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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시장 뚫는 보험사]디지털 안전판 키운다…한화손보, 사이버보험 시장 선도
[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新시장 뚫는 보험사]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KB손보, AI 기반 헬스케어 키운다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기업이 다시 구미로”…민선 9기 한달 만에 1조원 투자 유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선거와 관련해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피선거권 및 (예비)후보자 등록신청, 선거절차,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에 관한 사항 등 선거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예비후보자등록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
NH농협생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앞세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내부 업무 효율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전사 차원에서 AI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보험사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올해 말 선보일 농축협 맞춤형 AI 가입설계 서비스는 창구 영업에 특화된 자동 설계 기능을 제공해 모집인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하나생명이 올해 3분기 누적 17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28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감소했다. 다만 하나생명은 "지주 IR 자료에는 공시이율예실차-전진법 반영으로 177억으로 발표됐으나 공시이율예실차-소급법을 반영하면 3분기 당기순이익은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171억원) 대비 7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보험 부문 손익은 세전 258억..
신한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3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줄었다. 수수료 및 판관비 증가, 대손 비용 증가, 지급이자 부담 등이 실적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 속에서 대손비용이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지급 이자 비용도 상승했다. 또한 회원 기반 확대 및 결제 취급액 증가에 따..
삼성카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4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3325억원으로 8.2% 늘었고 영업이익은 6590억원으로 7.7% 줄었다.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줄었다. 삼성카드는 카드이용금액과 상품채권 잔고 성장으로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공동재보험에 '일임식 자산유보형'이 새롭게 도입된다. 공동재보험 거래 활성화를 통해 보험사들의 자본관리 역량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일임식 자산유보형 공동재보험' 도입을 위해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및 공동재보험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자산이전형'과 '약정식 자산유보형'의 거래방식이 참여기관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곤란하다는 업계 건의에 따른 것이다. 자산이전형은 원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출범 3년 만에 누적 가입자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성장은 2030세대가 주도하고 있다. 전체 피보험자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20대가 25%, 30대가 26%로 2030세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존 보험 시장의 주 고객층에서 벗어나 있던 20대 가입자의 높은 비중은 카카오톡 및 카카오페이앱을 활용해 보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높은..
◇ 신규 선임 △ 자산운용본부장 함명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24일 '제2회 사업공모전' 결과 총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사회, 따뜻한 금융이 함께'를 주제로 △포용금융 △미래세대 △일자리 △지역상생 등 4대 영역에서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27개 기관(해외사업 16건 포함)이 참여했으며, 3차에 걸..
한화그룹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는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주관 국가대항전 '2025 한화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이하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지난 23~26일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된 것으로, 미국·한국·일본·호주·태국·스웨덴·중국·월드팀 등..
삼성화재가 영국 로이즈 보험시장 기반의 캐노피우스 지분 추가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 드라이브를 걸었다. '2030년 회사 이익의 절반을 해외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의 글로벌 비전을 완성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를 중심으로 북미·유럽 시장에서의 사업을 확대하고, 아시아 시장에서는 싱가포르 재보험사 삼성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한다. 이..
카드사들의 핵심 수익원인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잔액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카드론 이용이 줄어들면서 카드사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수익이 줄어든 상황에서 카드론마저 위축되면서 올해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카드론 잔액은 41조..
'생보업계 톱2 도약'.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2023년 1월 취임하며 제시했던 목표다. 이 사장은 지난 3년 간 공격적인 영업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신한라이프를 순이익 기준 업계 3위까지 끌어올렸다. 호실적을 기반으로 신한금융그룹 내 위상도 커졌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신한은행을 제외한 비은행 계열사 중에서 가장 많은 순이익을 올리면서 2위 계열사로 올라섰다. 자회사를 통해 시니어 사업에도 힘을 실어주며..
내년부터 농협·수협 등 상호금융권 대출에 대해서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금융위원회 22일 정례회의에서 상호금융권의 중도상환수수료 부과체계 개선을 위한 '상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그동안 금융권에서 구체적인 산정기준 없이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출금 중도상환 시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 대출 관련 행정·모집비용 등 실비용 내에서만 중도상환수수료를..
연말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초 취임한 구 사장은 '고객중심경영'과 '변화·혁신'을 화두로 내세우며 KB손보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취임 첫 해인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손해보험업계가 부진했던 올해 상반기에는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KB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순이익 기여도를 유지하며 효자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