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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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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71명 태극전사' 출전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한국 선수단 71명의 출전이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 기준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출전 선수는 69명, 선수단 임원은 59명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알파인스키 여자부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1명씩 추가로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에 선수는 71명으로 늘었다. 2022 베이징 대회에 출전한 65명의 선수보다 조금 늘었다. 스노보드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등록했다. '금밭' 쇼..

오승환 공 받던 '몰리나', 세인트루이스 프런트로 복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43)가 친정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프런트로 복귀한다. 세인트루이스는 21일(현지시간) 몰리나를 구단 사장 특별보좌역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몰리나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2004년 데뷔했다. 2022년 은퇴할 때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빅리그 통산 19년 경력의 몰리나는 2226경기에서 타율 0.277, 176홈런, 1022타점을 기록한 강타자였다...

MVP 출신 코디 벨린저, 양키스와 '5년 1억6250만달러' 계약

빅리그 거포 코디 벨린저(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소속팀인 뉴욕 양키스와 5년 총액 1억6250만달러에 계약했다.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21일(현지시간) 양키스와 벨린저가 계약기간 5년, 총액 1억6250만달러(약 2384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MLB닷컴은 "계약엔 트레이드 거부 조항과 2027시즌 및 2028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이 들어갔고, 계약금은 2000만달러"..

KIA, 불펜 폭풍영입… 조상우 이어 김범수·홍건희까지 품에

지난해 8위로 추락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불펜 '폭풍 영입'을 단행했다. KIA는 21일 우완 불펜 조상우(31) 계약에 이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좌완 불펜 김범수를 품에 안았다. 옵트 아웃(계약 파기) 발동으로 FA 자격을 얻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홍건희와도 계약했다.KIA는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15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총 8억원·인센티브 2억원), 김범수와 계약 기간 3년 최대 총액 20억원(계약금 5..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대' 디자인 공개… 다빈치 작품 연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성화대 디자인이 공개됐다. 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관심을 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Arco della Pace)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Piazza Dibona)에 들어설 두 개의 성화대 이미지를 공개했다. 2개의 성화대를 동시에 운용하는 건 동계 올림픽 역사상..

194cm 센터백 정태욱, 1부 복귀한 인천에 합류

강등 한 시즌만에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수 정태욱(28)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정태욱 영입 사실을 알렸다. 정태욱은 키 194㎝로 연령별 대표팀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센터백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병역 문제도 해결했다.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도 나섰다.프로 데뷔는 2018년 제주 SK에서 시작했다. 이후 대구FC, 전북 현대 등에서 뛰었다. K리그1에서만 통산 17..

스프링캠프 시작 SSG "선발 강화, OPS 향상 목표"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스프링캠프 목표는 '선발 투수진 강화, OPS(출루율+장타율)'이 목표다. SSG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한다. 이숭용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18명과 투수 17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8명 등 선수 37명 등 55명이 참가한다.목표는 뚜렷하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진 강화가 목표다. 타선은 OPS(출루율+장타율) 향상에 초점을 둔다. 데이터 분..

KIA와 계약한 조상우 "팀에 보탬 되는 선수가 되겠다"

우완 불펜 투수 조상우(31)가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했다.KIA는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15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총 8억원·인센티브 2억원)에 사인했다고 21일 밝혔다.조상우는 "계약 소식을 빠르게 전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며 "늦어진 만큼 더 단단히 마음먹고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2년 뒤 재계약 협상에서 구단의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

한국 핸드볼, 아시아 최강 카타르 1점차 제압… 결선리그 진출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최근 아시아선수권 6연패를 달성한 '아시아 최강' 카타르를 1점차로 이겼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20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32-3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해 8강 결선리그로 향한다. 1조에서 일본, 이라크, 쿠웨이트와 차례로 맞붙는다.카타르는 2014년부터..

