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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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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한국 축구 현장점검 연기…"내부 사정"

국제축구연맹(FIFA)의 한국 축구 현장 점검이 연기됐다.대한축구협회는 2일 "FIFA로부터 전날 내부 사정으로 현장점검단의 방한을 연기했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당초 FIFA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함께 9월 둘째 주 협회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회원협회 사무국 국장을 포함한 3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해 협회의 행정 현황과 최근 추진 중인 개혁 작업 등을 살펴볼 계획이었다.FIFA는 지난달 21일 AFC와 공동명의로 협회에 공문..

'불꽃야구2' 야구장 대관 불가 결정한 엔씨 다이노스 "구단 사정으로 취소"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NC)가 오는 5일 해당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직관 경기를 돌연 취소했다.2일 NC 다이노스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구단 사정에 의해 (대관을) 취소했다"고 밝혔다.이번 '불꽃야구2' 대관의 경우 NC측과 제작진 간에 대관 관련 소통이 이뤄졌다고 NC 관계자는 설명했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관계자 역시 대관..

"전술적·이론적으로 준비된 감독...선수들 장악력은 의문"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임시 지휘봉을 잡으면서 '모레노식 축구'가 대표팀에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관심이 쏠린다. 스페인 출신답게 패스와 점유를 중시하는 축구가 예상되지만 패스를 주고받는 '티키타카'에 머무르기보다는 선수들의 포지션을 유기적으로 바꾸는 현대적인 전술을 얼마나 녹여낼지가 핵심이다.모레노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이후 하반기 A매치 6경기를 이끈다. 대표팀엔 이미 손흥민, 이강인..

'에이스' 이현중에 최준용까지…남자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정조준

한국 남자농구가 이현중과 여준석, 최준용까지 총출동하는 최정예 전력으로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탈환에 나선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2일 확정했다.대표팀의 중심에는 이현중과 여준석이 선다. 여기에 이정현(소노), 유기상(LG),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안영준(SK) 등 기존 대표팀 주축들이 합류해 공수 전반의 안정감을 더한다.특히 최준용(KCC)의 가세가..

돌아온 고우석, '가을야구' 못 뛰지만 LG 마운드에 '천군만마'

미국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돌아온 고우석이 시즌 막판 마운드에 힘을 보탠다. 당장 포스트시즌(PS)에서는 활용할 수 없지만, 정규시즌 남은 기간 LG의 불펜 운용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내년 시즌을 대비한 실전 검증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효과가 기대된다.LG는 2일 고우석과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즌 도중 합류한 만큼 올해는 잔여 시즌 3개월분인 1억5000만..

시즌 막판 살아난 김하성, FA '기사회생' 신호탄 쏘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막판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부상 여파와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한때 타율 1할 아래까지 떨어졌던 김하성이 1년 만에 한 경기 3안타를 몰아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즌 전체 성적은 여전히 초라하지만, 남은 시즌 꾸준한 활약이 이어진다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의 평가를 다시 끌어올릴 여지가 있다.김하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나는 솔로’ 32기 영숙, 야구장서 영호와 춤춘 뒤…“응원팀부터 정하는 거야?”

ENA·SBS Plus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야구장 직관 후기를 공개했다. 영숙은 최근 스레드에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찍은 영상과 함께 "야구팬들아 큰일났다"는 글을 올렸다.그는 "야구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 첫 직관 갔다가 왜 야구를 '낭만'이라고 하는지 알아버림"이라며 "9회까지 목 터져라 응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까지 괜히 가슴 벅차고 난리?"라고 적었다.이어 "댄스타임 전광판에 잡혀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남친한테 진정당함"..

