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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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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은 지난 24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부문 유공자로 선정되며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IBK캐피탈은 그간 업력을 바탕으로 업권을 선도해 투자시장 활성화와 자금 중개기능 수행에 앞장서 왔으며, 민간 취약 분야 및 정부 육성 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지속해 온 결과 이번 기념식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
한국전력 등 전기가스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한 여파로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안정성과 수익성은 1년 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벌어들인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좀비기업' 비중은 42.3%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2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 비중은 42.3%로 전년(40.5%) 대비 증가했다...
은행권의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건전성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대출이자가 오르고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향후 부실 우려도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43%로 집계됐다. 전월 말 대비 0.04%포인트(p), 전년 동월 대비 0.19%p..
내년 경기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금융산업은 소폭 성장하는데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누증된 가계부채와 코로나 이후 급증한 기업부채, 이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은 유의해야 할 변수라는 분석이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금융산업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소는 은행업이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보험업이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마지막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KB금융은 올해 3분기 누적 4조원이 훌쩍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국내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연간 순익 5조원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대출 자산 증가로 이자 수익이 늘었고, 비이자이익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은행과 비은행 포트폴리오는 6대 4 수준을 유지하며 균형잡힌 포트폴리오가 지속되고 있다. 다른 금융지주사들의 실적은 부진할 것이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27일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24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윤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윤 회장은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주요 주주 및 전략적 제휴기관 총 17곳을 대상으로 해외 IR 활동 중이라는 이유로 국감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윤 회장..
KB금융그룹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4조37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4% 늘어난 1조3737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8.4% 감소했는데,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기타영업손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KB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반영하면서 일회성 손실이 발생한 영향이다. KB금융그룹 재무총괄임원..
거주자 외화예금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896억9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94억1000만 달러 감소했다. 외화예금 잔액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연속 늘다가, 지난 8월 감소한 바 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
KB국민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저소득 가정 환아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21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환아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은행 방문 또는 모바일뱅킹 이용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고객 수에 따라 저소득 가정 환아를 위한 후원금을 적립한다. 고객은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가정의 아픈 아이들을 돕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고, 은행은 온..
하나은행은 오는 25일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부동산·음원 등에 대한 조각투자 신규 공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고,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조각투자사로 쉽고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루센트블록'과 '뮤직카우'를 우선적으로 연계한다. '루센트블록'은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지난 8월 치솟았던 농산물 가격은 하락했지만, 석유 제품 등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67(2015년 수준 100)으로 전월(121.17)보다 0.4% 상승했다. 지난 4~6월 하락세를 기록한 생산자물가지수는 7월 상승 전환한 뒤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전년 동월 대비로도 1.3% 오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정부의 규제 강화에도 가계부채 증가세가 잡히지 않는다면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재는 23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최근의 금리 동결 기조가 가계부채를 늘리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부동산 시장 불안으로 완화했던 규제 정책을 다시 타이트하게 하고, 그래도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속도가 잡히지 않으면 그때는 심각하게 금리 상승을 고려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
OK금융그룹은 '2023 채용형 인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턴모집은 지난해에 이어 그룹 역사상 두 번째로 진행되는 전 계열사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OK금융그룹은 역량 있는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선발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모집 분야는 △기업금융(기업금융·IB금융) △영업기획(비대면채널기획·플랫폼기획) △IT(IT개발·IT기획·데이터분석) △경영지원(경영기획·자금·인재개발) △디자인 5개..
카카오뱅크는 고객의 실수로 발생한 'WU빠른해외송금' 착오송금 등에 대해서도 원금 및 수수료를 모두 돌려주는 신규 반환 정책 시행 이후 한 달간 총 3000달러의 수수료 절감 혜택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해외송금 반환 시 장기미수취, 착오송금 등 고객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수수료를 제외하고 원금만 반환돼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난 9월 시행된 신규 반환 정책에 따라 'WU빠른해외송금'을 실행한 카카오뱅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보다 낮기 때문에 경기침체기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경기침체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의원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1.4%는 잠재성장률보다 훨씬 아래"라며 "1%대 성장률은 특별한 경우 말고는 없는데, 경기 침체에 돌입했다고 보는 시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