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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8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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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만에 장타' 폭발한 이정후… 시즌 4호 3루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모처럼 장타를 폭발시키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멀티히트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시즌 타율 3할을 지켜내며 내셔널리그 타격왕 경쟁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이날 안타는 3루타로 뽑았다. 7회 2사..

LPGA, 프로·대학 선수 맞대결 '나네아컵' 만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프로와 대학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새로운 대회인 '나네아컵'을 내년부터 선보인다.LPGA 투어는 21일(현지시간) 총상금 400만달러 규모의 나네아컵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선수와 미국 대학 여자골프팀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열린다. 다만 아마추어 신분인 대학 선수들은 상금을 받을 수 없다.첫 대회는 현지시간 기준 내년 3월 11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

112승 빅리거 품은 LG, 우승 승부수…카라스코, '베테랑 카드'

6연패의 늪에 빠지며 3위까지 밀려난 LG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을 거둔 베테랑 우완 카를로스 카라스코(39)를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흔들린 선발진을 안정시키고 우승 경쟁의 흐름을 되찾기 위한 결단이다.LG는 22일 카라스코와 잔여 시즌 연봉 36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외국인 투수 운영의 변화 속에서 나온 선택이다. LG는 올 시즌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

"인판티노 시대 끝났다" 직격탄 날린 라리가 회장

하비에르 테바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회장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불거진 각종 운영 논란과 상업화 정책을 정조준하며 "인판티노 시대는 끝났다"고 직격탄을 날렸다.테바스 회장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인판티노 회장은 사퇴해야 한다. 그에게 허락된 시간은 끝났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

'3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타격왕 레이스 재점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다시 타격왕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꾸준한 안타 생산으로 3할 타율을 지켜내면서 메이저리그 정상급 교타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정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3(350타수 106안타)을 유지했고,..

축구협회 청문회 30일 개최 확정, 정몽규·홍명보 등 증인 채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현안을 다룰 청문회를 오는 30일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문체위는 21일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변경의 건' 등을 의결하고 청문회 일정을 이달 30일로 확정했다.당초 문체위는 22일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원구성 협상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을 한 차례 미뤘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다행히 원구성 협상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경정 김상범·이신호, 혹독한 신고식에도 가능성 빛났다

올해 데뷔한 경정 18기 신인들이 적응경주에서 승수를 쌓지 못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상범과 이신호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 데뷔한 18기 신인은 김상범과 이신호를 포함해 김준영, 이명현, 이은지 등 5명이다. 16기 12명, 17기 10명과 비교해 숫자가 현저히 작다. 이 때문에 이번 적응경주에서는 신인들끼리 경쟁하는 대신 18기 선수 4명에 16기와 17기 선수 각각 1명이..

고우석, 빅리그 데뷔 13일만에 마이너행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빅리그 무대를 밟으며 감동을 안겼지만, 데뷔 후 불과 2주도 지나지 않아 다시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 다만 이번 강등이 도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고우석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3-10으로 뒤진 7회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4개(홈런 1개..

신진서, 최강 AI 카타고 또 꺾었다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를 또 꺾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와 3시간 20분간의 치열한 수싸움 끝에 221수 만에 11집 반 승리를 거뒀다. 1국에서 참패했지만 2, 3국을 내리 이기며 최종 전적 2승 1패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신진서는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1승(4패)을 거둔 이세돌 이후 10년만에 AI를 상대로 2점..

"골프장부터 찾던 시대 끝"…기업 골프도 '예약 경쟁'에 전문 서비스 수요 증가

기업들의 골프 활용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원하는 골프장과 티타임을 확보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반기 성수기를 앞두고 거래처 미팅과 기업 행사 수요가 몰리면서 예약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기 때문이다.기업 영업 담당자들은 거래처와의 일정을 먼저 확정한 뒤 골프장을 섭외하는 경우가 많지만, 인기 시간대는 물론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은 이미 예약이 끝나 일정 자체를 조정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21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 골..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숙소 방문 자제 요청…"경기 집중 위해 배려해달라"

프로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원정 경기 숙소를 찾는 일부 팬들의 과도한 행동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 인천 구단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정경기 시 선수단이 머무는 숙소에 팬들의 방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이동·식사·휴식 시간 중 잦은 사진 및 사인 요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만큼 원정 숙소 방문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해당 공지 이후 팬들 사..

월드컵 끝나자 '이적 러시' 본격화, 태극전사들 새 유니폼 입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리자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유럽 이적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컵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들을 향해 유럽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대표팀 핵심 자원들의 연쇄 이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이강인이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개인 협상은 대부분 정리됐고, 구단 간 세부 조율만 남았..

'약 1660일' 만에 FIFA랭킹 '30위권' 밖으로 밀린 한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부진 여파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FIFA 랭킹이 약 1660일 만에 30위권 밖으로 밀렸다. 줄곧 20위권을 유지한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32위로 떨어졌다.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든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도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약 1660일 만인 4년 7개월 만에 최저 순위까지 떨어졌다.국제축구연맹(FIFA)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세계..

'월드컵 활약이 통했다' 황인범, '명문' FC 포르투 입성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쟁력과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쌓아온 경험이 더해지며 포르투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포르투는 20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황인범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으며, 이적료는 고정 450만 유로(약 76억원)에 최대 50만 유로(약..

월드컵서 인종차별 피해 호소했던 이노냥, 메시 유니폼 훼손 영상 역풍

유튜브 구독자 665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이노냥(본명 윤수진)이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최근 월드컵 현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해 FIFA의 공식 사과를 받았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이노냥은 최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메시 유니폼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메시 유니폼으로 발을 닦고 창문과 바닥 등을 닦는 영상을 게시했..

눈물로 막 내린 메시의 '라스트 댄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 무대는 결국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아르헨티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연장 접전 끝 0-1로 패했다. 메시는 경기 후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비록 월드컵 2연패의 도전은 무산됐지만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회 기간 보여준 그의 투혼은 축구..

스포츠 소셜 매칭 플랫폼 그린라이트 "부적절 게시물 제재"

그린라이트가 운영 중인 실시간 신고 접수·처리 내역 화면/제공 = 그린라이트 스포츠 소셜 매칭 플랫폼 그린라이트가 서비스 운영 원칙과 콘텐츠 관리 체계를 공개하며 이용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그린라이트는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를 매개로 이용자들이 함께 운동할 동반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셜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용자들이 서비스 운영 기준과 관리 방식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성매매를 비..

위기 넘긴 고우석, 후반기 첫 등판 무실점…빅리그 연착륙 청신호

오랜 기다림 끝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빅리그 연착륙 가능성을 높였다. 데뷔 초반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불펜 내 입지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고우석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서 팀이 1-10으로 뒤진 8회말 마운..

트럼프가 주인공? 미국 영향력 논란 속 막 내린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 행사와 미국적 문화의 도입으로 변화와 변질 사이를 오간 대회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아의 대회 결승전 전반 종료 뒤에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을 연상시키는 하프타임쇼가 펼쳐졌다. 한국의 방탄소년단(BTS)도 나서 무대를 꾸민 하프타임쇼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우승도 개인상도 '무적함대' 천하…스페인, 득점왕 빼고 주요 타이틀 싹쓸이

2026 북중미월드컵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우승 트로피는 물론 개인상까지 휩쓸며 최고의 대회를 완성했다. 득점왕만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에게 내줬을 뿐, 국제축구연맹(FIFA) 주요 개인 타이틀을 사실상 싹쓸이했다.스페인의 미드필더 로드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직후 발표된 FIFA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장 혈투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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