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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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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아이치·나고야 AG 男 카약 400m '金'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조광희(33)·김효빈(25·이상 울산광역시청)·장상원(33·연수구청)·최민규(34·국민체육진흥공단)가 나선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선(파이널 A)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4번 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은 첫 250m 구간을 참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아이치·나고야 AG 운영은 낙제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운영 수준에 낙제점을 매겼다.유 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취재진을 만나 "대회 운영이 초반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숙소·수송 배차·훈련 환경 등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낙제점을 줄 만하다"면서 "선수와 임원 등으로 참가한 다른 국제대회와 비교해 ABC 등급을 매기자면 F급"이라고 잘라 말했다.이어 "대회 조직위원회가 핑계를 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韓 축구. 베트남 잡고 AG 4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갈까

한국 남자 축구가 베트남을 제물로 삼아 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이 베트남을 꺾으면 30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중국-태국 전의 승자와 맞붙는다.앞서 한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카타르와 사우..

AG 한국 남녀 탁구, 일본에 가로막혀 모두 단체전 銅

한국 남녀 탁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일본에 덜미가 잡혀 동메달로 단체전을 마무리했다.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준결승에서 나란히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아시안게임 탁구에서는 3·4위전이 열리지 않아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대표팀은 첫 번째 단식에 나선 '간판' 장우진(31·세아)이 마쓰시마 소라에게 1-3(9-11 7-11 11-6 8-11)으..

펜싱 오상욱, AG 사브르 개인전 2회 연속 우승

한국 남자 펜싱의 '주춧돌' 오상욱(30·대전광역시청)이 아시안게임 사브르 개인전 2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13으로 따돌리고,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8번째 금메달로,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33·..

황선우, AG 자유형 200m 아쉬운 銀…2연패 무산

연합 한국 수영의 대들보 황선우(23·강원특별자치도청)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2연속 우승 일보 직전에서 멈췄다.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62의 기록으로 장잔숴(중국·1분43초4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당시 한국 신기록(1분44초40)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던 황선우는 첫 50m를..

AG 여자 핸드볼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30점 차로 대파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대승을 하며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 43-13(22-8 21-5), 30점 차로 크게 이겼다. 한국 대표팀은 3연승을 질주해 우승을 놓고 겨룰 일본과 함께 순항하고 있다.이날 이원정(대구광역시청)과 이연경·전지연(이상 삼척시청)이 100% 득점 성공률을 바탕으로 14점을..

한국 女 배드민턴,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속 우승 좌절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속 우승이 무산됐다.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을 앞세우고도 일본에 1-3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여제'답게 세계 랭킹 3위인 야마구치 아카네를 2-1(1-9 18-21 21-11)로 꺾었다. 경기 시작과..

AG 한국 야구대표팀, 태국 상대로 3연승...조1위로 슈퍼라운드행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태국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를 하면서 3연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25일 주최국 일본과 금메달을 향한 고지를 두고 승부를 가릴 전망이다.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태국을 18-1 5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 콜드게임은 경기가 일방적인 점수 차로 벌어질 경우 선수의 부상 방지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심판이 경기를 조..

추가은, 아이치·나고야 AG 韓 사격에 첫 '金' 선사

추가은(25·임실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8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추가은의 기록은 일본의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종전 기록을 1.0점 경신한 것으로, 한국 선수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 획득은 2010년 광저우 대회의 김윤미 이후..

韓경보 '간판' 최병광, 2026 아이치·나고야 AG 동메달

경보의 최병광(35·삼성전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육상에 첫 메달을 안겼다.최병관은 23일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에서 1시간28분35초의 기록으로 중국 스성지(1시간23분32초)와 일본 야마니시 도시카즈(1시간28분01초)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딴 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의 주현명(동메달) 이후 8년 만이다. 2014 인천 대회..

이민성호, 조 1위로 아이치·나고야 AG 男 축구 8강 진출

한국 남자 축구가 조 1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올라 대회 4연속 우승의 교두보를 굳게 다졌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최종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었다.카타르전 4-1 대승에 이어 사우디까지 제압한 한국은 승점 6으로 조 1위를 확정하고 C조 2위 베트남과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한국은..

AG 한국 야구대표팀 홍콩 13-0 완승 '기분 좋은 2연승'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홍콩 야구 대표팀을 13-0으로 대파하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이어갔다.이날 한국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콩을 13-0, 7회 콜드게임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홍콩 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선제 투런포를, 조형우(SSG 랜더스)가 그랜드 슬램을 차례..

韓 남자수영, 아이치·나고야 AG 혼계영 400m 銅 합작

한국 수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그러나 메달이 기대됐던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도청)은 어깨 부상으로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최하위에 그쳤다.이주호(31·서귀포시청·배영)-최동열(27·강원특별자치도청·평영)-양재훈(28·접영)ㅡ김영범(20·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자유형)으로 구성된 한국 수영 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펜싱 에페 송세라,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한국 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33·부산광역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티카나 키리아(싱가포르)를 15-8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송세라는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세계랭킹 3위 송세라는 2022년과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했지만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에서는 처음 정..

우상혁·오상욱·신유빈 출격! 한가위 AG 金 수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있어서 올해 한가위는 더욱 풍성하다. 추석 연휴 기간중 태극전사들의 목에 걸릴 금메달이 보름달만큼이나 환하게 빛날 것으로 보인다.연휴 시작인 24일 오전에는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여자 대표팀이 23일 준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올라 여자 단체전 2연속 우승에 도전할지가 최대 관심거리다. 한국 여자 대표팀의 결승 진출이 성사..

명예회복 노린 韓여자배구, AG 두 대회 연속 '빈손'

한국 여자 배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빈손에 그쳤다.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13위)에 세트 점수 0-3(20-25 19-25 23-25)으로 무릎을 꿇었다.전날 일본에 0-3으로 완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선 한국은 4위에 올라 2003년에 열린 2002 항저우 대회(5위)보다 한 계단 상승했지만, 두 대회..

경정 황제 심상철, 완벽한 부활

경정 '황제' 심상철(7기·A1)이 돌아왔다.심상철은 지난 17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경정' 결승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주행을 앞세워 2위 박원규, 3위 이주영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1턴 선회 과정에서 4코스에서 과감하게 휘감기에 나서며 단숨에 선두권을 장악한 후 단 한차례의 추월도 허용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강점인 노련한 경기 운영이 유감없이 발휘된 승부였다. 심상철은..

반효진·박하준, AG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 銀 합작

반효진(19·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26·KT)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함께 일궜다. 반효준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각각 252.6점, 250.3점을 쏘며 502.9점을 합작해 2위에 올랐다. 금메달과 동메달은 중국(507.1점)과 일본(439.7점)이 각각 차지했다.본선 3위로 결선에 나선 이들은 첫 번째 시리즈에서 104.9점을 합..

롯데 지명 박근서 아버지, 과거 맥주 모델 활동…'라밤바' 열창 후 재조명

지난 21일 롯데자이언츠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서울디자인고 박근서의 아버지가 과거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롯데자이언츠에 따르면 박근서의 아버지 박자기 씨는 20대 시절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다.박자기 씨는 아들이 롯데자이언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지난 21일 축하의 의미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노래 '라밤바'를 불러 화제를 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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