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한우·계란 '추석 할인' 최대 50%… 장바구니 부담 던다
추석 명절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 성수품 가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부 채소류 및 축산물의 경우 가격 상승세가 감지되는 가운데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목표로 '역대 최대' 가용물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공급이 확대되는 13대 성수품은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애호박,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