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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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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드론 기술이 발전하면서 국가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새로운 안보 위협이 부각됨에 따라 다양한 전문가 회의가 개최됐다.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18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협회에서 '에너지안보 기반시설과 대드론체계 운용·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제6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엄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드론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 기여를 함과 동시에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위협할..
경찰청이 스타벅스코리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순직·공상 경찰관 가족을 위한 경제적 지원 및 현장 경찰관 대상 음료·푸드 제공을 골자로 하는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우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신동우 스타벅스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 김민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추진단장이 참석했다. '히어로 프로그램'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희생을 기리는 취지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집무실과 자택, 허석곤 소방청장 집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 전 장관 집무실과 자택, 허 소방청장과 이영팔 소방차장 집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자료를..
경찰이 지난 16일 광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된 일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며 "고발이 이뤄지면 정식 수사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서울경찰청에 맡길 지, 광주..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두 차례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재까지 피의자로 입건되지는 않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 직무대리가) 지난해 12월과 이달 15일 총 두 차례 조사를 받았다"며 "입건된 상태는 아니며, 참고인으로 조사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절박함을 악용하는 허위 구인광고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고소득을 미끼로 한 거짓 구인광고가 단순 사기수법을 넘어 납치나 감금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간병인을 구한다며 여성을 유인해 납치하고 이틀간 펜션에 감금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중고 거래 앱에 '하반신 마비 여자아..
금요일인 14일 낮 최고기온이 12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2도, 최고 4~10도)보다 높겠다. 다만 전국 곳곳에 여전히 녹지 않은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많아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은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
경찰이 올해 수사경찰 성과과제 평가지표에 '수사신속성 제고' 항목을 신설한 것을 두고 일선 수사부서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수사 완결성 강화'와 관련한 '장기 요구·요청사건 보유율' 항목이 베테랑 수사관의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경찰은 신속한 사건 처리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고하겠다는 목표지만, 만성적인 수사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일선 수사부서의 입장에선 현장 고충을 외면한 보여주기식 평가에..
경찰이 지난 한 해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로 검거한 피의자가 총 682명으로 집계됐다.1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 관련 총 1202건의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를 통해 682명을 검거했다.피의자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전체 80.3%를 차지하는 548명(촉법소년 1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107명 △30대 20명 △40대 4명 △50대 이상 3명..
경찰청이 지난 11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NCB) 국장 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조작 영상(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국제 공조를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제 치안 고위급 협의체로, 인터폴 사무총국과 각 회원국이 초국경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20년간의 통찰과 성찰 NCB 커뮤니티 권한 부여'를 주제로 △대테러 △사이버 범죄..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당시 경찰의 경비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 마포경찰서장 등에게 경고 처분을 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최근 고석길 마포경찰서장과 마포서 경비과장, 정보과장에게 직권 경고를 하기로 결정하고 당사자에게 이를 곧 통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직권 경고는 법률이 규정한 징계에 해당하지 않는 훈계성 조치이나, 포상 점수가 감점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게 된다.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리운전 기사를 사칭하는 '가짜 대리운전' 주의보가 발령됐다. 가짜 대리기사는 면허가 없거나 심지어 음주 상태인 경우도 있어 사고 발생 시 보상이 어렵다. 특히 강도 등 범죄와 연계될 위험도 커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오산에서 대리기사인 척 접근해 운전자를 납치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남성이 지난달 29일 구속됐다. 피해자는 심야 귀가 중 대리기사를 사칭한 이 남성에게 납치돼 폭..
최근 경찰서 유치장에서 피의자가 음독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치인 관리 부실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지만, 구금된 유치장에서 독극물 섭취 사건 발생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해야 하는 유치장 감시 인력 부족과 허술한 유치인 보안검색 등이 빚은 예고된 사고였다는 비판이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유치장 사고 발생 건수는 2020년 9건에서 2024년..
텔레그램에서 남녀 234명을 상대로 성착취 범행을 저지른 조직 '자경단'을 검거한 경찰 2명이 특별승진했다. 경찰청은 10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텔레그램 성착취 자경단 사건 특별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진 임용자들은 서울청 사이버수사대2대 3팀 소속으로 강길병 경위와 손새결 경사가 주인공으로, 각각 경감과 경위로 임용했다. 이들은 잠입·위장수사 등으로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서..
최근 경찰서 유치장에서 피의자가 음독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치인 관리 부실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 생명에는 지장 없다고 밝혔지만, 구금된 유치장에서 독극물 섭취 사건 발생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해야 하는 유치장 감시 인력 부족과 허술한 유치인 보안검색 등이 빚은 예고된 사고였다는 비판이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유치장 사고 발생 건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