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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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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위법·부당 행위 대응 지침 마련

최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봉쇄 사태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은 대한체육회가 '대한체육회 및 직원 보호를 위한 위법·부당행위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지침 마련은 지난달 26일 제19차 이사회가 제기한 기관 및 직원 보호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침해하는 폭언·폭행·협박·업무 방해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침은 위법·부당 행위..

ML 이정후, 이틀 연속 안타…올 시즌 30번째 2루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2루타 1개를 포함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1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앞선 3회초 무사 1루에서 우익수 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작렬했다. 올 시즌 30번째 2루타로,..

"일본 예능인가?"…KT 위즈 스기모토, 르세라핌 영업 영상 호평

KT 위즈 아시아쿼터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가 그룹 르세라핌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KT 위즈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TV'를 통해 스기모토의 르세라핌 팬 활동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스기모토는 영상에서 자신을 르세라핌의 팬덤 '피어나'라고 소개하며 "2023년 정도부터 르세라핌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허윤진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꼽았다. 그는 허윤진에 대해 "일본어를 꽤 하는데 그것을 보는 게 재미있..

韓남자농구, 8년만에 4강행...이란과 결승행 격돌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8년만에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46·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8강전에서 중동의 강호 요르단을 114-80으로 대파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만에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이날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쿼터를 28-8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쿼터..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 내달 6일 개최

더 이상의 수식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다음 달 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고별 경기를 치른다.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에 따르면 메시는 다음 달 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리는 베냉과의 평가전에 나설 아르헨티나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AFA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 우리의 주장인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가..

韓 남자축구, AG 기분좋은 첫승에도 살짝 찜찜하네

기분좋은 출발이었지만, '옥에 티'는 있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내고도 약간의 아쉬움마저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 한국 남자 축구와 관련된 얘기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중동의 강호 카타르를 4-1로 완파하고 승점 3을 확보했..

엄지성 골!골!골!…AG 韓 남자축구, 카타르에 4-1 완승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좋은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중동의 강호 카타르를 4-1로 완파하고 승점 3을 확보했다.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

경정 '여풍'의 중심에 선 이주영·김인혜

미사리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이주영(3기·A1), 김인혜(12기·A1)가 중심에 있다. 경정은 남녀가 함께 경쟁하는 스포츠다. 현재 140명의 경정 선수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28명이 여자 선수다. 파워를 앞세운 남자 선수들 못지 않게 섬세한 코스 운영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운 여자 선수들의 활약이 올 시즌 두드러진다. 이주영은 올 시즌 승률 35.6%, 연대율 57.5%, 삼연대율 71.2%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6승..

바다 위 AG 선수촌 '코스타 세레나'호, 위용 공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숙소로 사용될 대형 유람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길이 290.2m에 11만4500톤급 선박인 세레나호는 지난 12일 부산항을 떠나 14일 일본 고베항을 거쳐 15일 오전 6시 1분 나고야항에 들어왔다. 폐막 이틀 뒤인 다음 달 6일 오후 3시 출항할 예정으로, 나고야항에서 정박하는 22일 동안 1500여개 객실에 4000여명을 수용하는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대타 투입' 이정후, 2경기만에 안타 생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돼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77(520타수 144안타)로 조금 끌어올렸다.선발 명단에서 빠진 이정후는 1-2로 뒤진 7회초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잡혀..

김예건 등 韓 축구 '젊은 피'들, '김은중호' 승선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겨냥한 '김은중호'가 다음 달 호주 원정 평가전에 나설 24명의 승선자들을 15일 발표했다. 전북 현대에서 지난 8월 세르비아로 활동 무대를 옮긴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와 강민우·김태원(이상 도야마) 등 해외파들과 손정범(FC서울)과 고종현(수원) 등 K리그에서 맹활약중인 '젊은 피'들이 골고루 포함됐다; 이날 공개된 김은중 감독 휘하의 21세 이하(U-21)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 명단에 따르..

국내외 강호들 총출동! 하나금융챔피언십 17일 개막

이다연과 이민지 등 국내외 강호들이 하나금융챔피언십에서 자웅을 겨룬다.하나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이 오는 17~20일 경기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 째를 맞이한 이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이다연·서교림·김민솔·양윤서 등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이민지·리디아 고·쩡야니 등이 출전한다.대회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이다..

한국 남자농구, 요르단 잡고 AG 준결승 간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중동의 강호 요르단과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8강전에 니선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 개최국 일본에 3연승을 거두고 조별리그 A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이 B조 3위(1승2패) 요르단과 맞붙게 된 것은 대진 규칙에 따른..

K리그 심판 평가관이 주심에 "200만원 보너스 줄게"…승부조작 의혹 녹취 파장

K리그 심판 배정 업무를 담당하는 평가관이 특정 경기의 주심에게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 판정을 요구하고 보너스를 제안했다는 녹취가 뒤늦게 공개됐다. 골닷컴 반진혁 기자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 출연해 지난 2023년 당시 K리그 심판 배정 업무를 담당하는 평가관이 특정 경기에 주심으로 배정된 심판에게 전화해 특정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막고 상대팀에 불리한 판정을 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의 녹취를 공개했다.녹취에서 해당 인물은 주..

1기 '모레노호' 베일 벗었다…K리거들 대거 합류

정승원과 구성윤(이상 FC서울)을 비롯한 K리거들이 1기 '모레노호'에 대거 승선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인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14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취임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로 치러지는 평가전 4경기에 나설 3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이날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손흥민(LAFC)과 김민재(뮌혠), 황희찬(샬케),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해외파 주축들이 예상대로 포함된..

AG 4연속 우승 도전 韓남자축구, '모래바람'부터 이겨내라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첫 경기를 치른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2023년 개최)대회까지 세 차례 연이어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은 이번에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천재적인 카메라맨"…US오픈 결승서 피어스 브로스넌과 '0:07' 절묘한 장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결승전에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007'을 연상시키는 장면에 포착돼 테니스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와 벤 셸턴(9위·미국)의 경기 도중 경기장 시계가 0시 7분을 가리키자 중계 카메라는 관중석에 있던 브로스넌을 비췄다.브로스넌은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배우로 유명하다. US오픈 공식 페이스북 계정은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0:07을..

韓 메이저리거들, 나란히 타격 부진…팀 패배 못 막아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진한 타격으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정후는 14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이 0.276(518타수 143안타)로 떨어졌다.2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1회말과 3회말 모두 1루수 땅볼에 그쳤고, 5회말 무사 2·3루..

獨 츠베레프, US오픈 男 단식 우승…올해 메이저 2관왕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가 프랑스오픈에 이어 US오픈 우승까지 차지하며 올해 메이저 남자 테니스 대회 2관왕으로 우뚝 섰다.츠베레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총 상금 1억800만 달러·한화 약 2424억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벤 셸턴(9위·미국)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이 대회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지난 2013년 프로 데뷔 후 세계 정상급 기량을 인정받으..

유럽 여자 골프, 미국 꺾고 솔하임컵 우승 차지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유럽이 미국을 꺾고 2년 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유럽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의 베르나르두스 골프(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에서 7-5로 승리해 합계 15-13으로 미국을 제압했다. 역대 전적에서 8승 1무 11패가 된 유럽은 2015년 독일 대회에서의 패배를 마지막으로 홈 코스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첫째 날과 둘째 날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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