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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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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화재, 본업보단 삼성전자 주가에 좌지우지…깊어지는 고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국제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개최된 양자 회담에서 "쌍무(양자) 관계를 계속 높은 수준에로 인도해 나가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시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능 시험 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지정으로 에이치시티는 전기차(EV)와 에너지 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인증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시험기관이 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제조사의 자가인증 방식을 허용했으나, 의무 인증제..
사단본부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가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법률전문가와 실무가를 양성하는 제19기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19기 아카데미는 다음 달10월 15일 개강 특강을 진행하고, 매주 수요일 2강좌씩 총 6회 11강좌가 진행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zoom을 통해 동시에 수강할 수 있다. 물적 기반 마련 토대로 한반도 평화정착·통일기여를 목적으로 개최하는 남북경협법..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장관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기업 간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체코측과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원전 사업의 최종 계약 체결로 원전 협력 발전의 전기가 마련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장관은 또 올해 수교 35주년 및 략적 동반자 관계 체결 1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가 다양한 분야..
북중러 정상이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면서 66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북중러의 전례 없는 연대 속에서 진행된 3국 정상의 만남은 '신(新) 냉전·반(反)서방' 체제의 고착화라는 선언적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70분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행사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톈안먼 망루에 올랐다. 시..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기드온 사아르 이스라엘 외교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갖고 가자지구의 심각한 인도적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 그간 우리 정부가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규탄하고 즉각적·무조건적 인질 석방을 촉구해온 뜻을 전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통화에서 양국 관계와 중동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아르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 협력 심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해..
북중러 정상이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면서 66년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북중러의 전례 없는 연대 속에서 '신냉전'과 '반(反)트럼프·반서방' 체제의 서막이 오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날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행사는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70분간 열렸다. 시진핑 중국 주석을 기준으로 왼쪽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른쪽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톈안먼..
공공기관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적 이익 목적의 정부 관련 기관이다. 그러나 일부 공공기관 직원들은 그 사실을 망각했다. 이들은 기관 예산 중 '교육훈련비'를 TV·로봇청소기·휴대전화·노트북·헤어드라이어·태블릿 PC 등 온갖 전자제품 구매에 사용하며 개인의 살림살이를 장만했다. 이 돈은 임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자기 계발 등을 위해 책정된 국민의 혈세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 셈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일중 3국 협력 사무국(TCS) 사무총장단을 만나 차세대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국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3일 서울 외교부 청사 대접견실에서 이희섭 사무총장과 일본의 즈시 슈우지 사무차장, 중국의 옌 량 사무차장을 접견하고, TCS가 지난 15년간 3국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기여해 준 것을 평가했다. TCS는 2011년 서울에 설립된 한일중 3국 협력 업..
정부가 최근 잇달아 발생한 화재 참변을 계기로 재발 방지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부산 아파트 화재는 우리 사회가 외면해온 안전 사각지대가 얼마나 깊은지 보여준 비극"이라며 "정부는 부산 아파트 화재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소방시설 보강 이외에도 안전교육 강화와 돌봄 체계 개선까지 '국민 생활 속 안전망'을 전면..
한국이 9월 한 달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를 대표해 회의를 소집·주재할 수 있는 의장국을 맡게된다. 특히 이달 전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뉴욕에 모이는 유엔총회 고위급회의가 개최되는 만큼,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3일 "정부는 의장국 대표행사로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안보'를 주제로 한 공개토의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이번 안보리 회의에서는 급속하게..
[속보] 김정은, 톈안먼 中전승절 행사장 입장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첫 전화통화를 갖고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뉴질랜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한국 신정부 춤범 후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올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 위해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피터스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을 축하..
일부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업무능력 향상 및 자기계발 등을 위해 지급하는 '교육훈련비'로 개인용 전자제품을 구매한 사실이 확인돼 국민권익위가 부당 집행액 전면 환수에 나섰다. 권익위 조사 결과, 9개 기관에서 1805명이 약 25억원의 지원금 중 TV·노트북·헤어드라이어·청소기 등에 21억원가량을 부당 사용했다. 권익위는 2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교육훈련비 집행 실태조사 결과 브리핑'을 개최했다. 권익위..
통일부가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체결 과정이 담긴 1~8차(1990.9~1992.9) 남북고위급회담을 공개했다. 통일부는 20여년 간의 남북회담 역사를 통틀어 최고위급 회담에 속했던 당시 대화 및 실상을 생생히 담은 '남북대화 사료집 제13권 및 회의록편 제3~6권'을 2일 공개했다. 당시 남북은 양측 총리가 수석대표로 나선 고위급회담을 통해 분단 이래 처음으로 남북관계 전반을 규율하는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