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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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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농구 '간판' 이현중, NBA 진출 계속 시도한다

한국 남자 농구 '간판'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의 문을 계속 두드린다.7일 그의 에이전시인 에픽스포츠에 따르면 이현중은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Exhibit 10')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 계약은 최저 수준의 연봉을 받는 1년짜리 비보장 계약으로, 정식 로스터 자리를 약속하는 대신 구단 트레이닝 캠프에사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부여한다. 최종적으로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주전들 있을 때 이겨야 한다! AG 앞둔 KBO 구단들의 속내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차출을 앞둔 10개 구단이 이번주 치러지는 모든 경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오는 14일부터 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주축 선수들이 길게는 2주 가까이 팀을 비우기 전, 최대한 승수를 쌓아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7일 야구계에 따르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팀은 4위 KIA와 5위 두산이다. KIA는 타선 '..

‘불꽃야구2’ 직관 예정일에 창원엔씨파크서 드라마 촬영…엔씨 “별개 사안”

지난 5일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스튜디오 시원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마산용마고와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만큼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직관이 취소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7일 NC 다이노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부터 창원NC파크에서 너의 그라운드 촬영 준비가 진행됐고 6일 촬영을 했다. 너의 그라운드는 MBC가 연말..

KIA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신기록 대신 이젠 '홈런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김도영이 대기록 작성 불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생애 첫 홈런왕을 향해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맨다.김도영은 지난 6일 전남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4안타 3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kt를 맞아 그는 개인 기록보다 팀 배팅에 주력하며 고의 볼넷을 유도하는 등 출루율 100%로 8-3..

韓 축구, U-20 女 월드컵 16강 진출 '청신호'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박윤정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은 6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의 아레나 소스노비에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강호 프랑스와 1-1로 비겨, 프랑스와 함께 C조 공동 2위에 자리했다.한국 여자 U-20 대표팀의 조혜영은 전반 12분 한민서(이상 고려대)의 전진 패스를 건네받아 골 지역 오..

“35초 안에 완성하면 무료 핫도그”…미국 야구장 이벤트 화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힘을 합쳐 대형 핫도그를 완성한 이벤트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이센셜리 스포츠 등에 따르면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QT 홈 번 레이스'가 진행됐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국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QT 홈 번 레이스'는 미국 편의점·주유소 체인 퀵트립이 진행하는 관중 참여형..

ML 이정후 1안타 2타점에 다이빙 캐치까지 공수 맹활약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슬럼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80(496타수 139안타)을 유지한 그는 지난 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부터 4일 메츠전까지 5경기에서 타율 0.063(21타수 1안타)으로 주춤했다. 또 6일 메츠전은 출전..

'준우승만 9번' 최예림, 239번째 도전 끝에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예림(27·휴온스)이 9차례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마침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거센 추격전을 펼친 임희정(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따돌린 짜릿한 우승이었다. 2018년 KLPGA 정규투어 데..

'부상 여파 없다', 안세영 2개 대회 연속 우승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안세영은 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9위)를 2-0(21-17 21-6)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압도적인 경기 끝에 45분 만에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달 23일..

손흥민 8경기 만에 골맛, 부앙가와 2골 합작

손흥민이 8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특히 손흥민은 전반 38분 2-1로 앞서 나가는 득점을 책임지며 공식전 8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단짝 드니 부앙가가 페널티 박스 왼쪽을 완전히 허문 뒤 내준 공을 골문 정면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완벽한 기..

이강인, 골대 불운 2호골 무산…양현준, 2경기 연속골

이강인이 골대 불운으로 시즌 두 번째 골을 아쉽게 놓쳤다.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는 이강인은 5일(현지시간) 빌바오 산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까지 뛰었다.이강인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상대 골문을 위협했으나 슛이 골대를 때리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수비수 한 명을 특유의 접기로 벗겨낸 뒤 자주 쓰지 않는 오른발로 날카로운 슛을 했지만,..

