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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시장 뚫는 보험사]디지털 안전판 키운다…한화손보, 사이버보험 시장 선도
[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新시장 뚫는 보험사]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KB손보, AI 기반 헬스케어 키운다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기업이 다시 구미로”…민선 9기 한달 만에 1조원 투자 유치
말레이시아 정부가 올해 말까지 공익제보자보호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더선데일리 등 현지매체가 15일 보도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6일 국회 하원에 1차 상정됐으며, 부패를 비롯한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국민 신고를 장려하고 내부고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개정안은 기존 법률에서 4개 조항을 수정하고 '공익제보자 보호위원회'를 신설하는..
보험업계가 주목하는 시니어 비즈니스 중에서는 '요양사업'이 핵심 전략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향후 요양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것이다. 보험 상품과의 시너지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생명보험사를 중심으로 요양 사업 진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요양사업에 선제적으로 뛰어든 KB라이프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신한라이프 역시 올해 하반..
보험사들이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해 '시니어 시장'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으로 노년기에 진입하면서 실버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는데 따른 대응이다.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진 보험업계에서 고령층을 겨냥한 서비스와 상품 개발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한국 실버시장 규모는 지난 2020년 72조원 규모에서 2..
하나카드가 새마을금고와 네 번째로 선보이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MG+S 하나카드'가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간편결제 및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고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어서다. 소비자들은 최근 카드업계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알짜카드를 단종시키는 추세 속에서 나온 '혜자카드'라며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달 15일 출시 예정인 'MG+S 하나카드'의..
SGI서울보증은 14일 시스템 장애로 인해 일부 서비스 제공에 이상이 발생했으며, 현재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와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현재 비상대응본부를 구성해 원인 분석과 피해 범위 확인에 착수했고,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SGI서울보증은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경과 및..
△ 오정숙씨 별세, 김영선(BC카드 홍보팀장)씨 모친상 = 13일 오후 10시,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3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장지 분당 자하연. ☎ 02-2019-4003
△논설위원(국장급) 배병우
△정정희씨 별세, 이종호(대한경제 금융부 기자)씨 조모상=11일, 서울 한일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70-4888-1695
말레이시아 정부는 기존 유엔난민기구(UNHCR)가 맡아온 난민 심사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등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인권단체들은 난민에 대한 법적 보호 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정부의 일방적 조치가 오히려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현지매체 더선데일리에 따르면 사이푸딘 나수티온 말레이시아 내무부 장관은 UNHCR이 난민 정보를 정부에 제때 공유하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되..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카드사들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카드사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올해 2월부터 시행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조치로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추가적인 부담이 더해진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카드사들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 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비쿠폰으로 카드사들..
금융위원회는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 등 7개 금융그룹을 2025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 제도는 금융그룹 차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전이·위험집중, 내부거래 등 재무·경영상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하기 위한 제도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소속금융회사의 출자관계, 자산·자본총액 등을 고려해 대표금융회사를 선정해야 한다. 선정결과는 지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을 정리를 위한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가칭)'을 설립한다. MG손해보험의 계약을 예별손해보험으로의 이전하는 준비와 함께 재매각 추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MG손보의 정리를 위한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에 대한 보험업 조건부 허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예별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하는 가교보험사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있는 MG손해보험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ABL생명과 동양생명을 찾아 소통 경영에 나섰다. 이들 보험사가 우리금융에 편입된 이후 임 회장의 첫 방문으로, 임 회장은 임직원들에 앞으로 잘 해보자는 격려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은 이날 ABL생명과 동양생명을 잇따라 방문해 신임 경영진과 임직원들을 만났다. 임 회장은 양사 임직원들에게 "앞으로 잘해보자"는 취지의 격려를 전했다. 앞서 동양·ABL생명..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이하 MG AMCO) 본사 사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김인 중앙회장을 비롯해 MG AMCO 대표이사,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및 관계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MG AMCO는 새마을금고법에 근거해 설립된 새마을금고중앙회 100% 출자 자회사로, 금고의 부실예방 및 경영개선, 부실채권 정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
말레이시아 느그리슴빌란 주정부가 공원, 해변, 놀이터 등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하면서 시민단체와 소비자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해당 조치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관광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느그리슴빌란 주정부는 지난 2일 해당 조치를 발표하며 "공공장소에 술병과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는 민원이 많았으며 깨진 술병으로 인해 부상이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