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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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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 수준 확대, 개정 정차 8월 마무리"

K-축구 혁신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인단을 기존 300명 이내에서 1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7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4차 회의를 주재한 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현재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상 간선제 원칙하에 300명 이내로 제한된 선거인단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박 위원장은 "개편안의 근거 조항이 되는..

2005년생 코이번, 셰플러 따돌리고 PGA 생애 첫 우승

2005년생의 신예 잭슨 코이번(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했다.코이번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마무리된 3M 오픈에서 최종 합계 25언더파 259타를 기록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PGA 투어에 따르면 코이번은 프로로서 치른 세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코이번은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를 56주간 유지한 준비된..

3연속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신지은, 10년만에 LPGA 두번째 우승

신지은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골프는 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의 파죽지세를 이어갔다.신지은은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쳤지만, 전날 2위 그룹과 벌려 놓은 5타의 격차를 잃지 않으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이로써 신지은은 2016..

3점 홈런 이정후, 타율 3할 복귀…팀 대승 발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한 달여 만에 대포를 가동하며 타율을 다시 3할 대로 끌어올렸다.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특히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 3점 홈런을 터뜨려 팀의 9-2 대승을 이끌었다. 애슬레틱스전 이후 32일 만에 터진 시즌 6호 홈런이다. 이번 홈런으로 이정후는 빅리그..

손흥민 '월드컵 한풀이' 3경기 연속 골, 득점 감각 되찾았다

손흥민이 3경기 연속 월드컵 한풀이 골을 터뜨렸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25일(현지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 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팀에 복귀한 뒤 치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LA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뒤늦은 리그 1호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직전 레알 솔트레이크전..

스페인 복귀 이강인 "빅클럽 합류해 행복, 빨리 뛰고 싶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며 팀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이강인은 25일(현지시간) AT마드리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유창한 스페인어로 팀 합류를 알렸다. AT마드리드의 애칭인 '아틀레티'를 부르며 '아우파'(가자)라고 외친 이강인은 오는 8월9일 서울월..

신예 코이번 3타 차 선두 3M 오픈, 김주형은 상위권 겨냥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서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김주형은 25일(현지시간) 미국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이로써 김주형은 공동 28위로 마지막 4라운드를 맞게 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포함된 공동 9위 그룹과는 5타 차로 거리가 다소 있지만, 몰아치기를 하면 추격도 가능한 곳에 자리했다.김주형은 2주 전 제네시스..

신지은 10년 만에 통산 2승 눈앞, 5타 차 단독 선두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5타 차 선두에 오르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신지은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2위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에 5타 앞선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친 신지은은 현재까지 흐름을 유지할 경우 이변 없이 정상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6년 5월 텍사스 슛..

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스페인 프로축구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영입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24일(현지시간) AT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G와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면서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1일까지, 5년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 측은 이강인을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이자 “PSG의 챔피언스리그 2연패 멤버”라고 소개했다.​이어 “왼발잡이인..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전까지 임시 사령탑 체제… A매치 6경기 치른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내년 아시안컵 개막 전까지 치르는 모든 A매치를 임시 감독 체제로 소화하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의 첫 이사회(제6차)를 열고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방안을 의결했다.이사회 결정에 따라 임시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 A매치 기간까지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총 6차례 A매치를 임시 사령탑이 이끌게 된다.이후 대표팀은 1월 7일 사우디아라비..

빅리그 꿈 이뤘지만 다시 갈림길…고우석, ML 재도전이냐 LG 복귀냐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룬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다. 트리플A 강등으로 빅리그 도전이 잠시 멈춘 가운데 미국에 남아 재도전을 이어갈지, LG 트윈스로 복귀할지가 앞으로 일주일 안에 결정될 전망이다.미네소타는 22일(현지시간) 고우석을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로 옵션 조정하고,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우완 잭 앤더슨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불과 보름 전 빅리그 무대를 밟았던 고우석은 다시 마이너리그에서 기..