'불꽃야구2' 창원 NC파크 직관 무산…예매 하루 앞두고 대관 불가 통보

스튜디오 시원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창원 직관 경기가 구장 측의 대관 불가 통보로 돌연 취소됐다.스튜디오 시원은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5일 경남 창원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불꽃야구2' 직관 경기가 최종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 경기는 마산용마고와의 경기로 예정돼 있었다.스튜디오 시원은 "당사는 이미 보름 전부터 대관을 약속받고 사전 답사 및 협력사 소통 등 직관 행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개교 80주년에 대회 3연패...뜻깊은 선물이죠"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은 올해 대회 3연패를 해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여자부 정상에 오르며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은 서울대학교 박혜선 동문은 경기 후 모교의 개교 80주년에 뜻깊은 선물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자부가 단합해 잘 해내서 일단 기쁘다"며 "궂은 날씨에 걸어다니면서 고생한 분들, 마음으로 응원해준 선수단과 후배님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10년 한 풀었다...많은 응원 보답하게 돼 기뻐"

"10년 세월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동안 후원해주고 응원해준 선후배들에게 준우승만 해서 굉장히 미안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보답한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정상에 오른 한양대학교 정현호 동문은 시상식에서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며 이렇게 소감을 전했다. 한양대는 지난해까지 대회 최다 8회 입상에 빛나는 '전통의 강호'지만 이 가운데 준우승이 6회나 될 만큼 '준우승 징크스'에 시달렸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男한양대, 10년만에 정상 탈환…女서울대 3연패 '금자탑'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서 한양대가 10년 만에 남자부 왕좌에 복귀했다. 여자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대학교가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한양대는 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전 18홀 매치플레이에서 경희대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첫 우승 이후 10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한양대는 이 대회에서 무려 8회 입상한 전통의 강자이지만 준우승을 6차례 차지하며..

이천수 “김병지, 골문 버리고 나가…내가 히딩크여도 못 뛰게 해”

이천수가 과거 김병지의 과감한 골키퍼 플레이를 회상하며 당시 대표팀 내부에서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이천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김병지의 이른바 '골키퍼 스위퍼'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했다.이천수는 2001년 1월 27일 홍콩에서 열린 칼스버그컵 파라과이전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그때 당시에는 이운재 형 뿐만 아니라 모든 골키퍼가 그런 장면을 거의 처음 봤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국민과 히딩크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까지..

[포토] 대학동문골프최강전, 男 한양대·女 서울대 우승

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7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시상식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내빈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축구 '임시 사령탑' 모레노, 6경기 지휘…성과 따라 아시안컵까지

대한축구협회가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에게 하반기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맡긴다.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과 함께 코치진 5명을 포함한 스페인 출신 6명의 코칭스태프도 꾸려졌다.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뒤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을 이끈다. 오는..

경정 나종호, 세대교체 이끌까...성장세 주목

경정 차기 세대교체를 이끌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02년 출범한 경정은 훈련원 18기 선수들까지 배출하며 올해 25시즌째를 맞았다. 베테랑 김효년(2기· A1)은 여전히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베테랑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고 어선규(4기·A1) 역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여성 기수 중 최고참 격인 이주영(3기·A1)도 2년 연속 메이퀸 우승을 차지하며 여전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1963년생 최고령 선수 박석문(2기·A2)과 경정..

[대학동문골프최강전] 男한양대·경희대, 女서울대·인하대, 왕좌 놓고 최후 격돌

'전통의 강호' 한양대학교와 '다크호스' 경희대학교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여자부에서는 3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대학교가 또 다른 다크호스 인하대학교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한양대는 3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학교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현호·황규완 동문이 팀을 이룬 한양대는 9홀 매치플레이..

[포토]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전 여자부 서울대, 숨죽인 결승행 마지막 홀

3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전 여자부 서울대와 연세대의 경기. 서울대 구자영 선수가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포토]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전 여자부 인하대 결승 진출

3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전 여자부 인하대 서연정, 이병란 선수가 9번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전 여자부 서울대 결승 진출

3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전 여자부 서울대 구자영, 박혜선 선수가 9번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5300명 샷 대결…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골프 브랜드 볼빅이 국내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전국대회인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전국에서 약 53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상금 1억원과 시상품 4억원 등 총 5억원 상당의 포상이 걸렸다. 참가자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4대 권역 예선에 중복 출전할 수 있다.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300명은 오는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우승을 다툰다.볼빅 제품 사용자를 위한 '더블업(D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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