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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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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민생 치안의 최일선인 지구대·파출소 등 경찰관서 난입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총기 난사에 방화시도 등 공격방식도 다양하다. 갑작스런 습격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된 만큼 보안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가평의 한 파출소에 한 남성이 나타나 소동을 피웠다. 경찰은 "불을 지르겠다"며 소리치던 남성을 설득해 귀가조치 했다. 하지만 이내 다시 돌아온 그는 파출..
경찰청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일평균 112 신고가 전년 대비 감소하며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설 연휴가 예년보다 길고,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지역 맞춤형 범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은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등 현장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가시적 순찰활동을 벌였다. 금융기관·편의점·무인점포 등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설 연휴가 끝난 31일 금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비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오후부터 충청 북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전남권 서부와 전북 서해안,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에서 5㎜ 미만 △강원 내륙·산지에서 5㎜ 미만 △충청 북부와 충북 중·북부에서 1㎜ 내외로 예상된다...
국내 캠핑 인구 증가에 따라 캠핑장 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심하면 사망까지 할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이 필요하지만, 최근 추운 날씨로 화구 사용이 는데다 순간의 안일함이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소방청에 따르면 설 연휴 캠핑장에서 3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텐트 안에 있던 또 다른 30대 남성은 구조됐으나 의식이 희미한 상태였다. 전 직장 동료·선후..
이광우 대통령 경호처 경호본부장이 경찰의 구속영장 재신청에 "끼워 맞추기 식 법 적용"이라고 반발했다. 이 본부장의 변호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경찰 특별수사단은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사유가 도저히 보이지 않자 끼워 맞추기 식 엉터리 법 적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의 적용법조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이라며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관련해서는 새롭게 드러난 사실..
설 연휴 첫날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관악구 아파트에서 6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당시 A씨도 자해를 시도한 상태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 용산경찰서 한남파출소에 접수된 112 신고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과 용산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한남파출소에 접수된 112 신고는 총 3714건으로 전년(444건) 대비 736% 폭증했다. 이태원파출소는 지난해 기준 854건에서 올해 932건, 한강로지구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4일 경찰에 출석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광우 경호처 경호본부장도 이날 경찰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김성훈 차장은 이날 오전 7시 23분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체포를 소극적으로 한 직원에 대한 업무 배제를 했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고 다 정상 복귀해 업무 중"이라고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오는 24일 경찰에 출석해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3일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이 다음날 오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 윤 대통령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070으로 시작하는 해외 인터넷전화 번호를 국내 010 번호로 변경해 사기 치는, 첨단 기술이 접목된 신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변작기)를 이용해 번호를 조작해 실제 가족의 번호와 똑같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오인하게 만드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23일 경찰청에 따르면 해외 전화번호를 국내 번호로 변경해 보이스피싱을 도모하는 변작기 범죄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지..
경찰이 판사 살인 등 흉악범죄 예고글을 올린 게시자 3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헌법재판소·법원·국회·경찰 등 불특정 다수에 대한 흉악범죄를 예고하는 각종 글·영상 게시행위 55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판사 살인 예고글을 게시한 A씨 등 2명을 검거했고, 경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도 1명..
신청하지 않은 실물 카드를 배송한 뒤 가짜 카드회사로 피해자가 전화하도록 유도하는 신종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에 접수된 '카드 배송 사칭' 관련 신고 건수가 지난해 11월 한 달간 6619건으로 직전 해 같은 기간 88건이던 것보다 75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실물 카드를 우편함에 배송하거나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도한다...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입 사태로 경찰관이 부상을 입는 등 경찰이 무력화되는 일이 발생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집회·시위가 이어지고 시민들과 경찰도 피로감이 극에 달하면서 경찰 내부에선 공권력의 사용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기관보고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로 다친 경찰관은 51명(중상 7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20일 삼청동 안전가옥(안가)와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했으나 불발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특수단은 이날 오후 5시 10분께 경호처로부터 압수수색 집행불능사유서를 받고 안가에서 철수했다. 오후 1시 35분께 삼청동 안가 폐쇄회로(CC)TV 확보를 위해 수사관을 보낸 지 3시간을 넘긴 시점이었다.이와 더불어 대통령실 청사 내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압색 철수…"불능사유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