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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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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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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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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경찰,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긴급체포했다. 특수단은 15일 "문 사령관과 노 전 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노 전 사령관은 박근혜 정권 당시 정보사령관을 맡은 인물로, 민주당에 의해 계엄..

경찰 "12·3 계엄 당일 정보사·수방사 등 군인 1500여명 동원"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국방부·정보사령부 등 소속 1500여 명의 군인이 동원된 사실이 드러났다. 계엄에 동원된 구체적인 군인 수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이날까지 국방부와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소속 군인 1500여 명이 이번 계엄에 동원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박안..

경찰 특수단, 공수처 '비상계엄 사건 이첩' 재요청에 "검토 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첩해줄 것을 재차 요청한 데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8일과 13일 검찰과 경찰에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두 차례 요구했다. 공수처는 검찰에 오는 18일까지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시한을 못 박은 반면 경찰에는 시한을 두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검찰..

"죽음의 현장서 전하는 메시지"…과학수사관 28명 수필로 만나다

# 소방보트를 타고 수문에 접근하니 다가갈수록 수압이 거세게 느껴졌다. 위험을 감지하자 본능적으로 긴장된 몸이 더욱 경직돼 갔다. 두려움이 수압만큼이나 옥죄어 오는 기분이었다. 그렇다고 실종자의 시신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결단 끝에 팀장과 단둘이 현장에 입수해 사망한 실종자를 인양하기로 했다. 30~40kg의 무거운 장비를 메고 강한 수압까지 견뎌내야 하는 일이라 조금도 방심할 수 없었다. 노력 끝..

경찰, 尹 내란 혐의 고소·고발 시민단체 조사…민주노총 위원장 출석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등 혐의로 고소·고발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오전 11시께 양 위원장과 이 사무처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윤석열 퇴진특별위원회 등을 고소·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경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파업 등 노조 활동과 집회·시위 모두를 제한하려..

강남구 대치동 신축건물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14일 낮 12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작업자 30여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78명과 차량 22대를 동원에 약 20분 만인 오후 1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대로서 화물차 등 7중 추돌…3명 부상

14일 오전 10시 7분께 경기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 강화 방향 김포대로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 등 7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연쇄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탄핵안 재표결 앞두고 광화문·여의도서 대규모 집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이뤄지는 14일 서울 곳곳에서 집회가 개최된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선 보수성향 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이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민혁명대회'를 연다. 이들은 집회에 3만명이 몰릴 것이라고 신고했다. 반면 이날 오후 3시 국회 앞에선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다. 주최 측은 집회에..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체감온도 '뚝'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4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늦은 밤부터는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은 △광주·전남북부 1~5㎝ △전북 1㎝ 내외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산지 5~10㎝ △제주도중산간 1㎝ 내외다. 예상 강수..

경찰 특수단 "경찰청장, 계엄 당시 비화폰 尹과 6차례 통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화폰(보안폰)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6차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건물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과 6차례 통화할 때 (조 청장이) 비화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비화폰을 이른바 보안폰으로 도감청·통화녹음 방지 프로그램이 설치된 휴대전화다. 국수본 특수단은 비상계엄 사..

"비상계엄의 파장"…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2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비상계엄의 파장: 헌법·시장·그리고 국민의 삶'의 주제로 13일 제2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이날 오후 에너지안보환경협회의실에서 김선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비상계엄의 파장: 헌법·시장·그리고 국민의 삶'이라는 주제의 발제를 중심으로 콜로키엄을 진행한다. 이번 콜로키엄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갑작스레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그 파장으로 인한 충격..

경찰 특수단 "尹 대통령 한남 관저 압수수색 검토…통신·체포영장 신청 아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대통령 관저를 압수수색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국수본 특수단 관계자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국수본 건물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필요한 수사는 다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며, 어떻게 할지 내부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통신영장 신청 및 출석 요구를 검토 중이냐는 질..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경기남부경찰청을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오전부터 경기남부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청장 집무실과 경비과 사무실 등에서 PC와 업무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엔 청장실을 비롯해 경비과장실, 경비계 사무실 등 3곳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기남부청은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경기도 과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수원 선..

'내란혐의'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오늘 구속 갈림길

'12·3 비상계엄'에 동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13일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 청장과 김 서울청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장 심사는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두 차례 이뤄진 국회 전면 출입통제 조치를 일선 기동대에 하달하는 등 계엄 해제 표결을 위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뭉친 '공수본', 첫 압수수색서 김용현 비화폰 확보

국방부 조사본부와 함께 압수수색에 나선 경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용했던 비화폰을 확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2일 서울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와 용산구 국방부 등에서 국방부의 협조를 받아 김 전 장관이 사용한 비화폰 기기를 확보했다. 비화폰은 도감청·통화녹음 방지 프로그램이 설치된 보안전화다. 해당 비화폰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이 계엄 과정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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