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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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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따 영입… 콤파뇨·티아고와 '공포의 삼각편대'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K리그1 무대에서 이미 뛰었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모따(29)를 영입했다. 모따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에 능한 선수로 K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전북 구단은 FC안양에서 뛰던 모따를 임대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콤파뇨(이탈리아)와 티아고(브라질) 등 최고 수준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한 전북은 모따 영입으로 공격력을 더 키웠다. 신장 195㎝인 콤파뇨, 190㎝ 티아고, 193㎝의 모따까지 가세하면서 압도적..

U-20 남자하키대표팀, 세계선수권 조기 우승 확보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압도적인 전력으로 조기에 우승을 확정 지었다. 4부 리그에서 3부 리그로 승격도 확정했다.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4차전에서 스페인을 8-1로 꺾었다.크로아티아(12-2), 영국(4-0), 중국(4-1)에 이어 스페인도 크게 꺾으며..

男테니스 세계 1·2위 알카라스 vs 신네르, 인천서 '빅뱅'

남자 테니스 세계 최강 타이틀이 10일 한국에서 가려진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1위)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2위)가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세계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현재 남자 테니스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국내에서 첫 맞대결을 벌인다. 여기서 승리하는 선수가 세계랭킹 1위 타이틀을 가져간다. 2003년생 알카라스와 2001년생 신네르는 최근 2년간..

허구연 KBO 총재 "2026년 한국야구, 한 단계 도약해야"

허구연 KBO 총재가 8일 신년사를 통해 "한국야구는 이제 시작이나 유지를 넘어 구조적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허 총재는 "2024년은 새로운 이닝을 힘차게 열었고, 2025년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며 한 걸음 나아갔다"며 "2026년은 그 이닝을 전진시키는 해"라고 밝혔다. 그는 △공정하고 글로벌 경쟁력 있는 리그 △팬과 함께 경험하는 리그 △사람과 미래에 투자로 한 단계 전진 등을 약속했다.허 총재는 "202..

경륜 새내기 이승원·윤명호, '강렬한' 신고식

경륜 30기 새내기 이승원(B1·동서울)과 윤명호(A2·진주)가 프로 데뷔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승원은 지난 2일 5경주(선발급)에 출전해 2위 그룹에 7차신이나 앞서며 첫승을 수확했다. 한 바퀴 선행 승부로 압도적인 승리를 안으며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특히 마지막 200m 기록은 11초 62로 우수급 우승기록과 비교해 손색 없는 수준이었다. 다음날인 3일 5경주 선발급 결승전에서도 '탈 선발급' 실력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포항 스틸러스, '영건' FC서울 유스출신 손승범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영건' 손승범(21)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손승범은 FC서울 유스 출신의 유망주로 2023년 서울에서 데뷔했다. 3시즌 동안 13경기(1골) 출전에 그쳤지만 팀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선수다.포항은 손승범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곧바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포항 구단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과감한 돌파가 장점인 손승범은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어서..

부상 우려 털어버린 '황희찬의 울버햄튼' 3경기 연속 무패

울버햄튼의 시즌 첫 승을 이끈 황희찬이 거의 풀타임을 소화한 채 팀의 3연속 무패에 일조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신임 감독 체제하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은 7일(현지시간)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5-2026 EPL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팀의 에이스로 등극한 마테우스 마네가 후반 24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준비는 끝났다"...태극전사 동계올림픽 출사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4년 전 베이징 대회 때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수확하겠다고 다짐했다.한국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선수촌장, 이수경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전통의 효자 종..

WBC 디펜딩챔프 일본, 자존심 구긴 미국과 '정면대결'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홈런왕 오카모토 가즈마(29)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해부터 야구 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사이영 수상자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등도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이 확실시되면서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WBC에 총 집결하는 분위기다. 오카모토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 번 일본 대표팀에 합류해 WBC에 나가고 싶다고..

'흑인의 팀' 첼시, 41세 로즈니어 흑인감독 선임

감독 경질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 첼시가 41세의 젊은 감독을 선임했다.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12번째 흑인 감독이 됐다. 디디에 드로그바, 마이클 에시앙 등 '흑인의 팀'으로 불리던 첼시는 최근 들어 평균 연령 24세의 젊은 팀으로 변모했다. 프랭크 램파드와 같이 굵직한 베테랑 없이도 리그 5위를 달리는 등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첼시는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꺼내들었다. 2018년 브라이튼 앤드..

