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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토)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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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회 연속' NL MVP… 저지는 랄리 제치고 AL MVP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에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만장일치로 뽑혔다. 오타니는 3년 연속 MVP에 오르며 빅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 받았다.MLB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MVP 투표 결과를 공개하며 오타니의 MVP 수상 소식을 전했다. 오타니는 통산 4번째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오타니는 1위표 30장을 휩쓸며 총점 420점을 받아 MVP..

경륜, 치열해진 주도권 다툼에 추입형 '이변'의 핵 부상

경륜 추입형 선수들의 '역전' 활약이 눈에 띈다. 이는 초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최근 경륜은 경기 초반부터 전력이 비슷한 선수들이 서로 앞자리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추입형 선수들은 앞선 선수들의 체력이 소모된 틈을 노려 좋은 '깜짝' 승리를 거두고 있다. 베테랑 이수원(12기·A1·수성)은 지난 달 10일 부산 3경주에서 초반 치열한 위치 경쟁이 벌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막판 추입으로..

KSPO, '경륜 경정 실명구매·구매상한액 제도 개선 공청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경륜·경정 실명 구매·구매상한액 진단 및 제도개선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2006년 이후 약 20년간 동결된 경륜·경정 구매상한액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합리적 제도 개편을 통한 불법도박 억제 및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청회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학계, 시민단체, 형사정책 연구자..

쇼골프,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아카미즈 골프리조트’ 전격 인수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구마모토현의 명문 코스 '아카미즈 골프리조트(Akamizu Golf Resort)'를 전격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2023년 인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고시마)'에 이어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인수다. 쇼골프는 일본 내 100% 직영 골프리조트 2곳을 보유하게 됐다.쇼골프는 "이번 인수는 일본 내 회원권 시장과 골프상품 트렌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

한국 야구, 일본전 '9연패' 사슬 끓는다

일본 도쿄돔에 입성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전 9연패 사슬 끊기에 나선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오는 15일과 16일 도쿄돔에서 K베이스볼시리즈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일본과 2연전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을 대비하기 위한 맞춤 실전 모의고사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들이 합류하기 전 KBO리그 선수들의 경쟁력도 확인할 기회다.한국 야구가 일본에게 거둔 마지막 승리는 2015년 11월 프리미어12 준..

아시아투데이-대한파크골프연맹 업무협약…“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대한파크골프연맹이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나섰다. 1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천성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 김문정 사무처장, 김민경 사무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대회 공동 추진 △국민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전문 인재 양성 △파크골프 관련 세미나 및..

'중원 플랜B' 가동 홍명보호, 14일 볼리비아와 격돌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원 플랜B를 가동한다.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빠졌고, 백승호(버밍엄 시티)와 이동경(울산)까지 이탈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새 중원 조합 맞추기에 나선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진규(전북), 권혁규(낭트), 배준호(스토크시티) 등이 대안으로 떠올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울버햄튼, 롭 에드워즈 감독 선임… 황희찬 입지 변화 주목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시즌 초 극심한 부진에 빠지자 감독 교체 강수를 뒀다. 새 사령탑엔 2부리그(챔피언십 리그) 소속 미들즈브러를 맡았던 롭 에드워즈(42) 감독이 올랐다.울버햄튼은 12일(현지시간) 에드워즈 감독과 3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1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심각한 부진에 허덕였다. 이 기간 2무 9패로..

옥태훈, KPGA 제네시스 대상 등 5관왕 독식

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올랐다.옥태훈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과 톱10 피니시상, 상금 1위, 덕춘상(최저타수상),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기량발전상 등 5개 부문을 독식했다.옥태훈은 올해 제68회 KPGA 선수권, 군산CC오픈, 경북오픈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 1위(10억7727만원)를 거머 쥐었다. 옥태훈은 제네시스 대상으로 보너스..

프로탁구 왕중왕 가린다

한국프로탁구연맹(KTTP) 주관의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챔피언을 가리는 파이널스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KTTP는 지난 6월말 시리즈1, 8월말 시리즈2를 차례로 열었다. 두 대회 성적 합산 상위 선수들이 파이널스에 참가해 '왕중왕'을 가린다. 파이널스 대회는 예선을 거치지 않고 16강 토너먼트로 열린다. 시리즈1에선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이다은(한국마사회)이 각각 남녀 단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스트로크 헤드 토크 억제, 레이쿡 '체크메이트 제로토크' 출시

골프 퍼터 전문 브랜드 '레이쿡'이 스트로크 시 발생하는 헤드의 뒤틀림(토크)을 억제해 안정적인 퍼팅 밸런스를 구현한 신제품 '체크메이트#9 제로토크' 퍼터를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퍼터 헤드의 무게중심과 샤프트의 무게중심을 일치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트로크 과정에서 헤드가 열리거나 닫히는 현상을 최소화해 항상 스퀘어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골퍼는 백스트로크나 임팩트 시에도 일정하고 스퀘어한 퍼팅 스트로크를 구현할 수 있다.퍼..

