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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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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00세대 이하 자치구 권한이양 관련 서울시 입장 발표

김동구 서울시 건축기획관 직무대리가 2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500세대 이하 자치구 권한이양과 관련 서울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입장문 발표하는 김동구 서울시 건축기획관

김동구 서울시 건축기획관 직무대리가 2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500세대 이하 자치구 권한이양과 관련 서울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대, 유엔 경찰교육기관 재인증 절차…14개국 경찰관 34명 교육

경찰대학이 유엔 경찰교육기관 재인증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14개국 경찰관 34명을 대상으로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필요한 교관 양성과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경찰대학은 24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주간 '유엔 경찰 교관 양성 과정'과 '경찰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찰대학의 유엔 경찰교육기관 재인증 절차의 하나로 마련됐다.경찰대학은 2018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엔 공식 경..

숙소서 1㎞ 떨어진 곳에 있었다…장미란씨 추정 시신 104일 만에 발견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장씨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숙소에서 약 1㎞ 떨어진 지점이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벌이던 경찰관이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실종신고 ‘부실 종결’ 막는다…경찰, 9만2800건 전수점검

제주에서 현직 경찰관이 담당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서울경찰청이 최근 2년여간 접수됐다가 해제된 실종신고 약 9만2800건을 전수점검한다. 실종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신고를 해제한 사건을 다시 살펴 안전 확인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할 방침이다.2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청은 2024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실종신고가 접수됐다가 해제된 약 9만2800건을 대상으로 처리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11..

터널 사고 10건 중 8건 ‘후미추돌’…경찰, 위험구간 집중점검

올해 고속도로 터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체·서행 차량을 뒤늦게 발견해 발생하는 후미추돌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찰은 사고 위험이 높은 터널 21곳을 점검하고 조명과 경보시설 등을 보강하기로 했다.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고속도로 터널 구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한 수치다. 전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10.1..

경찰, 제주 실종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실종 신고 석 달여 만

제주에서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장씨 사건을 담당했던 현직 경찰관이 안전 확인을 하지 않은 채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시신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을 벌이던 경찰관이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포토] 시청역 K-문화 스테이션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된 시청역 펀스테이션 'K-문화 스테이션' 개장식에서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13m 아래,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지하공간을 K-컬처 공간인 'K-문화 스테이션'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날 개장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시청역 K-문화 스테이션 개장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된 시청역 펀스테이션 'K-문화 스테이션' 개장식에서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13m 아래,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지하공간을 K-컬처 공간인 'K-문화 스테이션'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이날 개장했다. /정재훈 기자

실종 2건 허위 종결한 현직 경찰관…경찰, 구속영장 신청

자신이 담당한 실종사건을 잇달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현직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허위 종결된 실종사건 가운데 한 사건의 실종자가 50여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실종사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제도 보완에도 나설 방침이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장(35)에 대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이날 오전 5시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호철 감사원장 “열심히 일한 공무원 처벌받는 일 없게 할 것”

김호철 감사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부처 차관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24일 감사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김 원장을 비롯해 정상우 사무총장, 이윤재 기획조정실장 등 감사원 고위 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금융위원회 등 9개 중앙부처 차관이 참석했다.김 원장은 "수많은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의 실무를 지휘하고 있는 차관..

직장인 ‘갑질 감수성’ 3년째 하락…폭언·모욕 문제의식도 약화

직장 내 폭언과 모욕은 물론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도 직장인들의 문제의식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행위를 얼마나 민감하게 인식하는지를 나타내는 '직장갑질 감수성'은 3년 연속 하락했다.23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올해 직장갑질 감수성 지수는 100점..

‘깜빡이’ 벌점 10점 생기지만…영상 신고엔 못 매긴다

경찰이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운전자에게 벌점 10점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영상 신고에서는 실제 운전자를 특정하지 못하면 벌점을 매기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과 위반 사실만 확인되면 소유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지만 벌점은 실제 위반 운전자에게 부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적발 방식에 따라 같은 위반에도 제재 수준이 달라질 수 있는 셈이다.23일 경찰청이 본지에 제출한 '최근 3년간 교통법규 위반 제보 접수·처리 현황'에..

[포토] 주유소 기름값 14주째 하락…L당 1800원 중반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전주 대비 소폭 내리며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7원 내린 1천862.5원이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0원 내린 1천908.9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2.1원 하락한 1천835.6원으로..

[포토] 황화코스모스 꿀 따는 꿀벌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가을을 알리는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핀 경기 남양주시 삼패지구 한강공원에서 꿀벌 한마리가 꿀을 모으고 있다.

[포토] 처서, 황화코스모스 '활짝'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가을을 알리는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핀 경기 남양주시 삼패지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포토]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가을을 알리는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핀 경기 남양주시 삼패지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제주 실종사건 잇단 허위 종결…홍석기 국수본부장 “국민께 송구”

제주에서 경찰관이 실종 사건을 잇따라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국민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국 실종 사건을 대상으로 허위 종결 여부를 전수조사하는 한편 제주 지역 장기 실종자 수색에도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기로 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홍 본부장은 이날 제주경찰청을 방문해 실종 사건 수사 상황을 점검한 뒤 취재진에게 "국민의 생명..

농지 수용으로 영농·생계 기반 상실 우려…“현실 반영한 보상․재정착 보장”

서울 서초구 서리풀1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토지 수용에 따른 농지와 영농 기반 상실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서리풀1지구는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대 약 201만8000㎡(61만평)에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한다.현재 사업구역 가운데 지목상 전·답은 약 122만6000㎡(37만평)로 잠정 파악되고 있다. 전체 사업구역의 약 61%에 해당한다.서리풀1..

대선 후보 벽보 찢어 가져간 50대 여성…벌금 100만원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찢어 가져간 50대 여성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재판장 나원식)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오전 6시45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담벼락에 붙어 있던 대선 후보 벽보를 손으로 찢어 가져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공직선거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 선거 관련 시설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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