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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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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범수 영입 보상선수로 '우완 양수호' 지명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투수 김범수의 보상 선수로 한화 이글스가 우완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 양수호는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양수호는 공주고 출신으로 2025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2006년생 양수호는 지난해 직구 시속 최고 153㎞를 기록한 유망주다. 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는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본 파이어볼러"라며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가면 앞으로 김서현, 정우주와..

'챔스 디펜딩챔프' PSG, 뉴캐슬과 비겨 16강 직행 실패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디펜딩 챔피언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PSG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마지막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리그 페이즈 6위였던 PSG는 최종전 무승부에 그치면서 11위로 떨어졌다. 16강 직행 마지노선..

안정적 예약·장기 혜택, 日 골프장 관심 증가…쇼골프 '직접 운영' 눈길

한국 골퍼들이 안정적인 예약과 장기 이용 혜택을 선호하면서 일본 골프장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비행 거리 1~2시간 내로 짧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코스 컨디션과 숙박·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골퍼들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후 안정성, 식문화에 대한 만족도도 그 배경으로 꼽힌다.실제 한국 골프 플랫폼 기업 쇼골프는 일본으로 연간 약 3만5000명 규모로 송객했..

최강 쇼트트랙 앞세운 한국,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골든 데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오는 2월 21일(한국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톱10 진입을 목표로 한다. 믿을 곳은 역시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으로, 쇼트트랙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다른 종목에서 금맥을 캐면 목표 초과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쇼트트랙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땄따. 먼저 이번..

경정 김효년, '지천명' 나이는 잊었다

경정 베테랑 김효년(2기·A2)의 질주가 올해도 이어질까. 김효년은 52세의 나이에도 지난 1일 열린 1회차 경정 1일차 14경주에 출전에서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김종민, 심상철, 어선규에 이어 한국경정 사상 4번째로 500승 고지를 발았다. 김효젼은 2003년 데뷔했다. 그해 10승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여년 간 꾸준한 경기력으로 매년 상위권을 지켜왔다. 올 시즌에도 김종민과 함께 '2기 쌍두마차'로 불리며 여전히..

LPGA 데뷔전 나서는 황유민, 새역사 쓸까

황유민(23)이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황유민은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로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년간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만 참가할 수 있는, 이른바 '왕중왕전'이다.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미국 하와이..

'K-스포츠 외교 거점' 코리아하우스, 내달 5일 개관

다음달 5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밀라노에 코리아하우스가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7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코리아하우스를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이날 "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를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설명했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

해리 케인, 뮌헨과 '계약 연장' 협상 돌입

월드클래스 공격수 해리 캐인이 소속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BBC는 막스 에베를 뮌헨 스포츠 디렉터가 2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진행된 분데스리가 관련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모두가 알다시피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며 케인과의 재계약에 긍정적인 늬앙스를 풍겼다. 케인은 지난 2023년 8월 토트넘 홋스퍼(잉글..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금' 기증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한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올해 하반기 개장한다. 하 이사장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2026년 첫 번째 주자다. 체육공단은 26일 하형주 이사장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고 전했다.하 이사장은 LA 대회 유도 남자 9..

[2026 KBO 전망] '최형우 복귀' 삼성 라이온즈, 우승후보 거론

삼성 라이온즈는 LG 트윈스의 2연패를 막을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성적은 리그 4위. 가을 야구에선 SSG 랜더스를 꺾고 한 단계 더 높은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다. 차기 시즌엔 더 높은 곳에서 우승을 다툴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상황 속 박진만 감독은 자신감이 넘친다.박 감독은 1차 스프링캠프지인 괌 출국 전 이 같은 우승 후보 평가에 대해 "부담은 감독이 질테니 선수들은 실력을 발휘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모두 차기 시즌..

SSG 랜더스, 플로리다서 1차 스프링캠프 시작

KBO 리그 SSG 랜더스가 2026시즌을 위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 SSG 구단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훈련에 앞서 선수단 미팅을 잡고 '프로의식'과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이 감독은 "지난 시즌 외부의 평가를 뒤집고 3위라는 성과를 낸 것은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분"이라며 공을 돌리면서도 "이..

셰플러 올해도 독주체제 굳히나...시즌 첫 출전 대회서 '통산 20승'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첫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도 독주를 예고했다. 셰플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7언더파 261타로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지난해 11월 프로코어 챔피언십 이후..

우리가 알던 맨유가 돌아왔다… '1위' 아스날 격파

우리가 본래 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후벵 아모링 감독 경질 후 팀의 레전드 마이클 캐릭이 지휘봉을 잡더니 리그 1위 아스날과 2위 맨체스터 시티를 연달아 격파했다. 맨유 특유의 위닝 멘털리티와 파괴적인 역습이 되살아난 분위기다. 사령탑만 교체했을 뿐인데 캐릭의 지도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쾌조의 2연승이다. 최근 몇 년간 맨시티와 아스날에 힘도 쓰지 못하던 맨유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맨유는 25일(..

오현규, EPL 풀럼 관심… "헹크와 긍정 협상"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에서도 공신력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 스카이스포츠는 25일(현지시간) "풀럼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며 "이번 시즌 10골을 터트린 오현규는 헹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고 밝혔다.이어 "풀럼은 지난 1월 2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던 PS..

이다현 '굿 굿바이'·양효진 주심, 2년 만의 배구 올스타전 웃음 만발

2년 만에 다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팬 투표로 선발된 V리그 남녀부 올스타 선수들은 25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경기장을 가득 메운 2871명의 관중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지난 시즌 올스타전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취소됐다. 2년의 기다림 속에 열린 이번 행사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올스타전이 열린 춘천은 구단 연고..

피겨 차준환, 4대륙선수권 銀...동계올림픽 메달 청신호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에 청신호를 켰다. 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피겨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7.46점과 예술점수(PCS) 87.27점을 합쳐 184.73점을 획득해 일본의 미우라 가오(총점 273.73)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 역시 일본의 야..

아시아 오픈 마라톤 홍보대사 조승환, '얼음 위 맨발' 신기록 경신

아시아투데이 주최 '2026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의 홍보대사인 조승환씨가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조승환씨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식에서 자신의 종전 기록인 5시간 30분을 넘어 5시간 35분의 대기록을 세웠다. 국제 환경운동가로 '맨발의사나이'로 불리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려온 조승환씨는 다시 한 번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울림을 안겼다.조승환씨..

베트남에 진 한국, 또 우승한 일본…갈수록 커지는 격차

한국 축구가 날이 갈수록 벌어지는 일본과의 격차를 실감했다. 일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또다시 우승하는 사이 한국은 한 수 아래로만 여겨졌던 베트남에 패하며 체면을 제대로 구겼다.일본은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에 4-0 대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 대회 유일한 복수 우승국인 일본은 이번 대회마저 제패하며 통산 우승 횟수를 3회(2016, 2024, 2026년)로 늘렸다. 이날..

감잡은 김시우, 3년 만에 우승이 눈앞에

한국 남자 골프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김시우가 새해 들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김시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날 6언더파 66타를 친 김시우는 중간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기록했다.김시우는 마지막날 순위를 지키면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

미네소타, 또다시 발생한 총격 사망에 NBA 경기도 연기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에 의한 사망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면서 NBA 경기까지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AP통신 등은 24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가 총격 사건 이후 연기됐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NBA는 "미니애폴리스 지역사회 안전과 보안을 우선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야구팀인 미네소타 트윈스는 타겟 필드에서 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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