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올해 학생 비자 6000건 이상 취소…사유는 '법률 위반'
미국 국무부는 올해 자국에서 체류 허용 기간을 초과했거나 법률을 위반한 유학생의 비자를 6000건 이상 취소했다고 18일(현지시간) 폭스뉴스가 보도했다.국무부는 취소 사유가 비자 만료 또는 폭행, 음주운전, 절도, 테러 지원 등의 법률 위반 혐의라고 밝혔다.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폭스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시행된 학생 비자 취소는 모두 해당자가 미국 체류 중 법을 어기거나 테러리즘을 지지했기 때문에 발생했다"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