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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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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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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경찰청, 총경·경무관 승진 인사 단행…대통령실 출신 승진 '눈길'

경찰청이 진영탁 경찰청 홍보협력계장을 포함한 총경 104명의 승진 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의 승진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총 22명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청이 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남부청 7명, 부산청 6명, 인천·대구·경남청 각 4명, 경기북부·강원·경북·충남·전북·전남·울산청 각 3명, 대전·충북·광주청 각 2명, 제주·세종청·중앙..

[경찰청 24시] 우회전 신호위반 무인단속 장비 시범운영…신호 준수율 높인다

경찰이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설치된 도로에서 우회전 신호 위반 차량을 촬영하는 무인단속 장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우회전 사고 빈발 장소에 설치된 '우회전 전용 신호등' 310개소(지난해 12월 기준)를 대상으로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우회전 전용 신호등은 지난 2023년 1월 도로교통법상 우회전 규정 강화에 따라 차량이나 보행자 등 교통량이 많아..

민주당, 경찰청 찾아 "'명태균 게이트' 철저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방문해 '명태균 게이트'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를 요구했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찾아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명태균 게이트'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진상조사단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국가수사본부는 독립적인 기관이다.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윤석열·김건희..

[인사] 경찰청

◇경무관 승진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어윤빈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이서영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 박준성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여진용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 함영욱 △경찰청 경비과장 신종묵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이미경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송원영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 최은정 △경찰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장 박민영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이승열 △경찰청 경호과장 박대식 △경찰청 감사담당관 이영철 △경찰청 재정담당관 임..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심의위 내달 6일 열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심의위원회가 다음달 열린다. 특수단은 오는 6일 오후 2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영장심의위원회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구속영장을 수차례 반려했다. 검찰은 경찰이 제..

경찰청, 투자리딩방 특별단속 17개월… 7232건 적발·3300명 검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3년 9월부터 진행한 투자리딩방 특별단속에서 17개월간 총 7232건을 적발하고 3300명을 검거했다. 구속된 인원은 734명에 달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2년 말부터 투자리딩방 사기의 증가를 감지해 단속을 강화했고,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연장했다. 투자리딩방 사기는 전화, 문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접근한 후 공개채팅방 참여를..

경찰청, 삼일절부터 폭주족 집중 단속…불법 이륜차 강력 대응

경찰청은 3월 1일(삼일절)부터 주요 기념일을 중심으로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연중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주요 기념일 폭주족 단속 건수는 지난해 기준 광복절 789건, 삼일절 531건, 한글날 428건, 제헌절 99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 해제 이후 삼일절, 현충일, 6·25 등 기념일 밤마다 특정 지역에서 폭주족이 출현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사..

[사건 캐비닛] 아동 포르노 처벌,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은 '솜방망이'

최근 '목사방' 사건이 드러나면서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 필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고 있다. 2020년 'n번방 사건' 이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에 대한 법적 처벌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미국 등 해외 사례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며, 집행유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검찰청이 발표한 '2024 범죄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성폭력 범죄는 총 3만8698건으로 집계..

경찰, 서울고검에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심의신청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서울고검에 구속영장 심의를 신청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협의해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심의신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속영장 심의는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지 않고 반려했을 때, 관할 고등검찰청이 검찰의 결정이 적절했는지..

일상으로 스며든 마약…시민 불안도 커진다

지난해 클럽 등 유흥가 일대에서 검거된 마약사범이 8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갈아치웠다. 마약사범 문제가 더 이상 특정계층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에 걸친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마약사범은 총 1만351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클럽 등 유흥가 일대에서 붙잡힌 마약사범은 총 836명..

경찰청, 4개월간 클럽 등 유흥가 마약사범 437명 검거…경찰 3명 특진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클럽 등 유흥가 일대에서 검거한 마약 사범은 863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찰은 이 기간 마약 사범 검거에 공로를 세운 공적 우수자 3명을 특별승진 임용했다. 경찰청은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특별승진 임용 행사를 열고, 클럽 등 유흥가 일대 마약류 특별단속 공적 우수자 3명에 대해 특별승진 임용했다고 밝혔다. 공적 우수자는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 김지훈 경위 △부산..

성희롱 문제 제기한 직원, 부당 해고 후 ‘보복 갑질’에 시달려

한 사회복지법인이 시설 내 성희롱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부당하게 해고하고, 복직 후에도 보복 조치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사유화를 막기 위해 지자체의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는 23일 A사회복지법인에 대해 "부당해고가 인정되자 해당 직원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고, 과장으로 강등 발령하는 등 '보복 갑질'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

경찰,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입건

경찰이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을 추가 입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신분이어서 해당 혐의로 형사 소추되지 않는다. 경찰은 지난달 3일 조국혁신당이 윤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이미 윤 대통령을 입건한 상황이었는데, 최근 윤 대통령과 대통령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 저지와..

'보이지 않는 수호자' 지하철 보안관…사법권 부여 논의 공전

서울 지하철 안전을 책임지는 '지하철 보안관'이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활약하고 있지만 사법권이 없어 실질적인 범죄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20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보라매 영업사업소 소속 지하철 보안관 3명이 근무 중 화재를 인지해 신속히 대응, 큰 피해를 막았다. 이들은 평소에도 비상 훈련을 통해 화재 진압·테러 대응 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중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지하철..

경찰청,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민관 합동 점검·단속 나서

경찰청은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8주간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일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한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의 약 32%가 학기 초인 3~5월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학기 초 취약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해 보다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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