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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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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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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조지호 경찰청장, 비상계엄 관련 주요 간부 긴급회의 소집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조지호 경찰청장이 주요 간부를 긴급 소집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4일 자정께 각 국장 및 직원들을 긴급 소집하고 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도 주요 간부들에게 즉시 출근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열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경찰청 24시] 경찰, 악성 민원 거절·차단…대응지침 이달 중 마련해 시행

경찰이 악성 민원인들에게 강경 대응한다.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 전화에 대해 수신을 원천차단하고, 반복되는 온라인 민원에는 무대응 조치한다. 경찰청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 지침'을 마련해 이달 중 시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이 '경찰관서 악성 민원 대응 지침'을 마련한 것은 지난 3월 김포시청 공무원 사망사건이 원인이다. 3월 5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국밥 50인분 주문"…군 간부 사칭 '노쇼' 전국 76건

군 간부를 사칭해 식당에 단체 주문을 한 뒤 연락을 끊는 '노쇼'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군 간부를 사칭한 '노쇼' 피해가 전국적으로 76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 지역 음식점 6곳에서 관련 112신고가 접수됐다. 자신을 지역 부대 소속 '김XX 중사'라고 소개하며 국밥 50인분을 포장 주문한 뒤 잠적했다...

경찰, '딥페이크 범죄' 집중 단속 573명 검거…10대 80% 차지

경찰이 올해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로 검거한 피의자가 총 573명으로 집계됐다.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30일까지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 관련 총 1094건의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를 통해 573명을 검거했다.피의자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전체 80.8%를 차지하는 463명(촉법 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87명 △30대 13명 △40대 2명 △50대 이상 3명 순이었다.경찰청은 내년..

[경찰청 24시] 警 민간경호 지원 내년부터 전국 확대…적극적 맞춤 보호 추진

경찰이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수단으로 활용한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특성상 보복의 우려가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해 경찰은 지난해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수도권 지역에서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8개 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운영 중이다. 민간경호 지원을 받게 되면 민간..

직장인 10명 중 4명 임금체불 경험…"반의사불벌죄 폐지해야"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임금 체불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9.4%는 임금체불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임금체불을 경험한 직장인 중 41.9%는 회사를 관두거나(25.1%) 모르는 척(16.8%..

올해 국과수 급발진 감정 114건 '역대 최다'…실제 판명 0건

교통사고가 난 뒤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운전자가 급증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급발진 감정 건수가 올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일 국과수와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실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과수가 감정한 급발진 주장 사고가 총 114건에 달해 작년 한 해의 105건을 넘어섰다. 급발진 감정 건수는 △2020년 45건 △2021년 51건 △2022년 67건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

1호선 금천구청역서 승용차 담벼락 돌진…인명피해 없어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서동탄 하행선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46분께 지하철 한 승용차가 선로 방호 담벼락을 부순 뒤 선로까지 들어서면서 동탄 하행선 열차와 충돌했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탑승해 있었다. 이들은 차량이 담벼락을 뚫고 선로에서 멈춘 직후 하차해 가까스로 더 큰 피해는 면했다.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2..

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新 전략 필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 이후 전세계 경제가 요동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환경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지난 28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제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이날 제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에선 심상민 카이스트 교수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정책 예상과 우리나라에의 시사점'이라..

롯데호텔월드서 페인트칠 중 추락해 작업자 사망

28일 오후 11시 48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리모델링 작업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약 20m 높이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페인트칠을 하다가 타고 있던 작업대에 연결된 한쪽 와이어가 끊어지며 추락했다. 함께 작업하던 B씨도 와이어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에 구조됐다. B씨는 골절상을 입고 이송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롯데호..

서울 송파구 빌라서 70대 부부와 아들 숨진 채 발견

서울 송파구의 한 빌라에서 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송파구 삼전동 한 빌라에서 70대 노부부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아 빌라를 찾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타살 혐의는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압수수색…대한체육회 비리 수사 본격화

검찰이 대한체육회의 비리 혐의와 관련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상혁 부장검사)는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평창 동계훈련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앞서 문체부는 선수촌 시설 관리 용역 업체와 부정계약 의혹이 불거진 대한체육회에 대해 지난 6월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업체와 지난해 2월 진천 선수촌의 시설 관리용역 계약을 한해 약 70억 원규모로 체..

경찰,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압수수색…횡령·배임 의혹

경찰이 후원 물품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횡령, 배임, 보조금법 위반 등 혐의로 송파구 방이동 배드민턴협회와 협회 후원사인 요넥스코리아의 마포구 망원동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경남 밀양시에서 '원천요넥스 코리아 주니어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참석 중인 김 회장에 대해서도 신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휴대전화 등을 확..

[경찰청24시] 경찰관 음주운전 비위 척결 나섰다…징계기준 강화

앞으로 경찰관들은 음주운전을 하면 옷을 벗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예비행위 등에 한 단계 높은 징계처분을 해 해임까지 가능해지도록 징계령 세부시행규칙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의결됐다. 해당 개정안은 경찰관의 주요 비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더욱 엄중하고 강력히 대응해 경찰 내부에 남아 있는..

위성방송 수신기에 '디도스 공격 기능' 탑재…경찰, 제조업체·임직원 적발

위성방송 수신기에 디도스(DDoS) 공격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제조·수출한 업체와 임직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최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인 셋톱박스 제조업체 A사 대표 등 임직원 5명을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이들은 디도스 공격용 프로그램을 탑재한 위성방송 수신기를 제조해 해외로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월 '해외 불법방송 송출업체가 A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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