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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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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대규모 인출사태(뱅크런)가 있었던 지난 2023년 7월 이후 총 24개의 금고를 합병 조치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금고구조개선본부를 신설해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등을 기준으로 합병 대상 금고를 선정하고, 예금자보호기금을 통해 합병 대상 금고의 손실금액을 보전한 후 인근 우량금고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합병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금고도 자발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자율 합병..
카드사들이 이달 들어 무이자 할부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비용 절감 차원에서 줄여왔던 무이자 할부 기간을 늘리는 건 자금조달 비용 하락으로 여력이 생긴 덕분이다. 소비자 혜택을 확대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소비자 혜택 강화를 통해 고객 '락인' 효과를 유도하고 신용판매 취급액 확대로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할 수 있다는 업계의 기대도 깔려있다. 신규 회원 유입으로도 이어질 가..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업계가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신용카드사의 지급결제 전용계좌 허용, 캐피탈사의 자동차금융 플랫폼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지원해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카드사·캐피탈사 최고경영자(CEO)들은 2일 오전 10시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및 여신금융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국회의..
금융당국이 법인보험대리점(GA)에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주요 GA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A업계에서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 지에이코리아 등 주요 법인보험대리점 9개사의 대표가 참석했다. 이 수석부원장은 GA업계에 스스로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그간 대형 GA를 중심으로 내부통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 서기관 승진 △ 금융소비자정책과 김민하 ◇ 수석전문관 승진 △ 금융안전과 김영민
5세대 실손의료보험 상품이 올해 말 출시된다. 새로운 실손보험에서는 비중증 비급여 진료시 자기부담률이 50%로 확대되고 보상한도는 연간 1000만원·일당 20만원으로 축소된다. 특히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치료와 비급여 주사제 등 일부 비급여 진료는 중증 환자가 아니면 보장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실손보험 개혁방안을 1일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실손보험을 보편적 의료비(..
◇ 전무 승진 △ 경영지원본부 주현중 ◇ 상무대우 승진 △ 준법감시인 정진석
지난해 신한카드가 해외에서 19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과 카자흐스탄 등 모든 해외법인의 실적이 개선된데 따른 결과다. 그동안 카드업계는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국내시장이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와 출혈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어 새로운 시장 활로 개척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올해도 국내에서 수익성을 개선하기는 쉽지 않은 만큼 해외..
롯데카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372억원으로 전년(3672억원) 대비 62.6%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2023년 상반기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 효과를 제외할 경우 2023년(1691억원) 대비 18.9% 감소한 수준이다.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견고한 성장세로 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영업수익은 19.2% 증가하며 시장점유율이 확대됐다. 자회사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 및 보험대리점(GA) 임직원, 생·손보·GA협회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여하는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금융당국은 제5차 보험개혁회의에서 발표한 판매수수료 개편안의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 TF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설명회는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에 대해 일선 보험설계사 등 현장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에서는 금융연구원..
지난해 보험사의 가계대출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35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0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 잔액은 133조8000억원으로 4조3000억원 감소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을 합친 보험사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9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3조60..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주식시장 활성화 TF(태스크포스)를 만들고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같은 제도 개혁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여러 정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시장 선진화를 위한 밸류업 1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제 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주식시장 활..
◇ 전무 선임 △ 채명균 (최고감사책임자) ◇ 부사장 승진 △ 조윤경 (Finance부문) ◇ 전무 승진 △ 박경식 (경영전략부문) △ 박규현 (인사관리부문) △ 이장록 (대면영업부문) △ 이재현 (법무&준법감시본부) ◇ 상무 승진 △ 김현우 (DT부문) △ 조웅현 (CISO본부) ◇ 이사 승진 △ 도기철 (고객솔루션본부) △ 임승관 (경영관리본부) △ 임지만 (대면영업지원본부) △ 허혁 (고객경험혁신본부)
"최근 감기몸살로 수액을 맞고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거절이 됐어요." 최근 보험사들이 수액 등 '비급여 주사제'에 대해 깐깐한 심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면 손쉽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지급이 거절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는 겁니다. 보험 가입자들은 감기 등으로 수액을 맞았는데,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엠블럼의 디자인 모티프를 'Heart(마음)'로 삼고 진심과 전심을 다해 고객과 구성원의 삶 속에서 함께해 온 70년의 여정을 담았다. 엠블럼은 숫자 '70'을 다채로운 색상과 기하학적 도형들의 조화로 형상화해 현대해상이 마음을 나눠 온 모든 순간을 표현했다. 따스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부드러운 질감의 표현을 통해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