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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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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곳보다 만족도'… 골프장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한때 골프장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린피였다. 할인 행사와 특가 상품이 예약을 좌우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최근 골프 시장에서는 가격보다 만족도를 우선하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골퍼들은 단순히 저렴한 골프장을 찾기보다 라운드 전반의 경험이 뛰어난 곳을 다시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골프장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예약 시장은 오히려 양극화되는 모습이다. 같은 권역에서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인기 골프장이 있다. 반면 상대..

득점왕 경쟁 점입가경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골든부츠(득점왕)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 콩고민주공화국과 경기에서 동점골과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1966년 우승 이후 60년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잉글랜드는 케인의 활약으로 16강에 올라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맞붙는다. 케인은 잉글랜드가 0..

'타격왕 레이스 재시동' 이정후, 멀티히트… 송성문은 빅리그 첫 홈런

잠시 주춤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타격왕 경쟁에 재시동을 걸었다. 멀티히트와 타점, 득점, 도루까지 모두 기록하는 만점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타율도 다시 3할1푼9리로 끌어올렸다.이정후는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6-4 승리를..

미국, 보스니아 완파… '24년 걸린 토너먼트 승리' 16강행

공동 개최국 미국이 수적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부터 이어온 안정적인 경기력이 토너먼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며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를 따냈다.미국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미국은 공동..

후반 40분 시작된 '뒤집기쇼'… 벨기에, 대역전 '16강행'

'붉은 악마' 벨기에가 탈락 직전까지 몰렸던 승부를 뒤집으며 극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후반 40분까지 두 골 차로 뒤졌지만 경기 종료 직전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후반 마지막 순간 결승 페널티킥까지 성공시키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벨기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세네갈을 연장 접전 끝에 3-2로 꺾었다.벨기에는 조별리그 초반 부진을 딛고 토너먼트..

스벅가야지 응원 논란 배재고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청룡기 2회전 몰수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광주일고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KBSA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긴급하게 열어 지난달 29일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연호한 배재고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징..

'5호골' 케인, 득점왕 경쟁 가세… 잉글랜드 16강행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멀티골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안착했다. 대회 5호골까지 터뜨린 케인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6골)를 한 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왕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잉글랜드는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재성, 월드컵 탈락 후 심경 "상상 못 한 결말"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이재성(마인츠)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탈락 이후 팬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컵 기간 동안 대표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승리의 기쁨이 아닌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하루라도 더 오래 이 축제를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컸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5경기 1안타' 이정후, 타격왕 레이스 경쟁 주춤

메이저리그(MLB) 타격왕 경쟁을 이어가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갑자기 식었다. 6월 한 달 내내 뜨거운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최근 5경기에서 안타는 단 1개에 그치며 타격왕 레이스 경쟁에서 약간 밀리는 흐름이다.이정후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에 그친 데 이어 두..

홍석천 "역사는 정확히 배워야…배재고 학생들 광주 찾아 사과하길"

방송인 홍석천이 배재고 야구부 응원 논란과 관련해 "학생들이 직접 광주를 찾아 사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의견을 밝혔다.홍석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오늘 배재고 야구 학생들의 응원 소리를 듣고 솔직히 좀 놀랐다. 학생들이 저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 측의 사과문이나 당시 상황에 대한 변명, 설명은 다 필요 없다"며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에 내려가 광주일고 학생들과 직접..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속 조희연 "배재고 보내러 서울 이사?"

1998년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 조희연이 배재고 야구부 응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배재고를 옹호하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올려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조희연은 최근 자신의 쓰레드에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하나"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은 배재고 야구부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이어지는 시점에 올라오면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이와 함께 조희연의 과거 5·18 관련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후폭풍…스튜디오C1, '불꽃야구' 배재고편 결방

스튜디오C1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논란을 고려해 예정됐던 '불꽃야구' 배재고편 방송을 취소했다.스튜디오C1은 1일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해 오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7월 13일 저녁 8시 '성남고'편으로 찾아뵙겠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결정은 최근 배재고 야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조치로 풀..

'4경기 무실점' 멕시코 16강행, '40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

멕시코가 40년 동안 이어졌던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 갈증을 해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멕시코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16강 무대를 밟았다.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훌리안 키뇨네스의 1골 1도움과 라울 히메네스의 추가골을 앞세워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었다.'17세 신성' 힐베르토 모라는..

경영난 속 JTBC 서울마라톤 서포터즈 처우 시끌…"참가비 15만, 보상은 3만 할인?"

2026 JTBC 서울마라톤이 대회 운영을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하면서 보상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회 주최 측인 JTBC가 최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상황과 맞물리면서 참가자들의 비판은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JTBC 서울마라톤 운영사 러너블은 최근 '2026 JTBC 서울마라톤 서포터즈' 모집 공고를 냈다.공고에 따르면 접수는 7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마감은 10월 5일이다. 서포터즈는 대회 당일인 11월..

'4경기 12골' 음바페, 또 멀티골로 스웨덴 완파 '16강행'

'아트 사커'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스웨덴을 완파하고 순항을 이어갔다. 조별리그 전승에 이어 토너먼트 첫 경기까지 잡아낸 프랑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프랑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제압했다. 월드컵 2회 우승(1998·2018년)과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인 프랑스는..

'결승골' 홀란, 16강서 브라질과 만난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가 엘링 홀란의 한 방으로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노르웨이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복귀한 노르웨이는 토너먼트 첫 승리까지 작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 16강 상대는 일본을 꺾고 올라온 브라질이다..

손흥민 "죄송하다", 팬들은 "고개 숙이지 말아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귀국했다.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한 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아쉬운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날 귀국한 선수는 손흥민을 비롯해 이재성(마인츠), 김승규(도쿄), 송범근(전북), 엄지성(스완지), 이동경(울산), 김진규(전북), 이한범(미트윌란), 이태석(빈), 이기혁(강원), 배준호(스토크), 조위제, 강상..

졌지만 박수 받은 일본..."세계 정상에 가까워졌다"

조별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일본이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의 벽은 넘지 못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브라질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29분 벼락같은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1분 브라질의 카세미루에게 동점골을, 후반 추가시간 50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역전 결승골을..

경정 김민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민준이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할까. 김민준은 현재 개인 통산 300승 고지를 눈앞에 뒀다. 2014년 프로에 데뷔애 그해 2승을 거뒀다. 이듬해인 2015년 14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코로나19로 정상적으로 치러지지 않았던 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하게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민준은 2023년 48승을 거두며 생애 첫 다승왕에 올랐다. 2024년에는 51승을 기록하며 경정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50승 시대를 열..

쇼골프 "골프장 경쟁력은 코스 아닌 브랜드"

골프장의 경쟁력이 코스 관리나 시설 중심에서 브랜드와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좋은 코스를 갖춘 골프장이 아닌, 기억에 남는 경험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골프장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골프장 운영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쇼골프는 최근 골프 산업이 이른바 '골프장 브랜딩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코스 품질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진 만큼 브랜드 가치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브랜드가 로고나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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