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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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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AG 배드민턴 女 단식 결승 선착…2연패 눈앞

안세영(24·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의 9부 능선을 넘었다.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과거 천적이었던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를 단 40분만에 2-0(21-5 21-12)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천위페이는 안세영에게 한때 7연패의 수모를 안겼던 천적이었다. 그..

AG 5연패 韓야구에 쏟아지는 조롱 섞인 질타, 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사상 초유의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지만 활짝 웃지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 올스타에 버금가는 수준의 호화 진용을 꾸려 목표를 이뤘으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으로 야구팬들의 실망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승리로 슈퍼라운드 1차전..

전인지,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2위

'덤보'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약 40억8000만원)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작성해 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했다. 이와이 아키(일본)·짠네티 완나센(태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그는지난 6월 열린 US 오..

또 나온 축구대표팀 '군대'…이영준 인터뷰 놓고 온라인 비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축구대표팀 이영준에게 병역과 관련한 질문을 한 기자의 인터뷰가 온라인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이영준은 지난 25일 베트남전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한 기자가 "군대까지 갔다 왔으면서 이렇게 열심히 뛰는 이유가 뭔가"라고 묻자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데 병역이라고 대충 뛸 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답했다.이어 "당연히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데 당연히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며 "저희 팀이 약하다, 감독님이 전술이..

아시안게임 야구장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판 하루 만에 철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장에 욱일기와 대만 청천백일기의 반입을 금지하는 안내판이 설치됐다가 하루 만에 철거됐다고 전했다.서 교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해당 안내판에는 일본 욱일기와 대만 청천백일기가 그려져 있었으며 '위 깃발은 갖고 들어갈 수 없다'는 취지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안내판은 지난 26일 대만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열린 경기장 입구에..

한국 야구,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2010 광저우 대회를 시작으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5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이틀 전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에 당한 패배(0-5)를 갚아주..

여자 펜싱 샤브르 단체전 우승, 8년 만의 금메달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정상에 복귀했다.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3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우승했던 한국은 2023년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여자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복귀

한국 여자 핸드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에서 선수단에 1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풀리그 최종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27-23으로 물리쳤다. 풀리그 6전 전승을 거둔 한국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은 이번 금메달로 복수전에 성공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강준이,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이 나왔다.강준이(17·서울영등포고)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최종 합계 180.85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스케이트보드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스케이트보드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처음이다. 이날 강준이는 스케이트보드 강국 일본 선수들을 모두 꺾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아시안게임 준결승 안착…2연패 보인다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안착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여자 배드민턴 세계1위 안세영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5위 라차녹 인타논(태국)을 33분만에 2-0(21-8 21-9)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전날 32강전과 16강전 두 경기를 치렀지만 이날 첫 게임에서 단 8점, 두 번째 게임에서도 단 9..

승마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12년만 정상 탈환

남동헌(37·모나미승마단)이 12년만에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정상을 탈환하며 한국 승마의 부활을 알렸다. 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최종 점수 75.19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4 인천 대회 황영식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정상에 섰다. 2위 위자이(중국·75.050점)와 불과 0.140점, 3위 라오자이(중국·74.93..

'산뜻한 출발' 모레노호, 2연승 간다…손흥민 A매치 최다골 도전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첫 경기에서 산뜻한 승리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천적' 우루과이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주장 손흥민(LAFC)은 한국 선수 A매치 역대 최다골 기록 사냥에 나선다.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9~10월 A매치 4연전의 2차전을 치른다. 앞선 1차전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한 대표팀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악몽에서..

개최국 일본 꺾고 금메달, 한국 여자 농구 12년 만의 정상 탈환

한국 여자 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최국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75-7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12년 만에 대회 정상 복귀다.이날 한국은 초반부터 일본을 몰아붙이며 앞서 나갔다. 전반적인 기동력에서 우위를 보였고, 외곽포가 터지면서 전반을 42-23으로 크게 앞선 채 마무리했다. 3쿼터 초반까지도 점..

AG 한국 선수단, 매너와 외국어 실력도 '금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나선 한국 선수들이 기품 있는 매너와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동반 금메달 획득으로 이번 대회 한국 구기 종목의 최고 '효자·효녀'가 된 남녀 농구 대표팀은 상대를 배려하고 자극하지 않는 태도로 귀감이 됐다.남자 농구 대표팀의 '간판' 이현중(26·포틀랜드)은 지난 20일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이 확정되자 일본 진영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 오케타이 다이 감독 등 상대 코칭스태프에게 위로를 건넸..

AG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달성

한국 펜싱의 주력 종목인 남자 사브르가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팀의 '에이스' 오상욱은 단체전에서도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하며 2회 연속 2관왕에 등극했다.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잡고 우승을..

AG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은메달...박지희 두 번째 은메달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상을 앞두고 일본과 결전에서 아쉽게 1점 차이로 졌지만, 박지희는 개인전에 이어 대회 두 번째 은메달을 거두는 성과를 기록했다.박지희, 심소은(서울특별시청), 모별이(인천광역시 영종구청), 이세주(충북도청)로 구성된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28-29로 졌다...

한국 양궁 대표팀 순항...강채영 아시안게임 대회 신기록 달성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강채영(현대모비스)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랭킹 라운드에서 720점 만점에 685점을 쏴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강채영은 이날 아시안게임 대회 기록을 갈아치우며 놀라운 기량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오예진(광주은행텐텐양궁단)이 678점으로 3위, 이윤지(현대모비스)가 677점으로..

AG 김지은,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서 '동메달'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지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48.4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금메달은 중국의 한자위(359.0점), 은메달은 장리위앤(358.8점)을 획득했다. 특히 한자위는 359.0점을 기록해 소피야 슐젠코(카자흐스탄)가 지난 2월 인도 뉴델리에서 세운 종전 아시아 기록..

AG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 통과한 안세영 '세계 랭킹 증명'

대한민국 베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이자 세계 1위 랭커인 안세영(삼성생명)이 개인전 첫 경기부터 실력을 뽐냈다. 안세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2-0(21-5 21-5)으로 완파했다.탄탄한 안세영의 수비에 가로막힌 상대 선수는 숨도 못 뒤었고, 결국 안세영의 날카로운 공격에 속절없이 무너졌다.대회 일정상 32강과 1..

AG 카누 대표팀 장상원 남자 카약 1인승 500m서 은메달

한국 카누 대표팀의 장상원(연수구청·33)이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장상원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 결승에서 1분 44초 43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장상원은 첫 250m 구간을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48초 77로 주파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후반 250m 스퍼트 싸움에서 아쉽게 역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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