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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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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 통과한 안세영 '세계 랭킹 증명'

대한민국 베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이자 세계 1위 랭커인 안세영(삼성생명)이 개인전 첫 경기부터 실력을 뽐냈다. 안세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2-0(21-5 21-5)으로 완파했다.탄탄한 안세영의 수비에 가로막힌 상대 선수는 숨도 못 뒤었고, 결국 안세영의 날카로운 공격에 속절없이 무너졌다.대회 일정상 32강과 1..

AG 카누 대표팀 장상원 남자 카약 1인승 500m서 은메달

한국 카누 대표팀의 장상원(연수구청·33)이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장상원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 결승에서 1분 44초 43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장상원은 첫 250m 구간을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48초 77로 주파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후반 250m 스퍼트 싸움에서 아쉽게 역전을..

AG 김나현·문나윤, 다이빙 女 싱크로 10m 플랫폼서 '동메달'

한국 여자 다이빙 김나현과 문나윤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 사냥에 성공했다.김나현·문나윤 조는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76.90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두 선수는 1차 시기(48.00점) 2위로 산뜻하게 출발한 뒤, 2차 시기 46.80점, 3차 시기 63.84점, 4차 시기 53.94점을 기록하며 3∼4위권..

AG 한국 남자 마라톤 메달 사냥 실패...2010년 이후 무소식

한국 남자 마라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박민호(국군체육부대)는 26일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남자 마라톤에서 42.195㎞ 풀코스를 2시간15분35초에 완주해 19명의 출전 선수 중 8위를 기록했다.그는 15㎞ 구간까지 선두권에 있다가 20㎞ 인근 지점부터 뒤로 밀렸다. 또다른 출전 선수인 김홍록(한국전력공사)은 2시간18분27초로 10위에 그쳤다.이번 대회 우승은 야마시타 이치다카(2시간10분..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베트남 꺾고 준결승 진출…이영준 멀티골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이영준의 멀티골을 앞세워 베트남을 4-0으로 완파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한국은 4회 연속 금메달까지 두 경기만을 남겨뒀다.이날 한국은 소..

한일전 패한 야구 대표팀, 결승 진출 '안갯속'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패하며 결승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0-5로 졌다. 전원 실업 야구 선수로 구성된 일본에게 무기력하게 패했다.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통과해 이번 대회 규정에 따라 1승을 안고 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슈퍼라운드 전적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역시 3연승으로 올라온 일본..

3대3 남자농구, 카타르 꺾고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한국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다.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3대3 농구 결승에서 카타르를 19-1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13번째 금메달이다. 3대3 농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이 남자부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17세 황서현, 아시안게임 체조 평균대 금메달 획득

한국 여자 체조의 황서현(17·인천체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700점을 받아 중국의 추치위안과 일본의 오카무라 마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서선앵 이후 40년 만이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 역대 다섯 번째 아시..

한국 카누 이틀 연속 금메달, 조광희·김효빈 2관왕

한국 카누 스프린트의 조광희-김효빈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2인승(K2) 500m에서 36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K2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11번째 금메달이다.전날 남자 카약 4인승(K4) 500m에서 장상원, 최민규와 함께 한국의 아..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교체 후 첫 평가전 완승

한국 축구 대표팀이 사령탑 교체 후 첫 평가전에서 에콰도로를 3-0으로 완파했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3-0 승리를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트라우마를 조금이나마 씻어냈다. 또 자신의 대표팀 57호 골로 두 번째 득점의 주인공이 된 손흥민(34·LAFC)은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A매치 최다 58..

韓 수영 남녀, 김우민 없이 24일 하루에만 銀3·銅2 수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녀 수영 대표팀이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자치도청)의 갑작스러운 부재에도 24일 하루에만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쓸어담았다.남자 계영 400m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 종목 결승에서 3분11초69로 터치패드를 찍어 중국(3분10초60)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에 막판 역전을 허용한 일본은 3분11초96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은 첫 영자로..

여서정, 아시안게임 체조 '도마 여왕' 8년만에 재등극

여서정(24·제천시청)이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도마 정상을 8년만에 되찾았다.여서정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483점을 받아 8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해, 한국 선수단에 10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또 한국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 종목 우승자인 여서정은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여자 농구, '만리장성' 중국과 AG 준결승 격돌

한국 여자 농구가 '만리장성'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다툰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농구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1-59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25일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중국과 격돌하는 한국은 여자 농구가 처음 열린 1974년 테헤란 대회부터 한 번도 빠짐 없이 4강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서 2006년..

韓 수영 간판 김우민, 어깨부상으로 결국 AG 마감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25·강원특별자치도청)이 어깨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물러나게 됐다.대한수영연맹은 24일 오전 남자 계영 400m 경기가 끝난 뒤 "어깨 부상으로 인한 통증과 선수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김우민이 25일로 예정된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날 김우민은 어깨 부상을 딛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영 400m 예선에 1번 영..

한국 카누, 아이치·나고야 AG 男 카약 400m '金'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9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조광희(33)·김효빈(25·이상 울산광역시청)·장상원(33·연수구청)·최민규(34·국민체육진흥공단)가 나선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선(파이널 A)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4번 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은 첫 250m 구간을 참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아이치·나고야 AG 운영은 낙제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운영 수준에 낙제점을 매겼다.유 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취재진을 만나 "대회 운영이 초반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숙소·수송 배차·훈련 환경 등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낙제점을 줄 만하다"면서 "선수와 임원 등으로 참가한 다른 국제대회와 비교해 ABC 등급을 매기자면 F급"이라고 잘라 말했다.이어 "대회 조직위원회가 핑계를 대는 것은 바람직하지..

韓 축구. 베트남 잡고 AG 4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갈까

한국 남자 축구가 베트남을 제물로 삼아 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이 베트남을 꺾으면 30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중국-태국 전의 승자와 맞붙는다.앞서 한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카타르와 사우..

AG 한국 남녀 탁구, 일본에 가로막혀 모두 단체전 銅

한국 남녀 탁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일본에 덜미가 잡혀 동메달로 단체전을 마무리했다.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준결승에서 나란히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아시안게임 탁구에서는 3·4위전이 열리지 않아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대표팀은 첫 번째 단식에 나선 '간판' 장우진(31·세아)이 마쓰시마 소라에게 1-3(9-11 7-11 11-6 8-11)으..

펜싱 오상욱, AG 사브르 개인전 2회 연속 우승

한국 남자 펜싱의 '주춧돌' 오상욱(30·대전광역시청)이 아시안게임 사브르 개인전 2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13으로 따돌리고,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8번째 금메달로,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33·..

황선우, AG 자유형 200m 아쉬운 銀…2연패 무산

연합 한국 수영의 대들보 황선우(23·강원특별자치도청)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2연속 우승 일보 직전에서 멈췄다.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62의 기록으로 장잔숴(중국·1분43초4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3년 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에서 당시 한국 신기록(1분44초40)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던 황선우는 첫 50m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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