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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시장 뚫는 보험사]디지털 안전판 키운다…한화손보, 사이버보험 시장 선도
[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新시장 뚫는 보험사]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KB손보, AI 기반 헬스케어 키운다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기업이 다시 구미로”…민선 9기 한달 만에 1조원 투자 유치
현대카드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인증인 'UL Verified Healthy Building 실내환경 품질 평가(이하 UL VHB)'를 통해 UL VHB 마크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이번에 받은 'UL VHB 실내 환경 품질 평가' 검증 마크는 안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 서비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UL 솔루션즈(Solutions)'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마크다. 현대카드는..
KB라이프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의 사업 확대와 신사업 투자를 위한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시설을 확대해 나가고, 각 빌리지와 병설된 데이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 연계성과 운영 효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증자는 요양시설의 인프라 확장을 넘어, 미래성장 동력 마련의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요양시장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화하기 위한 전..
초고금리 이자 강탈, 성착취 추심 행위를 한 불법사금융업자들에 원리금 전액을 반환하라는 판결이 선고됐다. 이는 금융당국이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의 소송을 적극 지원한 결과로, 피해자의 실질적 피해 구제 강화와 불법사금융 범죄에 따른 경제적 이익을 박탈한 첫 사례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소송 지원사례 중 초고금리 이자 강탈 및 나체사진을 매개로 한 성착취 추심행위에 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 12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패널은 신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협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소비자패널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간병전문 시니어 종합보험 개발 등 총 104건의 제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한 바 있다. 이번 12기 소비자패널은 인터뷰 면접을 통해 총 12명이 선발됐..
미래에셋생명은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디지털WM라운지'의 변액VIP고객 기준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는 일정 금액 이상을 적립한 고객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앞으로는 10년 이상 보험 계약을 유지한 장기 고객까지 포함된다. '디지털WM라운지'는 2024년 5월 출범 이후 비대면으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상담 채널로 자리 잡았다. 변액VIP 고객은 전용 상담 센터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KB손해보험이 LG유플러스, 인슈어테크 기업 스몰티켓과 함께 실시간 차량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KB손해보험과 LG유플러스, 스몰티켓은 업무 협약을 맺고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고 차량 데이터와 AI 기반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자동차보험 상품과 위험관리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LG유플러스의 차량 관제 서비스인 U+커넥..
한화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여성 암 경험자 200명을 초청해 힐링LIFE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적 성찰과 외적 변화를 통해 여성 암 경험자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화손보는 지난해부터 여성 암 경험자와 그 가족이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체적,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힐링LIFE 프로그램..
흥국화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흥국 마라톤'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500만원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참가자들이 완주한 거리 1m당 10원을 기준으로 적립됐으며,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2배 규모로 마련됐다.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 환자들의 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흥국 마라톤'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올해는 지난 1일 서울 상암 월드컵..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카드사들의 조달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카드업계는 최근 몇 년 동안 고금리 기조 탓에 높은 조달비용 부담을 안아야 했다. 하지만 금리 인하기에 본격 진입하면서 조달비용 부담이 축소, 카드사들의 숨통이 트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재 2%대인 카드사들의 조달금리가 올해 더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한은이 지난달 29일 기준금리를 연 2.75..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의료 관광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28일 더스타 등 현지매체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자산 컨설팅 기업 노마드 캐피탈리스트가 말레이시아를 글로벌 의료 관광 최우수 국가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노마드 캐피탈리스트는 우수한 의료 시설, 의료진의 전문성, 경쟁력 있는 비용, 영어 사용의 용이성 등을 말레이시아 의료 관광의 강점으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말레이..
한화생명은 여승주 부회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은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지난 10월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각계 공공,민간 기관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여 부회장은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화..
우리카드의 첫 외부 출신 최고경영자(CEO)인 진성원 사장의 파격행보가 카드업계에서 화제다. 우리은행에서 분사해 출범한 탓에 은행의 직급 체계, 조직이 큰 변화 없이 운영돼 왔던 우리카드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꾀한 것이다. 현대카드와 삼성카드 등 기업계 카드사를 거친데다, 대표이사 내정 전에도 우리카드 컨설팅을 맡았던 경험이 있는 진 사장 눈에는 보수적인 조직 체계가 빠른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원인으로 보였다. 진 사..
NH농협손해보험은 사고보험금 지급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동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제출한 영수증 이미지에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고보험금 자동심사 적합 여부를 판단한다. 보험업계는 해마다 증가하는 보험금 청구로 인해 업무..
코리안리재보험은 지난 22~23일 1박 2일간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해비타트 빌더스 스쿨에서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이동식 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코리안리 봉사단은 '해이홈' 제작에 참여했다. 해이홈은 '해비타트 이동식 주택'의 줄임말로,이재민들의 거주지 긴급확보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효율적으로 활용..
전자지급결제대행(PG)·선불 등 전자지급거래 확산으로 전자금융업 매출이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 전자금융업 등록 회사수도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전금업 매출이 10조4000억원으로 전년(9조6000억원) 대비 8000억원(8.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총이익은 3조3000억원으로 전년(3조2000억원) 대비 1000억원(3.1%) 늘었다. 업종별 매출총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