재로 진입 장벽이 낮아 신뢰하기 어려운 업자들이 성행하고 있는데다 이들의 일탈이 사회문제화 될 수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보다 엄격한 심사 제도를 만들어 직업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최근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28)을 추적해 이..

우종수 경찰 국수본부장, 법원에 준항고장 제출 "검찰 압수수색 위법"

경찰의 '체포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등이 준항고장을 제출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우 본부장 등 경찰 지휘부 4명이 '검찰의 압수수색은 부당하다'며 지난 24일 준항고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준항고는 압수수색 등 수사기관의 처분에 불복해 이를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다. 준항고장에는 '압수수색에 관한 처분에 위법사유가 있으니 그 처분을 취소해달라'..

경찰, '우원식 계엄군 체포조 의혹' 수사 나서…경기남부청장 피의자 조사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계엄군이 국회의장 공관에 투입돼 우원식 의장을 체포하려 했다는 의혹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김민기 국회사무처 사무총장은 이달 4일 오전 국회의장 공관 담벼락과 정문 등에서 체포조로 추정되는 계엄군이 포착됐다며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군인..

[설기자의 캐비닛] 받아도 받아도 끝없는 불법 스팸…범죄 노출 위험도

불법 스팸 문자 급증으로 국민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가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실효성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불법 스팸 문자의 급증 원인이 문자중계사, 문자재판매사 등 문자사업자와 불법 스패머 간의 결탁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24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스팸 유통 현황'에 따르면, 전국 12~69세 휴대전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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