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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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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전망] '왕조 건설' 진격하는 LG 트윈스

'새로운 왕조'를 꿈꾸는 LG 트윈스가 오스틴 딘, 앤더스 톨허스트, 요니 치리노스와 재계약하며 2026 시즌을 위한 첫 걸음을 가볍게 뗐다.2020년대 들어 최초로 두 번의 우승을 기록한 LG는 내년 시즌도 통합 우승을 위해 진격한다. 짜임새 있는 타선에 1~5선발까지 촘촘히 구성한 LG의 마운드는 여전히 우승후보로 거론되기에 부족함이 없다.2023 시즌 29년 만에 우승한 LG는 2024년 시즌 3위로 주춤했지만, 2025시즌 압도적인 레..

한화 뛰던 와이스, MLB 휴스턴과 계약 전망

라이언 와이스가 곧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6승을 올린 오른손 투수 라이언 와이스는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빅리거로 새도전에 나선다.MLB 인터넷 홈페이지는 2일(현지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와이스와 계약에 사실상 합의하고, 현재 메디컬 체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는 구단이 확인한 사실은 아니고, 정통한 관계자로부터 들은 내용"이라고..

쇼골프, '일본 골프라운드+힐링 온천' 동시에 누리세요

일본 큐슈 구마모토현의 웅장한 화산지대 아소산 자락에 위치한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는 '골프 + 온천 + 자연' 휴양의 삼박자를 갖춘 곳이다. 이 골프장은 쇼골프가 인수해 경영 중이다. 한국 골퍼들이 접근하기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는다.아카미즈 골프 리조트의 코스는 총 27홀이다. 코스는 크게 세 구역 임간 코스의 '기시마 코스', 고원 페어웨이가 펼쳐지는 '나카다케 코스', 완만한 경사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가이린 코스'로 나뉜..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부산서 2일 개막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가 부산에서 2일 개막했다. WADA는 스포츠 도핑방지규약의 국제 표준을 정하는 국제회의다.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한 총회는 5일 폐막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191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국제회의다.WADA의 아시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린다. 그간 1999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첫 총회를 포함해 유럽에서 4차례, 아프리카에서 1차례 열렸다. 위톨..

'LPGA 도전장' 방신실·이동은, 일본 벽 넘어라

방신실, 이동은, 이정은 등 한국선수 8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격한다. 이들은 상위 25위 안에 들어 내년 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노린다.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4일(현지시간) 열리는 이 대회는 5일간 90홀 경기로 진행한다. 116명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서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한국, 북중미 월드컵 우승확률 0.3%… 스페인 17%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의 우승 확률이 0.3%로 나왔다. 일본은 0.9%였고, 스페인이 17%로 가장 높았다.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각국의 우승 확률을 계산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우승 확률은 0.3%로 이집트, 알제리와 함께 공동 26위다. 한국을 조별리그 통과 전력으로 평가하면서도 16강 전력까지는 보지 않은 결과다.옵타는 1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경정 김완석, 올해 '최고의 별'로 빛날까

김완석이 올 시즌 경정 '최고의 별'로 빛날 수 있을까. 2025 그랑프리 경정(이하 그랑프리)이 오는 10일부터 11일가지 경기도 하남 미사 경정장에서 개최된다. 그랑프리는 평균 득점 상위 30명이 출전해 단 6명만이 결승에 진출하는 시즌 최고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결승전 총 상금 9000만원. 우승상금도 3000만원에 달한다. 가장 큰 관심은 올 시즌 강력한 MVP(최우수선수) 후보로 꼽히는 김완석의 우승 여부다. 김완석은 올해 6..

폰세, 메이저리그 '대박 계약' 신호… 3년 4000만달러 예상

2025 KBO리그를 폭격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가 메이저리그 계약도 무리 없이 따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계약기간 3년에 총액 3000만∼4000만달러(약 441억∼588억원) 수준의 대형 계약을 맺을 거란 전망이다. 폰세는 내년 빅리그로 돌아갈 것이 유력시된다. 현지 언론이 아닌 MLB닷컴이 예측한 계약 규모라 더 주목된다.MLB닷컴은 1일(현지시간)"한국에서 재도약한 폰세가 MLB로 복귀할 것"이라며 "MLB 자..

이동경, K리그1 MVP 수상… 포옛은 감독상

김천 상무를 리그 3위로 이끌고 친정팀인 울산 HD에 복귀한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경이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MVP에 올랐다. 이동경은 역대 최저 순위 팀(9위) MVP로 기록됐다.이동경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첫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로써 수상 당시 소속팀 기준으로 울산은 사상 처음 4년 연속 MVP 수상자를 배출했다. 통산 8번째 시즌 MVP 배출이다.울..

