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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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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리 없는' 김하성, 부진 장기화에 입지 '흔들'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타격 부진 속에 경쟁자까지 추가되면서 주전 경쟁은 더욱 험난해졌다.애틀랜타는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내야수 짐 자비스를 콜업했다. 대신 내야수 라우디 텔레즈를 양도지명(DFA)했다.지난 5월 빅리그 데뷔 후 두 경기만 뛰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체육공단,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마련하고 단속 강화에 나선다.체육공단은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계좌를 신고한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법 스포츠도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새 지침에 따르면 신고자가 제보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차단 결정을 받을 경우 사이트는 1건당 1만5000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월 지..

'라스트댄스 승자' 호날두, 스페인과 16강 격돌… 모드리치 눈물 속 퇴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의 라스트댄스가 계속된다. 루카 모드리치(40·크로아티아)의 마지막 월드컵 여정은 북중미 무대 16강에서 끝났다.포르투갈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극적인 결승골과 종료 직전 VAR 판독으로 취소된 크로아티아의 동점골이 승부를 갈랐다.이날 경기는 킥오프..

'4경기 무실점' 무적함대 스페인, 오스트리아 3-0 제압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 후 길었던 침묵을 드디어 끝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멀티골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우승 이후 세 차례 월드컵에서..

배재학당총동창회, 배재고 야구부 중징계 반발 기자회견…"학생선수 미래 지켜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부적절한 응원 구호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해당 징계가 과도하다며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3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관 앞에서 '배재 야구부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동창회는 기자회견 안내문을 통해 "현재 배재고 후배 야구부 학생선수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중징계..

대한체육회, '아이치·나고야 AG' 마케팅 가이드라인 배포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광고 출연과 경기복·장비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헌장의 원칙을 준용해 운영하는 마케팅 및 장비 규정을 선수단과 지도자, 종목단체, 후원사 등이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OCA는 아시안게임의 상업적 가치..

김병지, 세금 논란 해명글 올렸다 삭제…축구팬들 "쟁점 벗어났다" 비판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최근 세금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지만 여론의 역풍을 맞으며 결국 게시글을 삭제했다.김 대표는 지난달 30일 축구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린 글에서 "최근 올린 세금 관련 영상의 논리가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접했다"며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각도의 시각도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드리고자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앞서 김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시·도민구단은 선수들에게 연봉을 지급하면..

'싼 곳보다 만족도'… 골프장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한때 골프장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린피였다. 할인 행사와 특가 상품이 예약을 좌우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 골프 시장에서는 가격보다 만족도를 우선하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골퍼들은 단순히 저렴한 골프장을 찾기보다 라운드 전반의 경험이 뛰어난 곳을 다시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골프장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예약 시장은 오히려 양극화되는 모습이다. 같은 권역에서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인기 골프장이 있다. 반면 상대..

득점왕 경쟁 점입가경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골든부츠(득점왕)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 콩고민주공화국과 경기에서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1966년 우승 이후 60년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잉글랜드는 케인의 활약으로 16강에 올라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맞붙는다. 케인은 잉글랜드가 0..

'타격왕 레이스 재시동' 이정후, 멀티히트… 송성문은 빅리그 첫 홈런

잠시 주춤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타격왕 경쟁에 재시동을 걸었다. 멀티히트와 타점, 득점, 도루까지 모두 기록하는 만점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타율도 다시 3할1푼9리로 끌어올렸다.이정후는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6-4 승리를..

미국, 보스니아 완파… '24년 걸린 토너먼트 승리' 16강행

공동 개최국 미국이 수적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부터 이어온 안정적인 경기력이 토너먼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며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를 따냈다.미국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미국은 공동..

후반 40분 시작된 '뒤집기쇼'… 벨기에, 대역전 '16강행'

'붉은 악마' 벨기에가 탈락 직전까지 몰렸던 승부를 뒤집으며 극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후반 40분까지 두 골 차로 뒤졌지만 경기 종료 직전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후반 마지막 순간 결승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벨기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세네갈을 연장 접전 끝에 3-2로 꺾었다.벨기에는 조별리그 초반 부진을 딛고 토너먼트..

스벅가야지 응원 논란 배재고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청룡기 2회전 몰수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광주일고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KBSA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긴급하게 열어 지난달 29일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연호한 배재고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징..

'5호골' 케인, 득점왕 경쟁 가세… 잉글랜드 16강행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멀티골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안착했다. 대회 5호골까지 터뜨린 케인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6골)를 한 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왕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잉글랜드는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재성, 월드컵 탈락 후 심경 "상상 못 한 결말"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이재성(마인츠)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탈락 이후 팬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컵 기간 동안 대표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승리의 기쁨이 아닌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하루라도 더 오래 이 축제를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컸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5경기 1안타' 이정후, 타격왕 레이스 경쟁 주춤

메이저리그(MLB) 타격왕 경쟁을 이어가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갑자기 식었다. 6월 한 달 내내 뜨거운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최근 5경기에서 안타는 단 1개에 그치며 타격왕 레이스 경쟁에서 약간 밀리는 흐름이다.이정후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에 그친 데 이어 두..

홍석천 "역사는 정확히 배워야…배재고 학생들 광주 찾아 사과하길"

방송인 홍석천이 배재고 야구부 응원 논란과 관련해 "학생들이 직접 광주를 찾아 사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의견을 밝혔다.홍석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오늘 배재고 야구 학생들의 응원 소리를 듣고 솔직히 좀 놀랐다. 학생들이 저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 측의 사과문이나 당시 상황에 대한 변명, 설명은 다 필요 없다"며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에 내려가 광주일고 학생들과 직접..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속 조희연 "배재고 보내러 서울 이사?"

1998년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 조희연이 배재고 야구부 응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배재고를 옹호하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올려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조희연은 최근 자신의 쓰레드에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하나"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은 배재고 야구부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이어지는 시점에 올라오면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이와 함께 조희연의 과거 5·18 관련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후폭풍…스튜디오C1, '불꽃야구' 배재고편 결방

스튜디오C1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논란을 고려해 예정됐던 '불꽃야구' 배재고편 방송을 취소했다.스튜디오C1은 1일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해 오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7월 13일 저녁 8시 '성남고'편으로 찾아뵙겠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결정은 최근 배재고 야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조치로 풀..

'4경기 무실점' 멕시코 16강행, '40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

멕시코가 40년 동안 이어졌던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 갈증을 해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멕시코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16강 무대를 밟았다.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훌리안 키뇨네스의 1골 1도움과 라울 히메네스의 추가골을 앞세워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었다.'17세 신성' 힐베르토 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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