3월 A매치, 오스트리아 결정… 월드컵 유럽국 가상 모의고사

한국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상대는 오스트리아로 결정됐다. 나머지 한 팀은 미정이다.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며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20일 밝혔다. 경기는 3월 31일 오후 8시 45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다. 독일 출신의 랄프 랑니크 감독이 지휘하는 오스트리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kt 하윤기, '발목 연골 손상'으로 시즌 아웃

프로농구 수원 kt의 센터 하윤기가 발목 연골 손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됐다. kt 관계자는 20일 "하윤기가 최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수술 후 경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 시즌 내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하윤기는 지난 4일 창원 LG전을 마치고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하윤기는 연골 손상 진단을 받고 수술하기로 했다. 2021-2022시즌 데뷔 후 kt의 골 밑을 책임진 하윤기는 국가대표로도 활..

"골프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거점 매장 기능 강화"

'도심·공항형 골프 연습장'의 강점을 극대화한 쇼골프 김포공항점이 대대적인 시설 정비를 마치고 최근 재오픈했다. "이번 시설 정비를 통해 연습 환경의 쾌적함, 골프 연습 설비 및 점검 강화, 고객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 프리미엄 이미지를 살린 편의시설 개선 등 전반적인 운영 환경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는 것이 쇼골프 측 설명이다. 쇼골프 김포공항점은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길 직장인, 비즈니스 출장객, 여행객 등..

경정, 강력 한파로 21, 22일 경주 취소

한파로 인해 21, 22일 개최 예정이던 경정 제4회차 경주가 취소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치근 강력한 한파로 경주 수면 결빙 가능성이 높아져 정상적인 경주 진행과 선수 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해 경주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정 제4회차 경주는 오는 4월 14일과 6월 16일 대체 시행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경주 수면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경주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NH농협은행-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성공 개최 '맞손'

아시아투데이와 NH농협은행은 올해 17회째를 맞는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을 풍성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대회로 준비한다.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NH농협은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제17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회 준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김강중 부사장, 손채목 AD마케팅국장과 이상원..

'세계 최강' 스코티 셰플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새해 첫 출격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 나선다. 셰플러의 새해 첫 대회 출전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시작한다. 이 대회는 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다. 셰플러는 PGA 투어 통산 19승을 거둔 세계 최강이다. 2024년 7승, 2025년 6승을 따내면서 기세가 좋다. 이번 대회엔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김시우, 골프 랭킹 42위… 1위는 스코티 셰플러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김시우는 1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소폭 오른 4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44위였던 임성재가 48위로 내려가고, 김시우가 반등하면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김시우는 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기세를 올렸다. 이 대회 선전으로 세계 랭킹도 4계단 올랐다...

한국 FIFA랭킹 22위 유지… 모로코 8위 진입

한국 축구의 새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2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FIFA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22위를 기록했다.지난해 12월 22일 순위 발표 후 A매치가 없어 랭킹 포인트도 1599.45점으로 동일하다. 한국은 지난해 10월부터 22위를 유지 중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국가는 일본이다. 19위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두 번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2026 아시아 오픈 마라톤'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투데이가 19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국제환경운동가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씨를 '2026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과 손채목 AD마케팅 상무,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전 남양주 시장), 신창용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민향옥 맨발의사나이 기획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조씨는 극한 퍼포먼스를..

FC안양, 2026시즌 주장에 이창용 재선임

K리그1 FC안양의 2026시즌 주장 완장은 베테랑 이창용이 찬다. 안양은 19일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이창용을 선임했다"며 "부주장은 김동진, 한가람, 토마스가 맡는다"고 밝혔다.K리그 통산 30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이창용은 2023년 여름부터 안양의 주장을 맡으며 그라운드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창용은 올 시즌에도 주장 완장을 찬다.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주장을 역임한 선수가 됐다. 이창용은 "고참, 어린 선수들..

텍사스 레인저스, 제이컵 주니스 영입 '불펜 보강'

2026시즌 월드시리즈 대권을 노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비시즌 불펜을 보강했다.텍사스는 18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우완 투수 제이컵 주니스(33)를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400만달러(약 59억원)에 1년 계약이다.주니스는 2017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해 9시즌 통산 46승 46패, 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데뷔 초기에는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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