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월드컵 아쉬움 떨치고 '유럽무대' 출격… '주전 경쟁' 시작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태극전사들이 다시 소속팀으로 돌아가 유럽 무대의 새 시즌을 맞는다. 이번 시즌은 어느 때보다 변화가 많다.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겼고, 황인범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했다. 터키 베식타시의 오현규 역시 유럽 무대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유럽 5대 빅리그의 출발도 임박했다. 스페인 라리가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