지동원 "공식 은퇴 선언 안 해…방송·지도자 등 경험 해보고 싶어"

축구선수 지동원이 은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지동원은 최근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은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주호가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후회스러운 게 더 많냐, 아니면 할 만큼 쏟았다는 생각이 더 많냐"고 묻자 지동원은 은퇴를 결정하는 시점이 언제든 아쉬움은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지동원은 "형이 6개월을 더 축구를 하고 그만하나, 1년을 더 하고 그만하나 아쉬운 건 똑같을 것 같다"고..

대한체육회 내년 예산 4484억원…생활체육·국가대표 투자 대폭 확대

대한체육회의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4484억원으로 편성됐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체육계 공정성 강화 등에 대한 투자가 전반적으로 확대되면서 국민 체육 참여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까지 스포츠 분야 전반의 지원 폭이 넓어졌다.대한체육회는 4일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하고 전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투자 확대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 예산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

국가스포츠정책위 2기 출범…'스포츠 생태계' 전면 개편 시동

우리나라 스포츠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민관합동 기구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이하 정책위원회) 2기가 출범했다. 정부는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 스포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2030년까지 국민 스포츠 참여 확대와 체육 인프라 확충, 체육계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정책위원회를 열고 2기 민간위원을 위촉했다. 민간위원장에는 '양궁 전설' 김수녕 고려대 여자양..

시즌 막판 주춤하던 이정후, 대타로 장타·타점…반등 신호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나서 장타와 타점을 동시에 만들어내며 최근 주춤했던 타격 흐름에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지만 경기 후반 득점권 찬스에서 자신의 강점인 정확한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이정후는 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전날 0.282에서..

피닉스다트, 동대문구 맥주축제 ‘다트 기부’ 성료

/제공 피닉스다트 피닉스다트가 서울 동대문구에서 열린 맥주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다트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피닉스다트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린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피닉스다트는 축제 현장에 전자 다트 기기 4대를 설치하고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소액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했다.방문객들은 피닉스다트의 다트 게임 '카운트업'에 참여했다. 초보자도 쉽게..

'16경기 1승' 한화의 몰락… 가을야구 경쟁 판도까지 흔든다

한화 이글스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한때 5강 경쟁을 바라보던 한화가 최근 1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9연패 수렁에 빠졌다. 순위는 어느새 9위까지 떨어졌다. 시즌 막판 한화의 몰락이 가을야구 경쟁 판도에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한화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1-13으로 패했다. 9연패에 빠진 한화의 시즌 성적은 49승65패3무가 됐다. 특히 최근 16경기 성적이 1승15패라는 점은 현재 팀이 처한 상황을..

'1할 타자'에서 완연한 반등세 김하성, 늦여름 FA 몸값 바꿀까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늦여름 들어 확실한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다. 한때 시즌 타율이 1할에도 미치지 못하며 거센 비판을 받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4안타를 몰아치고 시즌 첫 장타까지 신고하며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김하성은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3타수 3안타를 때려낸 데 이어 2경기..

경륜 30기, 승급 후에도 거침없는 질주

경륜 30기 신인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승급자들의 빠른 적응력이 돋보인다. 경륜 30기는 데뷔 후 첫 정기승급 심사에서 승급률 90%를 기록했다. 20명 가운데 18명이 승급에 성공했다. 승급자들의 행보도 주목할만하다. 승급 후 달라진 경주 환경 탓에 일정 기간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만 이들은 빠르게 상위 등급에 녹아들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선급으로 승급한 박제원, 문신준서는 나란히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중계 수준이나 높여"...야구팬은 '별나다' 말했다가 뭇매

티빙이 야구팬을 두고 "별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용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의 '토킹헤즈2' 영상에서 김태우 스포티비뉴스 기자는 티빙의 콘텐츠 이용 행태와 관련해 야구팬들이 다른 콘텐츠를 함께 이용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김 기자는 "드라마도 한번 클릭해 주시고 뉴스도 한번 클릭해 주시고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재생수를 좀 늘려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것들이 있다"며 "근데 야구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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