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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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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하반기, 김포 vs 수성 치열한 경쟁 예고

김포팀과 수성팀의 라이벌 대결이 하반기 경륜의 최대 관심사가 됐다. 김포팀과 수성팀은 현재의 경륜 판도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훈련지(팀)다. 선수 구성을 보자. 김포팀에는 정종진(20기·SS)을 중심으로 공태민(24기·SS), 김우겸(27기·SS) 등 슈퍼특선급 선수 3명이 포진하고 있다. 반면 수성팀에는 임채빈(25기·SS), 류재열(19기·SS) 등 2명의 슈퍼특선(SS)급 선수가 속해 있다. SS는 약 500명의 경륜 선수 가운데 단 1%..

'메시 라스트 댄스' 한 경기 남았다…아르헨티나, 월드컵 2연패 정조준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우승컵에 도전한다. 메시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향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게 됐다.아르헨티나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두..

"스페인, 우승에 가장 근접...야말의 시대 곧 열린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세계 최강 프랑스를 완파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화려한 개인기보다 완성도 높은 조직력으로 '아트사커' 프랑스를 제압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굳혔다.스페인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만에 결승에 선착했다.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3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삼성·LG·kt '3강', 4위부터는 안갯속… 뜨거워질 KBO 후반기

2026 KBO리그 전반기가 막을 내렸다. 시즌 초반과 달리 상위권과 중위권의 윤곽은 어느 정도 드러났지만, 우승과 5강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전반기 막판 삼성이 LG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고, kt도 꾸준한 경기력으로 선두권을 추격하고 있다. 반면 4위 KIA부터 7위 NC까지는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혼전이다. 현재 순위는 삼성, LG, kt, KIA, 두산, 한화, NC, 롯데, SSG, 키움 순이다.전력 구도를 살펴보면 '..

체육공단, 체육시설 안전관리 교육 실시…현장 대응 역량 강화 나선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안전관리 교육에 나섰다.체육공단은 15일 체육시설 소유자와 관리자, 체육시설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체육시설 안전관리 집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민간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유형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육공단은 전국 권역별로 총 20차례 교육을 실시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홈런 대신 삼진쇼… '화끈함'은 없었지만 수준 높았던 MLB 올스타전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은 화끈한 타격전 대신 숨 막히는 투수전으로 막을 내렸다. 팬들이 기대했던 홈런 퍼레이드는 없었지만, 현존 최고의 투수들이 펼친 수준 높은 승부는 올스타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아메리칸리그(AL)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를 4-0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패배를 설욕한 AL은 통산 올스타전 전적에서도 49승 2..

'사실상 결승' 이긴 무적함대… "스페인이 우승한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세계 최강 프랑스를 완파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화려한 개인기보다 완성도 높은 조직력으로 프랑스를 제압한 스페인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굳혔다.스페인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꺾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오른 스페인은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과 유로 2024에 이은 메..

한화팬 신지, KT 위즈 시구 제안 고사…코요태 공연도 결국 취소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KT 위즈 홈경기 시구 제안을 고사한 데 이어 코요태의 축하 공연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지난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확산된 오는 8월 2일 KT 위즈 홈경기 행사와 신지의 시구 관련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소속사는 "KT 위즈 구단으로부터 경기 후 진행되는 코요태의 특별 축하 공연 제안을 먼저 받았고, 특정 팀의 팬 여부와 관계없이 '가수 코요태'로서 야구장을..

'무적함대' 스페인, 프랑스도 삼켰다…16년 만의 결승

'무적함대' 스페인이 세계 최강 프랑스를 완파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무대를 밟았다. 화려한 공격력에 철벽 수비, 탄탄한 조직력까지 앞세운 스페인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페인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스페인은 두 번째 월..

경정 이수빈·정경호, 반등 신호탄 쐈다

경정 후반기 레이스가 지난 28회차(7~8일)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상위권 선수들의 안정감이 돋보이는 가운데 이수빈, 정경호, 송효석 등 중·하위권 선수들의 출발이 좋다. 특히 이수빈(16기·B2)의 활약이 눈에 띈다. 전반기 가까스로 주선보류를 피했던 이수빈은 후반기 첫 출전에서 온라인 스타트(동일선상 동일출발) 경기와 플라잉 스타트(대기 동작 후 출발선 통과) 경기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특히 플라잉 스타트 경기..

