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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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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밴쿠버 골문도 뚫었다,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4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갔다.손흥민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7분 선제 골을 터뜨렸다. 시즌 리그 4호 골이자 4경기 연속 골이다.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뒤 치른 4경기에서 모두 골을 뽑아내고 있다. 지난 2월 MLS 개막 이후 리그에서 골이 나오지 않아 마음고생을 하다가 월드컵 이..

월드컵 사업 민간 매각 무산, 인판티노 회장 시대 종말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중심이 된 월드컵 운영 자회사 설립 계획이 무산되면서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권력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인파티노 회장은 1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월드컵 대회를 운영할 자회사를 신설하고 민간에 그 일부 지분을 매각하려던 계획에 대해 "이번 매각 계획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한 결과, 찬반을 떠나 이 프로젝트가 당초 설정했던 목표에 부합하..

메이저 3연승 도전 유해란, 3R 부진…역전 우승 희망

AIG 여자오픈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 확률을 높였던 유해란이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내려왔다.유해란은 1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쳤다. 전날까지 한 타 차 선두였던 유해란은 이날 부진으로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를 기록해 재미교포 노예림에게 선두를 내줬다. 3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한 유해란은 마지막 라운드..

아시안게임 D-50…대한체육회, 사기 진작 행사 'CheerUP Stage' 개최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대한체육회는 3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한 'CheerUP Stag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종목 간 교류와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을 위한 축하 공연과 직접 참여하는 무..

김영광 "홍명보, 영원한 리베로로 남았어야"…축구협회 운영도 작심 비판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 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비판 발언을 이어갔다.김영광은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815스튜디오'에 출연해 개그맨 김승진과 대화를 나누며 축구협회와 대표팀 운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날 김승진은 "요즘 한국 축구라는 말만 해도 원성이 높다"며 "2002년 월드컵 영웅들이 한국 축구를 위해 더 힘을 써야 하는 것 아니냐"고 운을 뗐다.이에..

이정후, 빅리그 통산 300안타… 4경기 연속 안타로 3할 수성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통산 300안타를 달성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갔다. 4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시즌 타율 3할도 지켜내며 내셔널리그 정상급 교타자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이정후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를 4-1로 꺾었다.이날 안타 하나를 추가한 이정..

UEFA·AFC, FIFA에 정면 반기…월드컵 보이콧까지 꺼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을 비롯한 주요 대회의 상업적 권리를 민간 투자자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세계 축구계가 정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이 월드컵을 포함한 FIFA 주관 대회 보이콧까지 시사한 데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도 잇달아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사상 최대 리더십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UEFA는 30일(..

'코리안 더비 승자' 오현규… 베식타시, 미트윌란 꺾고 UEL 3차 예선행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유럽 무대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조규성·이한범(미트윌란)과의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팀의 3차 예선 진출을 이끌며 웃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아쉬운 탈락을 받아들여야 했다.베식타시는 30일(현지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2차전에서 미트윌란을 2-0으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도 1-0으로 승리했던 베..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유해란이 여자골프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향한 첫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최근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으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그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에서도 우승 경쟁권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시즌 메이저 3연패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유해란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달러) 1라운드에..

이번엔 골프장 털렸다…천룡CC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과

금융권과 온라인 플랫폼에 이어 골프장 회원 정보까지 해킹 피해를 입었다. 충북 충주의 천룡컨트리클럽(천룡CC)은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시스템 접근으로 회원 및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홈페이지를 임시 폐쇄하고 보안 강화에 나섰다.천룡컨트리클럽은 30일 회원들에게 발송한 '개인정보 유출 사실 통지 및 사과문'을 통해 지난 27일 신원 미상의 외부인에 의한 비정상적인 시스템 접근 및 회원·고객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골..

경륜, '승급자' 유형 파악하면 결과 보인다

'강급자는 웃고 승급자는 운다' 경륜에 전하는 통념이다. 경륜은 성적에 따라 상·하반기 선수 등급 조정이 이뤄지는데 상위 등급에서 내려온 강급자는 상대적으로 전력 우위를 점하기 쉽지만 승급자는 한층 강한 경쟁자들과 맞붙기 때문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올 하반기 등급 조정 이후 양상은 좀 다르다. 상위 등급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승급자들이 제법 있다. 30기 대표 주자 박제원(S1·충남 개인)과 문신준서(S2·김포)..

반세기 기술력으로 세계 무대 누비는 낫소… K-스포츠 브랜드 경쟁력 키운다

국내 스포츠용품 전문기업 낫소(NASSAU)가 50년이 넘는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구공과 테니스공, 배구공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생산하는 낫소는 해외 생산기지와 수출망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있다.1971년 설립된 낫소는 축구공과 풋살공, 테니스공, 배구공을 비롯해 농구공과 족구공, 라켓, 유니폼, 각종 경기·훈련용품 등을 생산하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가을 골프 성수기 잡아라…예약도 여행도 '선점 경쟁'

8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골프업계의 시계는 이미 가을 성수기를 향하고 있다. 연중 라운드 여건이 가장 좋은 9~10월을 앞두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확보하려는 예약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골퍼들의 움직임도 예년보다 빨라졌다. 티타임 예약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골프여행, 회원권까지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성수기를 선점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과거에는 라운드 일정이 임박한 뒤 예약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한두 달 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표하는 별들의 축제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손흥민(LAFC)이었다.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생애 첫 MLS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최근 이어온 득점 행진도 4경기 연속으로 늘렸다.손흥민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가 MX(멕시코 프로축구) 올스타와의 맞대결에 MLS 올스타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

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사구 악재를 털어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한 번 멀티히트를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정후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밀워키를 16-3으로 완파했다.지난 25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사구를 맞은..

곽튜브로 이름 알린 김보용, 스즈카 계약 해지 논란 사과…"현역 은퇴"

축구선수 김보용이 일본 아틀레티코 스즈카(스즈카) 구단과의 계약 해지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은퇴를 공식화했다.김보용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우즈벡 용병을 통해 "최근 올린 스즈카 구단과의 계약 해지 영상 이후 남겨주신 댓글과 쓴소리를 모두 읽어봤다"며 "영상을 보시고 실망하셨을 팬분들과 구독자분들, 스즈카 현지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김보용은 스즈카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팀을 떠..

김민솔 없는 틈타 대상 선두 노리는 서교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서교림이 대상 포인트 1위 도약을 노린다.2주간 휴식을 마친 KLPGA 투어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리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규정상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선 올 시즌 다승(3승), 대상 포인트, 상금 선두인 '슈퍼 루키' 김민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출전으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없었다' 홍명보, 국회 청문회 나온다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반박하면서 국회 청문회에서 집중적인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연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참사로 촉발된 이번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과 축구협회 행정 운영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증인으로 채택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 전 감독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

홍명보 "매우 유감, 집 근처라는 이유로"…법인카드 보도 반박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법인 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홍 전 감독은 29일 반박문을 통해 "재임 기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단 한 차례도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이나 시정 요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 및 한도 내에서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앞서 JTBC는 홍 전 감독이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로 1408만원을 결제했다며, 주말이나 어린이날 등 휴일에도..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 추가, 한국 펜싱 아시안게임 기대감

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대회 선전으로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혔다.여자 에페 대표팀은 28일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에페 대표팀은 이날 3·4위전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한국 여자 펜싱은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에서 2023년, 2025년에 이어 3연속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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