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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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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수술대 오른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멈춰 선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원도심 회복 해법 찾기 본격화
“이번 여름휴가, 경남 섬이 쏜다”
방산집적지 경남이 방산부품연구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도는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과 경남유치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 산업통상국장, 경남TP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국회에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타당성 용역 예산 국비 2억원이 확보되면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추진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
경남 통영 한산도에 위치한 이충무공의 유적 '제승당' 활성화 방안이 추진된다. 경남도는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승당에 보다 많은 국민이 방문하고 유적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이순신의 호국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순신 한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승당은 경남도가 유일하게 직접 관리하는 국가사적으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 대승을 거두고 수군 본영을 여수에서 한산도로..
경남 김해시는 지난달 해반천 상류 감분마을에 입지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해 위반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계동 감분마을은 준공업지역으로 소규모 공장이 다수 입지해 해반천 수질오염사고 발생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11월 해반천에서 다량의 물고기가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조사를 거쳐 폐수를 무단 배출한 업체를 고발했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 기간 매일..
경남 김해시는 2023년 경남도 마을기업 공모에 2개소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경제조직으로, 김해시는 2021년 수안영농조합법인, 2022년 소담공방협동조합이 전국 우수마을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경남도 마을기업 공모에 총 38개 기업이 참여해 김해시는 예비마을기업 1개소(시금털털협동조합), 재지정 마..
경남 창원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우리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로, 기준중위소득 180%이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2%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녀가 있는 가정은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를 가산해 최대 15..
김해향교 송우진 전교가 14일 시청을 방문해 홍태용 시장에게 문묘춘계석전 초헌관(첫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으로 추대하는 천권(추천장)을 전달했다. 문묘석전 제례는 연 2회(춘계·추계)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5성(五聖), 송조 2현, 아국 18현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올해 문묘춘계석전은 오는 28일 김해향교 대성전에서 열린다. 제헌관으로 초헌관 김해시장, 아헌관(두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 황도정..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에 '하동군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란 자율주행자동차의 연구와 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을 말한다. 지정될 경우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부터 제13조까지 규정된 여객의 유상운송과 자동차 안전기준 등에 관한 특례를 적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경남 창원시가 기업투자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경제일자리국장을 총괄로 민원해결 단일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투자유치단이 내부 관련부서부터 외부기관까지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복합적이고 전문적인 민원발생 시에는 정책지원과 행정지원 부서로 사안별 맞춤형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T/F팀은 수시 회의를 통해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투자..
홍태용 김해시장이 13일 민선 8기 김해시의 경제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은 '2030 새로운 김해, 성장하는 경제' 5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홍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시는 제조업 영세화와 부진,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지난 5년 역성장의 늪에 빠졌다"며 "도내 GRDP(지역내총생산) 규모 2위, 인구 2위의 대도시로서 지방소멸 시대에서도 동남권 최고의 잠재력을 지닌 동남권 지리적..
경남도는 도민의 시각으로 생활 현장 속 다양한 환경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한걸음 더 경남' 환경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환경을 지키는, 혁신과 변화가 필요한 환경 문제 해결 아이디어 찾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응모 분야는 △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깨끗한 대기 △안전한 물·생활환경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과 그 밖에 생활 속 불편 해소 방안 등 이다 경남환경에 관심 있..
경남 창원시는 '2020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장편영화 부문 선정작인 '카운트(감독 권혁재)'가 오는 22일 개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독립영화 '창밖은 겨울(감독 이상진)'이 개봉한 이후 2개월만에 선보이는 '카운트'가 바다와 벚꽃 이미지 창원시의 영상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운트'는 자타공인 충무로 대세 배우인 진선규가 첫 단독..
경남도는 도내 창업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시·군비를 포함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각 시·군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 창업 7년 미만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정보통신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5000만원 이상 건설·설비·지식..
경남도는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선정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는 민선 8기 들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전략산업으로, 방위산업과 원자력 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생산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창원시 의창구 북면 일대를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달 중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신규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와 매화가 최근 내린 눈과 어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 10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사찰 정원에 갑자기 내린 눈 속에서도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고 피어났다. 복수초는 여러해살이풀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으로 '복(福)과 장수(長壽)'를 상징한다.
창원특례시는 주남환경학교가 지난 9일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과 상호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과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친환경·생태전환 사업의 개발·홍보 △생태시민 육성, 생태행동 실천을 위한 시민 인식개선 사업 동참 △책 읽는 청소년, 책 읽는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사업 협력 추진 △지역사회 교육, 문화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