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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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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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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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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속보] 경찰, "김용현 통신영장 발부받아 통화 내역 확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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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관·집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8일 오전 비상계엄 관련 전담 수사팀이 김 전 장관의 공관과 국방부 장관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국수본은 120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려 12·3 내란사태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국회경비대장(총경) 등 3명의 휴대폰을..

국수본, '비상계엄' 서울경찰청 무전기록 확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당시 서울경찰청의 무전 기록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수본 안보수사단은 비상계엄 당시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현장에 투입됐던 경찰관들의 무전 내용이 담긴 자료를 임의제출받아 분석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김준영 경기남부청장의 휴대전화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해 포렌식 작업을 벌이고..

국수본, 경찰청장·서울청장·국회경비대장 휴대폰 압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은 비상계엄 고발 수사와 관련해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고 6일 밝혔다. 국수본은 이날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를 위해 전담수사팀 구성했다. 현재 비상계엄 관련 고발사건은 총 4건이다. 고발인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민주노총 위원장 등 59인이다. 고발 대상은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국방부 장관..

국수본, '비상계엄 고발' 관련 대규모 수사팀 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 고발과 관련해 120여 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송영호 국수본 안보수사심의관(경무관)이 전담 수사팀 수사를 총괄한다. 안보수사단은 대공수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140여 명의 수사관이 배치돼 있다. 이번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면서 대부분의 수사관이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국수본이 전날까지 접수한 비상계엄 관련 고발은 총 4건이다...

경찰, 동덕여대 '무단 침입' 남성 2명 검찰 송치…군인 1명도 군사경찰 인계

서울 종암경찰서는 동덕여대에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 침입)로 2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군인 신분의 20대 남성 B씨를 같은 혐의로 군사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군인 B씨는 지난달 16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 건물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 1층 주변을 배회하다가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경찰청 24시] 아직도 위문 성금 모금을?…경찰 내부선 "누가 누굴 도와" 불만

경찰청이 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 성금 모금에 나선 것을 두고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8일 '2024년도 국군장병 등 위문 성금 모금 계획'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에 전달했다. 군인들을 위해 위문성금을 모금하고자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부산하기관 임직원들의 참여를 부탁한다는 내용이다. 공문에는 자율적 참여를 명시하면서 연도별 모..

경찰, 尹 내란죄 고발 2건 안보수사과 배당해 수사 착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 고발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내란죄 등으로 고발된 2건을 병합해 국수본 안보수사단에 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박안수 계엄사령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목현태 국회경비대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형법상 내란죄와 군형법상 반란죄 혐의다. 국무..

조지호 경찰청장 "계엄사령관, 전화 받고 국회 통제 지시"

조지호 경찰청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박안수 계엄사령관 요청을 받고 국회 출입 통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청장은 지난 3일 오후 11시 30분께 박안수 계엄사령관에게 직접 국회 통제를 지시하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야당 의원들은 "국방위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자신이 경찰에게 국회 통제를 요청한 적이..

조지호 경찰청장, "내란죄 동의 못해…사법부가 판단해야"

조지호 경찰청장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관련해 내란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국회를 병력으로 봉쇄하고 출입금지한 것은 내란죄와 국헌문란에 해당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 청장은 12·12 군사반란에 대한 대법원판례에 대해선 "내란죄가 맞다"고 했다. 지난 3일 경찰의 통제도 같은..

조지호 경찰청장 "계엄사령관 포고령 발령되면 따를 의무"

조지호 경찰청장은 5일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이 따를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의원은 '계엄사령부의 포고령과 헌법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조 청장은 "헌법 수임을 받아 포고령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계엄이 선포됐고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은..

[설기자의 캐비닛] 중고거래 사기 기승…10~20대 피해 커지는 이유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비대면 중고거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플랫폼과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10~20대가 저렴한 가격에 쉽게 현혹되며 사기범죄에 당하는 경우가 지속 늘고 있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은 1373억300만원, 발생 건수는 7만8320건으로 집계됐다. 사기 피해 공유 정보 사이트 '더치트'가 집계한 지난해 중고거래 피해 신고 건수는 31만2169건이다..

조지호 경찰청장, 비상계엄 선포 4시간 전 용산서 사무실 대기 지시받아

조지호 경찰청장이 전날(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 용산 대통령실로부터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지호 청장은 비상계엄 선포 4시간여 전인 전날 오후 6시 20분께 대통령실로부터 별도 명령이 있을 때까지 대기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다만 조 청장은 대통령실로부터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용은 사전에 전혀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청장은 이후 경찰청사 내 사무실에서 대기하다..

조지호 경찰청장, 지휘부 긴급회의 종료…"공식입장 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휘부 긴급회의를 소집했으나 종료 후 별도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 청장은 이날 자정께 지휘부 회의를 개최하고, 1시간 40분 만에 종료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긴급 회의가 끝났지만 공식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담화에서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는 파..

[속보] 경찰, 갑호비상 발령…전직원 출근 명령

경찰이 3일 비상 계엄령 발표에 따라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기동단 소속 전직원에 출근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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