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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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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 시즌 첫골에 완벽 수비까지

'철기둥' 김민재(29)가 시즌 첫 골을 터트리고 수비에서 맹활약하면서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뮌헨은 개막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뮌헨은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쾰른을 3-1로 꺾었다.뮌헨은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7경기에서 15승 2무(승점 47)로 압도적인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 중이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3..

KBL, 외국인 선수 2명 '동시출전' 논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허용 여부가 논의된다. KBL은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사안을 비롯한 여러 문제를 논의한다. KBL은 "15일 제3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제도 개선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10개 구단 대표자가 참석한다.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도입에 대한 의견 수렴과 투표를 거쳐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현재 KBL은 구단당..

셰플러·티띠꾼, 미골프기자협회 '2025 올해의 선수'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2025년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이들은 남녀 세계랭킹 1위 선수들이다.GWAA는 14일(한국시간)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와 티띠꾼을 선정했고, 올해의 시니어 선수상은 스튜어트 싱크(미국)에게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GWAA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됐다.셰플러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6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PGA..

케빈 나와 결별한 아이언 헤즈,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새 출발

재미교포 프로골퍼인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가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을 떠난다. 아이언헤즈 골프클럽은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이름을 바꿔 LIV 골프에 출전한다. 코리안 골프 클럽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빈 나는 LIV 골프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며 "그는 리그와 팀에 오래도록 남을 발자취를 남겼다. 고맙다"고 밝혔다. 케빈 나의 이탈과 함께 아이언 헤즈 골프 클럽은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코리안 골프 클럽은 명예, 포용..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밭' 쇼트트랙 성공해야 톱10 진입… 최민정·김길리·임종언에 기대

3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의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조명한다. 전통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부터 설상 종목에서 스켈레톤 윤성빈 이후 첫 금메달을 노리는 스노보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받는 피겨스케이팅과 컬링까지 차례로 짚어 본다. <편집자주>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두 대회 만에 톱10 진입을 노리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가장 확실한 '금밭'은 쇼트트랙이..

MLB 대표 3루수 '놀란 아레나도', 애리조나로 트레이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3루수 놀란 아레나도(34)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됐다.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팀 정비를 위해 아레나도를 애리조나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내년까지 아레나도의 남은 연봉 4200만달러 중 3100만달러를 애리조나에 보조하기로 했다.거물급 내야수를 보낸 세인트루이스는 애리조나로부터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인 잭 마르티네스를 받는다.아레..

월드컵 트로피, 16일 한국 찾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월드컵의 해를 맞아 4년 만에 한국으로 온다.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14일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16일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의 우승국에 수여할 공식 트로피다. 코카-콜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만나볼..

'조기 전지훈련' 들어간 WBC 대표팀, 이번엔 다르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회 연속 예선 탈락의 치욕을 맛본 한국 야구가 명예회복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 야구는 초대 대회 4강, 2회 준우승 이후 한 번도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며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선 반드시 본선 무대가 열리는 미국 땅을 밟겠다는 각오다.국제 야구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WBC에서 3회 연속 탈락은 변명의 여지 없는 한국야구의 현 주소다. 각 나라의 메이저리거들이 총출동하..

이정효의 수원 삼성, 광주맨 '헤이스' 품에 안았다

이정효 감독이 새로 부임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FC의 핵심 공격수로 뛴 헤이스(33·브라질)를 영입했다.수원은 헤이스의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헤이스는 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1부 리그에서도 검증된 외인이다. 헤이스는 2021년 광주에 입단했다. K리그 첫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올렸다. 이듬해 팀이 K리그2로 강등된 후 39경기 동안 1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1부 승격을 이끌었다..

kt wiz, '롯데 원클럽맨' 주형광 코치 영입

프로야구 kt wiz는 새 코치로 주형광, 백승룡, 이영수, 최용제 코치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지도했던 주형광 코치는 kt 재활군 코치로 합류했다. 주형광 코치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롯데에서만 뛰었던 '롯데맨'이다. 은퇴 후 코치 생활도 주로 롯데에서 했다. 주 코치가 롯데가 아닌 다른 프로야구팀에서 지도자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백승룡 코치는 육성군 수비 코치, 이영수 코치는 육성군 타격..

