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의료 관광 세계 1위…저비용 고효율 호평
아시아투데이 홍성아 쿠알라룸푸르 통신원 기자 =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의료 관광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28일 더스타 등 현지매체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자산 컨설팅 기업 노마드 캐피탈리스트가 말레이시아를 글로벌 의료 관광 최우수 국가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노마드 캐피탈리스트는 우수한 의료 시설, 의료진의 전문성, 경쟁력 있는 비용, 영어 사용의 용이성 등을 말레이시아 의료 관광의 강점으로 꼽았다.구체적으로 "말레이시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