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21일(일)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전인지, 2년 만에 톱10 가시권…유해란, 공동 5위

전인지가 15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3라운드에서 공동 15위로 뛰어올랐다.전인지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10위와 1타 차의 공동 15위에 자리했다.이로써 전인지는 2023년 8월 CPKC 여자오픈(공동 8위) 이후 2년 3..

선제 3점, 이번엔 이기나 했지만…한국 야구, 일본전 10연패

한국 야구가 일본전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4-11로 크게 졌다. 최근 일본전 10연패다. 한국은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이후 일본전 승리가 없다.이날 한국은 4회 초 안현민(kt wiz)의 좌중월 투런포,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의 우월 솔로포로 3점을 뽑아 기세를 올렸지만, 4회 말에서..

한국 리커브 여자양궁, 2진으로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한국 여자 리커브 양궁이 2025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장민희(인천시청), 김수린(광주시청), 남수현(순천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현지시간 14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6-0으로 꺾고 우승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에 올해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을 통과하지 못한 남녀 2진을 파견했다.남자 단체전에서는 장지호(예천군청), 김예찬(코오롱),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포트2' 청신호… 한국, 볼리비아 2-0 제압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LAFC)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과 조규성(미트윌란)의 추가골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를 2-0으로 이겼다.한국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대표팀은 올 하반기 A매치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18일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의 한국은 76위 볼리비아와..

15일 야구 한일전, 선발 '곽빈'… 류지현 "팬들께 즐거움 드릴 것"

한국 야구대표팀 우완 투수 곽빈(두산 베어스)이 15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류지현 감독은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곽빈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곽빈의 한일전 1차전 선발은 내정돼 있었다. 곽빈은 지난 8일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2이닝 1볼넷 4탈삼진으로 호투한 바 있다.기자회견엔 류지현 감독과 외야수 박해민(LG 트윈스)이 자리했다. 일본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과 내야..

스포츠윤리센터, 피해자 가명 조사 체계 도입… 신원노출 최소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피해자 가명 조사 체계를 새로 도입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 신고인 또는 피해자의 2차 피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원 노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인 또는 피해자의 이름을 알리지 않는 제도로 조사 신뢰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올해 10월까지 접수한 체육계 인권 침해·스포츠 비리 사건은 총 1231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648건 대비 90% 늘어난 수치다...

이라크·UAE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PO 진출권' 두고 격돌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가 아시아 5차 예선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최종 승자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막판 본선 티켓에 도전할 수 있다.UAE는 13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 이라크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아시아에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낸 8개 국가 외에..

오타니 '3회 연속' NL MVP… 저지는 랄리 제치고 AL MVP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에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만장일치로 뽑혔다. 오타니는 3년 연속 MVP에 오르며 빅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 받았다.MLB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MVP 투표 결과를 공개하며 오타니의 MVP 수상 소식을 전했다. 오타니는 통산 4번째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오타니는 1위표 30장을 휩쓸며 총점 420점을 받아 MVP..

경륜, 치열해진 주도권 다툼에 추입형 '이변'의 핵 부상

경륜 추입형 선수들의 '역전' 활약이 눈에 띈다. 이는 초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최근 경륜은 경기 초반부터 전력이 비슷한 선수들이 서로 앞자리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추입형 선수들은 앞선 선수들의 체력이 소모된 틈을 노려 좋은 '깜짝' 승리를 거두고 있다. 베테랑 이수원(12기·A1·수성)은 지난 달 10일 부산 3경주에서 초반 치열한 위치 경쟁이 벌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막판 추입으로..

KSPO, '경륜 경정 실명구매·구매상한액 제도 개선 공청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경륜·경정 실명 구매·구매상한액 진단 및 제도개선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2006년 이후 약 20년간 동결된 경륜·경정 구매상한액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합리적 제도 개편을 통한 불법도박 억제 및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청회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학계, 시민단체, 형사정책 연구자..

쇼골프,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아카미즈 골프리조트’ 전격 인수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구마모토현의 명문 코스 '아카미즈 골프리조트(Akamizu Golf Resort)'를 전격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2023년 인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고시마)'에 이어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인수다. 쇼골프는 일본 내 100% 직영 골프리조트 2곳을 보유하게 됐다.쇼골프는 "이번 인수는 일본 내 회원권 시장과 골프상품 트렌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

한국 야구, 일본전 '9연패' 사슬 끓는다

일본 도쿄돔에 입성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전 9연패 사슬 끊기에 나선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오는 15일과 16일 도쿄돔에서 K베이스볼시리즈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일본과 2연전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을 대비하기 위한 맞춤 실전 모의고사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들이 합류하기 전 KBO리그 선수들의 경쟁력도 확인할 기회다.한국 야구가 일본에게 거둔 마지막 승리는 2015년 11월 프리미어12 준..

