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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기념촬영하는 한일 외교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한일 외교장관회담 참석하는 한일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 역사상징 '현충원' 참배한 日 외무상… 한·일 관계 강화 의지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13일 참배했다.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한국에 도착한 직후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현충탑 앞에 도착한 이와야 외무상은 일정 내내 엄숙한 분위기에서 헌화·분향·참배·묵념을 했다. 이어 '2025년 1월 1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의 방한'이라고 영어로..

'한·일 외교수장', 13일 서울서 만나 '한·미·일 협력방안' 논의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은 트럼프 재집권 시기와 맞물려 한미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 등 과거사를 둘러싼 양국 인식차에 대해서도 양국 외교수장이 어떤 말을 주고 받을 지도 관심사다. 조태열 외교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이들 장관은 이달 중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한·미·일 협력 방안을 구..

[인터뷰] "다시 전쟁나도 한국 위해 싸울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태국은 6.25 참전국이다. 미국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파병했고, 육해공군을 모두 보냈다.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국 중 가장 늦은 1972년까지 주둔했다. 현재도 약간 명의 의장대원과 기수단이 남아 'UN 연합사령부' 소속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의 왕궁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태국 왕실 후원 한국전 참전 용사 협회'가 있다. 반딧 마라이아리순 회장(86)은 육군 대장 출신으로..

트럼프 2기 출범 코앞… "북한, 대미대화 여전히 소극적일 것" 전망

완전히 단절된 미·북 대화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북한은 여전히 대미 대화에 소극적일 것'이란 비관적인 관측이 나왔다.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10일 북한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동국대 신년포럼에서 "북한은 러·북 밀착을 비롯한 '신냉전 구조 활용'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미북 대화에 소극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도 최 연구위원은 "북한의 김정은은 아직까지 미국과의 대화에..

13일 한·일 외교장관회담…日외무상 첫 방한

외교부는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방한해 오는 13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들어서 2번째 주요국 고위급 방한 일정이다.앞서 지난 7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방한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진 바 있다.

외교부 "LA 산불 지휘본부 설치…韓 국민 안전조치 강구"

외교부는 최근 미국 로스엔젤리스(LA)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지에 대응 지휘본부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 조치를 계속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주LA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은 현장지휘본부를 설치·가동하고, 우리국민 대상 안전공지 및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의 인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LA총영사관은 "홈페이지 및 SNS 안..

국민 71.2%, 北 러시아 파병은 "위협"… '통일 필요'엔 65.6%

국민 중 71% 정도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한반도 정세에 위협이 된다고 인식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4분기 국민통일여론조사에서 국민의 34.5%와 36.7%가 각각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한반도 정세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약간 위협이 된다'고 답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같은 부정인식을 합치면 총 71.2%다. 통일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 국민은 총 65.6%로 나왔다. '매우 필요하다'는 33..

임기 마친 '골드버그 美대사' "한·미 동맹 지속적 강력함 확신"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8일(현지시간) "은퇴를 맞아 우리(한·미)가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감사와 한·미 동맹의 지속적 강력함에 대한 확신을 안고 한국을 떠났다"고 밝혔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2년 6개월간의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외교관직에서 은퇴했다.총 36년간의 외교관 경력을 끝마친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영상 메시지를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그는 "한국에서 지낼 동안 한·미 동맹의 강인함을 봤다"며 "한..

'포퓰리스트' 이재명… "尹탄핵, 한·미·일 협력 잠재 우려 증폭" 분석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가 한·미·일 협력에 있어 잠재적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3자 안보 파트너십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인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직접 언급했다. 계엄 이후 기세를 얻은 이 대표와 민주당은 미·일에 강한 편견을 갖고 있다면서, 한국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미·일 외교 수장은 도쿄에서 만나 한·미·일 3국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히나타 야마구치 료..

다이빙 中대사 등 '주한 상주대사' 9명, 최상목 대행에 '신임장' 제정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등 주한 상주대사 9명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외교부가 7일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로 부임한 주한대사 9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다이빙 중국대사 외에 안토니오 데 사 베네비데스 동티모르대사, 폴 소바 마사쿼이 시에라리온대사, 파트리시오 에스테반 트로야 수아레스 에콰도르대사, 디에고 마누엘 비야누에바 마르티넬리 파나마대사, 랑드리 음붐바 가봉대사, 시버..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유력검토… 대리대사엔 '조셉 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정식 후임으로 한국계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공화당 출신의 스틸 전 의원은 대표적인 트럼프 측근 인사 중 한 명이다. 다만 주한 미국대사 임명엔 연방 상원 인준이 필요한 만큼 최소 수개월에서 1년 이상까지 시간이 걸린다. 이에 미국은 전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지낸 조셉 윤을 임시 대리대사로 파견할 예정이다.미국 정부는 7일 오전 미국으로 돌아간 골드버그 대사의 자리에..

[포토]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정례 브리핑하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기자 질문받는 이재웅 대변인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통일부 "北 IRBM 발사…트럼프 취임 앞두고 존재감 부각 의도"

통일부는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를 한 것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2주일 앞둔 시점인 만큼 미국에 대해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발사 의도에 대해 이 같이 분석했다. 이어 "무기체계가 완성된 것이 아니고 북한도 시험발사라고 했기 때문에 군사 기술적 수요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극초음속..

임기 마친 골드버그 美대사 "한국, 위대한 민주주의 계속 작동"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임기를 마치고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비행편으로 귀국했다.골드버그 대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에게 "2년 반 동안 내 집이자 큰 애정을 가졌던 한국을 떠나게 됐다"며 총 36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했다.골드버그 대사는 "지금 한국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한국인들이 이를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며 "한국은 굉장한 나라이며 위대한 민주주의가 계속해서 작동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조태열..

트럼프 견제구 날린 北… '굳건한 동맹' 강조한 韓美

대행의 대행 체제 속에서도 한·미는 6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 치의 공백 없는' 동맹체제를 재확인했다. 특히 비상계엄 이후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에서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확고한 상호방위공약 의지도 분명히 했다.양국은 '한·미 핵협의 그룹(NCG)' 창설 등 대북 확장억제 방안과 한·미·일 사무국 설립 등 그간 외교 성과도 부각했다. 또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고 연합방위..

대대행 체제서도 견고한 '한·미 동맹'… '핵전력 동맹체제' 강화 (종합)

대행의 대행 체제 속에서도 한·미는 6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한치의 공백 없는' 동맹체제를 재확인했다. 특히 비상계엄 이후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에서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확고한 상호방위공약 의지도 분명히 했다. 양국은 '한·미 핵협의 그룹'(NCG) 창설 등 대북 확장억제 방안과 한·미·일 사무국 설립 등 그간 외교 성과도 부각했다. 또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고 연합방위 체제에서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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