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재편에 '지하철 경찰대' 사실상 해체…현장선 반대
경찰청이 필요성·효과성이 적은 부서를 축소·통폐합해 현장 인력을 늘리는 조직재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하철의 치안을 맡고 있는 '지하철 경찰대'가 사실상 폐지 수준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을 비롯해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6곳에서 활동 중인 지하철 경찰대는 지난달 18일 경찰청의 조직재편 발표에 따라 현재 인력 감축 대상에 포함됐다.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