체육공단, 조직 혁신 속도낸다…'KSPO 리바운드 워크숍'서 쇄신 과제 점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조직 혁신과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후속 논의에 나섰다.체육공단은 'KSPO 리바운드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조직 쇄신 방안과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실별 워크숍에서 발굴된 개선 과제의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해 임원과 본부장, 실장 등 50여 명은 지난 21일 경기도..

'구단 음주 엄격' 강조했던 이범호…하주석 영입에 기아팬들 비판

기아 타이거즈(기아)의 하주석 영입을 두고 일부 팬들이 온라인에서 반발하고 있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선수를 영입한 데다 1군 불펜 투수 이형범을 내주고 올해 대부분을 2군에서 보낸 하주석을 데려온 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3일 트레이드 발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자동차 회사가 모기업인 구단이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선수를 왜 영입하느냐", "1군에서 제 역할을 하던 불펜 투수를 내주고 2군에 있던 야..

신지은,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공동 선두…'링크스 적응' 앞세워 통산 2승 정조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6번째 시즌을 맞은 신지은이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서며 오랜만의 우승 기대감을 키웠다.신지은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로런 코글린(미국)과 공동 선두에 오른 그는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오현규, 유로파리그 첫 코리안 더비서 웃었다…베식타시 3차 예선 청신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무대에서 시즌 첫 '코리안 더비'가 펼쳐진 가운데 오현규(베식타시)가 이한범, 조규성(이상 미트윌란)과의 맞대결에서 먼저 미소를 지었다.베식타시는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L 2차 예선 1차전에서 미트윌란(덴마크)을 1-0으로 제압했다. 홈에서 먼저 승리를 챙긴 베식타시는 31일 오전 2시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차 예선 진출..

하주석과 트레이드 직후 한화 라커룸 찾은 이형범…페라자 유니폼 장난에 웃음

지난 23일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기아 타이거즈 투수 이형범이 경기 직후 곧바로 새 동료들을 찾아 인사하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24일 한화 구단 유튜브 채널 '이글스TV'에는 전날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 직후 라커룸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이날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이형범이 한화 선수단 라커룸을 찾아 인사하는 장면이 담겼다.이형범이 모습을 드러내자 한화의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페라자는 장난스럽게..

경륜 박제원, 특선급 데뷔전서 강렬한 존재감

경륜 박제원(30기·S1·충남개인)이 특선급 신고식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제원은 특선급 데뷔전이었던 지난10일 28회차 경륜(10~12일) 예선에서 김형완의 추격을 여유 있게 막아내며 선행 우승을 차지했다. 30기 최고 기대주 답게 경주에 앞서 이미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고 이변 없이 기대에 부응했다. 다음 날인 11일에도 신은섭, 최동현, 안창진, 원신재 등 강자들을 상대로 선행 승부를 펼친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AG 4연패 도전하는 한국, 사우디·카타르와 한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맞붙는다.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23일 진행한 조 추첨 결과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D조에 배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축구는 15개국이 참가한다. A~C조는 4개 팀, D조는 3개 팀으로 구성되고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한국은 D조가 3개 팀으로 꾸려져 조별리그를 한 경기 덜 치르는..

"프로야구 선수·월급 300만원" 아파트 상담 공개…두산 윤준호 거론

한 경제 유튜버가 공개한 프로야구 선수의 부동산 상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사연자의 신원을 두고 일부 이용자들은 두산 베어스 포수 윤준호를 언급하고 있다.경제 유튜버 강짠부는 최근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26세 프로야구 선수, 월급 300만원, 직장은 잠실, 보유 자산은 주식 2억원"이라는 내용의 상담 사연을 소개했다.사연자는 "(오는) 10월 21일 이후 잠실 출퇴근을 위해 실거주와 투자 목적의 아파트 매매를 고..

손흥민, 월드컵 부진 털고 2경기 연속골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의 아픔을 겪었던 손흥민(LAFC)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곧바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부활을 알렸다. LAFC도 3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72분 동안 1골 1도움과 자책골 유도까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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