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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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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없는 틈타 대상 선두 노리는 서교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서교림이 대상 포인트 1위 도약을 노린다.2주간 휴식을 마친 KLPGA 투어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리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규정상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선 올 시즌 다승(3승), 대상 포인트, 상금 선두인 '슈퍼 루키' 김민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없었다' 홍명보, 국회 청문회 나온다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반박하면서 국회 청문회에서 집중적인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연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참사로 촉발된 이번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과 축구협회 행정 운영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증인으로 채택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 전 감독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

홍명보 "매우 유감, 집 근처라는 이유로"…법인카드 보도 반박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법인 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홍 전 감독은 29일 반박문을 통해 "재임 기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단 한 차례도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이나 시정 요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 및 한도 내에서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앞서 JTBC는 홍 전 감독이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로 1408만원을 결제했다며, 주말이나 어린이날 등 휴일에도..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 추가, 한국 펜싱 아시안게임 기대감

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대회 선전으로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혔다.여자 에페 대표팀은 28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에페 대표팀은 이날 3·4위전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한국 여자 펜싱은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에서 2023년, 2025년에 이어 3연속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

경정 6번 모터 주목...최근 9경주 착순점 9.11점

최근 경정에서 6번 모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경정에서 모터의 성능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같은 제원의 모터라도 기온, 수온 등에 따라 미세한 기력 차이를 보이기 마련. 요즘 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모터 출력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경정에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경주 당일 모터를 선수들에게 임의 배정하고 있다. 모터의 기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는 평균 착순점이다. 착순점은 성적에..

13년 만 대기록 도전, 유해란 메이저 3연속 제패 나선다

유해란이 박인비 이후 13년 만에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의 대기록에 도전한다.유해란은 오는 3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에 있는 로열 리덤&세인트 앤스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IG 위민스 오픈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앞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속 제패한 유해란은 메이저 3연승을 노린다.역대 단일 시즌 메이저 대회 3연승을 거..

"기차 탈 때까지 따라와 힘들다"…한화 치어리더 최홍라, 팬들에 호소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최홍라가 일부 팬들의 과도한 접근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자제를 요청했다.최홍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차역에서 기다리지 말아 달라"며 당부 글을 올렸다.그는 "우연히 마주쳐서 사진을 찍거나 인사해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고 좋다"면서도 "일부러 제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기차를 기다리는 내내 옆에 계시거나, 기차를 탈 때까지 따라오시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밝혔다.이어 "한두 분이 아니라서 퇴근할 때..

박지성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 수준 확대, 개정 정차 8월 마무리"

K-축구 혁신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인단을 기존 300명 이내에서 1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7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4차 회의를 주재한 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현재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상 간선제 원칙하에 300명 이내로 제한된 선거인단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박 위원장은 "개편안의 근거 조항이 되는..

2005년생 코이번, 셰플러 따돌리고 PGA 생애 첫 우승

2005년생의 신예 잭슨 코이번(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했다.코이번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마무리된 3M 오픈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 259타를 기록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PGA 투어에 따르면 코이번은 프로로서 치른 세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코이번은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를 56주간 유지한 준비된..

3연속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신지은, 10년만에 LPGA 두번째 우승

신지은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골프는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의 파죽지세를 이어갔다.신지은은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쳤지만, 전날 2위 그룹과 벌려 놓은 5타의 격차를 잃지 않으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이로써 신지은은 2016..

3점 홈런 이정후, 타율 3할 복귀…팀 대승 발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한 달여 만에 대포를 가동하며 타율을 다시 3할 대로 끌어올렸다.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특히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 3점 홈런을 터뜨려 팀의 9-2 대승을 이끌었다. 애슬레틱스전 이후 32일 만에 터진 시즌 6호 홈런이다. 이번 홈런으로 이정후는 빅리그..

손흥민 '월드컵 한풀이' 3경기 연속 골, 득점 감각 되찾았다

손흥민이 3경기 연속 월드컵 한풀이 골을 터뜨렸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25일(현지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 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팀에 복귀한 뒤 치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LA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뒤늦은 리그 1호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직전 레알 솔트레이크전..

스페인 복귀 이강인 "빅클럽 합류해 행복, 빨리 뛰고 싶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며 팀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이강인은 25일(현지시간) AT마드리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유창한 스페인어로 팀 합류를 알렸다. AT마드리드의 애칭인 '아틀레티'를 부르며 '아우파'(가자)라고 외친 이강인은 오는 8월9일 서울월..

신예 코이번 3타 차 선두 3M 오픈, 김주형은 상위권 겨냥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서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김주형은 25일(현지시간) 미국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이로써 김주형은 공동 28위로 마지막 4라운드를 맞게 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포함된 공동 9위 그룹과는 5타 차로 거리가 다소 있지만, 몰아치기를 하면 추격도 가능한 곳에 자리했다.김주형은 2주 전 제네시스..

신지은 10년 만에 통산 2승 눈앞, 5타 차 단독 선두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5타 차 선두에 오르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신지은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2위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에 5타 앞선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친 신지은은 현재까지 흐름을 유지할 경우 이변 없이 정상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6년 5월 텍사스 슛..

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스페인 프로축구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영입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24일(현지시간) AT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G와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면서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1일까지, 5년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 측은 이강인을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이자 “PSG의 챔피언스리그 2연패 멤버”라고 소개했다.​이어 “왼발잡이인..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전까지 임시 사령탑 체제… A매치 6경기 치른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내년 아시안컵 개막 전까지 치르는 모든 A매치를 임시 감독 체제로 소화하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의 첫 이사회(제6차)를 열고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방안을 의결했다.이사회 결정에 따라 임시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 A매치 기간까지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총 6차례 A매치를 임시 사령탑이 이끌게 된다.이후 대표팀은 1월 7일 사우디아라비..

빅리그 꿈 이뤘지만 다시 갈림길…고우석, ML 재도전이냐 LG 복귀냐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룬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다. 트리플A 강등으로 빅리그 도전이 잠시 멈춘 가운데 미국에 남아 재도전을 이어갈지, LG 트윈스로 복귀할지가 앞으로 일주일 안에 결정될 전망이다.미네소타는 22일(현지시간) 고우석을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로 옵션 조정하고,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우완 잭 앤더슨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불과 보름 전 빅리그 무대를 밟았던 고우석은 다시 마이너리그에서 기..

체육공단, 조직 혁신 속도낸다…'KSPO 리바운드 워크숍'서 쇄신 과제 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조직 혁신과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후속 논의에 나섰다.체육공단은 'KSPO 리바운드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조직 쇄신 방안과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실별 워크숍에서 발굴된 개선 과제의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해 임원과 본부장, 실장 등 50여 명은 지난 21일 경기도..

'구단 음주 엄격' 강조했던 이범호…하주석 영입에 기아팬들 비판

기아 타이거즈(기아)의 하주석 영입을 두고 일부 팬들이 온라인에서 반발하고 있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선수를 영입한 데다 1군 불펜 투수 이형범을 내주고 올해 대부분을 2군에서 보낸 하주석을 데려온 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3일 트레이드 발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자동차 회사가 모기업인 구단이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선수를 왜 영입하느냐", "1군에서 제 역할을 하던 불펜 투수를 내주고 2군에 있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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