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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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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허웅, KBL 1라운드 MVP 수상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웅이 에이스 다운 활약을 펼친 덕에 데뷔 후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영광을 안았다.KBL은 2025-2026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라운드 MVP로 허웅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허웅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유효 투표 111표 중 58표를 얻었다. 아셈 마레이(LG)가 22표를 얻어 허웅의 뒤를 이었다. 허웅은 마레이와 36표 차로 1위에 올라 개인 첫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KCC 선수의 라운드 M..

암표시리즈 된 한국시리즈…잇단 비판에도 수백만원 표 수두룩

한국시리즈가 4차전까지 열리며 열기가 달아오르자 암표 거래도 끊이지 않고 있다.31일 티켓 재판매 플랫폼인 티켓베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입장권이 한 장당 수십만원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스카이박스 좌석은 1장당 가격이 최고 80만원까지 치솟았다.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시리즈 6차전 입장권은 한 때 999만원에 거래글이 올라오기도..

'2연속 완투승' 야마모토, "벼랑 끝 다저스 구해라" 특명

1패만 더 당하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 꿈이 사라진다. 시리즈 중반까지 2승 1패로 앞서간 다저스는 홈 3연전에서 2연패를 당하며 궁지에 몰렸다. 믿었던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이 호투하긴 했지만, 불펜이 스넬의 책임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점수차를 벌린 게 패배의 원흉이었다. 다저스로선 고질적인 불펜 불안감이 현실화하면서 6차전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호투가 더욱 절실해졌다.야마모토는 역대급 가을 야구 퍼포먼스를..

대한체육회, '인권·윤리' 등 조직 투명성 강화 방침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와 종합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개선과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선다.국정감사에서는 △체육계 폭력·성폭력 등 인권침해 문제 △체육단체의 청렴·윤리 관리 미흡 △조직 투명성 강화 필요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체육회는 이를 조직문화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체육계 인권침해(폭력·성폭력 등)와 스포츠비리(편파판정, 횡령·배임 등)에 대한 신고 접수와 조사는 스..

LG 우승확정이냐 한화의 잠실행이냐…운명의 한국시리즈 5차전

LG트윈스가 31일 2년만에 한국시리즈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시리즈 패배 위기에 몰린 한화이글스는 막판 반격을 통해 잠실행을 노린다. 31일 오후 6시 30분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LG와 한화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다.앞서 전날 같은장소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LG가 한화를 상대로 9회초 6득점을 내면서 7 대 4 역전승을 거뒀다.LG는 1·2·4차전을 이기면서 한국시리즈 우승..

설영우 시즌 4호 도움… 팀은 2-3 역전패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는 설영우가 풀타임을 뛰며 시즌 4호 도움을 올렸다. 팀은 역전패했다. 즈베즈다는 31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노비 사드의 카라도르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보이보디나와의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3로 졌다.지난 27일 종료된 정규리그 13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겨 개막 11연승이 무산됐던 즈베즈다는 이날 역전패로 개막 12경기(10승 1무 1패) 만에 첫 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마지막 질주 펼쳐진다

엔진의 진동이 다시 용인의 산자락을 울린다.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올 시즌 마지막 불꽃을 피우며 막을 내린다. 11월 1일과 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더블라운드(8·9라운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결정전이다.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리그의 챔피언이 가려지고, 각 클래스별 왕좌가 새롭게 쓰이는 순간이다.가장 큰 관심은 단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다. 이창욱(금호 SLM, 125점)과..

9회 대역전극, LG 집중안타로 한화에 7-4 승리… 우승에 1승 남겨둬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9회초 대역전극을 쓰며 한화 이글스에 7-4로 이겼다. 2년 만에 통합 우승 달성에 1승만을 남겨뒀다.L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4차전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 승리를 거뒀다. 잠실 1, 2차전 승리 후 대전으로 장소를 옮겨 치른 3차전에서 경기 후반 역전패를 당한 LG는 4차전을 역전승으로 갚았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KSPO, '찾아가는 가치소비 기획전' 21일까지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신규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한 '2025년 사회적 경제 기업 찾아가는 기획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체육공단, 서울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업해 올림픽회관 입주 체육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경제 제품 구매 확대 및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기획전..

경륜 즐기는 법?..."큰 이변보다 분석의 즐거움 좇아야"

경륜을 좀 따져보자. 단순한 스포츠 베팅이 아니다. 1994년 10월, 첫 경륜이 시행된 후 지난 31년간 경륜을 통해 조성된 공공기여금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베팅의 재미만을 선사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는 의미 있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경륜을 즐기면 의미는 배가 된다. 어떻게 즐길까. 큰 이변을 노려 '대박'을 기대하기 보다는 경주 흐름을 차근히 분석하며 결과 추리의 재미를 음미하라고 전문가들..

