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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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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특선급 박제원·석혜윤, 하반기 돌풍 예고

경륜 특선급 박제원(30기·S1·충남개인)의 행보가 두드러진다. 박제원은 특선급 데뷔전이었던 광명 28회차(7월 10~12일) 특선급 14경주에서 첫날 과감한 선행 승부로 우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다음 날에도 선행 우승을 차지하더니 결승에서도 적극적인 선행 승부 끝에 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광명 29회차(7월 17~19일)에서도 첫날, 둘째날 연속 준우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제원은 30기 최고 기대주로 꼽힌..

유럽 축구계 이어 캐나다 총리까지, 인판티노 회장 불신임

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지분 매각을 시도했던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연임의 꿈을 접어야 할 위기에 몰리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에 대한 사퇴·불신임 압박이 각국 축구계에서 정치권까지 번지는 모양새다.AP통신은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주요 프로축구 리그의 협의체인 유러피언리그가 FIFA의 거버넌스 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고 전했다. 유러피언그리는 이날 인..

'30만 건 리뷰'가 골프 예약 바꾼다… AI 시대 플랫폼 경쟁력은 데이터

골프 예약 플랫폼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골프장을 확보하고 다양한 티타임을 제공하느냐가 핵심이었다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확산하면서 실제 이용자들의 경험을 얼마나 많이, 정확하게 축적하고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골퍼들의 예약 방식부터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원하는 지역과 날짜를 정한 뒤 가격과 티타임을 비교해 골프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여기에 이용자 후기가 주요 판단 기..

손흥민 5경기 연속골 실패… LAFC는 승부차기 승리

손흥민(34·LAFC)의 연속 득점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 하지만 손흥민은 공격 전개 과정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고, LAFC 역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챙기며 리그스컵 첫 경기를 승점 2로 마무리했다.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1차전 치바스 과달라하라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86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채 타일러 보이드와 교체됐다...

"김민재보다 더 잘하냐" 질문에 요나탄 타 "수비수인데 빨라"… 기자 사과

독일 국가대표이자 FC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요나탄 타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의 질문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서형욱의 뽈리 TV 유튜브 영상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정용 기자는 타에게 "지난 시즌 출전 시간만 보면 김민재보다 더 많이 뛰었다. 지금은 본인이 김민재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이에 타는 비교 자체를 경계하며 김민재를 높이 평가했다.타는 "우리를 서로 비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김민재에게..

'3할 사수' 이정후, 정교한 콘택트가 꾸준함 비결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시즌 타율 3할을 지켰다. 팀은 침묵했지만 이정후는 꾸준한 타격으로 타선에서 제 몫을 했다.이정후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

홀란·로드리 없어도 달랐다… 맨시티, 팀 K리그 제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 시티가 주축 선수들의 공백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폭염 속에서도 경기의 속도와 압박 강도를 유지하며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 팀 K리그 역시 김대원의 한 방을 앞세워 반격하는 등 K리그의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선수층과 조직력에서 맨시티와의 격차를 실감해야 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에서 라얀 아잇-누리, 티..

셰플러도, 매킬로이도 '고만고만'…올해 PGA '이상한 시즌'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은 압도적인 선수가 없었던 이례적인 시즌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PGA투어는 마지막 정규 시즌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만을 남겨두고 있다. 윈덤 챔피언십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상위 랭킹 선수들은 주로 참가하지 않는다. 플레이오프(PO) 출전 자격을 이미 확보했기 때문으로 볼 수..

'가마솥 폭염'에 프로야구 멈춘다…KBO, 긴급 대책회의

전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에 프로야구가 이틀간 멈춰 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을 위해 5~6일 예정된 1·2군 전 경기를 취소하고,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6일 개최한다. 폭염으로 경기 자체를 중단하는 것을 넘어 기존 운영 기준까지 원점에서 다시 살펴보겠다는 의미다.KBO는 최근 폭염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특..

