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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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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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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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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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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 본격 수사…"기록 검토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의뢰한 11명에 대해 기록 검토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선관위로부터 수사 의뢰 공문을 접수해 검토하는 중"이라며 "수사는 관할권 여부 등을 확인해 절차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 7일 채용 과정에서 고위직 자녀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한 11명에 대해 직권남용, 위계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대비 '초긴장'… 경찰, 비상 대응 체계 가동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기동대 지휘부를 소집해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찰은 윤 대통령 선고 당일 찬반 집회 참가자들의 충돌 등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헌재) 인근에서 대규모 인원이 몰리며 압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경찰 특공대를 투입해 구조에 나서는 방안을 경..

경찰, '尹 탄핵심판' 헌법재판소 인근 주유소 폐쇄 검토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헌재) 인근 주유소 등의 폐쇄를 추진한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내부 회의에서 주유소·공사장 등에 시위대의 접근을 막는 방안을 논의했다. 선고 당일 헌재 주변에 탄핵 찬반 집회가 가열될 것이라고 보고 흥분한 시민들이 주유소에 저장된 휘발유와 경유를 탈취하거나 불을 지르는 등 큰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헌재 주변 지역을 사전답사 중인 경..

경찰청,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찰청이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실태점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경찰청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개방하고 활용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경찰청은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90.95점, '데이터기반행정''분야에서 89점을 획득하며..

경찰청, 고위험 범죄피해자 민간경호 전국 확대…'보복범죄 예방 강화'

경찰청이 오는 10일부터 '고위험 범죄피해자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만 시행됐으나,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 연간 지원 인원을 3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사업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으로 인해 '매우 높은' 위험에 처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민간 경호원을 배치하는 제도로, 2023년 6월부터 수도권에서 시범 운영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범 운영..

[오늘날씨] 오전까지 짙은 안개…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9일은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특히 낮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내륙을 중심으로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사건 캐비닛] 반복되는 환전소 강도 범죄…원인은 '허술한 보안'

국내 환전소를 대상으로 한 강도 범죄가 속출하고 있다. 대형 환전소와 달리 별도 보안 인력을 두지 않는데다 나홀로 근무 시스템이어서 강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점도 피해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환전소 강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강력한 보안 시스템 구축과 경찰과의 협력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국내 환전영업소는 1409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개인 환..

경찰대, 합동 입학식 개최…경쟁률 뚫고 최종 합격

경찰대학은 2025학년도 신입생 및 경위공개채용자(경위공채) 합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45기 신입생, 43기 편입생, 74기 경위공채 입학생 등 150명을 비롯해 학부모, 교수진, 경찰 지휘부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경찰대학 신입생은 1차 필기시험, 2차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 엄격한 전형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해 최종 50명(남 37명..

이호영 경찰청장 직대 "尹 탄핵 심판 선고일 '갑호비상' 발령 검토"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일에 경찰력을 총동원하겠다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 비상단계를 격상하고 별도의 대비조를 편성해 유기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 "(경찰력을) 총동원해서 과거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고, 찬반 양방 물리적 충돌도 총동원해 차단할..

경찰,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입건…군인권센터 고발 수사 본격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지난달 14일 군인권센터 고발에 따른 것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 직무대리를 포함해 경찰 관계자 57명을 내란 혐의 등으로 추가 입건했다"며 "특수단에 배당된 상태로 형식적으로 입건돼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국과수 정밀 감정 진행 중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청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10월 29일 마약 관련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으며, 올해 1월 3일 피의자로 특정돼 입건됐다"며 "CCTV 분석과 통신수사를 거쳐 A씨를 특정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그가 국회의원의 아들임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후 체포영장이 발부돼 지난..

경찰, 올 상반기 조폭범죄 특별단속…작년 3161명 검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 상반기 국민 일상을 위협하는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이달 4일부터 6월 30일까지 119일 동안 조폭 개입 마약, 신종 사기, 도박 등의 범죄를 중심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 전국 시도경찰청 소속 형사기동대를 비롯해 경찰서 341개 팀을 조직폭력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해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찰은 그동안 무관용 원칙으로 조직폭력 범죄에 대응해 왔다...

[내일날씨] 삼일절 전국 흐리고 비… 곳곳 미세먼지

삼일절이자 토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오전에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으로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에 비가 그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충청권과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5∼10㎜ △서해5도와 대구·경북 5㎜ 안팎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전북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0∼18도로 예년보다..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 줄고 부상 증가…'무단횡단'이 원인

교통사고를 당한 고령자의 사망자 수는 줄었지만 부상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연령대별 보행 사상자 현황'은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9년 743명, 2020년 628명, 2021년 601명, 2022년 557명, 2023년 550명으로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2024년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사망자 수는..

3·1절 서울 도심 대규모 찬반 집회…도로 혼잡 예상

3·1절인 토요일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대규모 찬반 집회가 예고됐다. 2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세종대로·종로·여의대로 등 일대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개최돼 일부 도로 교통 통제에 따른 혼잡이 예상된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행동'은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사거리에서 '129차 전국 촛불문화제'를 연다. 주최 측이 자주독립기와 태극기를 가지고 집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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