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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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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공동 4위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 대회 연속 톱5 진입으로 본격적인 투어 경쟁력을 입증했다.윤이나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그는 류옌(중국)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개인 첫..

KPGA 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

최찬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장유빈, 정태양과는 3타 차였다.이로써 최찬은 2022년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기쁨을 누렸다. 이전까지는 최고 성적은 공동 4위였다. 첫 트로피를 차지한 최찬은 우승상금 3억원도 확보했다.최찬은 이날 라운드를 이태훈(캐나다),..

동력 잃은 홍명보호 '4인방', 본선 경쟁력 '흔들'

월드컵 본선을 앞둔 한국 축구의 핵심 4인방이 침체 분위기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으로 이어지는 '빅4'가 완전한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본선 경쟁력도 흔들리고 있다.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특히 '캡틴' 손흥민(LAFC)의 득점 페이스가 저조하다. 공식전 14경기에서 2골 11도움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공격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득점 숫자만 보면 분명 아쉬운 수치다. 지난 시즌 토트..

여자농구 KB 통산 3번째 통합 우승, 허예은 MVP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KB는 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80-65로 승리해 3연승으로 정상에 올랐다.정규리그 1위 KB는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지난 2021-22시즌 이후 4년 만에 팀 역사상 세 번째 통합우승을 이뤘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무패로 마무리했다. 특히 센터..

돌아온 봄의 여왕, 이예원 '시즌 첫 승·통산 10승'

매년 시즌 초반 우승을 쓸어 담아 '봄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예원이 다시 한 번 봄에 우승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에 올랐다.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 마지막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이예원은 2023년 4월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3년 만에 통산 10..

3할대 바라보는 이정후, 훌쩍 넘긴 김혜성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가 나란히 2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유리 페레스의 시속 98.2마일(158㎞) 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 하단을 직격하는 2루타를 때렸..

이강인 1골 1도움 활약, PSG 우승 가능성 커져

이강인이 2개월여 만에 득점을 추가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25일(현지시간) 앙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1골과 도움 1개를 기록했다.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슈라프 하키미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것을 잡은 이강인은 문전에서 골키퍼를 한차례 제치고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 넣었다. 이강인은 지난 2월 8일 마르세유와 21라..

롯데 자이언츠팬 의사, 선수단에 피자 쐈다…5연패 탈출 맞물려 화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정신과 의사의 이색 응원 행보가 온라인에서 화제다.주인공은 박종석 정신과 의사<사진>로 그는 지난 23일 쓰레드를 통해 "약속대로 1군 선수단에 도미노피자 30판을 보냈다"며 "2군 선수단에도 5월 초 일정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팀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며 "피자를 먹고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롯데 조지훈 응원단장의 2..

바람에 강한 '완도출신' 이소미, 셰브론 1R 공동2위 출발

바람에 강한 '완도 출신'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고교생 아마추어 양윤서도 공동 8위를 기록하며 깜짝 활약했다. 윤이나와 임진희 등 한국 선수들은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고, 통산 10승을 노리는 김효주는 공동 18위로 출발했다.이소미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

기아 타이거즈 5연패 속 박재현 국민의례 태도 논란 확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타자 박재현이 경기 전 국민의례 중 보인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논란은 지난 22일 경기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발생했다. 당시 국민의례 장면이 생중계로 송출되는 과정에서 박재현이 껌을 씹으며 웃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옆에 있던 고영민 코치가 제지하는 듯한 장면도 함께 담겼다.해당 영상은 이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팬들은..

코리안 더비 3차전, 김혜성 웃고 이정후 울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펼쳐진 코리안 빅리거 마지막 맞대결은 김혜성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김혜성(LA 다저스)은 전날 무안타 침묵에서 벗어나며 다시 방망이를 달궜다. 반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침묵했다.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혜성은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무안타로 숨을 골랐던 그는 하루 만..

최지만 '울산 웨일즈행' 임박, 국내 무대 '재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최지만(34)이 프로야구 신생 구단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계약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국내 무대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야구계에 따르면 최지만은 최근 울산과 입단에 합의했다. 이르면 다음 주 초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컨디션이 실전 투입 단계는 아닌 만큼, 구단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출전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장원진 울산 감독 역시 합류 사실을 확인했다. 연합..

손흥민 슈팅 0개, 길어지는 골침묵

손흥민(LAFC)의 골 침묵이 길어지면서 팀도 동반 부진에 빠졌다. 리그 첫 필드골 사냥에 나선 손흥민은 슈팅을 하나도 때리지 못하며 부진했다. LAFC는 4연속 무승에 그치며 최근 답답한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LAFC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9라운드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0-0으로 비겼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 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히면 4경..

'스피드' 정관장 vs '높이' KCC, 챔프전 길목서 격돌

프로농구 정규시즌 2위 안양 정관장과 6위 부산 KCC가 챔프전을 향한 첫 대결에 나선다. 24일 저녁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격돌한다.정관장은 올 시즌 가드진을 중심으로 한 스피드 농구가 강점이다. 박지훈(11.4점·4.6어시스트), 변준형(10.6점·4.0어시스트), 문유현(9.13점·3.04어시스트)이 이끄는 앞선은 빠른 전환과 속공 능력이 강점이다. 상대 수..

경륜 정종진, 4승만 더하면 '최다승' 새 역사

정종진(20기·SS·김포)이 한국경륜의 한 페이지를 새로 쓸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정종진은 현재 통산 555승을 기록 중이다. 4승만 추가하면 홍석한의 한국경륜 최다 558승을 뛰어넘게 된다. 정종진은 지난해 5월 역대 최단기간 통산 500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홍석한은 793경기만에 통산 500승을 돌파했지만 정종진은 이 보다 180경주 빠른 613경주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정종진은 2013년 프로에 데뷔했다. 동대문 시장에서 일을..

결국 EPL우승은 맨시티? 후반기 '우승 DNA' 발동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DNA'가 다시 꿈틀댔다. 아스날을 시즌 내내 추격하더니 막판 뒤집기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22년 만의 우승을 노리던 아스날은 또 한 번 흔들렸고, 맨체스터 시티는 특유의 '막판 질주'로 우승 경쟁에서 반발자국 앞섰다.맨시티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를 1-0으로 눌렀다. 엘링 홀란은 전반 5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홀란은 제레미..

북중미월드컵 JTBC·KBS 중계…SBS “재무 부담 커 불참”

SBS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SBS는 공식 입장을 통해 "JTBC가 언론을 통해 월드컵 중계권료 협상 결렬을 선언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중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개국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월드컵을 중계해온 만큼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SBS는 협상 과정에서 공적 책무를 고려해 일정 부분 손실을 감수할 의지를 갖고 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초 제시된 금액보다 20%..

KSPO, 자회사 운영 ‘최고등급’…4년 연속 성과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 평가를 유지했다.해당 평가는 공공기관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정책 정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미화·경비·시설관리 업무를 자회사에 위탁한 전국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체육공단은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의 경영 안정성과 독립성 확보를..

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 우승 정조준...전인지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거침 없는 상승세의 김효주(3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메이저 퀸' 전인지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사이고 마오(일본)에 패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아쉬움을 털어..

'돈 전쟁' 월드컵 중계, 보편적 시청권은 뒷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50일 앞두고, JTBC는 지상파 3사와의 재판매 협상 끝에 KBS와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MBC·SBS와는 최종 협상에 이르지 못했다. 과거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공동중계 체제'가 사실상 균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또 월드컵의 공공적 가치인 '보편적 시청권'은 쩐의 논리 앞에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지적도 나온다.그동안 월드컵과 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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