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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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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 축사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포토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세관 마약 외압’ 주장 백해룡 대기발령…“중수청장 후보 검증 중” 반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 온 백해룡 경정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백 경정은 자신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로 천거돼 인사 검증을 받는 상황에서 대기발령이 이뤄졌다며 반발했다.2일 서울경찰청 등에 따르면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근무하던 백 경정은 이날 자로 서울경찰청 경무부 경무기획과에 대기발령됐다.백 경정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기발령 사실을 공개하며 인사 조치 시점에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나 역시..

38년 경찰 떠난 유재성 경찰청장 직대…“경찰 수사는 권한 아닌 책임”

경찰 역사상 최장 기간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유재성 경찰청 차장이 38년간 몸담은 경찰 조직을 떠나며 "경찰 수사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최근 잇따른 경찰 비위와 부실 수사 논란을 두고는 개인의 책임을 넘어 지휘·감독 체계와 내부 시스템까지 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2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 차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본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불과 한 달 뒤면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된다"며..

경찰 고위직 대폭 물갈이…18개 시도청장 전원 ‘향피제’ 적용

정부가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에 임명하는 등 하반기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전원에게 출신·연고 지역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를 적용하면서 시도청장 14명이 교체됐다.1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치안정감·치안감급 경찰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정감인 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임명됐다. 서울경찰청장에는 고범석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인천경찰청장에는 유승렬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청소년 자살 2명 중 1명 ‘추락’…옥상 안전장치는 건물 따라 ‘제각각’

청소년·청년층 자살 사망에서 추락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지만, 2016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전에 승인·허가된 건축물은 옥상 안전장치 설치 의무를 적용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정 개정 이전 건축물에 설치비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조사 대상의 절반에 못 미쳤다. 건물 연식과 지역에 따라 자살 예방을 위한 물리적 안전망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1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자살사망자 가운..

감사원,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에 "외압 여부 단정 어려워"

감사원이 2023년 불거진 김승희 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무마 의혹과 관련해 '외압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감사 결과를 1일 내놨다. 당시 김건희 여사가 교육부와 교육청 등에 외압을 행사해 학교폭력위원회(학폭위) 심의에 개입했고 김 전 비서관의 자녀가 유사 사건에 비해 낮은 수위의 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감사원은 이날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사건 축소 및 은폐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

방미통위 내년도 예산안 2977억원 편성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3% 이상 늘어난 2977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방송·미디어 분야 인공지능 전환(AX)과 온라인 허위조작정보 대응 관련 예산이 추가됐다.방미통위는 202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전년보다 346억원(13.2%) 증가한 2977억원 규모로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한 예산안이다.방미통위는 이번 예산안을 방송·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포토] 2026 서울 주얼리 위크 'AI 피부 진단부터'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비더비(B the B)에서 열린 '2026 서울 주얼리 위크' 팝업 스토어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AI 두피·피부 진단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우수한 디자인과 제작 역량을 갖추고도 개별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주얼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서울 주얼리 위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2026 서울 주얼리 위크 개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비더비(B the B)에서 열린 '2026 서울 주얼리 위크' 팝업 스토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K-주얼리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우수한 디자인과 제작 역량을 갖추고도 개별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주얼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서울 주얼리 위크'를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개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제품 14종을 아티스트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삼성전자 제품 아티스트와 재해석 작품 전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제품 14종을 아티스트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삼성전자 제품 재해석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제품 14종을 아티스트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비위 잇따르자 경찰 첫 전국 특별경보…'기강 잡기'로 조직 쇄신될까

경찰이 지난 4월 전국에 비위 경보를 내린 지 불과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국 단위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등 최근 논란 상당수가 음주나 회식이 아닌 업무 과정에서 발생했지만 대책은 또다시 회식 금지와 복무 점검, 대책회의에 집중됐다. 반복되는 '기강 잡기'만으로 직무상 비위를 막을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 나온다.1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28일 전국..

기상청, K-UAM 상용화 위한 기상서비스 시스템 실증 돌입

정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이 실제 도심 환경에서 상용화할 수 있을지 실증에 나선다. 기상청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기상청은 국토부와 2024년부터 올해까지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관리와 운항정보, 기상, 버티포트 등 개별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연계해 상용서비스 활용 여부를 검증하..

[포토] 미리내집 입주 신혼부부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방문해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사건 인계 부담돼서”…실종신고 허위종결한 제주 경찰관 구속 송치

"실종신고를 종결하지 않으면 챙겨야 할 일이 많아 부담을 느꼈다."실종자와 통화하지 않고도 연락이 이뤄진 것처럼 꾸며 두 차례 실종신고를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34)이 경찰 조사에서 밝힌 범행 이유다. 부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어서 안일하게 생각했고, 사건을 종결하지 않으면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인계에 부담을 느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

[포토] 오세훈 시장, 잠실르엘 미리내집 현장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방문해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주택 공실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전북서 폭우에 2명 실종…나흘간 영광 579㎜ 쏟아져

세종//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북에서 2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전남 영광에는 나흘간 580㎜에 가까운 비가 쏟아졌고 전국 하천변 등 위험지역 1900여곳의 출입이 통제됐다.1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북 정읍과 고창에서 각각 1명씩 모두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읍에서는 73세 남성이 농수로를 확인하러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고창에서는 67세 남성이 비닐하우..

엉터리 태극기 비상교육 중학 교과서에도 등장…서경덕 "교육부도 책임"

태극기 문양이 중학교 교과서에 잘못 인쇄된 것으로 드러났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태극기 문양이 잘못 사용된 사례가 발견됐다며 시정을 촉구했다.서 교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학부모로부터 제보받은 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서 교수에 따르면 문제가 된 교과서는 비상교육이 발행한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검정도서다. 해당 교과서에는 태극 문양이 좌우가 뒤바뀐 형태..

범죄피해자 보호체계 전면 개편…전담조직·통합지원 구축 권고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을 계기로 출범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첫 권고안을 내놨다. 범죄피해자를 단순한 보호·지원 대상이 아닌 형사사법 절차의 권리 주체로 명확히 하고, 경찰의 피해자 보호 전담조직과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31일 경찰청과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날 '범죄피해자의 지위·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경찰 수사체계 개편'을 심의·의결하고 5가지 사항을 권고했다.권고안은 △범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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