'돌부처' 이창호, 스승 조훈현 넘었다...역대 최다 1969승

'돌부처' 이창호(50) 9단이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며 한국 바둑 역사를 새로 썼다. 이창호는 1일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김수장 9단에게 15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개인 통산 1969승(1무 814패)을 달성했다. 이로써 스승 조훈현 9단이 보유한 종전 최다승(1968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창호는 만 11세인 1986년 8월 프로에 입단해 조영숙 초단(..

'생존왕' 인천이 1부리그로 돌아온다

'생존왕' 인천이 1부 리그로 돌아온다. 인천이 2부 리그에서도 생존했다. 강등 1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확정 지으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인천이 어떻게 하면 즉시 1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지 한 시즌 만에 제대로 보여줬다. 말 그대로 강등팀에겐 '모범답안'이 따로 없다. 인천은 강등하면서도 핵심 전력을 거의 지켜냈다. 전력 누수 없이 오히려 취약 포지션을 보강해 2부 리그 내내 압도적인 페이스로 1위를 질주했다. 팀이 강등했다고 어중간..

김길리·임종언, 동계올림픽 청신호… 월드투어 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차기 에이스 임종언(노원고)과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투어 마지막 메달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임종언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서 1분25초87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경기 초반 후미에서 3위로..

축구수도 '수원'의 운명이 갈린다… 승강PO 승부

치열했던 2025 K리그1 강등팀이 결정됐다. 대구FC는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잔류 드라마를 기대했지만 결국 승격 9년 만에 2부리그로 떨어졌다. 대구와 다이렉트 강등 경쟁을 펼치던 제주SK는 울산을 잡아내며 극적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기회를 더 얻게 됐다. 울산은 광주가 수원FC를 잡아주는 덕을 보면서 가까스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수원FC는 2부의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목숨을 건 승부에 나선다.수원FC의 상대는 2부 플레이..

임성재, 올해 PGA 우승 없이 최다상금 8위… '74.5억원'

임성재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 8위에 올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 올해 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들의 상금 순위 상위 20위까지 밝혔다.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대회에서 상금 508만2986달러(약 74억5000만원)를 벌어들였다. 8위 기록이다.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 없이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임성재는..

'압도적 꼴찌' 울버햄튼… 시즌 1/3 지났는데도 '무승'

시즌 시작 1/3이 지났는데도 무승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울버햄튼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런 페이스라면 압도적인 최하위로 다음 시즌 강등이 유력하다.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튼은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지만 리그 6연패에 빠지며 도무지 반등할 기미가 없다. 울버햄튼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25-2026 EPL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무득점으로 패배했다. 황희찬은 그라운드를..

'FA 8위 타자' 김하성… 다년고액 '대형계약' 노린다

2026시즌 미국 프로야구(MLB) 유격수 자원에서 FA(자유계약)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김하성이 타자 전체 순위에서도 8위에 오르며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30일(현지시간) '2026년 MLB FA 랭킹 : 최고의 타자들'이라는 기사에서 이번 스토브리그에 나온 상위 20명의 타자를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포함시켰다. 우선 김하성은 유격수라는 포지션 덕을 봤다. 빅리그의 거포 자원을 제친 것도 유격수가 갖는 희귀성을 지..

피겨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출전 '파란불'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에 '파란불'을 켰다. 차준환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4.93점, 예술점수(PCS) 87.88점, 총점 172.81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 82.91점을 더해 최종 총점 255.72점으로 서민규(262.84점·경신..

이대호 홈런 한국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일본에 7-1 승리

한국 야구 레전드들이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에서 일본을 꺾었다.30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은퇴 선수 간 친선 경기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에서 한국은 일본에 7-1 승리를 거뒀다.김인식 감독이 이끈 한국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당한 6-10 패배를 1년 만에 설욕했다.한국은 2회 일본의 두 번째 투수 우에하라 고지를 상대로 김태균이 내야 실책으로 출루했고, 이병규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박경완..

K리그 대구 10년 만에 2부로…울산은 멋쩍은 잔류

K리그 대구FC가 10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됐다. 울산은 최종전 패배에도 멋쩍게 잔류에 성공했다. 수원FC와 제주FC는 승강 플레이오프(PO)로 향했다.대구는 30일 대구 iM뱅크PARK에서 열린 K리그 38라운드 최종전 파이널 그룹 B조(하위 스플릿) FC 안양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 경기를 이기고 제주SK FC가 패해야 직접 강등을 피할 수 있었던 대구는 승점 34, 리그 최하위 12위에 머물며 K리그2로 강등됐다. 이로써 대..

3년 만에 중국 잡은 한국 농구, 내친김에 2연승 도전

이현중을 앞세워 3년여 만에 중국을 격파한 한국 농구 대표팀이 내친김에 2연승에 도전한다. 전희철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오후 7시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다시 상대한다.앞서 한국은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중국을 80-76로 꺾었다. 2022년 7월 2022 FIBA 아시아컵 예선 1차전 이후 3년 4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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