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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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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한 LAFC, '악마의 고지대'서 완패

손흥민이 풀타임 출전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멕시코 원정에서 대패하며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악마의 고지대로 불리는 가혹한 환경을 결국 극복하지 못했다.LAFC는 6일(현지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네메시오 디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톨루카에 0-4로 졌다.지난달 홈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던 LAFC는 2차전 대패로 합산 스코어..

'봄의 여왕' 이예원 vs '세계 3위' 김효주, 수원CC서 격돌

'국내 최강' 이예원과 '세계 최정상급' 김효주가 수원CC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이예원은 시즌 첫 다승과 대회 3연패를, 김효주는 약 10개월 만의 국내 나들이에서 트로피를 노린다. 두 선수는 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리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이예원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3연패와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이예원은 유..

뮌헨 제압한 PSG, UCL 결승행 '2연패' 도전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1-1로 비겼다. 지난달 홈 1차전에서 5-4 승리를 거둔 PSG는 1·2차전 합산 스코어 6-5로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시즌 구단 사상 첫 UCL 우승..

팬 비하 논란 롯데 자이언츠 최충연…KBO "징계 등 조치 검토"

=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롯데 자이언츠 투수 최충연의 팬 비하 발언 관련 민원에 대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품위손상행위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롯데 구단은 해당 선수에 대해 징계성 2군 리그 강등 조치를 했고 KBO는 선수단 품위손상행위 재발 방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향후 KBO와 롯데 구단과 함께 해당 사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

이예원 '3연패' 도전, NH투자증권 챔피언십 8일 개막

이예원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다승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2026시즌 KLPGA 투어 7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은 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수원CC 뉴코스에서 열린다. 올 시즌은 6개 대회에서 6명의 우승자가 나와 아직 다승자가 없는 상황이다.이번 대회에서는 이예원을 비롯해 김민선, 김민솔, 고지원, 임진영 등 시즌 1승자들이 첫 다승을 놓고 경쟁한다. 유현조는 일본 메이저 대회..

송성문, 빅리그 선발 데뷔전서 '결승 2루타 쾅'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트리플A에서 콜업된 직후 찾아온 기회를 완벽히 살렸다. 메이저리그 야수로 출전한 첫 경기에서 첫 안타를 역전 결승 2루타로 장식했다.송성문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펄펄 날았다.빅리그 첫 안타가 경기를 뒤집는 결..

'우승후보 대접' 윤이나, 미즈호 대회서 첫승 재도전

윤이나가 넬리 코르다(세계랭킹 1위·시즌3승)와 김효주(3위·시즌 2승)가 없는 틈을 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데뷔 첫 트로피에 도전한다. 최근 2개 대회 연속 4위로 상승세를 탄 윤이나는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윤이나는 '우승권 선수'에 걸맞은 대접을 받는다.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2위), 인뤄닝..

아스널, 20년 만에 챔스결승 진출… '사카 결승골' 아틀레티코 제압

아스널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2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무대를 밟는다.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부카요 사카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틀레티코를 1-0으로 제압했다. 앞서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아스널은 합계 스코어 2-1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이로써 아스널은 2005-2006시즌 이후..

LG트윈스, 어린이날 '마지막 잠실구장' 대결서 두산 제압

어린이날을 맞아 잠실야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 앞에서 열린 '마지막 잠실 더비'의 승자는 LG였다. LG 트윈스는 4번 타자 문보경과 외야자원 최원영 부상 속에서도 선발 라클란 웰스의 호투와 주장 박해민의 결승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2-1로 꺾고 어린이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LG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어린이날 매치 승리로 시즌 20승(11패) 고지에 올랐다. LG는 통산 29번째 어린이날 맞대결..

'슈퍼팀'KCC, 챔프 1차전서 소노 제압

정규시즌 6위의 '슈퍼팀' 부산 KCC가 플레이오프 6연승을 내달린 '동화팀' 고양 소노를 꺾었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잡으며 우승 확률 71.4%(28회 중 20회)도 가져왔다.KCC는 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1차전에서 소노를 75-67로 제압했다. 정규리그 6위로 챔프전에 오른 KCC는 5위 소노와의 '최하위 시드 맞대결'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KCC는 2년 만의 왕..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엘살바도르와 최종 점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이 마지막 평가전 상대를 엘살바도르로 확정했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4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양 팀의 친선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엘살바도르 축협에 따르면 경기는 한국시간 기준으로 6월 4일 오전 8시에 열린다. 장소는 미국 유타주 샌디에 위치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다.엘살바도르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100위로 이번 월드컵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한국과는 2023년 6월 대전에서 한 차례 맞붙어..

