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회장 아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27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김 회장 아들 A씨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한컴 계열사가 투자한 가상화폐 아로와나토큰 발행 업체 대표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김 회장이 아로와나토큰으로 비자금..
금품을 향응 제공하고 경찰 승진인사 등을 청탁한 이른바 '사건 브로커'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들이 경찰청에 승진인사 제도 손질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직 경찰관들로 이뤄진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는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전남·광주지역에서 수사 중인 경찰 고위직 인사청탁 관련 사건으로 인해 경찰조직 전체가 부정부패 집단으로 비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박경석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교통공사가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를 원천 봉쇄하기로 입장을 밝힌 지 하루 만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시위를 벌인 혐의(업무방해·철도안전법 위반)로 박 대표를 현행범 체포했다. 박 대표는 경찰 연행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해 오전 9시 5분께 구급차를 타고 서울..
서울의 한 자살예방센터에 전화를 걸어 살인 예고를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서울 소재 자살예방센터에 전화를 건 뒤 "B 오피스텔에서 일하는 경비원을 살해하고, 나도 목숨을 끊겠다"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살예방센터 신고를 접수한지 1시간여 만인 오전 2시 3..
경찰청이 내년부터 경찰서장(총경) 이상의 고위 간부와 경정 이하 계급의 10%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추진하면서 경찰관들이 마약 검사를 거부할 경우 어떠한 조치를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관련 법안에는 경찰관의 마약 검사를 의무화하는 조항이 없는 상황이다. 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최근 현직 경찰관의 마약 검사와 관련한 계획을 수립해 국회에 내년도 4억1400만원의..
경찰청은 필리핀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40대 한국인 총책을 22일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4월까지 필리핀 바기오를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검찰·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91명으로부터 총 11억4207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필리핀 당국과 A씨에 대한 강제소환을 협의해오던 경찰청은 최근 필리핀 측으로부터 강제..
최근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에서 타인에게 상해를 가할 만한 위력을 가진 '이쑤시개 총'이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총기 모형과 유사하게 제작된 이 제품은 어린이 생일선물로 적합하다는 설명과 함께 판매돼 해당 제품의 판매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인 '이쑤시개 총' 또는 '이쑤시개 발사기'는 금속 재질로 길이..
윤희근 경찰청장이 최근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를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청장이 서울 마포경찰서 관할인 홍대입구역 인근을 방문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다.윤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홍대거리에서 이태진 홍대 소상공인번영회 회장을 비롯해 현장 경찰관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윤 청장은 우선 서울 마포경찰서장으로부터 홍대 클럽..
경찰청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지문 감정 분야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 인정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인정기구는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시험기관·숙련도 시험운영기관 등에 대한 인정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국가기술표준원 산하기관이다. 경찰청은 이번 인정 획득으로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세계 118개국의 지문 감정 분야 시험시관에 숙련도 시험 문제를 내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최근 8개월 동안 사이버 사기·금융범죄 집중단속을 벌여 2만726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39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수본은 피의자들의 범죄수익 중 782억1828만원을 현장 압수 또는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조치했다. 사이버 범죄 피의자 절반 20대…직거래 사기 최다 국수본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사이버 수사관들이 검거한 사이버 사기·금융범죄 피..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가 국내외 경유 서버 570여대를 장악해 안보 전문가를 포함해 1천여명의 이메일 계정을 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기존 북한발 사칭 이메일 사건을 추적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번 피해 사실이 드러났다. 21일 국수본에 따르면 국수본은 지난해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의 소행으로 규명한 '국회의원·기자 등 사칭 전자우편 발송사건'을 추적 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최근 6개월간 채용·안전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2489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이 가운데 34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국수본에 따르면 국수본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간·공공(정부·지자체 및 공곤기관)분야 3대 채용 비리 △산업·시설·교통·화재 등 4대 분야 '3대 안전비리'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했다.그 결과, 채용비리 사범 978명(구속 26명), 안전비리 사범..
지난 9월 15일 뉴질랜드에서 세계여성경찰 연합의 65번째 연례 학술회의가 열렸다. 필자도 한국 대표로서 70여 개 국가에서 모인 약 1000명의 여성 경찰관들과 교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세계 여성경찰 연합(IAWP)은 1915년 미국에서 시작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단체로, 인터폴과 유엔의 후원을 받는 국제 단체이다. 해마다 학술회의를 개최해 전 세계 여성경찰들이 교류하고, 젠더폭력과 치안정책에 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경찰..
경찰청이 내년 초 전국 경찰관서의 수사관을 대상으로 '전출 전 자기사건 책임수사제' 이행실태를 감사한다. 또 각 시도경찰청마다 단행되는 정기 승진심사의 적정성을 비롯해 관서별 비상대비 태세 등을 점검해 반복 지적 또는 퇴보 관서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조치를 내린다는 방침이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기존 특정감사와 병행해 실시 중인 사전 감사를 예고했다. 경찰청은 불시점검 위주로..
태국에서 국내로 시가 6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밀반입하고 강남 클럽 등 전국에 판매한 대규모 마약밀수조직이 경찰과 검찰의 합동 수사로 검거됐다. 강원평창경찰서와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2022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태국에서 국내로 총 30회에 걸쳐 케타민, 코카인 등 마약류 300kg(60만명 동시 투약분)을 항공편으로 밀반입한 마약밀수조직과 국내 판매조직 핵심 조직원 등 32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