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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주호영·한동훈 연대설 솔솔… 보수표 분산·배신자 프레임이 변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주호영·한동훈' 연대설이 정국을 흔들고 있다. 보수 진영 중량급 인사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간 결합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지방선거 판세 전반에 적잖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 부의장과 한 전 대표 간 연대설이 제기되고 있다. 주 부의장이 탈당 후 대구..

'컷오프' 이진숙 "재심 청구"… 주호영은 가처분 카드 만지작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동시에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각각 가처분 신청과 재심 청구에 나서며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법적 대응과 여론전이 맞물리면서 공천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분위기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재심청구서를 제출하고 공천 배제 결정의 취소를 요구했다.그는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줄 것을..

민주당 경선 잡음 확산…"당 지도부 차원 적극 대응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후보 간 공방과 잡음이 이어지면서 당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 불필요한 충돌이 반복될 경우 당내 갈등이 부각되고, 대외 이미지 악화는 물론 본선 경쟁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24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북 등 일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예비후보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돌입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후보..

[포토] 발언 신청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 신청을 하고 있다.

[포토] 안규백 장관 손 꼭잡은 성일종 위원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일종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국방위 '대한민국-캐나다 국방·방산 협력 확대 결의안 의결'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 대사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과 캐나다간 국방·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결의안을 의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야, 박홍근 청문보고서 합의 처리…"미래 이끌 적임자"

국회는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각각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박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의결했다. 여야 의원들은 청문회에서 박 후보자의 예산·재정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민의힘이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적했으나 큰 이견 없이 합의에 이르렀다.여야는 지난 23일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도 처리..

[포토] 국민의힘 당사 찾은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포토] 당사 찾은 이진숙 "컷오프 취소 요구"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與 "민생 추경안 처리에 국힘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로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민생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로 우리 경제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며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정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에 공당의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이어 "지난주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환율 안전법 처리..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민주당, 상임위원장 독점은...87년 민주화 성취에 침 뱉는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포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처리 요청하는 전재수 의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재수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면담을 하고 있다.

[포토] 전재수, 한병도 찾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처리 요청'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전재수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면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포토] 미소 짓는 전재수 민주당 의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24일 국회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한병도 원내대표와 면담을 갖기 위해 승강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포토] 두 손 꼭잡은 정청래-전재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한병도 원내대표와 면담을 앞 둔 전재수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전재수 의원과 대화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한병도 원내대표와 면담을 앞 둔 전재수 의원과 함께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포토] 손들어 인사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 출근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송언석 "與 상임위원장 독식은 역사적 퇴행…87년 민주화 성취에 침 뱉는 행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겠다고 공언한 것에 대해 "역사적 퇴행"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87년 민주화의 성취에 침을 뱉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상임위원장을 맡은 위원회가 가동되지 않고 있다"며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은 모두 민주당이 맡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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