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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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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띠꾼 CME 챔피언십 3라운드도 선두, 김세영 7타차 4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렸다.티띠꾼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734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셋 째날 경기에서 8타를 줄여 중간합계 22언더파 194타로 1위를 유지했다.디펜딩 챔피언 티띠꾼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유일하게 3승 고지에 오르며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두 번째 FA 박해민, 4년 65억에 LG 잔류

프로야구 박해민(35)이 원소속팀 LG 트윈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고 팀에 잔류한다.LG는 21일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35억원, 연봉 25억원, 인센티브 5억원이다. LG는 "다른 팀에서도 좋은 조건의 제안을 했는데 LG와 함께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팀과 함께 큰 도약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해민도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게 제안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성남FC 리빌딩 로드맵, 김해운 단장이 말하는 조직 혁신과 축구 경영

성남의 골문을 지키던 골키퍼가 이제는 구단의 방향성과 전략을 맡고 있다. 일화와 성남을 거치며 한 팀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던 김해운 성남FC 단장은 지금 자신을 "축구 인생의 마무리까지 성남에서 가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선수로 10년이 넘는 시간, 지도자와 전력강화실장, 그리고 단장까지. 그의 커리어 대부분은 성남이라는 조직과 동일한 궤도를 따라 움직여 온 하나의 장기적 커리어 트랙이다.◇ 원클럽맨 골키퍼, 성남으로 돌아와 구단을 다시..

홍명보호 측면 자원 이강인·배준호, 나란히 리그 첫 골

한국 축구 대표팀의 측면 자원인 이강인과 배준호가 유럽 무대에서 나란히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22일(현지시간) 르아브르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이번 시즌 리그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강인은 전반 29일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누누 멘드스의 낮은 크로스를 그대로 차 넣으며 팀의 선제골을 터뜨렸다.이로써 이강인은 리그 13라운드 만에 1호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지난 8월 유..

LG 트윈스, 우승기념 공약 이행… 팬들과 BBQ 파티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약속한 팬들과의 공약을 지킨다. 2025 시즌 우승 시 팬들과 BBQ 파티를 하겠다는 공약을 곧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LG 구단은 오는 27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80명의 팬을 초청해 통합우승 기념 BBQ 파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LG는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0일 열렸던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홍창기가 내건 통합우승 공약을 이행하고자 마련했다"며 "홍창기, 구본혁,..

한화, 장민재·장시환 등 6명 방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투수 장민재·장시환 등 6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한화는 21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장민재·장시환·윤대경·이충호(이상 투수), 김인환·조한민(이상 내야수) 등 6명을 방출했다. 2010년 한화에 입단한 장민재는 1군 통산 313경기에 나와 35승 54패 4홀드, 평균 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데뷔한 장시환은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삼성 라이온즈, 김대우·최성훈 등 7명 방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언더스로우 투수 김대우(37) 등 총 7명과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삼성은 21일 "김대우, 좌완 투수 이상민, 최성훈, 포수 김민수, 내야수 안주형, 공민규, 김재형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삼성은 지난 달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 등 5명을 방출한 바 있다. 이어 7명이 더 방출됐다.2011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데뷔한 김대우는 1군 통산 386경기에 출전한..

KSPO,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체육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으로 건립한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체육시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체육시설 유형에 따라 복합형과 체육관형으로 구분해 전국의 248개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심사를 거쳐 총 15개소의 우수시설(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5개소씩)을 선정했..

키움 송성문, 메이저리그 진출 위한 '포스팅' 개시

키움 히어로즈의 3루수 송성문(29)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도전을 위해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키움 구단 요청에 따라 송성문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 날인 22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부터 30일 동안 MLB 모든 구단과 자유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계약을 체결하면 MLB 구단은 한·미 선수계..

여자 쇼트트랙, 3차 월드투어 산뜻한 출발… 전원 예선 통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등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첫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예선을 통과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최민정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의 할라 올리비아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위를 기록해 8강에 진출했다. 1분30초21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좋..

