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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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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31·노리치시티)가 성행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황의조 선수 측이 "해당 영상은 과거 연인 사이의 합의된 영상"이라고 밝혔다. 황의조 선수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대환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황의조 선수는 지난 5월 7일 이후 지속적인 협박에 시달려 왔다"라며 "협박범은 황의조 선수와 과거 연인의 영상을 불법 유출했고, 이후 동일인인지 확신할 수..
뮤지컬 배우 분장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배우들을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서울 강서구 한 뮤지컬 공연 배우 분장실에 침입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뮤지컬 배우 규현 등 배우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규현은 이날 열린 공연과 같은 작품의 다..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31·노리치시티)가 성행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자신과 성행위를 한 상대방을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로 황씨를 지난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월 누리꾼 A씨는 자신이 황씨의 전 연인..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42)의 전 연인인 전청조씨(27)로부터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의 피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20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씨를 상대로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의 피해자는 모두 30명으로, 피해액만 약 35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일 이 사건과 관련해 집계한 피해자 수는 총 20명, 피해 규모는 26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태광그룹 계열사 사무실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이 전 회장의 자택과 태광그룹 미래경영협의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지 27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소재 태광 골프연습장, 서울 중구 티시스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
도로교통공단이 20일부터 도로 주행시 주변 상황을 한 번 더 살펴 교통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의 '출발 전 한 번 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횡단보도 앞·교차로 신호 변경 등으로 정지한 차량의 운전자가 출발하려 할 때 주변을 살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안전한 운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이 도심지 주요 교차로 9개소의 차량 1800여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운전자들의 전방 차..
"의료법에 보장된 안마사제도 판결로 보호해 주세요." 최의호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장은 17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이같이 말했다. 최 지부장은 "스포츠마사지 등 마사지를 의료법상 안마의 범주에서 제외할 경우 시각장애인의 생계는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시각장애인에게 안마는 직업이 아닌 생존이며 현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가 이날 대법원 정문 앞에서 홀로 시..
92건. 대리게임 등 게임 내 불법행위를 모니터링하고 단속 중인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가 2019년부터 올해 9월까지 게임산업법 위반(대리게임)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한 사건 수다. 매년 평균으로 따져보면 18.4건으로, 한 달에 1건 내지 2건의 불법행위가 경찰에 수사의뢰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 대부분은 벌금형에 그치는 등 '솜방망이' 처벌로 귀결돼 게임업계의 고심이 깊다.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
경찰청이 16일 도로교통공단, 현대차·기아와 함께 데이터 융복합 기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이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를 바탕으로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 연계처리 및 데이터 융복합 기반 구축 △신호정보를 활용한 경로 안내 서비스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 연구개발 등 교통안전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및 미래 모빌리티 관련 연구·수업 등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벌여 3155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4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수본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대 악성 사이버범죄 집중단속의 일환으로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도박사이트 제작·운영·광고행위 등 공급자 476명(전체 15%)과 도박행위자 등 수요자 2679명(전체 85%)를 검거했..
'사건 브로커'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전직 치안감이 15일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 하남시 검단산 일대에서 숨져 있는 전직 치안감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발견 당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A씨가 실종됐다"는 A씨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그의 행적을 쫓다가 경기 하남시에서 마지막으로 A씨 휴대전화 신호를..
[속보] '사건 브로커 의혹 연루' 전직 치안감 숨진 채 발견
게임업계에서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과제가 있다. 바로 대리게임이다. 대리기사라고 불리는 업자들에게 돈을 주고 캐릭터를 성장시키거나 보상을 얻는, 게임 생태계를 망치는 명백한 불법행위다. 게임업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약관 강화, 모니터링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이를 비웃듯 '대리게임'은 지능화·조직화되며 진화하고 있다. 본지는 상·하편에 나눠 대리게임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와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국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최근 9개월간 '경제안보 위해범죄 특별단속'을 벌여 21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경찰에 적발된 해외 기술유출 사건은 지난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국수본은 지난 2월부터 9개월간 전국 시도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 경찰서 안보수사팀 등을 투입해 해외 기술유출 사건 21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죄종별로..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씨(48)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을 명확한 물증 없이 진술만으로 수사에 착수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다소 무리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관계자는 1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마약범죄 수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뿐 아니라 관련자 진술, 포렌식 자료 등을 종합해 혐의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