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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이어 교보라플도 기로…디지털 보험 실험 '절반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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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휴면카드' 비중 50% 넘은 비씨카드, 억울한 속사정
금감원, 토스·코엠페이먼츠 등 정보 유출 PG사 현장검사 착수
금융위, '신정법 위반' 동양생명 과징금 1400억→70억 대폭 감경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건전성 지표인 킥스(K-ICS)비율은 전 분기 대비 상승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한화생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615억원으로 전년 동기(6673억원) 대비 30.8% 감소했다고 밝혔다. 별도 당기순이익은 1797억원으로 전년 동기(3478억원) 대비 48.3% 감소했다. 부채할인율 강화 등 제도적 요인에 따른 손실부담계약 확대와, 미..
말레이시아에서 사바주의 13세 여학생 자라 카이리나 마하티르가 의문사한 것과 관련해 현지 전역에서 해당 사건의 진상 규명과 학교폭력 근절을 촉구하는 '자라에게 정의를(Justice for Zara)'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자라는 지난달 16일 사바주 이슬람 기숙학교 인근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 날 숨졌다. 시신은 부검 절차 없이 곧바로 매장됐고 유족과 지역사회는 기숙사에서..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올리며 보험업계 '맏형' 지위를 공고히 했다. 삼성생명은 13일 올해 상반기 연결(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은 1조3941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685억) 대비 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생명의 누적 보험계약마진(CSM)은 8000억원 증가한 13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보험서비스 손익은 CSM 순증에 따른 상각익 확대에 힘입..
KB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모두 함께(Together) 내일(Tomorrow)을 향해 앞으로(Towards) 나아가는 KB라이프'를 주제로 2025년 하반기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임 222일을 맞은 정문철 대표이사가 임직원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과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Together' 세션..
NH농협손해보험은 12일 경남 합천 율곡농협에서 2025년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농기계 무상 점검과 안전용품 기증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농기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호윤 율곡농협 조합장,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 등 관계자와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농기..
삼성화재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와 협업해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에서 비대면 진료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7일부터 애니핏 플러스 이용자는 앱 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배너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나만의닥터' 앱 설치 시 이용자는 처방받은 약의 수령 약국을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에 약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가 최근 한 달 새 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에는 기대감 혹은 실망감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특성이 있지만, 메리츠금융의 주가 약세는 대외 변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감액배당에 대한 과세, 금융권에 교육세율 인상이 메리츠금융 주가를 끌어내린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메리츠금융이 전년 동기 수준의 순이익을 올릴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점은 주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대외..
KB국민카드의 종합금융 플랫폼 'KB페이'가 가입자 수 1500만명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 뿐만 아니라 쇼핑과 여행 등 비금융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활성 이용자수도 반년 새 22%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업황 악화로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거둔 KB국민카드가 플랫폼 부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초 취임한 김재관 사장이 데이터와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주문해왔던 만큼 KB페이..
오는 10월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차기 협회장 인선을 둘러싸고 물밑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죠. 관료, 민간, 학계 등 다양한 출신의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모습인데요. 업계에서도 누가 협회장이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하마평에 이름을 올린 대표적인 관 출신 인물로는 서태종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유광열 전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김근익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등이..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의장이 최근 과도한 스카우트 경쟁이 벌어지는 보험업계를 겨냥해 시장이 혼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열 경쟁으로 불완전가입 등 소비자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 의장은 생존을 위해 지금보다 더 고객 중심 회사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창립 6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보험산업은..
보험업계 '맏형' 역할을 하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생명은 투자손익 감소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삼성화재는 손해율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위축됐다는 관측이다. 취임 2년차를 맞은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과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업황 부진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 하반기 홍 사장과 이 사장이 어떤 전략을 펼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설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은행계 캐피털사들이 올해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경기 둔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 적립 부담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캐피탈·우리금융캐피탈·신한캐피탈·하나캐피탈 등 주요 4개 은행계 캐피털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총 26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4367억원) 대비 38.2% 줄어든 수치다. 이들 기업 중 KB캐피탈은 선방했다. K..
△ 김정목(향년 87세)씨 별세, 김무경·김주현·김춘희·김미향씨 부친상, 박연화(KB증권 감사그룹장)·위상복씨 장인상 = 1일 오후 5시 5분,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 2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 02-2227-7500
△ 유병렬(향년 68세)씨 별세, 유찬형(호아텍 차장)·유대형(우아한청년들 언론홍보팀장)씨 부친상 = 2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 02-6986-4456
△ 정진웅씨 별세, 오윤자씨 남편상, 정희은·정주환·정주영씨 부친상, 송완성씨 장인상, 강민경·김리향씨 시부상 = 1일,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장지 전주승화원 모악추모관. ☎ 063-250-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