한화, 강백호 FA 영입… 4년 최대 '100억원' 규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26)를 4년간 최대 100억원에 영입했다. 한화는 20일 "강백호와 4년간 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8년 kt wiz에 입단한 강백호는 8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03, 홈런 136개, 56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6의 성적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95경기에서 타율 0.265, 홈런 15개, 61타점..

경륜 최고 권위 그랑프리 한달 앞으로...새 황제 나타날까

최고 권위 그랑프리 경륜에서 새로운 황제가 등극할까. 2025 그랑프리경륜이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관심은 단연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임채빈과 정종진의 맞대결이다. 임채빈은 통산 그랑프리 3회(2021·2023·2024) 우승했다. 올해도 기세가 좋다. 지방에서 열린 특별경륜을 포함해 큰 대회에서 11회 우승, 4회 준우승으로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정종진은 그랑프리 최다 우승 기록(5회..

대한체육회,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개최

대한체육회는 21~23일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서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류전엔 전국 (예비) 지정스포츠클럽 회원들이 나선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05개 클럽, 3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농구,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등 10개 종목에서 경쟁한다.대회는 21일 강진 제1체육관에서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종목별 경기는 22~23..

김시우·안병훈, PGA 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 출전

김시우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 나선다. 시즌 최종전인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은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다.이 대회 성적을 종합해 페덱스컵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시즌 PGA 투어에 나설 수 있다.1위부터 50위는 지난 8월 열린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결정됐다. 50위 안에 들지 못한..

손흥민, 미국 진출 첫해 'MLS 왕좌' 도전… 뮐러와 맞대결

올해 마지막 A매치를 마친 손흥민(LAFC)이 미국 무대 정복에 나선다. 상대는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다. 현지에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우승컵을 위한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린다. 단판 승부로 결정되는 '단두대 매치'에서 손흥민은 뮐러의 밴쿠버를 겨냥한다.양팀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플레이스에서 MLS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서부 콘퍼런스 4강전)에서 맞붙는다. MLS컵 플레이오프는 2라운드부터 결승..

KSPO, 공인회계사회와 '투명한 체육기금 관리' 위한 업무협약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국민체육진흥기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육기금 관리 체계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여 공공 재정의 책임성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이 지원·관리하는 국고보조금의 정산과 검증 품질 향상, 회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엔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자리했..

한국 '포트2' 수성 유력… 피파랭킹 22위 유지

한국 축구가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를 유지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의 '포트2' 분류가 사실상 확정됐다. 한국이 포트2를 차지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한국은 19일(현지시간) 발표된 피파랭킹에서 지난달 순위와 같은 22위 자리를 유지했다. 랭킹 포인트는 10월1593.92점보다 5.53점이 오른 1599.45점이다.한국 대표팀은 지난 14일 볼리비아와 18일 가나전에서 모두 승리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일본, U-17 월드컵서 북한 누르고 '8강' 진출

일본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북한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북한을 꺾고 14년 만에 대회 8강에 올랐다.일본 U-17 축구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북한과 정규시간 동안 1-1 무승부로 끝내고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일본은 전반 4분 만에 맥기 젤라니 렌이 헤더를 꽂아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북한은 전반 32..

엑스골프, 1박2일 '2인 플레이' 골프패키지 출시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골프예약앱 엑스골프(XGOLF)가 '1박 2일 2인 라운드 골프패키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엑스골프는 "오랜 시간 '4인 1팀'을 기본으로 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2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골퍼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새로운 여행 형태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이번 상품은 2인 기준 '1박 숙박 + 36홀 라운드 + 식사 포함'의 구성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커플·..

한국 '포트2' 사실상 확정했지만… 중원·수비 전술 완성도 높여야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포트2'를 사실상 확정 지었다. 하지만 결과와 별개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참 낮은 볼리비아(76위)와 가나(73위)를 상대로 고전한 경기력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특히 중원에서의 빌드업과 전술적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4일 볼리비아에 2-0, 18일 가나에 1-0으로 이겼다. 경기 스코어만 보면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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