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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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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유해란이 여자골프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향한 첫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최근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으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그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에서도 우승 경쟁권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시즌 메이저 3연패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유해란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달러) 1라운드에..

이번엔 골프장 털렸다…천룡CC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과

금융권과 온라인 플랫폼에 이어 골프장 회원 정보까지 해킹 피해를 입었다. 충북 충주의 천룡컨트리클럽(천룡CC)은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시스템 접근으로 회원 및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홈페이지를 임시 폐쇄하고 보안 강화에 나섰다.천룡컨트리클럽은 30일 회원들에게 발송한 '개인정보 유출 사실 통지 및 사과문'을 통해 지난 27일 신원 미상의 외부인에 의한 비정상적인 시스템 접근 및 회원·고객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골..

경륜, '승급자' 유형 파악하면 결과 보인다

'강급자는 웃고 승급자는 운다' 경륜에 전하는 통념이다. 경륜은 성적에 따라 상·하반기 선수 등급 조정이 이뤄지는데 상위 등급에서 내려온 강급자는 상대적으로 전력 우위를 점하기 쉽지만 승급자는 한층 강한 경쟁자들과 맞붙기 때문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올 하반기 등급 조정 이후 양상은 좀 다르다. 상위 등급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승급자들이 제법 있다. 30기 대표 주자 박제원(S1·충남 개인)과 문신준서(S2·김포)..

반세기 기술력으로 세계 무대 누비는 낫소… K-스포츠 브랜드 경쟁력 키운다

국내 스포츠용품 전문기업 낫소(NASSAU)가 50년이 넘는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구공과 테니스공, 배구공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생산하는 낫소는 해외 생산기지와 수출망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1971년 설립된 낫소는 축구공과 풋살공, 테니스공, 배구공을 비롯해 농구공과 족구공, 라켓, 유니폼, 각종 경기·훈련용품 등을 생산하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가을 골프 성수기 잡아라…예약도 여행도 '선점 경쟁'

8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골프업계의 시계는 이미 가을 성수기를 향하고 있다. 연중 라운드 여건이 가장 좋은 9~10월을 앞두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확보하려는 예약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골퍼들의 움직임도 예년보다 빨라졌다. 티타임 예약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골프여행, 회원권까지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성수기를 선점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과거에는 라운드 일정이 임박한 뒤 예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한두 달 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표하는 별들의 축제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손흥민(LAFC)이었다.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생애 첫 MLS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최근 이어온 득점 행진도 4경기 연속으로 늘렸다.손흥민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가 MX(멕시코 프로축구) 올스타와의 맞대결에 MLS 올스타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

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사구 악재를 털어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한 번 멀티히트를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정후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밀워키를 16-3으로 완파했다.지난 25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사구를 맞은..

곽튜브로 이름 알린 김보용, 스즈카 계약 해지 논란 사과…"현역 은퇴"

축구선수 김보용이 일본 아틀레티코 스즈카(스즈카) 구단과의 계약 해지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은퇴를 공식화했다.김보용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우즈벡 용병을 통해 "최근 올린 스즈카 구단과의 계약 해지 영상 이후 남겨주신 댓글과 쓴소리를 모두 읽어봤다"며 "영상을 보시고 실망하셨을 팬분들과 구독자분들, 스즈카 현지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김보용은 스즈카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팀을 떠..

김민솔 없는 틈타 대상 선두 노리는 서교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서교림이 대상 포인트 1위 도약을 노린다.2주간 휴식을 마친 KLPGA 투어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리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규정상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선 올 시즌 다승(3승), 대상 포인트, 상금 선두인 '슈퍼 루키' 김민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없었다' 홍명보, 국회 청문회 나온다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반박하면서 국회 청문회에서 집중적인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연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참사로 촉발된 이번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과 축구협회 행정 운영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증인으로 채택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 전 감독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

홍명보 "매우 유감, 집 근처라는 이유로"…법인카드 보도 반박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법인 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홍 전 감독은 29일 반박문을 통해 "재임 기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단 한 차례도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이나 시정 요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 및 한도 내에서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앞서 JTBC는 홍 전 감독이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로 1408만원을 결제했다며, 주말이나 어린이날 등 휴일에도..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 추가, 한국 펜싱 아시안게임 기대감

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대회 선전으로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혔다.여자 에페 대표팀은 28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에페 대표팀은 이날 3·4위전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한국 여자 펜싱은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에서 2023년, 2025년에 이어 3연속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

경정 6번 모터 주목...최근 9경주 착순점 9.11점

최근 경정에서 6번 모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경정에서 모터의 성능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같은 제원의 모터라도 기온, 수온 등에 따라 미세한 기력 차이를 보이기 마련. 요즘 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모터 출력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경정에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경주 당일 모터를 선수들에게 임의 배정하고 있다. 모터의 기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는 평균 착순점이다. 착순점은 성적에..

13년 만 대기록 도전, 유해란 메이저 3연속 제패 나선다

유해란이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의 대기록에 도전한다.유해란은 오는 3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에 있는 로열 리덤&세인트 앤스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IG 위민스 오픈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앞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속 제패한 유해란은 메이저 3연승을 노린다.역대 단일 시즌 메이저 대회 3연승을 거..

"기차 탈 때까지 따라와 힘들다"…한화 치어리더 최홍라, 팬들에 호소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최홍라가 일부 팬들의 과도한 접근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자제를 요청했다.최홍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차역에서 기다리지 말아 달라"며 당부 글을 올렸다.그는 "우연히 마주쳐서 사진을 찍거나 인사해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고 좋다"면서도 "일부러 제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기차를 기다리는 내내 옆에 계시거나, 기차를 탈 때까지 따라오시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밝혔다.이어 "한두 분이 아니라서 퇴근할 때..

박지성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 수준 확대, 개정 정차 8월 마무리"

K-축구 혁신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인단을 기존 300명 이내에서 1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7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4차 회의를 주재한 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현재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상 간선제 원칙하에 300명 이내로 제한된 선거인단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박 위원장은 "개편안의 근거 조항이 되는..

2005년생 코이번, 셰플러 따돌리고 PGA 생애 첫 우승

2005년생의 신예 잭슨 코이번(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했다.코이번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마무리된 3M 오픈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 259타를 기록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PGA 투어에 따르면 코이번은 프로로서 치른 세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코이번은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를 56주간 유지한 준비된..

3연속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신지은, 10년만에 LPGA 두번째 우승

신지은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골프는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의 파죽지세를 이어갔다.신지은은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쳤지만, 전날 2위 그룹과 벌려 놓은 5타의 격차를 잃지 않으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이로써 신지은은 2016..

3점 홈런 이정후, 타율 3할 복귀…팀 대승 발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한 달여 만에 대포를 가동하며 타율을 다시 3할 대로 끌어올렸다.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특히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 3점 홈런을 터뜨려 팀의 9-2 대승을 이끌었다. 애슬레틱스전 이후 32일 만에 터진 시즌 6호 홈런이다. 이번 홈런으로 이정후는 빅리그..

손흥민 '월드컵 한풀이' 3경기 연속 골, 득점 감각 되찾았다

손흥민이 3경기 연속 월드컵 한풀이 골을 터뜨렸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25일(현지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 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팀에 복귀한 뒤 치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LA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뒤늦은 리그 1호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직전 레알 솔트레이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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