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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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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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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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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범죄 통로된 '채팅 앱'… 미성년자까지 사기·성매매 유도

채팅 어플리케이션(앱)이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사기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성인이 미성년자인 척 접근하는 식의 성매매 유도 등 불법 행위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음에도 일부 채팅 앱 운영사들의 관리 감독은 허술하기만 하다. 전문가들은 아무런 장벽 없이 범죄에 접근이 가능한 환경적 요인 때문에 미성년자들도 쉽게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를 갖고 있어,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가 필수라고 지적한다. 9일..

직장인 3명 중 1명 '직장 내 괴롭힘' 경험…모욕·명예훼손 최다

직장인 3명 중 1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는 시민단체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1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적 있다'는 직장인은35.9%로 지난해 1분기(30.5%)와 비교해 5.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경찰, 기동대 초과 근무 수당 한시적 확대…근무 부담 완화

경찰청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근무 강도가 높아진 경찰기동대에 초과 근무 수당을 더 지급하기로 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기동대원이 받는 초과 근무수당의 '상한'을 당분간 없애겠다고 전국 시도경찰청에 공지했다. 현재 기동대원은 월 최대 134시간 초과 근무에 대해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이를 넘어가는 근무는 대체 휴무로 보상된다. 추가 근무 수당은 개인의 계급과 호봉에 따라 다르나 보통 시간당 1만~..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시행…에너지 자원안보 위기 대응 어떻게

'국가자원안보특별법' 본격 시행에 따른 법 제도 강화 및 에너지자원안보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회의가 개최됐다. 7일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협회에서 '국정 리더십 공백, 에너지 자원안보 영향은'을 주제로 열린 '제5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움'에서 참석자들은 탄핵 정국 및 연속된 대행 체제로 인한 국정 리더십 공백이 미치는 에너지 자원안보에 대한 영향을 진단하고..

"선생님도 당했다"…솜방망이 처벌에 학교 몰카 범죄 급증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불법 촬영(몰카)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폰, 초소형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 발달과 함께 SNS, 메신저 앱 등을 통한 촬영물 공유가 쉬워져서다. 피해는 동급생뿐 아니라 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에게까지 확대돼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2명이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장치를 설치하고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로 재판에..

경찰청도 '딥시크 접속 차단'…"개인정보 유출 우려"

경찰청이 업무용 PC의 중국 생성형 AI(인공지능)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경찰청은 6일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우려가 있어 이날 오후 7시부터 보안상 안전성 확인 시까지 딥시크 AI 도메인에 대한 경찰청 업무용 PC의 접근을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공개 행정정보 입력 유의 등 '생성형 AI 사용 시 주의사항'을 준수하도록 긴급하게 경찰관서에 전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외교부, 산업통상자원..

박현수 경찰국장, 치안정감 승진 내정…서울경찰청장 물망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구속된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후임으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거론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권을 행사했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경찰 고위직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치안감)이 경찰 2인자격인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박현수 경찰국장 치안정감 승진…고위직 4명 승진 단행

정부가 5일 박현수 경찰청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을 치안정감으로 내정하는 등 고위간부 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정감은 경찰 내 두번째로 높은 계급으로,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다음 자리이다.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개 자리에 한해 치안정감이 부임할 수 있다. 이날 치안정감 승진자 1명 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조정래 △경찰청 국정상황실 남제..

경찰, 한덕수 국무총리 두 번째 소환…계엄 국무회의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내란 혐의로 고발된 한덕수 국무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한 총리가 경찰에 출석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5일 "전날 한 총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전날 오후쯤 출석해 심야까지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수단은 지난해 12월 20일 한 총리를 한 차례 불러 조사했다...

국수본부장 퇴임 코앞…계엄수사 동력 저하 우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임기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후임자를 임명할 수 없어 공석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경우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비롯한 주요 사건 수사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우 국수본부장은 2023년 3월 29일 취임해 오는 3월 28일 2년 임기를 채우고 퇴임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1월 1일 출범한 국가수사본부는 수사권 독립 차원에서 본부장..

경찰, 경호처 압수수색 불발…8시간 대치 끝 철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3일 대통령경호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경호처와 8시간 대치 끝에 철수했다. 특수단은 이날 "(경호처는) 이미 경찰이 확보한 자료를 임의제출한다"면서도 "필요로 하는 자료를 달라고 했지만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이날 오전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비화폰 등 업무용 휴대전화..

경찰 지휘부 공백에…총경급 간부 음주운전 직위해제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한 총경급 간부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다 경찰에 적발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과장 A 총경은 지난달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직위해제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찰 지휘부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찰청 간부의 공직기강 해이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8일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의결된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개정안에 따..

이호영 직무대행 "인사 지연…경정 이하 3월 마무리"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경찰 인사가 잠정 중단된 상황과 관련해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인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차장은 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통상 12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전보 인사가 진행되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인사가 미뤄지고 있다"며 "법적으로 경정..

경찰, 김성훈·이광우 '비화폰' 확보…구속영장 재신청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비화폰을 확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업무용 휴대전화와 개인 휴대전화를 압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수단은 이날 오전 김성훈 차장..

경찰, '尹 체포 방해' 경호처 압수수색 시도

경찰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관련 경호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시도하고자 경호처 사무실 앞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경호처 관계자들과 압수수색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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