'최하위 오명' 벗은 대한체육회…경영평가 '미흡'서 '양호'로 두 계단 도약

대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대폭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최하위 수준인 '미흡' 등급에 머물렀던 체육회는 올해 '양호' 등급으로 올라서며 조직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 공공기관·단체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실시된 2024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미흡' 등급을 받아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4인 라운드' 공식 깨졌다…골프장, 고객 맞춤 운영으로 승부

국내 골프장 운영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4인 플레이를 기준으로 예약을 채우는 것이 수익성을 높이는 정석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고객의 이용 패턴에 맞춘 유연한 운영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일 공실을 줄이고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바꾸는 골프장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변화의 핵심은 고객 선택권 확대다. 대표적인 사례가 2인 예약이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골프장이 4명이 팀을 이뤄야 예약을 받을 수 있..

홈런왕 슈워버 누른 워커 "야유도 기분 좋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신예 거포 조던 워커가 리그 홈런 1위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워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홈런 더비 결승전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워커는 14번의 정규 스윙 기회에서 홈런 8개를 때려 11개로 도전을 마친 슈워버에 뒤지고 있었지만, 마지막 보너스 스윙 기회에서 4연속 홈런을 치며 12-11의 짜릿한..

'FA 삼수' 김하성 위기, 끝없는 부진에 또 부상… 재활경기서 홈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재활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긴 타격 부진에 부상까지 겹치면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야 하는 김하성은 어느 때보다 절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하성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콤플렉스리그(FCL) FCL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FCL 브레이브스 소속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불멸의 '탁구여왕' 현정화, "남은 과제는 프로 활성화"

지난달 5~12일 열린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서 일반 출전자들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화제를 뿌린 주인공은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겸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의 단식·복식·혼합복식·단체전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면서 '탁구여왕'이란 애칭을 얻은지 30년을 훌쩍 넘긴 현 부회장은 집행위원장을 맡은 이 대회에 선수로도 출전해 16강까지 오르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최근 인천 청라지구의..

'걸어다녀도' 못 막는 메시, 월드컵 2연패·득점왕 정조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더 이상 20대 시절처럼 경기장을 쉼 없이 누비지 않는다. 오히려 걷고, 서 있기도 한다. 그러나 상대는 여전히 그를 막지 못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적게 뛰는 선수인 메시가 역설적이게도 가장 치명적인 선수가 됐다.이번 대회 선수 활동량 분석 자료에 따르면 메시는 경기 시간의 약 63%를 걷고, 25%는 제자리에 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리거나 전력 질주하는 시간은 전체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그는..

'메디컬 완료'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임박…'그리즈만 후계자' 낙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메디컬 테스트까지 모두 마치면서 이제 구단의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태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적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세부 행정 절차가 끝나는 대로 계약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이적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던 이강인에게 선수 생활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다. 이강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했지만, 주요 빅매..

메이저 퀸 유해란, 세계랭킹 3위 '껑충'…개인 최고 순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까지 도약하며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해란은 랭킹 포인트 8.06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3위에 자리했다.이번 순위는 유해란의 역대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세계랭킹 5위에 올랐던 자신의 종전 최고 순위를 넘어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

월드컵 승부 가른 VAR, 4강에선 누구 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선 각 팀의 전술 못지 않게 비디오 판독(VAR)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중지세의 세계 최강국들이 맞붙는 4강전에서도 VAR 판정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AP통신은 12일(현지시간)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도입된 규정과 기술에 각 팀의 희비가 갈린 장면을 조명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선수들의 플레이가 아닌 비디오 판독이 경기의 흐름을 바꾼 순간들이 있었다고 통신은 짚..

"월드컵은 모두의 무대" 64개국 월드컵 띄운 FIFA

64개국 월드컵 시대가 열릴까.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인터뷰에서 "월드컵은 전 세계를 위한 대회"라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열어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에 대해 본격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이 48개로 확대된 후 치르는 첫 월드컵이다. 본선 진출 경험이 적었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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