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적극 일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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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청장은 업무보고 인사말씀을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며 "경찰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안전을 위한 경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고 부연했다.
윤 청장은 이 같은 여건 속에서 국민안전과 법질서 확립이라는 본연의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범죄에 대해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해 범죄 분위기를 신속히 제압하고, 범부처 차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견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서민을 눈물짓게 하는 악성사기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마약류 범죄 근절에 앞장서 사회적 공감대를 확신시키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경찰의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했다고 했다.
윤 청장은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불공정과 부조리에도 단호히 대응했다"라며 "경찰은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을 구현해 국민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일선 현장의 치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편하고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며 "경찰관이 소신을 가지고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데도 힘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