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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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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불상의 인물이 한밤 중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서울 수서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한 장관 자택 현관문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진정을 접수해 흉기를 두고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내 설치된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 동선을..
전국 고속도로를 비롯해 일반도로에 설치된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 부스 가운데 카메라 보유 대비 약 83%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을)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전국에 설치된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 부스는 2959개로, 이 중 517대의 이동형 카메라(고속도로 88대, 일반도로 429대)만 부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13일 치안감으로 승진한 오부명 서울청 경비부장(53)은 부산 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9기)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무대학원 법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1993년 경위로 임용돼 서울 서대문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서울 수서경찰서 경무과장, 인천경찰청 아시안게임기획단장(총경), 경남 거창경찰서장, 서울 영등포경찰서장, 경찰청 경호과장, 서울청 101경비단장, 경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경무관) 등을 지냈다.
경찰청은 13일 오부명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을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승진 인사는 정용근 대전경찰청장(치안감)의 명예퇴직 신청에 따라 이뤄졌다.치안감 승진자는 지난달 27일 고위간부 승진 인사와 더불어 모두 9명이 됐다.경찰은 조만간 조직개편 시기에 맞춰 후속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단계적으로 '저위험 권총'이 지급되는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살상력이 낮은 '저위험 권총'을 도입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실탄이 생사와 직결될 수 있는 부위에 맞을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경찰청의 '저위험 권총' 도입은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찰은 2016년부터 이른바 '한국형 권총'을 개발 중이다. STRV9 기종으로 알려졌던 기존 저위험..
윤희근 경찰청장이 내년 1월부터 국정원에서 경찰청으로 이관되는 대공수사 업무와 관련해 "안보수사본부의 필요성 설득을 통해 법 개정을 한 번 주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12일 밝혔다.윤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도로교통공단 국정감사에서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충북 청주시상당구)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정 의원은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80여일 남았는데 경찰청 평가에서 미흡하다라는 평가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이 12일 경찰청·도로교통공단 국정감사에서 최근 경찰청이 발표한 조직개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임 의원은 이날 "이번 조직개편안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현장인력 재배치 방안이 아직 시행이 되지 않았기에 내부적으로 검토할 여지가 있다는 전제하에 우려되는 점이 많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휘부를 대·과로 통폐합하면서 현장 인력을 현장으로..
윤희근 경찰청장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소중한 삶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청장은 업무보고 인사말씀을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며 "경찰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
12일 열리는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올해 국민들의 불안을 초래한 '이상동기(묻지마) 범죄', 심야시간대 집회를 금지하는 내용의 '집시법 개정안', '오송 지하차도' 등의 안건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13층에서 제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를 진행한다.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올해 사회적 공분을 산 신림역·분당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경..
250만여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한 국제연합 마약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에 검거된 3개국 국제연합 마약조직은 필로폰 단일 유통 적발 사례로 역대 두 번째 규모다. 1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범죄단체조직·특정경제범죄법 위반 등 혐의로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인으로 각각 구성된 3개 마약조직의 조직원과 단순 가담자 등 26명을 입건해 이 중 1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구속된..
한밤 중 경찰에 3차례 허위 신고를 한 뒤 경기 포천에서 남양주까지 순찰차 6대를 들이받고 경찰관 11명을 다치게 한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검거됐다.경기 포천경찰서는 10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2시 43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 한 도로에서 남양주 진접읍까지 포터 차량을 몰고 순찰차 6대와 시민 차량 1대를 부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전국 특별단속을 벌여 총 224건을 적발하고 541명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 특별단속은 전년 동기간 대비 검거건수(138건→224건), 검거인원(258명→541명), 부정수급 적발액(83.6억원→148.8억원) 모두 크게 증가했다.세부 검거현황을 보면 보조금 분야에서는 장애인 지원금 등 사회·복지분야가 327명(검거인원)으로 가장..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수도권 등지에 빌라와 오피스텔을 여러 채 보유한 부부가 잠적해 전세 보증금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한 이들이 50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 사건 피고소인인 정모 씨 부부와 그의 아들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52명(8일 오후 기준)으로부터 접수해 현재 고소장 내용을 검토 중이다.고소장에 명시된 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 정파 하마스가 현지시간인 7일 이스라엘을 상대로 대대적인 공세를 가하면서 서방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이 하마스를 규탄하고 나섰다. 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에이드리언 왓근 대변인은 이날 하마스의 공세에 대해 "이스라엘 민간인을 상대로 한 정당성 없는 공격을 명백히 규탄한다"라며 "우리는 이스라엘 정부, 국민과 굳건히 함께 하며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합쳐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선거인 50만603명 가운데 11만3313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22.64%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역대 재보궐선거를 비롯해 지방선거까지 포함한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01년 사전투표율 20.54%를 기록한 4·7 재보궐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