아시아투데이-대한파크골프연맹 업무협약…“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대한파크골프연맹이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나섰다. 1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천성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 김문정 사무처장, 김민경 사무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대회 공동 추진 △국민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전문 인재 양성 △파크골프 관련 세미나 및..

'중원 플랜B' 가동 홍명보호, 14일 볼리비아와 격돌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원 플랜B를 가동한다.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빠졌고, 백승호(버밍엄 시티)와 이동경(울산)까지 이탈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새 중원 조합 맞추기에 나선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진규(전북), 권혁규(낭트), 배준호(스토크시티) 등이 대안으로 떠올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울버햄튼, 롭 에드워즈 감독 선임… 황희찬 입지 변화 주목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시즌 초 극심한 부진에 빠지자 감독 교체 강수를 뒀다. 새 사령탑엔 2부리그(챔피언십 리그) 소속 미들즈브러를 맡았던 롭 에드워즈(42) 감독이 올랐다.울버햄튼은 12일(현지시간) 에드워즈 감독과 3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1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심각한 부진에 허덕였다. 이 기간 2무 9패로..

옥태훈, KPGA 제네시스 대상 등 5관왕 독식

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올랐다.옥태훈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과 톱10 피니시상, 상금 1위, 덕춘상(최저타수상),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기량발전상 등 5개 부문을 독식했다.옥태훈은 올해 제68회 KPGA 선수권, 군산CC오픈, 경북오픈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 1위(10억7727만원)를 거머 쥐었다. 옥태훈은 제네시스 대상으로 보너스..

프로탁구 왕중왕 가린다

한국프로탁구연맹(KTTP) 주관의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챔피언을 가리는 파이널스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KTTP는 지난 6월말 시리즈1, 8월말 시리즈2를 차례로 열었다. 두 대회 성적 합산 상위 선수들이 파이널스에 참가해 '왕중왕'을 가린다. 파이널스 대회는 예선을 거치지 않고 16강 토너먼트로 열린다. 시리즈1에선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이다은(한국마사회)이 각각 남녀 단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스트로크 헤드 토크 억제, 레이쿡 '체크메이트 제로토크' 출시

골프 퍼터 전문 브랜드 '레이쿡'이 스트로크 시 발생하는 헤드의 뒤틀림(토크)을 억제해 안정적인 퍼팅 밸런스를 구현한 신제품 '체크메이트#9 제로토크' 퍼터를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퍼터 헤드의 무게중심과 샤프트의 무게중심을 일치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트로크 과정에서 헤드가 열리거나 닫히는 현상을 최소화해 항상 스퀘어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골퍼는 백스트로크나 임팩트 시에도 일정하고 스퀘어한 퍼팅 스트로크를 구현할 수 있다.퍼..

밀워키의 머피·클리블랜드의 보트, MLB 올해의 감독상 '2년 연속' 수상

팻 머피(밀워키 브루어스) 감독과 스티븐 보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감독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머피 감독은 1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내셔널리그(NL)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유효표 30표 중 1위 27표, 2위 2표로 총점 141점을 얻었다. 테리 프랭코나(신시내티 레즈·총점 49점) 감독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보트 감독도 아메리칸리그(AL)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유효..

엑스골프, '주중 3만원대부터' 늦가을 야간 골프장 3곳 추천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는 본격적인 겨울시즌 전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 야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늦가을 야간 골프장 3곳'을 11일 추천했다. 첫 번째 추천지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이다. 천혜의 자연지형을 살린 설계로 플레이의 묘미를 극대화했으며, 47개의 벙커와 호수가 어우러진 락(ROCK)코스와 대자연의 언듈레이션이 살아 있는 힐(HILL)코스가 대..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안세영, 한 시즌 최다 우승 도전…남녀 복식도 동반 정상..

전현무, ‘친정’ KBS에서 첫 대상…20년 만의 결실

“연극은 가장 진실한 땅이었다” 윤석화, 대학로서 영면

안세영 ‘왕중왕전’ 정상…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

2025 韓영화의 숨은 ‘주인’ 된 ‘세계의 주인’, 성..

동남아 제패 김상식 감독 “매직 아니다, 서로 믿고 뛴..

MLB 입성 임박 송성문…‘수비 유틸리티, 타격 콘택트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