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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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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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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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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경찰청장·서울경찰청장 긴급체포…사상 초유 '치안 공백' 우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청장을 긴급체포 했다. 특수단은 11일 오전 3시49분께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오전 3시43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서 조사를 받은 뒤 긴급체포돼 경찰 호송차로 이동했다. 경찰 소환 조사 약 11시간 40여분 만이다...

경찰 특별수사단, 한덕수 총리 피의자 소환 통보…거부시 강제수사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특수단은 한덕수 국무총리 등 비상계엄 관련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 10명과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출석 요청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수단은 이 중 1명에 대해선 이미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출석 대상 중 최고위급인 한 총리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한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내란죄 혐의로 국수..

경찰 특별수사단, '비상계엄' 국무위원·국정원장 등 11명 출석요구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국무회의 참석자와 국정원장 등에 대해 출석요구를 했다. 특수단은 비상계엄 관련 국무위원, 국정원장 등 11명에 대해 공식 출석요구를 했고 그중 1명에 대해 조사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특수단은 피고발인들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강제수사를 포함한 법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 특별수사단,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출석 통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에 출석을 통보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박 전 사령관에게 출석을 요청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 제1호를 발표하고,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국회 통제를 요청한 혐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사령관은 긴급출국금지 조처됐다. 긴급출국금지는 통상의 출국금지보다 긴급할 필요성이 있을 때 이뤄지는..

경찰 특별수사단, 조지호·김봉식·목현태 등 5명 출국금지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등 내란 혐의를 받는 경찰 수뇌부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과 곽종근 육군특전사령관도 출국을 금지했다. 특수단은 10일 오전 8시께 조지호 청장 등 5명의 출국금지 출국금지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수단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박안수 육군참..

경찰, 선관위·군 관계자 12명 참고인 조사…"CCTV 모두 확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군 관계자 등 총 1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까지 선관위 관계자 4명과 군 관계자 8명 등 참고인 12명을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께 선관위 폐쇄회로(CC)TV를 임의제출 받아 모두 확보해 분석 중이다. 지난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계엄군이 선관위 과천 청사와 서울 관..

경찰, 이상민 전 장관·여인형 전 방첩사·이진우 전 수방사 소환 통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 소환 통보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9일 여 사령관과 이 전 장관에게 피의자 신분 출석을 통보하고 소환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등 불법 계엄을 사전 모의하고 옹호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여 전 사령관은 계엄령..

조지호 경찰청장 "방첩사령관, 이재명·한동훈 위치 추적 요청해와"

조지호 경찰청장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이 전화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주요 정치인에 대한 위치 추적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전현희 민주당 의원이 '방첩사령관이 위치 추적을 요청한 사람이 누구냐'라고 질문하자 "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 3일 오후 10시30∼40분께 여 사령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한동훈..

경찰, 尹 대통령 수사 가능성에 "인적 제한 없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피의자로 입건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향수 수사 가능성에 "수사 대상에는 인적·물적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우 본부장은 9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간담회에서 "이번 수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수본은 내란죄의 수사 주체로서 무겁게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수단을 중심으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정부·군 자료제출 협조해주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9일 정부와 군 관계자에 특별수사단 수사 요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간담회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이번 사건과 관련 정부와 군관계자들은 특별수사단의 자료 임의제출 및 임의수사 요구에 적극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전날 형법상 내란..

경찰 특별수사단, 김용현 전 장관 휴대폰·PC·노트북 등 압수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폰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김 전 국방장관의 집무실과 공관, 자택 등 3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휴대폰, PC, 노트북 등 총 18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한 자료는 포렌식 등 분석을 통해 혐의 입증에 주력하겠다..

[설기자의 캐비닛] 국회 문턱 넘은 '디지털 성범죄 응급조치법'…해외 플랫폼은 어쩌나

성 범죄 영상물을 수사기관에서 초기에 삭제·차단할 수 있게 하는 '디지털 성범죄 응급조치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해외 기반 플랫폼에서 성 피해 영상물 확산은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외 플랫폼의 경우 국내법 구속력을 받지 않아 수사기관 협조가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응급조치법'은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에는 수사기관이 직접 플랫폼 사..

경찰 특별수사단 "공수처 계엄사건 이첩요청 접수…법리 검토 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건과 관련 이첩 요청을 받아 법리 검토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공수처의 사건 이첩 요청 관련 문서를 접수했다"며 "법리 검토 후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수처는 이날 앞서 경찰과 검찰에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요청했다. 공수처법에 따라 공수처장은 공수처의..

철도 파업 장기화로 물류 차질…한파 속 시민 불편 가중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총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열차 운행 감축 여파로 주말 이용객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아침 최저 기온이 -5℃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한파 속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8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정부 임금가이드라인 2.5% 수준의 기본급 인상, 노사 합의에 따른 다른 공공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성과급, 인력 감축 중단 및 충원, 4조 2교대..

조지호 경찰청장 정례브리핑 취소…"피고발인 신분"

경찰청이 9일로 예정됐던 조지호 청장 정례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 8일 경찰청은 "피고발인 신분이라 조지호 경찰청장이 직접 나서는게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조지호 청장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함께 내란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됐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국회경비대장도 함께 수사 대상에 올랐다. 현재 경찰은 지난 6일 이번 사태 전담 수사팀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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