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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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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노런급 호투에 꽁꽁' 이정후, 2경기 연속 침묵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상대 선발의 압도적인 투구에 막혀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이정후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1에서 0.308(318타수 98안타)로 내려갔다.이날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토론토 선발 딜런 시즈의 위력적인 투구..

홀란 머리끈 '끄네끼', 한국 OEM 두지에서 시작해 생산까지

노르웨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엘링 홀란드가 사용하는 자국 머리끈 브랜드 'KKNEKKI(끄네끼)'가 한국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끄네끼는 한국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지는 끄네끼 머리끈을 생산해 OEM 방식으로 노르웨이 본뎁에 수출하고 있다. 끄네끼는 두지의 조현태 대표가 1987년 직접 개발한 브랜드로 경남 함양에서 시작됐다. 이후 노르웨이..

세계 '8강', 축구 강국들의 '각양각색'

세계에서 가장 축구를 잘 하는 나라 8개국이 가려졌다. 이변은 없었다. 누가 우승해도 이상할 게 없는 대진이다.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모로코, 잉글랜드, 노르웨이, 스위스, 벨기에가 그 주인공이다.이변이라면 이변인 국가는 노르웨이다.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선수들 면면을 보면 당장 8강급 스쿼드를 가진 만만치 않은 팀이다. 월드클래스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비롯해서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날..

스위스까지 유럽만 6개국,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확정

8강 대진이 완성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유럽 강세가 재확인됐다.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스위스가 콜롬비아에 승부차기 승을 거두고 막차를 타면서 이번 대회 8강 대진이 정해졌다.프랑스와 노르웨이, 잉글랜드, 스페인, 벨기에에 스위스까지 합류하면서 8강에 진출한 유럽 국가는 6개로 늘었다. 다른 대륙에서는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의 모로코만 살아남아 유럽 국가 간 4강전을 저지..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재심 신청…광주일고는 선처 호소

배재고 야구부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징계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기로 했다.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는 내부 논의 끝에 KBSA에 징계 재심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앞서 배재고 야구부와 배재학당 총동창회는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 논란과 관련해 잇따라 고개를 숙였다. 광주일고 총동창회는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배우 임호는 배재학당 총동창회장 자격으로 지난 6일 광주 지역..

경륜 슈퍼특선 잔류 공태민, 넘버3 넘어 '양강구도' 흔든다

요즘 경륜에선 '넘버3' 굳히기에 나선 공태민(24기·SS·김포)의 행보가 관심 대상이다. 공태민은 올해 상반기 생애 처음 슈퍼특선(SS)에 오른 데 이어 하반기에도 슈퍼특선 자리를 지켜내며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었다. 공태민은 현재 한국경륜을 양분하고 있는 정종진(20기·SS·김포)과 임채빈(25기·SS·수성)의 대항마로 평가된다. 공태민은 지난 5월 광명 22회차 결승에서 당시 우승 후보 임채빈을 4위로 밀어내며 우승했다. 지난 6월 2..

박문성 "정몽규 같은 사람 4선 이상 못 하게 해야…책임도, 눈치도 없다"

대한축구협회(KFA)의 운영 체계와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긴급 토론회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이 주최한 이번 '위기의 한국축구 진단과 대안' 긴급토론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과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불투명성, 독단적인 운영 방식 등 한국 축구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조발언에 나선 박문성 축구 해설위..

32세에 300홈런 오타니, 처음부터 MLB서 뛰었다면?

'투타 겸업'의 상징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통산 300홈런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오타니는 7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이로써 오타니는 2018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한 이후 7번째 시즌, 1121경기 만에 통산 300째 홈런 고지에 올랐다.오타니는 MLB에서 300홈런을 달성한 첫 번째 아시아 선수가 됐다. 150년 MLB..

72년 만에, 통산 네 번째 8강…'철벽 스위스' 또 일냈다

스위스가 또 한 번 '토너먼트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화려한 공격 축구는 아니었지만 8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승부차기에서 웃은 스위스는 72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스위스는 7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연장 120분 동안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1934년 이탈리아..

쇼트트랙 김길리, 한국컴패션에 1072만원 기부…케냐 식량위기 아동 지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로부터 총 1072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시즌 종료를 기념해 진행된 팬미팅 참가비 72만원에 김길리 선수의 개인 후원금 1000만원을 더해 조성됐다. 팬들이 모은 참가비에 선수의 자발적인 기부가 더해져 마련된 재원이다.김길리 선수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한국컴패션 본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팬들 덕분에 후원을 시작할 수 있었고, 함께 뜻..

