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 “기후위기 시대, 시민은 AI 사용자가 아닌 공동설계자”
“인공지능(AI)은 시민을 대신해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라, 시민의 경험과 판단을 담아 사회적 논의를 돕는 도구가 돼야 한다.”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POST-AI)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시대의 AI는 시민을 단순한 ‘사용자’가 아니라 기술과 정책의 ‘공동설계자’로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인호 대표는 지난 27일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기후대응센터가 개최한 8월 라운드테이블 「기후와 시민, 시민성, 그리고 AI」전문가 강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