밀워키의 머피·클리블랜드의 보트, MLB 올해의 감독상 '2년 연속' 수상

팻 머피(밀워키 브루어스) 감독과 스티븐 보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감독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머피 감독은 1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내셔널리그(NL)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유효표 30표 중 1위 27표, 2위 2표로 총점 141점을 얻었다. 테리 프랭코나(신시내티 레즈·총점 49점) 감독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보트 감독도 아메리칸리그(AL)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유효..

엑스골프, '주중 3만원대부터' 늦가을 야간 골프장 3곳 추천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는 본격적인 겨울시즌 전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 야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늦가을 야간 골프장 3곳'을 11일 추천했다. 첫 번째 추천지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이다. 천혜의 자연지형을 살린 설계로 플레이의 묘미를 극대화했으며, 47개의 벙커와 호수가 어우러진 락(ROCK)코스와 대자연의 언듈레이션이 살아 있는 힐(HILL)코스가 대..

한국 사격, 세계선수권서 '공기권총 10m 혼성' 동메달 추가

한국 사격이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공기권총 10m 혼성 경기에서 동메달을 추가 획득했다.오예진(IBK기업은행)과 홍수현(강원일반)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올림픽시티사격장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 공기권총 10m 혼성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본선에서 오예진·홍수현은 인도와 중국, 이란에 이어 4위에 올라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은 이란을 16-8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K리그의 새로운 동남아 모델, 스타 영입에서 ‘함께 성장’으로

국내 관중 수는 꾸준히 늘고 구장 환경도 개선되고 있지만, K리그는 여전히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수의 구단 운영이 지방정부 예산과 모기업 지원에 의존하는 구조는 여전하며, 안정적인 중계권 수익 기반도 충분히 확장되지 못했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상존한다.이러한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K리그 일부 구단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에 주목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

경정 '막내들의 반란' 이끄는 임건·이현준·조미화·이현지

경정 막내들의 반란이 거세다. 시즌 중반이 넘어가면서 경주 감각을 끌어올린 17기들의 활약도 도드라지고 있다. 17기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남자 이현준(17기·B2), 여자 조미화와 박지윤(이상 17기·B2)이다. 이현준은 지난 3월 사전 출발 위반으로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타트 타이밍 안정감을 찾으며 자신감을 되찾은 모양새다. 올 시즌 1착 4회, 2착 3회, 3착 4회를 기록 중이다. 특히 44회차(10월29~30일)..

황선홍 대전 감독, 3연승으로 K리그 '이달의 감독' 수상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 황 감독은 10월 한 달 동안 치른 세 경기에서 대전을 전승으로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황 감독이 2025시즌 10월 플렉스(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은 32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3-1 완승을 거뒀다. 33라운드 제주SK전에서도 3-0으로 쾌승했다.대전은 34라운드 포항을 다시 만나 2-0으로 이겼다. 10월에 치른 모..

윤이나 떠난 KLPGA, 춘추전국시대

여자골프가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2025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약 8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윤이나(22)가 대상·상금·최저타수상 등 3관왕에 오르며 국내 무대를 평정한 것과 달리 올해는 타이틀이 분산되며 '절대 강자'가 눈에 띄지 않는 형국이었다. 특히 유현조(20), 홍정민(23), 방신실(21), 이예원(22) 등이 각축전을 벌이며 주요 타이틀을 나눠 가졌다.지난해 신인왕을 거머쥔 유현조는 대상과 최저타수상..

닉 커츠, 만장일치 '2025 MLB AL신인왕'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닉 커츠(22·애슬레틱스)가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을 차지했다.신인 선수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무려 4개 홈런을 쏘아 올린 커츠는 시즌 내내 '괴물 루키'로 불렸다. 커츠는 1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 2025 AL 부문 신인왕 투표에서 1위표 30장을 독식했다.커츠는 데뷔하자마자 애슬레틱스의 주전 1루수를 꿰찼다.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0, 36홈..

플랜B 시험대 오른 '홍명보호'

'홍명보호'의 11월 A매치는 플랜B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주축 미드필더 자원들이 부상으로 전력 이탈하는 악재가 터졌다. '중원 사령탑' 황인범(폐예노르트)이 지난 6일 소속 팀 경기 중 왼쪽 허벅지를 다쳐 대표팀 승선이 무산됐다. 황인범의 자리를 대신한 것으로 기대됐던 백승호(버밍엄시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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