음바페·홀란 따라오면 '도망가는' 메시, 8호골로 득점 선두…아르헨 '8강행'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왔다.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두 골 차 열세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메시는 또 한 골을 추가하며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득점왕 경쟁에서도 한 걸음 앞서 나갔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를 3..

광주일고 동창회 "처벌보다 참교육"…배재고 야구부 선처 호소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 총동창회가 청룡기 고교야구 대회 중 발생한 배재고 야구부 논란과 관련해 "단죄가 아닌 참교육과 화해가 필요하다"며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광주일고 총동창회는 7일 성명서를 통해 "피해 당사자로서 깊은 고심 끝에 화해와 포용의 뜻을 모았다"며 "이번 사안의 본질은 어린 학생들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올바른 교육과 정의의 회복"이라고 밝혔다.앞서 논란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

경정18기 프로 무대 첫선...'수석졸업' 김상범 주목

경정훈련원 18기 신인들이 프로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올해 경정훈련원을 졸업한 18기는 이신호·이명현·김준영·이은지·김상범 등 5명이다. 이들은 16·17기 선수들과 함께 28회차부터 32회차(7월 8일∼8월 6일) 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적응경주를 치르게 된다. 5명만으로 신인 경주 운영이 어려운 탓에 기존 16·17기 선수들을 포함한 혼합 편성이 적용됐다.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수석 졸업생 김상범(18기·B2)이다. 감상범은 훈련원 모의..

"4명 맞추던 골프는 옛말"… 올여름 '2인 골프여행' 뜬다

올여름 골프 휴가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4명이 팀을 구성해 일정을 맞춘 뒤 라운드를 떠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부부와 연인, 친구 등 2명이 가볍게 떠나는 '2인 골프여행'이 새로운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여행 소비 전반에서 '작지만 만족도 높은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골프 역시 대규모 모임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다. 여러 사람의 시간을 맞추기보다 원하는 날짜에 부담 없이 떠나고, 라운드와 휴식을 함께..

헤드셋 쓰고 허공에 발차기, 버추얼 태권도 타격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버추얼'(가상) 태권도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버추얼 태권도는 VR(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하고 3차원 디지털 경기장에서 겨루기를 하는 종목이다. 척추와 허벅지, 정강이에 동작 추적 센서를 부착해 감지된 선수의 움직임을 '아바타'가 구현한다. 빠르고 정확한 공격을 성공시킬수록 상대의 가상 체력 게이지가 줄어든다. 사실상 VR 게임과 같이 진행되는..

'사령탑 복귀 희망' 벤투, 한국축구 살려낼까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공석이 된 국가대표 사령탑 자리에 다시 도전할 의사를 내비쳤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끌었던 벤투 감독이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차기 감독 선임 경쟁에도 변수가 생겼다.7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최근 친분이 있는 협회 인사를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국내 복수 매체에 밝혔다. 이 관계자에..

'토너먼트 체질' 벨기에, '미국 4-1 완파' 8강행

벨기에가 조별리그 부진을 털어내고 토너먼트에서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공동 개최국 미국을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8강에 진출한 벨기에는 우승 후보 스페인과 준결승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벨기에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샤를 더케텔라러의 멀티골과 한스 바나컨, 로멜루 루카쿠의 추가골을 앞세워 미국을 4-1로 완파했다.2018 러시아 월드컵 3위..

'눈물의 라스트댄스' 호날두, 6번째 월드컵 16강서 마침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의 마지막 월드컵은 결국 눈물로 막을 내렸다. 역대 최초 월드컵 6회 연속 출전과 6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지만, 끝내 꿈꾸던 우승 트로피는 품지 못했다.포르투갈은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 터진 미켈 메리노의 결승골에 무너지며 스페인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징계 후폭풍…총동창회 "학생 사과 자발적이어야"

배재학당총동창회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학교 측에 학생들의 인권과 교육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촉구했다.배재학당총동창회는 6일 '존경하는 배재 동문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청룡기 대회와 관련해 학생선수들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며 사안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소식에 이를 교육의 중요한 한 과정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다만 동창..

한국 축구 대수술 시동…박지성 등판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을 계기로 한국 축구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할 'K-축구 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대표팀 경쟁력 회복은 물론 축구 행정과 유소년 육성 시스템, 첨단 기술 도입 등 한국 축구 전반의 구조 개혁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한다고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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