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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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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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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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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4시] 재난·범죄 공동 대응 강화…경찰-소방 협력관 운영 시작

경찰과 소방이 재난과 범죄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긴급신고 시 실시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원활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각 기관에 협력관을 배치하는 방식이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경찰-소방 협력관 근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협력관 선발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서류 접수를 마감했고,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시행된..

경찰청, 자율주행차 시험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의무화 시행

경찰청이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운전자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개정된 도로교통법(제56조의3)을 통해 자율주행차 시험운전자에게 안전운행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했다. 현행법상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운전자는 차량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적절히 대응해야 하지만, 이를 위한 의무 교육 규정은 없었다. 새로운 법에 따..

퇴임 임박한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특수단 수사 동력 유지될까

12·3 비상계엄에서 경찰의 수사를 지휘해 온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오는 28일 임기가 만료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칼을 겨눴던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우 본부장의 퇴임으로 수사 동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우 본부장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의 비상계엄 수사가 흔들림 없을 것"이라며 "특정 개인이 빠지거나 바뀐다고..

경찰, 김성훈·이광우 네 번째 구속영장 재신청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네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부당한 인사 조치를 하거나 비화폰 관련 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 등(특수공무집행 방해..

경찰,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오늘 재신청…"보강수사 마무리"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세 차례 영장이 기각된 만큼 필요하다고 판단한 보강수사를 진행했고, 서류를 더욱 정교하게 준비했다"며 "공수처와 필요한 협의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김 차장에 대해..

경찰,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사건 수사…제공자 포함 4명 입건

경찰이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의 마약 사건과 관련해 마약 제공자 등 4명을 입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철규 의원 아들에게 마약을 제공한 A씨를 포함한 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며 "A씨는 3월 초순에 검거해 현재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입건한 사람들의 소변 등을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하..

우종수 국수본부장 퇴임 소회…"두발 자전거처럼 멈출 수 없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30년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혔다. 우 본부장은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무원 생활 30년에서 20일이 모자란다"며 "경찰로서는 26년을 근무했다"고 말했다. 우 본부장은 1995년 사무관으로 임용된 후 1999년 경찰에 입문했다. 2023년 3월 국수본부장으로 부임한 그는 경찰 공무원으로써 올해 3월 28일 임기를 마친다..

경찰, 올 상반기까지 마약·피싱 등 일상 위협 '민생범죄' 집중단속

경찰이 올 상반기까지 마약, 보이스피싱 등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주요 민생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1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15주간 민생범죄 집중단속을 벌인다. 우선 경찰은 온라인 및 의료용 마약류, 양귀비·대마 밀경 등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한 '2025년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경찰은 지난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총 1만3..

경찰청, 탄핵심판 선고일 '갑호비상' 발령…기동대 2만여명 투입

경찰청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당일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위해 337개 기동대 2만여명을 투입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14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경찰청은 선고 전일부터 서울경찰청에 '을호비상'을 등 전국에 비상근무를 발령하며, 선고 당일 전국 경찰서에 '갑호비상'을 발령해 경찰력 100% 동원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갑호비상은 경찰의 비상근무태세..

경찰대, 2025년 신임경찰 임용식 개최…여성 비율 증가

경찰대는 충남 아산 경찰대학 이순신홀에서 신임 경찰관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임용자 150명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대학 제41기 91명, 경위공채자 51명, 변호사·공인회계사 경력경쟁채용자 8명 등 경찰관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경찰대는 2023년 도입한 편입학 전형을 통해 일반 대학생과 재직 경찰관 각 25명..

경찰청, '尹 탄핵 심판' 선고 앞두고 복무 기강 강화 지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찰청이 복무 기강 확립을 주문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시도경찰청에 발송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전국 시도경찰청에 '탄핵 심판 선고 관련 복무기강 확립 지시'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경찰청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준수하라"면서 "정치 단체에 가입하거나 정치 활동에 관여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청은 또 일상 생활에서나 소셜미디어,..

경찰, 지난해 '해외 기술유출' 27건 적발…역대 최다

경찰이 지난해 해외 기술유출 사건 27건을 적발해 범죄수익 65억원을 환수했다. 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해외 기술유출 27건 중 중국으로 유출된 건수는 20건으로 나타났다. 미국 3건, 일본·베트남·독일·이란 등 각 1건이 뒤를 이었다. 기술별로는 반도체 9건·디스플레이 8건과 전기전자 3건, 정보통신 2건, 자동차철도·조선·생명공학·기계·기타 각 1건이었다.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반도체·자..

"전날 마셨는데…" 안일한 인식이 불러오는 숙취운전 '경고'

이른 아침 비틀비틀 도로를 질주하는 차들을 꽤 볼 수 있다.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뒤 도로를 활보하는 '숙취운전' 차량들이다. 숙취운전은 사실상 음주운전이다. 숙취운전 역시 사고의 위험성이 큰 만큼 심각한 범죄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자각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경남경찰청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 음주운전 특별단속 결과에 따르면 전체 1909건 중 175건이..

한국도로교통공단, 23년 만에 '운전면허증' 디자인 변경

대한민국 자동차운전면허증이 2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경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최신 기법을 적용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운전면허증에는 돌출 선화·참수리 모양 적용, 보는 시각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변각 잉크 등 최첨단 보안 기법이 적용됐다. 신규 기법을 도입해 위·변조를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은 새..

공수처 대신 경찰 나서도 내란·직권남용 혐의 재구속 어려울 듯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내란죄 수사권을 지닌 경찰이 향후 12·3 비상계엄 수사의 주도권을 쥘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 문제를 공식적으로 짚은데 따른 것이다. 현재로선 공수처를 대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해도 대통령 재구속 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0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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