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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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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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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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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조지호 경찰청장, 시민·경찰 부상에 "책임감 느껴…안타깝고 유감"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난 주말 정부 규탄 집회 당시 불거진 과잉 진압 논란에 더해 부상자까지 발생하자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14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집회 참가자와 경찰 등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며 "책임자로서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청장은 이어 "경찰의 공권력은 절제되고 최소한으로 행사돼야 한다는 경찰권 발동의 기본 원리는 지금도..

경찰청, 수험생 호송 등 187건 지원…"교통 관리 만전"

경찰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능학능력시험(수능) 관련해 수험생 호송 등 총 187건의 편의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경찰청은 수능과 관련해 경찰차로 수험생 태워주기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험표 찾아주기 9건, 에스코트 3건이었다. 특히 112 신고는 '차가 막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다', '집에 수험표를 놓고 왔다' 등의 내용이 주를 이뤘다. 경찰은 수능 시험장 주변 교통 관리를 위해 △교통경..

전국 경찰서 '불법사금융 전담수사팀' 설치…내년 10월까지 단속 연장

경찰청은 서민층 중심으로 불법사금융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적으로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을 내년 10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오전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금융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지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불법사금융 피해 발생 건수는 278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검거..

경북 구미서 '전 연인 스토킹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공개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그 어머니까지 중상을 입힌 서동하(34)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됐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누리집에 서동하의 이름, 나이, 사진을 30일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열고 △어머니 앞에서 피해자가 살해당한 범죄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 △△피의자 자백 등 인적·물적 증거의 충분한 확보 △스토킹범죄 예방효과 등을 고려해 공개를 의결했다. 경찰은 최근 강원경찰..

"청첩장 받으면 겁부터"… 계속되는 적정 축의금 논란

경조사 비용이 우리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았지만, 이를 둘러싼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경조사 비용은 단순한 금전적 지출을 넘어 인맥과 예의, 체면까지 아우르는 문화적 관습으로 정착해 오면서 이제는 부담스러운 문화로 변질되고 있다. 13일 웨딩업계 등에 따르면 방송인 김종국이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조세호 결혼식에 대한 뒷이야기를 나누다 유튜버 조나단을 두고 "축의금 얼마 하지도 않아 놓..

끊이지 않는 적정 축의금 논란…인맥·체면 '부담스런 문화'로 변질

경조사 비용이 우리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았지만, 이를 둘러싼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경조사 비용은은 단순한 금전적 지출을 넘어 인맥과 예의, 체면까지 아우르는 문화적 관습으로 정착해오면서 이제는 부담스러운 문화로 변질되고 있다. 13일 웨딩업계 등에 따르면 결혼식 축의금 문제는 최근 한 방송에서 논란이 됐다. 방송인 김종국이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조세호..

조지호 경찰청장, '尹 퇴진 집회' 과잉 진압 논란에 사과 거부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관련해 경찰이 과잉 진압했다며 사과하라는 야당 요구에 조지호 경찰청장이 사과를 거부했다. 조 청장은 13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부별심사에서 경찰의 집회 강경 대응에 대한 사과 의사를 묻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본인들(집회 참가자들)이 신고한 장소로 들어갔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경찰..

경찰, '여성 군무원' 시신 훼손·유기한 군 장교 양광준 신상 공개

교제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강원 화천군 북한강 변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양광준의 신상 공개는 오는 12월 12일까지 강원경찰청 누리집에 30일간 공개된다. 강원경찰청에서 강력범죄 피의자 신상공개가 이뤄지는 건 처음이다. 지난 7일 강원경찰청은 내·외부 위원 7인 이상이 참여한..

수능 당일 경찰 1만명 투입…듣기평가 시간 중점 순찰

경찰이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경찰 1만여명을 투입한다.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수능 문제지 호송, 시험 당일 정문 앞 질서유지 및 교통관리, 시험장 주변 연계 순찰, 답안지 호송 등에 경력 1만256명을 투입한다. 문제지 호송은 전국 17개 시도 1282개 시험장 노선별로 경찰관 2명 및 순찰차 1대가 배치된다. 수능 당일 각 시험장 정문에는 입실 시간인 오전 8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캐나다 인빅터스게임' 상이군경 국가대표 입소식 개최…25개국 참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지난 12일 경기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5 캐나다 인빅터스게임' 상이군경 국가대표 훈련프로그램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 캐나다 인빅터스게임'은 내년 2월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며 25개국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스키, 휠체어컬링, 좌식배구, 실내조정, 수영 등 총 7개 종목에서 12명의 전역 및 현역 상이군경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입소식에는 대한민국상이군..

김희중 전 인천경찰청장, 한국도로교통공단 17대 이사장 취임

김희중 전 인천경찰청장이 제17대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2일 강원도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김 이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 1993년 경찰에 입직했다. 강원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경찰청 형사국장,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을 거쳐 2024년 인천경찰청장을 끝으로 31년 공직생활을..

[단독] 경기 광주 파출소서 총기 분실 사고…"직원 옷장서 발견"

경기 광주의 한 파출소에서 총기를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30분께 광주시 한 파출소에서 주·야간 교대 근무 과정에서 총기를 분실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주간 근무자가 야간 근무자와 교대하면서 입고 있던 조끼를 벗었고, 야간 근무자는 이 조끼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해 총을 넣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당 파출소에서는 주·야간 근무 교대 도중 총기 분..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해임

이태원 참사에 부실 대응한 혐의로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은 이임재(54)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에 대한 해임 결정이 나왔다. 금고형을 받은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 또한 해임됐다. 11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중앙징계위원회를 열고 금고형을 선고받은 이 전 서장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다. 경찰청은 이날 서울경찰청에 해임을 통보, 해임일은 하루 뒤인 12일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조지호 "불법 집회, 절차 준수해 해산 조치…강경진압 아냐"

조지호 경찰청장이 "이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집회는 신고 범위를 벗어나 불법 집회로 간주됐으며, 절차에 따라 시정과 해산 명령을 3회 이상 요구한 뒤 통로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일반 시민의 통행을 위한 최소한의 통로 확보 목적이었으며 과잉 진압이라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조 청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주말 민주노총 집회 과정에서 노조원들이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벌인 것과 관련한 지..

조지호, 경찰청 내년 예산안 국회 심사 앞두고 "민생 치안 예산 증액 필요"

조지호 경찰청장이 내년 예산 국회 심사를 앞두고 "올해보다 4.2% 증액된 예산이지만, 대부분이 인건비로 사용되는 경직성 경비이기에, 경찰 사업비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라며 "딥페이크, 투자 리딩방 사기, 마약 범죄와 같은 민생 치안 관련 예산은 오히려 증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청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은 13만 명이 넘는 조직과 전국의 관서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가 충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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