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성아 쿠알라룸푸르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gah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임신 중절(낙태)약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어 보건 당국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이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하고 합법적인 의료 서비스가 충분치 않아 관련법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2일 더선데일리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림 잭션 말레이시아약사협회(MPS) 사무총장은 위나 십이지장의 궤양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미소프로스톨이 임신 중절에 불..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의료 관광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28일 더스타 등 현지매체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자산 컨설팅 기업 노마드 캐피탈리스트가 말레이시아를 글로벌 의료 관광 최우수 국가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노마드 캐피탈리스트는 우수한 의료 시설, 의료진의 전문성, 경쟁력 있는 비용, 영어 사용의 용이성 등을 말레이시아 의료 관광의 강점으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말레이..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식료품 지출액이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더스타 등 현지매체가 인용한 미국 농무부 경제조사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말레이시아 국민 1인당 가정 내 연간 식료품 지출액은 미화 1940달러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의 2023년 환율을 기준으로 1940달러는 약 8848링깃(약 286만원)에 해당하며 현재..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인 2026년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박물관을 핵심 관광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을 강화한다. 말레이시아 박물관부는 최근 현지 박물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박물관 관련 법안 개정과 인프라 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박물관부에 따르면 산하 22개 연방 박물관의 2022년 연간 방문객은 146만4463명에서 2023년 218만828..
말레이시아가 사이버 스토킹 등 온라인 범죄에 대응해 관련 처벌 규정을 강화했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말레이시아 사이버 보안청은 2023년 온라인 범죄와 관련된 법안을 개정하고 지난해부터 소셜미디어 라이선스를 의무화했지만 피해자 지원 부족, 익명성, 법체계의 후진성 등의 문제로 실질적인 단속과 처벌에 한계를 겪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3년 형법..
인공지능(AI)이 언론계에도 도입되면서 말레이시아에서 AI 활용에 대한 명확한 내부 기준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더스타 등 말레이시아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현지 언론사들이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가운데 관련 가이드라인이 부재해 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한 신문사가 AI로 생성한 콘텐츠로 인해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이..
말레이시아에서 고학력 인력 유출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 요인으로 저임금뿐만 아니라 경력 개발 기회 부족과 승진 체계의 불공정성 등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2일 더선데일리 등은 2022년 세계이주보고서를 인용해 2020년 한 해 말레이시아 전체 인구의 약 5.6%가 해외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평균치(약 3.6%)보다 높으며 상당수가 의학, 과학기술 등 고부가..
동말레이시아(사라왁·사바) 고용법 개정안이 최근 공식 발효되며 사라왁과 사바 근로자들도 말레이반도 근로자들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를 둘러싸고 현지에서 근로자 권익 향상에 환영한다는 의견과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 증가 우려가 있다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이달 1일 사라왁 및 사바 고용법 개정안이 공식 발효됐다. 이번 개정은 1963년 말레이시아 연방 형성 이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말레이시아가 노인 인구 보호와 복지 강화를 위한 노인복지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말레이시아 통계청(DOSM)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말레이시아 총인구 약 3410만명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262만 명(7.7%)으로 이미 유엔(UN)이 정의한 고령화 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 7% 이상)의 기준치를 넘어섰다. 특히 60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1.6%에 달해 향..
말레이시아 사무직 근로자 10명 중 9명꼴로 근골격계 질환(MSDs)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그 주요 원인으로 인체공학적이지 않은 사무환경을 지목하며 정부 차원의 대응과 제도 강화를 촉구했다. 지난해 사이버자야 대학교에서 1년 이상 근무한 21~70세 사무직 근로자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8.9%가 근골격계 질환(MSDs)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말레이시아에서 5년 안에 일자리의 약 18%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일자리 감소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더선데일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15일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산하 전략 싱크탱크인 말레이시아인재공사(TalentCorp)는 "향후 5년 내 전체 일자리의 18%에 달하는 약 62만개를 AI가 대체..
말레이시아의 QR코드 사용률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집계됐다. 100%에 가까운 스마트폰 보급률에 힘입어 QR코드 사용이 활발하지만, 이를 악용한 범죄도 함께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온다. 4일 더선데일리 등 현지 매체는 '디지털 2025: 글로벌 종합 보고서'를 인용해 말레이시아가 조사대상국 230개 가운데 QR 코드 사용률 전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문 조사기관 데이터리포털은 전 세계 약 230개국..
말레이시아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 총 10개국 중에서 인구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가 2번째로 많은 국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스트레이트타임스 등 현지 매체가 인용한 '2024 글로벌 질병 부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말레이시아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23.7명이다. 태국(29.7명)에 이어 아세안에서 두번째로 많았다. 말레이시아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레이시아에서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등 신경발달장애 진단 건이 크게 늘고 있지만, 이를 치료할 정신과 전문의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더스타 등 현지 매체가 인용한 말레이시아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말레이시아의 18세 미만 ADHD 진단 사례는 79건이었으나 2023년 268건으로 약3.4배 증가했다. 18세 미만 자폐 진단자는 2013년 183명에서 2023년 1..
현행 말레이시아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가 편향적 내용으로 논란이다. 학부모들과 전문가들은 말레이계 중심의 시각이 담겼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균형 잡힌 역사 교과서를 집필할 것을 촉구했다. 27일 더선데일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교육을위한학부모행동그룹은 "말레이시아 역사 교과서에서 서말레이시아, 말레이계 역사에 관한 내용에 편향된 부분이 있다"며 "동말레이시아(사바·사라왁)와 중국계 관련 역사를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