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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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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쾌거

한국 쿠라시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영(21·한국체대)은 2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87㎏ 초과급 결승에서 스류리링(대만)을 5-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쿠라시가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이후 한국이 얻은 첫 번째 금메달이다. 전날 여자 78㎏급의 모수민(한국체대)까지 은메달이 종전 최고 성적이었던 한국 쿠라시는 마..

안세영, 사상 초유의 AG 배드민턴 女 단식 2연패 달성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사상 초유의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단식 우승으로 세계 배드민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1-17 21-9)으로 완파하고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

男 양궁 김제덕, AG 개인전 8강 진출 실패

김제덕(22·예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개인전에 나선 한국 남녀 대표팀 가운데 첫 탈락자가 됐다.2021 도쿄 올림픽 남자·혼성 단체전과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던 김제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니라즈 차우한(인도)에게 세트 점수 4-6(28-30 29-29 30-29 29-29 27-29)으로 패했다.2강..

이소희-백하나, AG 배드민턴 女 복식 金 획득

이소희(32)-백하나(26·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만리장성을 뛰어넘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의 주인공들로 우뚝 섰다.이소희-백하나 조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2-1(26-28 21-18 21-1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서 이 종목의 은메달을 땄던 이들은 두..

공한증은 옛말! AG 韓 축구, 중국 상대 필승 다짐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이민성호'에 자신감과 더불어 묘한 긴장감이 함께 흐르고 있다. 준결승 상대인 중국이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고 있어, '공한증'만 믿고 자칫 방심하면 큰 코 다칠 위험이 있어서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을 치른다.2014년 인천와 2018..

경정 승부의 첫 단추 '스타트'

경정에서 승부의 첫 단추는 '스타트'다. 스타트에서 우위를 점하면 1턴 주도권을 잡기 수월하다. 경정의 스타트 방식은 두 종류다. 대기 항주에서 자리를 잡은 후 출발하는 플라잉 스타트, 계류장에서 6대의 보트가 동시에 출발하는 온라인 스타트가 있다. 비중은 플라잉 스타트가 압도적이다. 플라잉 스타트는 출주 신호와 함께 계류장을 떠난 선수들이 대기 행동을 하다가 출발 시각 0∼1초 사이에 출발선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경정 특유의 방식이라고 할..

두번 가슴 철렁한 韓 육상 男 400m 계주팀, '조직위 미워!'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여곡절 끝에 거머쥔 동메달을 뺏길 뻔했다.서민준(22·서천군청)과 나마디 조엘 진(20·예천군청), 이재성(25·전남광주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안산시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지난 28일 밤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신기록(38초43)을 세우며 중국(38초17)과 대만(38초32)에 이어 세 번..

감스트. 우루과이 대패한 대표팀에 "패스미스 너무 많다" 쓴소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서 1-4로 대패했다.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가 대표팀 경기력과 대한축구협회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애서 1-4로 졌다. 감스트는 이날 경기 입중계 방송에서 "냉정하게 말했을 때 한국 선수도 오늘 정말 못했다"며 "지는 것을 교육 삼아서 우리가 생각을 해서 다시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클린스만부터 정몽규 전 대한축구..

韓 '골프 여제' 박인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선정

한국 여자 골프의 '여제' 박인비(38)가 2027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29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도티 페퍼(이상 미국)·저스틴 로즈(잉글랜드)·애덤 스콧(호주) 등 세계적인골프 스타들과 함께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박인비는 2013년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셰브런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13∼2015년 LPGA 챔피언십(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아시안게임 동메달 합작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값진 동메달을 합작했다.서민준(22·서천군청)과 나마디 조엘 진(20·예천군청), 이재성(25·전남광주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안산시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으로 중국(38초17)과 대만(38초32)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모레노호, 출범 후 첫 패배…웃지 못한 손흥민

한국 축구 대표팀이 사령탑 교체 후 치른 두 번째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우루과이에 완패했다.손흥민(34·LAFC)이 A매치 58호 골을 터트려 A매치 한국인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세운 게 유일한 위안거리였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서울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에 1-4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24일 열린 모레노 감독 부임 후 첫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제압한 한국은 이날..

한국 男 핸드볼, 2026 아이치·나고야 AG 결승 진출 실패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조영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8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핸드볼 준결승전에서 4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강호 카타르에 30-32로 패했다.이로써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정상 탈환이 무산된 한국은 29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카타르 선수의 2분간 퇴장 이후 수적 우세를 점하고도 전반을..

유도 병행 모수민, 아시안게임 쿠라시 값진 은메달

유도 70㎏급에서 뛰는 모수민(20·한국체대)이 아시안게임 쿠라시 78㎏급에서 선전하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모수민은 2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78㎏급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포키자혼 카몰디노바에게 0-10으로 석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앞선 8강전에서 몽골 선수를 '할랄'(한판)으로, 준결승에서는 인도 선수에게 '욤보시'(절반)를 따내며 결승에 오른 모수민은 쿠라시 종주국인..

男다이빙 베테랑 김영남, 中 협공 이겨내고 AG '銀'

한국 남자 다이빙의 베테랑 김영남(30·제주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협공을 이겨내고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영남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73.30점으로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024 파리 올림픽 우승자인 중국의 왕쭝위안(442.75점)이 차지했다. 2014 인천 대회부터 아시안게임에..

안세영, AG 배드민턴 女 단식 결승 선착…2연패 눈앞

안세영(24·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의 9부 능선을 넘었다.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과거 천적이었던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를 단 40분만에 2-0(21-5 21-12)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천위페이는 안세영에게 한때 7연패의 수모를 안겼던 천적이었다. 그..

AG 5연패 韓야구에 쏟아지는 조롱 섞인 질타, 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사상 초유의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지만 활짝 웃지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 올스타에 버금가는 수준의 호화 진용을 꾸려 목표를 이뤘으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으로 야구팬들의 실망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승리로 슈퍼라운드 1차전..

전인지,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2위

'덤보'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약 40억8000만원)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작성해 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했다. 이와이 아키(일본)·짠네티 완나센(태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그는지난 6월 열린 US 오..

또 나온 축구대표팀 '군대'…이영준 인터뷰 놓고 온라인 비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축구대표팀 이영준에게 병역과 관련한 질문을 한 기자의 인터뷰가 온라인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이영준은 지난 25일 베트남전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한 기자가 "군대까지 갔다 왔으면서 이렇게 열심히 뛰는 이유가 뭔가"라고 묻자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데 병역이라고 대충 뛸 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답했다.이어 "당연히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데 당연히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며 "저희 팀이 약하다, 감독님이 전술이..

아시안게임 야구장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판 하루 만에 철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장에 욱일기와 대만 청천백일기의 반입을 금지하는 안내판이 설치됐다가 하루 만에 철거됐다고 전했다.서 교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해당 안내판에는 일본 욱일기와 대만 청천백일기가 그려져 있었으며 '위 깃발은 갖고 들어갈 수 없다'는 취지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안내판은 지난 26일 대만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열린 경기장 입구에..

한국 야구,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2010 광저우 대회를 시작으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5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이틀 전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에 당한 패배(0-5)를 갚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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