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과방위 ‘쿠팡’ 현안질의서 1.2兆 과징금 거론…쿠팡 “책임 회피 않겠다”

국회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강도 높은 질타가 이어졌다. 최대 1조원대 과징금이 거론되기도 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한국 법인 대표로서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다짐했다.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질의가 오갔다. 유재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6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격자가 쿠팡 서버 인증 취약점을 악용해 비정상 접속을 반복했다"며 "3000만 개 이상 계정에서 개인정보..

[포토] 민주당 사법행정 개혁안 보고회 발언하는 전현희 단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단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사법행정 정상화 개혁안 보고회 발언하는 전현희 단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단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전현희 단장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단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전현희 단장 '사법행정 정상화 개혁안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단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 갖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단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단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전현희 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단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단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밝히는 전현희 단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TF 단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장경태 민주당 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행정 정상화 TF 개혁안 보고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경찰 ‘내란’ 첫 공식사과에 진보당 “헌법존중TF 설치해야”

경찰 측에서 '내란'과 관련한 첫 공식 사과가 발표되면서 야권에서 이번 사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어야 한다며 '헌법존중 정부혁신TF'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2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경찰 내란부역행위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며 "당시 윤석열 일당 내란에 부역하며 부화뇌동했던 경찰에서 1년 만에 나온 첫 사과문"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 주변에서 경찰이 의원 출..

한동훈, 3일 계엄 해제 진입했던 국회 도서관 쪽문서 기자회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계엄 선포 1년이 되는 3일 국회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회견에서 한 전 대표는 비상계엄 책임 논란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고, 당내에서 불거진 사과 요구 공방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한 전 대표 측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1년 전 계엄 해제 진입 당시 시민들과 국민의힘 동료들과 함께 들어갔던 국회 도서관 쪽문에서 3일 오후 1시 30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한 전..

[포토] 악수 나누는 정청래 대표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를 찾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찾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를 찾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대표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를 찾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악수하는 정청래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를 찾은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與 안도걸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컨소시엄', 혁신 포기하는 것"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와 관련해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 컨소시움만으로 허용하자는 입장은 사실상 혁신을 포기하자는 말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경쟁형 구조로 설계해야하며, 은행만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예금 수준에 머물러 혁신을 이룰 수 없고 결국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할 것이란 주장이다.안 의원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은행은 전통적 결제망에 대한 기득..

민주당, '12·3 민주화운동' 법제화한다…"빛의 혁명 기록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2·3 계엄' 1주기를 맞아 당시 국민적 저항을 '민주화 운동'으로 공식화하는 입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2월 3일을 민주화 운동 기념일로 지정하는 법률 개정을 통해 국가가 이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김병기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계가 인정한 빛의 혁명을 민주화 운동으로 공식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일이면 윤석열 불법 계엄 내란 1년"이라며 "불..

국힘 "與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비준동의 먼저…국민 알 권리 보장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여당이 한미관세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발의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국회 비준 동의 절차부터 밟으시라"고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점검 상임위원장·간사단회의'를 열고 "정부는 매년 200억 달러의 막대한 재정 부담을 떠안긴 관세협상을 맺고도 마땅히 거쳐야 할 국회비준 절차를 외면한 채 특별법을 기습 제출했다"고 지적헀다.송 원내대표는 "정부 차입금과 보증..

[포토] 728조원 2026년도 예산안 합의한 여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2일 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대통령, ‘4·3진압 책임’ 논란 박진경 유공자 취소..

‘명픽’ 정원오 “30년 전 폭행 사건, 민자당 인사와..

한국 핵잠 청신호?...美 원자력법 123조·비확산 원칙..

국힘 “고용 연장, 청년 일자리 감소 우려…충분한 논의해..

광복회 “환빠 발언 희화화, 본질 외면한 자기과시적 비판..

정국 흔드는 ‘통일교 게이트’… 與 “특검 불가” 野 “..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내란 동조했나…2차 종합특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