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2일 오후 1시 26분 현재 경남 양산 기온이 42.5도로, 국내에서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종관기상관측지점)에서 직접 관리하고, 전국 550여개(2025년 기준)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도 기상을 살핀다. 기후 통계 관측 지점 기준 국내 가장 높은 기온은 전날 기록된 양산의 41.6도였고, 국내 최악의 폭염이라고 불렸던 2018년 8월 1일 홍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