이대호, 시애틀서 아들과 시구·시포…"한국 야구 전설" 극찬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홈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이대호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시포는 아들 이예승 군이 맡아 부자가 함께 그라운드에 올랐다. 시애틀 구단은 이대호를 소개하며 그의 한국과 미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조명했다.구단은 "매리너스에서 단 한 시즌을 뛰었지만 시애틀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선수를 다시 맞이하게 돼..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제한적인 출전 기회 속에서도 알토란같은 활약을 이어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반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주전 자리를 되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고, 고우석은 징계 복귀전에서 호투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배지환은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되며 또 한 번 벽을 실감했다.송성문은 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KSPO, 스포츠 미디어 인재 50명 모집… 온라인 교육도 신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스포츠 미디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울 체육인재를 모집한다.체육공단은 5일 '2026년 체육인재양성 스포츠 미디어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대면 교육을 새롭게 마련해 대면 25명, 비대면 25명으로 나눠 교육한다. 지역에 따른 교육 접근성 차이를 줄여 더 많은 체육인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교육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토·일..

'4G 연속 안타·3G 연속 장타' 이정후, 아쉬운 수비는 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장타 행진을 이어가며 최근 살아난 타격감을 증명했지만, 마지막 순간 수비에서 아쉬운 장면을 남겼다. 팀도 9회말 끝내기 적시타를 허용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이정후는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6에서 0.305(394타수..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2026 북중미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의 유럽파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각기 다른 시험대에 오른다. 새 둥지에서 커리어 도약을 노리는 선수들이 있는 반면, 기존 소속팀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하는 선수도 있다. 특히 황인범과 이강인의 이적, 김민재와 황희찬의 불확실한 입지가 새 시즌 유럽파 판도를 가를 주요 변수다.가장 전망이 밝은 선수는 황인범이다. 황인범은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와 2029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맺으며 포르투갈 명..

김민재 주장 완장 출격… 뮌헨, 제주에 2-1 승리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고국 팬들 앞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출전 시간은 37분에 그쳤지만 특유의 적극적인 수비와 과감한 태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상대였던 제주 SK 역시 유럽 최정상급 클럽을 상대로 쉽게 물러서지 않으며 K리그1 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뮌헨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제주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한국..

'마레스카 시대' 맨시티, 서울서 첫 시험대… "두 경기 모두 중요"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맨체스터 시티가 서울에서 새 시즌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승리와 함께 선수단의 발전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맨시티는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늦게 시작된 기자회견은 선수단의 항공편 연착 여파였다.맨시티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팀 K..

김상식의 베트남, A매치 21경기 연속 무패 행진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A매치 2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펼쳤다.베트남은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세안(ASEAN) 챔피언십 현대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홈 팀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베트남은 자국 사상 최장인 21경기 연속 무패(18승 3무) 기록을 이어갔다. 마지막 패배는 2024년 9월 태국과 친선전에서의 1-2 패배다. 베트남은 2026 북중미 월드..

김민솔, 제주서 신인 최다 4승 도전…서교림과 맞대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20·두산건설)과 서교림(20·삼천리) 제주에서 한 달 만에 격돌한다. KLPGA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10억원)가 오는 6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 앤 리조트에서 개막한다. 올 시즌 KLPGA를 뜨겁게 달군 김민솔과 서교림은 지난 7월 롯데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같은 필드에 선다. 김민솔은 시즌 3승으로 대상 포인트(313점), 상금(9억8400만..

경정에도 변수 된 '폭염'

폭염이 경정에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경정은 수면에서 진행되는 만큼 수면 상태가 경기 흐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수면 상태는 기온, 바람, 강수 등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기 마련이다. 특히 요즘처럼 폭염이 이어질 때 선수들은 긴장하기 마련이다. 모터 역시 수면 상태, 기온, 습도, 바람 등에 영향을 받는다. 선수들은 같은 성능의 모터를 임의로 배정 받지만 당일 수면 상태나 기상 여건에 따라 세팅 등 대응 방식을 달리 한다. 경정 모터..

김하성, 애틀랜타서 일단 생존…'백업 유격수' 벗어날 마지막 승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돌아왔다. 하지만 주전 유격수 자리를 신인에게 내준 상황에서 이제부터는 제한된 기회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야 하는 '생존 경쟁'이 시작됐다.애틀랜타는 3일(현지시간) 김하성과 포수 션 머피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고 발표했다.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를 양도지명(DFA)했고 투수 제임스 카린책과 JR 리치를 트리플A로 내려 로스터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2일 트리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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