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27일(토)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한국, 가나에 1-0 신승… 이태석 A매치 데뷔골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1-0으로 제압하고 올해 마지막 A매치에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파라과이전 승리부터 볼리비아전에 이은 3연승이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내내 고전하는 등 답답한 경기력을 끝에 후반 18분에 터진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의 A매치 데뷔골로 힘겹게 이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의 한국은 73위 가나를 꺾고 통산 전적..

FA 최대어 박찬호, 4년 최대 80억원에 두산행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6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중 한 명인 유격수 박찬호(30)를 영입했다. 두산은 18일 박찬호와 4년 총액 8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50억원, 연봉 총액은 28억원이며 인센티브 2억원이 포함됐다. 지난 9일 FA 시장이 개장한 뒤 9일 만에 체결된 1호 계약이다. 이로써 두산은 약점으로 꼽히던 유격수 보강에 성공했다. 내부 육성 전략에서 벗어나 외부 영입에 나섰고 그룹 차원의 지원 속에 영입..

우승 상금만 58억원…LPGA 최종전 '잭팟' 주인공은?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8억원)의 '잭팟'을 터뜨릴 주인공은 누구일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약 161억원)이 20일(현지시간)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종합 포인트 상위 60명만 출전하는 이 대회는 LGPA 단일 대회로서는 가장 큰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다. 우승 상금만 무려 400만달러(약 58억원)에 달한다. 결과에 따라 상금..

경정 '커리어 하이' 찍은 박종덕·주은석·김인혜

박종덕, 주은석, 김인혜의 기량이 절정에 달한 모양새다.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박종덕(A1·5기)의 성적이 돋보인다. 22승(승률 29.3%)을 수확하며 2023년 기록한 개인 최다승(22승) 타이 기록을 썼다. 특히 올해 쿠리하라매 특별경정에서 3위에 오르며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다. 현재 기세라면 올 시즌 개인 통산 최다승 기록을 가볍게 갈아 치울 것으로 보인다. 주은석(A1·5기)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지..

추신수, 한국인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추신수(43)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됐다.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2026년 명예의 전당 입회 신규 후보 12명에 포함됐다.추신수는 콜 해멀스, 라이언 브라운, 맷 켐프, 하위 켄드릭, 대니얼 머피, 릭 포셀로, 에드윈 엥카르나시온, 알렉스 고든, 헌터 펜스, 닉 마케이키스, 지오 곤살레스와 함께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한국 선수가 MLB 명예..

홍명보, 가나전 앞두고 "승리가 중요하다… 선수들 모습 긍정적"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8일 가나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승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홍 감독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다. 우리가 11월 A매치 2연전을 준비하면서 세웠던 목표가 완벽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한국(피파랭킹 22위)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73위)와 맞붙는다. 가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한국과..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권의날(11월 15일)을 기념해 스포츠계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고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스포츠인권의날 기념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14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행사·업무공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인권친화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투수력' 키워야 WBC 승산… 타선 경쟁력은 확인

명확한 과제와 가능성을 확인한 한일전이었다. 한국 야구대표팀 마운드는 일본과의 2연전에서 도합 23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반면 타선의 경쟁력은 확인했다. 높은 수준의 일본 투수들에 맞서 장타를 뽑아내며 국제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2연전에서 1무 1패를 거뒀다.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 4-3 승리 이후..

KSPO, '2025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15일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발표대회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역량 보유와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렸다.148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대회에서는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3개 팀이 뽑혔다. 대상은 '용인대 더함태..

내년부터 손흥민·메시 뛰는 MLS 중계, 애플TV 구독자 무료 시청

내년부터 애플 TV구독자들은 손흥민이 출전하는 메이저리그 사커(MLS) 경기를 추가 요금없이 볼 수 있다. MLS와 애플은 2026년부터 애플 TV 구독자에게 모든 MLS 경기를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MLS 시즌 패스 단독 구독권은 올해 말 서비스를 끝낼 예정이다. 다음 시즌부터 팬들은 모든 정규 시즌 경기, 연례 리그 컵 토너먼트, MLS 올스타 게임, 캄페오네스 컵, Audi MLS Cup Playoff 등을..

