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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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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상 과징금 산정 기준이 '거래금액'으로 규정된다. '수입 등'으로 불분명했던 과징금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2일 금소법에 따른 과징금 부과에 대한 세부기준 마련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개정안 입법 예고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금소법상 과징금 산정기준을 '수입 등'에서 '거래금액'으로 규정한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신청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스미싱 주의 소비자경보를 주의에서 '경고'로 상향했다. 2차 소비쿠폰 신청 문자에는 URL이 없다며 절대 클릭해서 안 된다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2차 소비쿠폰 지급기간 중에 다양한 스미싱 시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경보 등급을 주의에서 경고로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1차 소비쿠폰 지급기간..
신한카드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하 2차 소비쿠폰)' 시행을 앞두고 고객 편의성 및 공공성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1차 소비쿠폰 사업에서 얻은 노하우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민생지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신한카드는 서울시 및 수원시와 협약을 맺고 1차에만 150여만 명에게 지급된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의 소비쿠폰을 이번에도 차질없이 준비했다. 선불카드 소비쿠폰은 별도의 신용·..
금융당국이 롯데카드의 정보유출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부정사용은 없으나, 피해 발생시 롯데카드의 소비자 보호 조치 면밀히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특히 개인 신용정보 관리·정보보안 등 위규사항에 대해서는 낱낱이 파악해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전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롯데카드 정보유출과 관련해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구체적인 유출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제도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공공의료기관 10곳 중 6곳은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시간·비용 부담 해소'라는 정책 취지로 시행됐으나 국민이 체감하는 불편 해소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18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보험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공공의료기관 231곳 중 133곳(57.6%)이 시스템을 연계하지 못했거나 아예 참여하지..
이른바 '장롱카드'로 불리는 휴면카드가 최근 5년새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면카드는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이용실적이 없는 신용카드를 말하는데요. 고객들이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이후 실제 사용하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1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전업계 카드사 8곳의 휴면카드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1659만5000장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6월 말(1487만7000장) 대비 1..
생명보험업계의 실적 부진 속에서 삼성생명이 나홀로 선방하고 있다.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연간 순이익도 호조가 예상되면서 최근 3개월 새 주가가 25% 뛰었다. 여기에 자본 안정성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자, 시장에서는 삼성생명이 연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권사들도 삼성생명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삼성..
"공직자로서 국가적으로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그 정해진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도 우리의 책무이자 의무인 것도 엄중한 사실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쓴 편지글을 통해 조직개편과 관련한 입장을 내놨다. 정부의 조직개편으로 금융위가 사실상 조직 해체를 앞두고 직원들의 혼란이 커진 가운데 이 위원장이 처음으로 의견을 내놓은 것이다. 이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 소식으로 인해 여러..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생산적 금융, 소비자 중심 금융, 신뢰 금융 등 세 가지 방향의 '금융 대전환'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아직까지 우리 금융은 담보대출 위주의 손쉬운 방식에 치중하면서 부동산 쏠림과 가계부채의 누적을 초래하고 실물경제의 흐름과 괴리돼 경제의 혁신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생산적 금융과 관련 "우리 금융이 보다 적극적으로..
비용 절감 vs 투자 확대. 실적 부진 위기를 겪고 있는 카드사들이 인력 운용 전략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한·KB국민카드는 비용 절감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단행한 결과 최근 1년새 직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현대·롯데카드는 디지털 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에 적극 나선 결과 직원 수도 증가했다. 위기에 직면한 카드사들의 시각차가 인력 규모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KB국민카드는 지난 11일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층의 금융 이해력 제고와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카드는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 제공, 청년 금융컨설팅 서비스 연계 지원, 공동 홍보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청년들은 코리아크레딧뷰로주식회사(K..
KB라이프는 'KB골든라이프 시니어케어 요양돌봄컨설팅'(이하 KB요양돌봄컨설팅)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및 콘텐츠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화면에서는 요양제도 안내, 상담신청, 돌봄지수 체크, 요양기관 찾기 등 핵심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고객의 편의성과 접..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지식베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고객 편의성 혁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보험업은 기초 서류의 높은 전문성과 복잡한 상품 구조로 인해 대고객 서비스 적용의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신뢰성을 담보한 AI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AI가 학습하고 참조할 수 있는 데이터로..
현대해상은 오는 29일 18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로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총 7개의 직무를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 1차면접 → 최종면접의 전형 단계를 거쳐 2026년 1월 1일에 입사하게 된다. 아..
한화손해보험이 초등학생의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이하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한화손보와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오후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에서 '안전한 오늘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채범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한화손보 주요 임직원들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