손흥민의 LAFC, PO 1차전 승리… 미국 정복 첫발

LAFC의 손흥민이 풀타임 가까이 활약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커리어 첫 가을 축구에서 결승골의 기점이 되는 결정적인 패스로 오스틴FC를 꺾었다.손흥민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5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까지 뛰고 그라운드를 나왔다...

토론토, 백투백 홈런… 다저스 잡고 'WS 우승'까지 단 1승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LA 다저스를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 남겨뒀다. 7전 4승제로 치러지는 월드시리즈에서 토론토는 5차전에서 다저스를 누르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토론토는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이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를 6-1로 제압했다. 토론토는 지난 28일 WS 3차전에서 연장 18회 접전 끝에 패하면서 기운이 빠진 듯 했지만 이어진..

쇼골프, 프리미엄 통합 멤버십 '아너스클럽' 공식 분양 본격화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HDC 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통합형 멤버십 '아너스클럽(Honors Club)'의 공식 판매 대행사로 선정되어 회원 모집, 홍보, 제휴 운영 등 전반적인 영업 활동을 본격화한다.'아너스클럽'은 오크밸리 리조트를 중심으로 골프, 리조트, 헬스, 스파, 식음, 그리고 HDC 리조트 계열 호텔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고급 통합형 프리미엄 멤버십이다. 회원은 오크밸리, 오크힐스, 성문안, 월송..

한화, 벼랑 끝 날갯짓…한국시리즈 4차전 누가이길까?

벼랑끝에 몰렸던 독수리가 쌍둥이를 상대로 이기면서 한국시리즈 반격을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린다.앞서 전날 같은장소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한화가 LG를 상대로 7 대 3 승리를 거뒀다. LG는 1패를 안게됐지만 승리 확률은 한화보다 여전히 높다. LG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

한국시리즈 3차전 시청률 9.7%… 흥행 지속

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시청률이 9.7%로 집계됐다.한화 이글스는 29일 열린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8회 역전 빅이닝을 만들며 승리했다. 이번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의 전국단위 시청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 올해 한국시리즈 TV 중계 시청률은 26일 1차전 7.2%을 기록했다. 27일 2차전 8.0%에 이어 3차전에서는 9%를 돌파했다. 시청자 수도 1차전 144만명,..

대전에서 반격한 한화, 시리즈 1승2패… 심우준 역전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의 대전 홈 경기에서 대역전하며 반격의 첫 발을 뗐다.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3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LG 홈에서 열린 잠실 1, 2차전을 내준 한화는 이번 경기에서도 패하면 벼량 끝에 몰릴 뻔 했지만 8회말 빅이닝을 만들며 역전승했다. 시리즈 전적은 1승 2패다. 4차전은 30일 오후 6시..

최휘영 장관 "암표, 행위 자체를 금지해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종합 국정감사에서 "기본적으로 티켓을 산 뒤 웃돈을 받고 판매하는 행위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이날 공연·스포츠 분야 암표 근절을 위해 웃돈을 받고 티켓을 재판매하는 암표를 근절하는 방안에 대해 "매크로(자동 입력 반복)를 활용한 티케팅인지 여부를 가리기가 쉽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현행법상 매크로 프로그램 티케팅을 활용한 암표 행위에 대해서만 문체부가 단속 권한을 가지..

대한핸드볼협회, 제4회 핸볼 페스티벌 개최

대한핸드볼협회는 다음달 1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제4회 핸볼 페스티벌을 연다.핸볼은 대한핸드볼협회가 2021년 개발한 학교형 스포츠다. 핸드볼에 비해 부드러운 소재의 공과 득점형 골대를 사용한다. 골키퍼 없이 몸싸움을 금지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9월부터 '찾아가는 핸볼 수업'을 전국 5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서해 5도 지역인 백령도 북포초등학교에서도 핸볼 용품 보급..

한국시리즈 입장권 999만원 판매…“정부 대책 없고 암표만 커진다”

경기가 한창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이 온라인상에서 수백만 원대에 거래되는 등 암표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정연욱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한국시리즈 입장권이 온라인 재판매 사이트에서 최고 999만 원까지 거래되고 있다"며 "국정감사에서 이미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해 암표 시장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연욱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토론토, 다저스 제압하고 2승 2패… 오타니 패전·게레로 역전 투런포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삼진 2개를 뽑고, 5회까지 장타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셰인 비버가 토론토를 승리로 이끌었다.토론토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다저스를 6-2로 꺾고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전날 월드시리즈 최장 이닝 타이기록인 '18이닝 혈투'를 벌인 다음 날 몸이 더 가벼운 쪽은 토론토였다. 두 팀 모두 불펜이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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