트트넘, 양민혁 '2부 1위팀' 코벤트리로 '재임대' 결정

양민혁이 포츠머스를 떠나 코벤트리 시티로 옷을 갈아입는다. 양민혁은 토트넘 입단 후 잉글리시 챔피언십 리그(2부) 팀들에 임대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코벤트리 시티는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감독으로 있는 팀으로 현재 챔피언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현지시간)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한 뒤, 시즌 종료까지 챔피언십 구단 벤트리 시티에 임대로 합류했다"고 밝혔다.토트넘은 "19세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민..

SF 이정후, 팀동료·감독과 '비석치기'… 저녁은 '깐부회동'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토니 바텔로 감독,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나온 비석치기를 흥미롭게 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보였다. 바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6일 이정후를 만나 남대문시장을 찾아 다양한 한국 음식을 먹고 정오부터 서울 종로구의 한 고택에서 한식과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바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샌프란시스..

LG 트윈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 영입… 이동현은 재활군 투수 코치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본 국적의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를 영입하고 박경완 전 코치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11월 합류한 이동현 신임 코치는 잔류·재활군 투수 코치를 맡는다.LG 구단은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발표하면서 스즈키 신임 코치가 새 시즌 1군 배터리 코치로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11월 박경완 전 코치는 LG를 떠났다. 이후 구단은 1군 배터리 코치를 찾았다.스즈키 코치는 2013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

경정 A1 입성 김민준·김인혜, 올 시즌 주목!

경정 올 시즌 주목할 선수로 남자 김민준, 여자 김인혜가 꼽힌다. 경정의 선수 등급은 최상위 A1부터 차례로 A2, B1, 최하위 B2까지 선수 등급이 나뉜다. 등급 조정을 위한 심사가 매년 전·후반기에 걸쳐 이뤄진다. 등급에 따라 경주 출전 기회와 상금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등급 심사는 중요하다. 새 시즌에 앞서 14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이뤄진 2026년 상반기 등급심사에서는 A1 등급 21명, A2 등급 35명, B1 등급..

LG 치리노스 등 '베네수엘라 5인방' 위기… 스프링캠프 합류 불투명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등 베네수엘라 출신 외인 5인방의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미국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침공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생포한 여파가 이들에게까지 미쳤다. 현재 베네수엘라 등지에 머물고 있는 이들 선수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영공 폐쇄로 발이 묶였다.치리노스 외에도 요나단 페라자,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헤럴드 카스트로(KIA 타이거즈),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는 소속팀..

양현준, '윙백' 잠재력 폭발… '월드컵 승선' 가능성 높인다

국가대표 측면 자원 양현준이 '윙백'으로 변신 후 펄펄 날고 있다. 주 포지션인 윙어로서 돌파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형 윙백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다. 포지션 변경 후 소속팀인 셀틱에서도 주전을 꿰차며 올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포지션은 손흥민(LAFC)·황희찬(울버햄튼) 등 측면 공격수 자리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도 윙어로서의 경쟁력이..

'베테랑 포수' 이지영, SSG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

프로야구 베테랑 포수 이지영(39)이 SSG 랜더스와 2년 총액 5억원에 계약했다. SSG는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이지영은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통산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했다. 이지영은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하며 주전급 활약을 이어왔다. SSG는 이지영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베테랑으로서 팀 내 원활..

경륜 2512·경정 1802 경주... 2026 시즌 스타트

올 시즌 경륜은 2512경주, 경정은 1802 경주가 열린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2026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시즌 시작을 알렸다. 경륜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올해 총 2512경주가 예정돼 있다. 급별 최강자들이 출전하는 대상경륜은 총 6회다. 스피드온배(2월 13∼15일)를 시작으로 KCYCLE 스타전(5월 8∼10일), KCYCLE 왕중..

K리그1 포항, 황재환 영입… 안태현은 부천 복귀

K리그1 구단들이 비시즌 전력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는 '영건' 측면 자원 황재환(24)을 영입했고, 부천FC는 안태현(32)을 품에 안았다. 포항과 부천은 6일 각각 이 같은 영입 소식을 알리고 전력을 보강했다. 황재환은 2001년생의 젊은 선수다.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황재환은 2020년 독일 FC쾰른으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유럽 무대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후 2022년 울산으로 복귀해 두 시즌간 1..

한국프로축구연맹, '3본부 12팀' 체제 전환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부터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한다. 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맞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기존 사무국과 마케팅본부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에서 벗어나는 게 핵심이다. 올해부터는 '3본부 12팀' 체제로 전환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편에 따라 경영지원본부는 박성균 경영지원팀장이 본부장을 겸임한다. 경영지원, 교육지원, 법무, 클럽라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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