경륜 임채빈, 2025년 빛낸 '최고의 별'

임채빈이 2025년 경륜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임채빈은 최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 2025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최우수선수는 한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임채빈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채빈은 지난해 종합득점, 승률, 상금, 다승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 경륜 최고 권위 그랑프리 경륜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정 '명예회복' 노리는 어선규 순항...최인원 '신인급 돌풍' 예고

경정 새 시즌 초반, 명예회복을 노리는 백전노장들의 출발이 순조롭다. 신인급 선수들의 돌풍도 기대할만하다. 경정 2026시즌 초반 판도를 보면 베테랑들의 출발이 나쁘지 않다. 어선규(4기·A1)는 지난 2회차(7~8일)에서 3승을 올리며 입상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심상철(7기·A1) 역시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지난해와 달리 안정적인 모습을 찾아가는 중이다. 어선규, 심상철를 포함한 전통의 강호들은 지난해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사..

김시우·김주형·김성현·이승택, 하와이서 PGA 새 시즌 예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 4인방이 하와이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김시우·김주형·김성현 '3김'에 PGA 늦깍이 신인 '불곰' 이승택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막하는 2026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에 출전한다. 소니오픈은 한국인과 인연이 깊은 대회다. 2008년 최경주 우승을 시작으로 최근 대회인 2023년엔 김시우가 정상에 올랐다. 2024년엔..

'실버슬러거' 바이런 벅스턴, WBC 미국대표팀 합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의 특급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32)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출전을 확정했다.미국 야구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벅스턴이 미국 대표팀으로 WBC에 나선다고 밝혔다. 벅스턴은 대표팀급 자원으로 분류되나 WBC 출전은 처음이다.벅스턴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되고 한 팀에서만 뛰었다. 지난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주가를 높인 벅스턴은 미국..

'승격팀' 파리FC, '디펜딩챔프 PSG' 꺾고 프랑스컵 16강

'파리 더비'의 승자는 세계 최강 파리 생제르맹(PGS)가 아닌 승격팀 파리FC였다. 파리FC는 PGS를 꺾고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파리FC는 12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 원정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PGS를 1-0으로 꺾었다. 파리FC는 후반 29분 조나단 이코네가 결승 골을 터트려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무려 6개의 우승..

K리그 전북 현대, 최재호 대표이사 선임

K리그 전북 현대가 최재호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전북은 이날 "현대자동차에서 임직원 지원 영역을 총괄해온 최 신임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 체계 개선과 구성원·팬·파트너 지원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인사로 모기업의 경영 관리 노하우를 구단 운영 전반에 더욱 직접적으로 접목해 구단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 대표는 현..

캐나다 교포 이태훈, 2026시즌 LIV 골프서 뛴다

캐나다 교포 선수 이태훈(35)이 2026시즌 LIV 골프 리그에서 뛴다.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하던 이태훈은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1위에 올라 상위 3명에게 주어진 올해 LIV 골프 출전권을 따냈다.이태훈은 2013년 아시안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2017년 KPGA 투어·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의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뒤 KPGA 투어에서..

월드컵의 해, 슬슬 기지개 펴는 유럽파들

유럽 리그에 뛰는 축구 대표팀 자원들이 새해 들어 한층 회복된 경기력을 보이며 기지개를 펴고 있다.대표팀 주축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재성(마인츠)부터 2부 리그에서 뛰는 '영건'들까지 한동안 뜸했던 공격포인트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다.먼저 지난해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황희찬은 새 감독 롭 에드워즈 체제가 자리잡은 이후 최근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발끝의 감각을 되찾았다. 황희..

만리장성 넘은 장우진, 린원루에 발목…챔피언스 도하 준우승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한국 탁구 에이스인 장우진은 1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만의 린원루에게 0-4(7-11 9-11 9-11 11-13)로 패했다.세계 랭킹 18위 장우진은 이날 경기에서 회전량 많은 서브에 이은 3구 공략으로 나온 왼손 셰이크핸드 린윈루(13위)에게 고전하며 첫 게임을 7-11로 내줬다. 이후 린원루와 치열한 공방을 펼쳤..

6부리그 팀이 '디펜딩 챔프' 크리스탈 팰리스 잡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탈 팰리스가 6부 리그 팀에 충격패하는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9일(현지시간) 영국 매클스필드의 리징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전) 원정 경기에서 매클스필드 FC에 1-2로 졌다.매클스필드는 주장 폴 도슨이 전반 43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후반 15분 아이작 버클리리케츠가 추가 골을 터트려 2-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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