노르웨이·포루투갈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이탈리아는 PO로

'노르웨이 폭격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멀티골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홀란은 3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며 유럽 예선 8경기에서만 16골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노르웨이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I조 최종 8차전에서 4-1로 이겼다.노르웨이는 조별예선에서 엄청난 기세로 8연승을 기록했다. 같은 조..

일본의 야마시타, 2025 LPGA 투어 '신인상' 확정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신인왕을 차지했다.LPGA 투어는 17일 "올해 남은 1개 대회 결과와 관계 없이 야마시타가 2025시즌 신인왕이 됐다"고 밝혔다.야마시타는 신인상 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다케다 리오(일본)와의 점수 차는 217점으로 조기에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 다케다가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더라도 신인상 포인트를 150점밖에 얻지 못해 야마시타를 넘지 못한다. LPGA 투..

김주원 9회 말 동점포 야구 대표팀, 일본전 10연패 끝에 무승부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전에서 10연패 끝에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2차전에서 9회 말 김주원의 동점 솔로 홈에 힘입어 7-7로 비겼다. 일본전 10연패를 기록 중이던 대표팀은 이기진 못했지만 11연패는 일단 막았다.대표팀은 이날 리드를 두 번 잡고도 승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4-11로 역전패한 전날과 마찬가지로 먼저 3-0으로 앞서 나갔다. 3회 말..

KLPGA '홍정민의 해'…왕중왕전도 제패

올 시즌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투어 상금왕이자 공동 다승왕인 홍정민이 왕중왕전 성격의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홍정민은 16일 경북 경주시의 마우나 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4언더파 67타로 우승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2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첫날 매치플레이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상위 그룹인 파이널 A, 패한 선수들이 파이널 B로 나뉜 뒤 둘째 날 스트로크..

모로 가도 승리가 먼저…홍명보호, 가나 잡고 포트2 수성한다

피파랭킹 76위 볼리비아를 상대로 고전 끝에 승리한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맞아 A매치 3연승에 도전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2차전을 치른다. 가나전 이후 FIFA가 발표하는 랭킹을 바탕으로 내년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포트가 결정되기 때문에 '포트2'를 사수해야 하는 대표팀으로선 어느 때보다 결과가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포트2 수성의..

한국 축구 U-17 월드컵 16강 실패…북한은 일본과 16강전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5일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32강전에서 0-2로 패했다.조별리그 F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16강에 오르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 격년제로 열리던 이 대회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열리고, 참가국도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

전인지, 2년 만에 톱10 가시권…유해란, 공동 5위

전인지가 15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3라운드에서 공동 15위로 뛰어올랐다.전인지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10위와 1타 차의 공동 15위에 자리했다.이로써 전인지는 2023년 8월 CPKC 여자오픈(공동 8위) 이후 2년 3..

선제 3점, 이번엔 이기나 했지만…한국 야구, 일본전 10연패

한국 야구가 일본전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4-11로 크게 졌다. 최근 일본전 10연패다. 한국은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이후 일본전 승리가 없다.이날 한국은 4회 초 안현민(kt wiz)의 좌중월 투런포,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의 우월 솔로포로 3점을 뽑아 기세를 올렸지만, 4회 말에서..

한국 리커브 여자양궁, 2진으로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한국 여자 리커브 양궁이 2025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장민희(인천시청), 김수린(광주시청), 남수현(순천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현지시간 14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6-0으로 꺾고 우승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에 올해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을 통과하지 못한 남녀 2진을 파견했다.남자 단체전에서는 장지호(예천군청), 김예찬(코오롱),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포트2' 청신호… 한국, 볼리비아 2-0 제압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LAFC)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과 조규성(미트윌란)의 추가골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를 2-0으로 이겼다.한국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대표팀은 올 하반기 A매치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18일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의 한국은 76위 볼리비아와..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토끼처럼 내달리는 ‘주토피아 2’, 성큼성큼 추격중 ‘아..

‘K리그2’ 강등 수원FC 최순호 단장 사임

경륜·경정, 빠르고 재미있게 바뀐다

남아공 감독, ‘살라의 이집트’와 정면승부 예고

‘여가만족도’ 10년째 증가세…연차 소진율 79.4% 역..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성탄절 美 소규모 개봉

인문·철학잡지 ‘타우마제인’ 8호 출간.. ‘분노’ 주제..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