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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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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 홍명보 사퇴 발표 직격 "박항서 방패막이 세웠다…책임 아닌 도망"

축구 전문 유튜버 페노(본명 안민호)가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사퇴 발표 과정과 대한축구협회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페노는 현재 쿠팡플레이 축구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페노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 새벽의 축구 전문가를 통해 "홍명보 감독이 결국 사퇴를 발표했지만 발표 과정부터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특히 사퇴 발표에 앞서 박항서 국가대표팀 단장이 먼저 공식 입장을 발표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축구협회의..

90초간 사퇴 일방적 발표 후 질문도 안받고 떠난 홍명보

홍명보(5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의 실패를 책임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홍 감독은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이라는 자리는 결과 앞에서 어떤 설명도 있을 수 없는 자리"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

홍명보 결국 사퇴…이천수 "한국 축구 망친사람" 쓴소리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났다. 이에 앞서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앞서 홍 감독을 향해 "하루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최근 대표팀의 월드컵 성과 부진과 관련해 홍 감독의 전술과 선수 기용 문제를 지적했다.그는 "홍명보 감독에 대한 전술적인 문제나 선수 기용은 이전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부분"이..

'개최국 돌풍'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새역사

캐나다가 월드컵 남자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며 16강 무대를 밟았다.캐나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갈렸다.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캐나다 축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번 대회 전까지 캐나다는 월드컵에서 단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

북중미 월드컵 마친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결과…계속 싸우겠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마친 뒤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운 결과였다(Unfortunate outcome)"며 "우리가 꿈꿨던 월드컵은 아니었지만 절대 잊지 못할 월드컵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여정을 위해 쏟아부은 노력과 희생, 그리고 믿음을 생각하면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며 "하지..

유해란, KPMG 여자 PGA 제패… '생애 첫' 메이저 우승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품었다.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와 함께 역대 여자 골프 대회 최고 수준인..

'월드컵 실패' 홍명보 자진 사퇴… "진심으로 죄송"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놨다.홍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사퇴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2024년 7월 8일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돼 2027년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임기를 채우지 못하게 됐다.홍 감독은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를..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한국 축구, 근본적인 대안 만들 때…기필코 다시 일어나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과 관련해 한국 축구의 구조적인 문제를 되짚고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장관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은 근원이었는지, 그동안 숱하게 이야기해온 수많은 논의들을 정리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국민 여러분의 마음..

'6호골' 메시, 월드컵 7경기 연속골·통산 19호골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대회 6호골을 앞세워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최종전에서 요르단을 3-1로 제압했다. 3연승(승점 9)을 거둔 아르헨티나는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요르단은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팀이 2-1로 앞선 후반 25분 메시를 투입했다. 아르헨티나..

전술 부재 한국축구...'최강전력'에도 32강 탈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 된 덕에 토너먼트 진출 장벽이 낮아졌지만 끝내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대회 조별리그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32강 진출 무산이 확정됐다.조별리그 A조 3위로 '경우의 수'를 따지며 다른 팀의 경기 결과를 지켜봤지만 하늘도..

두 번의 월드컵도 끝내 실패…홍명보호, 귀국행사 없이 귀국

홍명보 감독의 두 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도전도 조별리그 탈락으로 막을 내렸다. 사상 처음 48개국 체제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32강 진출에 실패했고, 대표팀은 별도의 환영 행사 없이 조용히 귀국길에 오른다.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오는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감독과 조현우,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백승호, 김문환, 이강인, 설영우 등 8명이 먼저..

하늘도 외면한 한국, 희망고문 끝 '32강 탈락'

한국 축구대표팀이 끝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에서 32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첫 대회였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밀렸다.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하지 못한 한국은 다른 조 경기 '9가지 경우의 수' 가운데 최소 3가지 유리한 결과를 바랐지만 무산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현지시간) 열린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조기에 짐을..

'알제리 막차·이란 탈락', 32강 완성… 한국 34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끝난 가운데 32강 토너먼트 진출국이 확정됐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선 알제리와 오스트리아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기면서 알제리가 와일드카드 막차를 탔다. 반면 이란은 조 3위 가운데 상위 8개국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9위에 그치며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최종 3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알제리와 오스트리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

유해란, KPMG 여자 PGA 3R 단독 선두… 생애 첫 '메이저 우승' 사냥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한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브룩 헨더슨(캐나다·10언더파 206타)을 1타..

기적은 없었다...한국, 희망고문 끝에 32강 탈락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48개국 체제에서 32개국이 진출하는 월드컵 토너먼트행이 좌절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1승 2패(골득실 -1)로 3위를 기록했지만, 각 조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국 안에 들지 못하며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했다.콩고민주공화국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K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로 이겼다. 1승 1무..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해온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 K조 경기 결과 조 3위 팀 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날 남은 J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한국의 탈락은 확정됐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건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의 일이다. 홍명보호는 2010년 남아공(16강), 20..

벼랑 끝 몰린 한국, '마지막 2개' 경우의수 모두 맞아야 32강

한국 축구대표팀이 끝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한국의 32강 진출에 유리했던 경우의 수 하나가 또 사라지면서 이제 남은 두 경기 결과가 모두 원하는 방향으로 나와야만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게 됐다.크로아티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최종 3차전에서 가나를 2-1로 제압했다. 전반 31분 페타르 수치치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가나가 후반 28분 데릭 루..

이정후 3타점 3루타, 팀은 또 역전패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3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내셔널리그(NL) 타격 2위를 유지했다.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332를 찍은 이정후는 오토 로페즈(마이애미 말린스·0.340)에 이어 NL 타격 2위 자리를 지켰다. 앞서 로페즈를 1리 차로 추격하기도 했지만 로페즈가 최근..

홍명보 "선수단 문제 없다, 왜 이런지", 실낱같은 32강 희망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25일(현지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팀이 무너진 데 대해 "왜 이런지에 대해서는 당황스러운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홍 감독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훈련장에서 "선수들의 심리 상태가 너무 잘하려고 하고 이겨서 결정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강했던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홍 감독은 "멕시코전 때 분위기가 어수선한 건 좀 있었지만, 선수단 내에 문제가 있다고..

암울해진 한국 32강 경우의 수, '비겨도 되는 팀은 비긴다'

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호주와 파라과이가 0-0으로 비겼다. 두 팀은 나란히 1승 1무 1패 승점 4를 기록했다. 골득실에서 앞선 호주는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고, 파라과이는 조 3위로 32강행을 바라보게 됐다.이 경기는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치고 경우의 수에 따라 32강 진출을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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