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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윤희근 경찰청장 “국민 삶·일상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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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 김형준 기자

승인 : 2023. 10. 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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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국감 인사말씀 "국민 체감 변화 이끌겠다"
"경찰관 적극 일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힘쓰겠다"
인사말하는 윤희근 경찰총장
12일 오전 서울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청·도로교통공단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소중한 삶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청장은 업무보고 인사말씀을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며 "경찰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안전을 위한 경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됐다"고 부연했다.

윤 청장은 이 같은 여건 속에서 국민안전과 법질서 확립이라는 본연의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범죄에 대해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해 범죄 분위기를 신속히 제압하고, 범부처 차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견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서민을 눈물짓게 하는 악성사기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마약류 범죄 근절에 앞장서 사회적 공감대를 확신시키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경찰의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했다고 했다.

윤 청장은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불공정과 부조리에도 단호히 대응했다"라며 "경찰은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을 구현해 국민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일선 현장의 치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편하고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며 "경찰관이 소신을 가지고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데도 힘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민훈 기자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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