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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토)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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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황서현, 아시안게임 체조 평균대 금메달 획득

한국 여자 체조의 황서현(17·인천체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700점을 받아 중국의 추치위안과 일본의 오카무라 마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서선앵 이후 40년 만이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 역대 다섯 번째 아시..

한국 카누 이틀 연속 금메달, 조광희·김효빈 2관왕

한국 카누 스프린트의 조광희-김효빈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2인승(K2) 500m에서 36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K2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11번째 금메달이다.전날 남자 카약 4인승(K4) 500m에서 장상원, 최민규와 함께 한국의 아..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교체 후 첫 평가전 완승

한국 축구 대표팀이 사령탑 교체 후 첫 평가전에서 에콰도로를 3-0으로 완파했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3-0 승리를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트라우마를 조금이나마 씻어냈다. 또 자신의 대표팀 57호 골로 두 번째 득점의 주인공이 된 손흥민(34·LAFC)은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A매치 최다 58..

韓 수영 남녀, 김우민 없이 24일 하루에만 銀3·銅2 수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녀 수영 대표팀이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자치도청)의 갑작스러운 부재에도 24일 하루에만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쓸어담았다.남자 계영 400m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 종목 결승에서 3분11초69로 터치패드를 찍어 중국(3분10초60)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에 막판 역전을 허용한 일본은 3분11초96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첫 영자로..

여서정, 아시안게임 체조 '도마 여왕' 8년만에 재등극

여서정(24·제천시청)이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도마 정상을 8년만에 되찾았다.여서정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483점을 받아 8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해, 한국 선수단에 10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또 한국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 종목 우승자인 여서정은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여자 농구, '만리장성' 중국과 AG 준결승 격돌

한국 여자 농구가 '만리장성'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다툰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농구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1-59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25일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중국과 격돌하는 한국은 여자 농구가 처음 열린 1974년 테헤란 대회부터 한 번도 빠짐 없이 4강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서 2006년..

韓 수영 간판 김우민, 어깨부상으로 결국 AG 마감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자치도청)이 어깨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물러나게 됐다.대한수영연맹은 24일 오전 남자 계영 400m 경기가 끝난 뒤 "어깨 부상으로 인한 통증과 선수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김우민이 25일로 예정된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날 김우민은 어깨 부상을 딛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영 400m 예선에 1번 영..

한국 카누, 아이치·나고야 AG 男 카약 400m '金'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조광희(33)·김효빈(25·이상 울산광역시청)·장상원(33·연수구청)·최민규(34·국민체육진흥공단)가 나선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선(파이널 A)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4번 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은 첫 250m 구간을 참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아이치·나고야 AG 운영은 낙제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운영 수준에 낙제점을 매겼다.유 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취재진을 만나 "대회 운영이 초반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숙소·수송 배차·훈련 환경 등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낙제점을 줄 만하다"면서 "선수와 임원 등으로 참가한 다른 국제대회와 비교해 ABC 등급을 매기자면 F급"이라고 잘라 말했다.이어 "대회 조직위원회가 핑계를 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韓 축구. 베트남 잡고 AG 4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갈까

한국 남자 축구가 베트남을 제물로 삼아 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이 베트남을 꺾으면 30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중국-태국 전의 승자와 맞붙는다.앞서 한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카타르와 사우..

AG 한국 남녀 탁구, 일본에 가로막혀 모두 단체전 銅

한국 남녀 탁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일본에 덜미가 잡혀 동메달로 단체전을 마무리했다.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준결승에서 나란히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아시안게임 탁구에서는 3·4위전이 열리지 않아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대표팀은 첫 번째 단식에 나선 '간판' 장우진(31·세아)이 마쓰시마 소라에게 1-3(9-11 7-11 11-6 8-11)으..

펜싱 오상욱, AG 사브르 개인전 2회 연속 우승

한국 남자 펜싱의 '주춧돌' 오상욱(30·대전광역시청)이 아시안게임 사브르 개인전 2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13으로 따돌리고,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8번째 금메달로,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33·..

황선우, AG 자유형 200m 아쉬운 銀…2연패 무산

연합 한국 수영의 대들보 황선우(23·강원특별자치도청)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2연속 우승 일보 직전에서 멈췄다.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62의 기록으로 장잔숴(중국·1분43초4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당시 한국 신기록(1분44초40)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던 황선우는 첫 50m를..

AG 여자 핸드볼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30점 차로 대파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대승을 하며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 43-13(22-8 21-5), 30점 차로 크게 이겼다. 한국 대표팀은 3연승을 질주해 우승을 놓고 겨룰 일본과 함께 순항하고 있다.이날 이원정(대구광역시청)과 이연경·전지연(이상 삼척시청)이 100% 득점 성공률을 바탕으로 14점을..

한국 女 배드민턴,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속 우승 좌절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속 우승이 무산됐다.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을 앞세우고도 일본에 1-3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여제'답게 세계 랭킹 3위인 야마구치 아카네를 2-1(1-9 18-21 21-11)로 꺾었다. 경기 시작과..

AG 한국 야구대표팀, 태국 상대로 3연승...조1위로 슈퍼라운드행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태국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하면서 3연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25일 주최국 일본과 금메달을 향한 고지를 두고 승부를 가릴 전망이다.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태국을 18-1 5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 콜드게임은 경기가 일방적인 점수 차로 벌어질 경우 선수의 부상 방지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심판이 경기를 조..

추가은, 아이치·나고야 AG 韓 사격에 첫 '金' 선사

추가은(25·임실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8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추가은의 기록은 일본의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종전 기록을 1.0점 경신한 것으로, 한국 선수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 획득은 2010년 광저우 대회의 김윤미 이후..

韓경보 '간판' 최병광, 2026 아이치·나고야 AG 동메달

경보의 최병광(35·삼성전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육상에 첫 메달을 안겼다.최병관은 23일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에서 1시간28분35초의 기록으로 중국 스성지(1시간23분32초)와 일본 야마니시 도시카즈(1시간28분01초)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딴 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의 주현명(동메달) 이후 8년 만이다. 2014 인천 대회..

이민성호, 조 1위로 아이치·나고야 AG 男 축구 8강 진출

한국 남자 축구가 조 1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올라 대회 4연속 우승의 교두보를 굳게 다졌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최종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었다.카타르전 4-1 대승에 이어 사우디까지 제압한 한국은 승점 6으로 조 1위를 확정하고 C조 2위 베트남과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한국은..

AG 한국 야구대표팀 홍콩 13-0 완승 '기분 좋은 2연승'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홍콩 야구 대표팀을 13-0으로 대파하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이어갔다.이날 한국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콩을 13-0, 7회 콜드게임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홍콩 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선제 투런포를, 조형우(SSG 랜더스)가 그랜드 슬램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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