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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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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건넬 월드컵 트로피…메시 혹은 로드리, 누구 손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로드리(스페인) 중 어떤 선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을지 주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결승전 직후 시상식에서 우승국에게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AP통신 등이 전했다.일반적으로 팀의 주장이 트로피를 받아 들어올리는 관례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트로피를..

신진서, 현존 최강 AI '카타고'에 승리…"절단 수가 승착"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인공지능(AI)과의 대국에서 승리했다.신진서는 19일 서울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Kata Go)에게 4집 반승을 거뒀다. 4시간 50여분 290수의 혈투 끝에 카타고를 꺾은 신진서는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승리한 첫 기사가 됐다.이번 대국은 카타고가 2점 핸디캡을 안은 접바둑이었지만, 신진서의 승리는 10년 전 알파고(AlphaGo)에게 1승(4패)를 거둔 이세돌..

월드컵 결승 앞둔 아르헨…정부, 메시 경제 진단에 "동의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경제 상황 관련 발언을 공개적으로 반박했다.현지 언론 디아고날레스에 따르면 아드리안 라비에르 대통령실 대변인은 최근 인터뷰에서 "정부는 국민들이 월말까지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일반적인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는 메시가 최근 많은 아르헨티나 국민이 소득 감소와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이다.라비에르 대변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김시우 디오픈 공동 2위 역전 우승 겨냥, 번스 2타 차 선두

김시우가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김시우는 1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쳤다. 이날 세 타를 줄인 김시우는 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선두 샘 번스(미국·10언더파 200타)와는 2타 차다.다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맞고 출전한 투혼의 결과였다. 전날 2라운드를 공동 5위로 마쳤던 김시우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위를 오히려 끌어올렸다...

한화 이글스 시구 초청 트리플에스 서연·시온, '플래시 촬영'에 야구팬 비판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서연과 시온이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자로 초정받은 경기에서 관람 도중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촬영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불과 한 달 전에도 다른 아이돌 그룹이 같은 이유로 사과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시구 행사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의 관람 예절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서연과 시온은 지난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홈경기에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석했다.두 사람은 관람석에서..

음바페 56년 만의 두 자릿수 득점, 월드컵 통산 22골 1위 올라서

프랑스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56년 만에 월드컵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통산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음바페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추가했다. 대회 10번째 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도움도 하나 추가해 10골 4어시스트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 대회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한 것은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당시 게르트..

월드컵 아쉬움 털어낸 손흥민…LAFC 복귀전서 MLS 리그 첫 골 폭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소속팀 복귀전에서 곧바로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대표팀에서 침묵했던 아쉬움을 털어낸 손흥민은 후반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 팀의 세 번..

'축구황제' 마지막 춤이냐, 새 황제의 탄생이냐… 아르헨티나-스페인 결승 빅뱅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16년 만에 결승에 오른 스페인이 세계 축구 정상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와 차세대 축구 황제로 불리는 라민 야말의 첫 월드컵 우승 도전이 맞물리며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결승전이 성사됐다.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아르..

김시우, 디오픈 공동 5위 도약…메이저 첫 우승 정조준

김시우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라운드에서 순위를 공동 5위까지 끌어올리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김시우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브라이..

케인-음바페 득점왕 격돌, 자존심 건 '잉글랜드-프랑스' 3·4위전

우승 문턱에서 무너진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마지막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3·4위전에는 득점왕 경쟁부터 발롱도르 경쟁, 양 팀의 자존심이 걸려 있어 결코 의미 없는 경기가 아니다.프랑스와 잉글랜드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프랑스는 스페인에 0-2로 완패했고,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에..

체육공단·문체부, 여름철 수영장 안전 강화…전국 70곳 집중 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실내 수영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체육공단은 16일 문체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8월 말까지 문체부가 위탁 운영 중인 전국 실내 수영장 70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다. 합동점검반은 △시설물·소방·전기·가스 등 법정 안전 점검 실시 여부 △안전·위생 매뉴얼 비치 △체육시설 배상보험..

'메시 vs 야말', 신구 축구황제 '월드컵 결승' 격돌

'신구' 축구 황제끼리 세계 최고 무대에서 맞붙는다.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차세대 축구 황제 라민 야말(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격돌한다.메시는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조국의 역사적인 2연패를 목전에 두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2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팀을 두 대회 연속 결승으로 이끌었다. 후반..

'무관의 한' 또 남았다…케인, 월드컵 꿈도 발롱도르도 멀어졌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월드컵 우승 꿈이 또 한 번 좌절됐다. 잉글랜드의 결승 진출이 무산되면서 개인 첫 월드컵 우승은 물론 올해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잉글랜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던 잉글랜드는 결승 문턱에서 멈춰 섰다. 잉글..

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출 절차 착수… 혁신위 출범 직후 선거 안내 '논란'

정몽규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대한축구협회장 자리를 채우기 위한 보궐선거 준비가 시작됐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상황에서 협회가 출마 절차를 안내하면서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임원과 대의원 등을 대상으로 회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의사 표명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다.현행 축구협회 정관은 비상임 임원과 상임 임원, 직원이 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정..

경륜 하반기, 김포 vs 수성 치열한 경쟁 예고

김포팀과 수성팀의 라이벌 대결이 하반기 경륜의 최대 관심사가 됐다. 김포팀과 수성팀은 현재의 경륜 판도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훈련지(팀)다. 선수 구성을 보자. 김포팀에는 정종진(20기·SS)을 중심으로 공태민(24기·SS), 김우겸(27기·SS) 등 슈퍼특선급 선수 3명이 포진하고 있다. 반면 수성팀에는 임채빈(25기·SS), 류재열(19기·SS) 등 2명의 슈퍼특선(SS)급 선수가 속해 있다. SS는 약 500명의 경륜 선수 가운데 단 1%..

'메시 라스트 댄스' 한 경기 남았다…아르헨티나, 월드컵 2연패 정조준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우승컵에 도전한다. 메시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향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게 됐다.아르헨티나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두..

"스페인, 우승에 가장 근접...야말의 시대 곧 열린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세계 최강 프랑스를 완파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화려한 개인기보다 완성도 높은 조직력으로 '아트사커' 프랑스를 제압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굳혔다.스페인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만에 결승에 선착했다.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3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삼성·LG·kt '3강', 4위부터는 안갯속… 뜨거워질 KBO 후반기

2026 KBO리그 전반기가 막을 내렸다. 시즌 초반과 달리 상위권과 중위권의 윤곽은 어느 정도 드러났지만, 우승과 5강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전반기 막판 삼성이 LG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고, kt도 꾸준한 경기력으로 선두권을 추격하고 있다. 반면 4위 KIA부터 7위 NC까지는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혼전이다. 현재 순위는 삼성, LG, kt, KIA, 두산, 한화, NC, 롯데, SSG, 키움 순이다.전력 구도를 살펴보면 '..

체육공단,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 실시…현장 대응 역량 강화 나선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안전관리 교육에 나섰다.체육공단은 15일 체육시설 소유자와 관리자, 체육시설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체육시설 안전관리 집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민간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유형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육공단은 전국 권역별로 총 20차례 교육을 실시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홈런 대신 삼진쇼… '화끈함'은 없었지만 수준 높았던 MLB 올스타전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은 화끈한 타격전 대신 숨 막히는 투수전으로 막을 내렸다. 팬들이 기대했던 홈런 퍼레이드는 없었지만, 현존 최고의 투수들이 펼친 수준 높은 승부는 올스타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아메리칸리그(AL)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를 4-0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패배를 설욕한 AL은 통산 올스타전 전적에서도 49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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