김시우, '상금 1위' 새 역사… 전성기 연 비결

김시우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미국프로골프) 12개 대회에서 '톱10'만 6회 기록했다. 시즌 상금 랭킹은 전체 8위다. 한국 선수 누적상금은 기존 임성재(약 525.1억원)를 넘어선 약 527.2억원(총 3569만6846달러)이다. 한국인 누적상금 1위 자리에 오른 김시우는 6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하는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올 시즌 김시우는 아이언 샷부터 크게 좋아졌다. 그린 적중률(GI..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 8년 만에 방한… 수원FC 위민과 격돌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내고향이 2025-2026시즌 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과 맞붙는다고 4일 밝혔다.북한 선수단이 국내에서 공식 대회에 나서는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여자축구팀의 방한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이다. 한때 평창 동계올림픽 등을 계기로 이어졌던 남북 체육 교류는 이후 관계 경색으로 중단된 상태였다..

한화 문동주, 올 시즌 마감…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 문동주가 어깨 수술로 올 시즌을 마감할 위기에 내몰렸다.4일 한화 구단에 따르면 문동주는 3∼4일 병원 두 곳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구단은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했으며, 조브클리닉의 판독 결과 여부에 따라 문동주의 수술 일정과 재활 계획을 정할 계획이다.앞서 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지케이 이스포츠, PWS 3주차 최종 1위…2주 연속 정상 파이널 진출

지케이 이스포츠(GeeKay Esports)가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 1' 정규 주차 마지막 일정을 1위로 장식했다. 지난 2주 차에 이어 연속으로 위클리 파이널 정상을 밟으며 총 25점의 위클리 포인트(WP)를 챙겨 오프라인 결승전으로 향한다.2일과 3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열린 3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 지케이는 총 10차례의 매치에서 3번의 치킨과 누적 103점을 기록했다. 킬 포인트만 57점을 챙겼다. 1일 차 일..

김시우, 올 시즌 PGA 투어 6번째 톱10…세계랭킹 20위↑

김시우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여섯 번째로 톱10에 진입하며, 세계 랭킹을 개인 최고인 20위로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시그니처 대회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면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4위에 올라, 상금 82만6666 달러(약 12억2000만..

유현조 시즌 첫 승 신고, DB 위민스 초대 챔피언 등극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수상자 유현조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군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DB 위민스 챔피언십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유현조는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4년 신인왕에 이어 지난해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하며 KLPGA 투어 최강자 자리에 오른 유현조는 이번 시즌 초..

8호 어시스트 손흥민, 리그 도움 단독 선두 도약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리그 도움 단독 선두에 오르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추가 시간 포함 40여분을 뛰며 도움 1개를 기록했다.팀이 0-1로 뒤진 후반 15분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팀이 한 골을 더 허용해 0-2로 끌려가던 반 37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골을 도왔다. 페널티 구역 정면으로 돌파하다가..

손흥민이 증명한 LAFC 3백, 홍명보호 전술해법 될까

한동안 주류였던 4백 시스템이 흔들리는 가운데, 3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처럼 수비 숫자만 늘리는 전술이 아니라, 빌드업 구조와 공격 숫자 우위를 동시에 만드는 '가변형 시스템'으로 재정의됐다. 이 변화가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에도 적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현대 축구의 3백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변화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팀은 손흥민의 LAFC다. 최근 3-4-3 시스템을 기반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린 LA..

4호 '멀티 도움' 손흥민, LAFC 결승행 보인다

손흥민(LAFC)이 시즌 4번째 멀티 도움을 기록했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6·7호 도움이자, 시즌 13·14 도움이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도움 단독 1위로 올라섰다.LAFC는 29일(현지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톨루카를 2-1로 꺾었다.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멀티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다.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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