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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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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포루투갈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이탈리아는 PO로

'노르웨이 폭격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멀티골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홀란은 3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며 유럽 예선 8경기에서만 16골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노르웨이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I조 최종 8차전에서 4-1로 이겼다.노르웨이는 조별예선에서 엄청난 기세로 8연승을 기록했다. 같은 조..

일본의 야마시타, 2025 LPGA 투어 '신인상' 확정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신인왕을 차지했다.LPGA 투어는 17일 "올해 남은 1개 대회 결과와 관계 없이 야마시타가 2025시즌 신인왕이 됐다"고 밝혔다.야마시타는 신인상 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다케다 리오(일본)와의 점수 차는 217점으로 조기에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 다케다가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더라도 신인상 포인트를 150점밖에 얻지 못해 야마시타를 넘지 못한다. LPGA 투..

김주원 9회 말 동점포 야구 대표팀, 일본전 10연패 끝에 무승부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전에서 10연패 끝에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2차전에서 9회 말 김주원의 동점 솔로 홈에 힘입어 7-7로 비겼다. 일본전 10연패를 기록 중이던 대표팀은 이기진 못했지만 11연패는 일단 막았다.대표팀은 이날 리드를 두 번 잡고도 승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4-11로 역전패한 전날과 마찬가지로 먼저 3-0으로 앞서 나갔다. 3회 말..

KLPGA '홍정민의 해'…왕중왕전도 제패

올 시즌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투어 상금왕이자 공동 다승왕인 홍정민이 왕중왕전 성격의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홍정민은 16일 경북 경주시의 마우나 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4언더파 67타로 우승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2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첫날 매치플레이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상위 그룹인 파이널 A, 패한 선수들이 파이널 B로 나뉜 뒤 둘째 날 스트로크..

모로 가도 승리가 먼저…홍명보호, 가나 잡고 포트2 수성한다

피파랭킹 76위 볼리비아를 상대로 고전 끝에 승리한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맞아 A매치 3연승에 도전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2차전을 치른다. 가나전 이후 FIFA가 발표하는 랭킹을 바탕으로 내년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포트가 결정되기 때문에 '포트2'를 사수해야 하는 대표팀으로선 어느 때보다 결과가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포트2 수성의..

한국 축구 U-17 월드컵 16강 실패…북한은 일본과 16강전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5일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32강전에서 0-2로 패했다.조별리그 F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16강에 오르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 격년제로 열리던 이 대회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열리고, 참가국도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

전인지, 2년 만에 톱10 가시권…유해란, 공동 5위

전인지가 15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3라운드에서 공동 15위로 뛰어올랐다.전인지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10위와 1타 차의 공동 15위에 자리했다.이로써 전인지는 2023년 8월 CPKC 여자오픈(공동 8위) 이후 2년 3..

선제 3점, 이번엔 이기나 했지만…한국 야구, 일본전 10연패

한국 야구가 일본전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4-11로 크게 졌다. 최근 일본전 10연패다. 한국은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이후 일본전 승리가 없다.이날 한국은 4회 초 안현민(kt wiz)의 좌중월 투런포,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의 우월 솔로포로 3점을 뽑아 기세를 올렸지만, 4회 말에서..

한국 리커브 여자양궁, 2진으로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한국 여자 리커브 양궁이 2025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장민희(인천시청), 김수린(광주시청), 남수현(순천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현지시간 14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6-0으로 꺾고 우승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에 올해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을 통과하지 못한 남녀 2진을 파견했다.남자 단체전에서는 장지호(예천군청), 김예찬(코오롱),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포트2' 청신호… 한국, 볼리비아 2-0 제압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LAFC)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과 조규성(미트윌란)의 추가골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를 2-0으로 이겼다.한국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대표팀은 올 하반기 A매치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18일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의 한국은 76위 볼리비아와..

15일 야구 한일전, 선발 '곽빈'… 류지현 "팬들께 즐거움 드릴 것"

한국 야구대표팀 우완 투수 곽빈(두산 베어스)이 15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류지현 감독은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곽빈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곽빈의 한일전 1차전 선발은 내정돼 있었다. 곽빈은 지난 8일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2이닝 1볼넷 4탈삼진으로 호투한 바 있다.기자회견엔 류지현 감독과 외야수 박해민(LG 트윈스)이 자리했다. 일본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과 내야..

스포츠윤리센터, 피해자 가명 조사 체계 도입… 신원노출 최소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피해자 가명 조사 체계를 새로 도입했다.스포츠윤리센터는 신고인 또는 피해자의 2차 피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원 노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인 또는 피해자의 이름을 알리지 않는 제도로 조사 신뢰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올해 10월까지 접수한 체육계 인권 침해·스포츠 비리 사건은 총 1231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648건 대비 90% 늘어난 수치다...

이라크·UAE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PO 진출권' 두고 격돌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가 아시아 5차 예선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최종 승자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막판 본선 티켓에 도전할 수 있다.UAE는 13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 이라크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아시아에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낸 8개 국가 외에..

오타니 '3회 연속' NL MVP… 저지는 랄리 제치고 AL MVP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에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만장일치로 뽑혔다. 오타니는 3년 연속 MVP에 오르며 빅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 받았다.MLB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MVP 투표 결과를 공개하며 오타니의 MVP 수상 소식을 전했다. 오타니는 통산 4번째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오타니는 1위표 30장을 휩쓸며 총점 420점을 받아 MVP..

경륜, 치열해진 주도권 다툼에 추입형 '이변'의 핵 부상

경륜 추입형 선수들의 '역전' 활약이 눈에 띈다. 이는 초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최근 경륜은 경기 초반부터 전력이 비슷한 선수들이 서로 앞자리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추입형 선수들은 앞선 선수들의 체력이 소모된 틈을 노려 좋은 '깜짝' 승리를 거두고 있다. 베테랑 이수원(12기·A1·수성)은 지난 달 10일 부산 3경주에서 초반 치열한 위치 경쟁이 벌어진 틈을 놓치지 않고 막판 추입으로..

KSPO, '경륜 경정 실명구매·구매상한액 제도 개선 공청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경륜·경정 실명 구매·구매상한액 진단 및 제도개선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2006년 이후 약 20년간 동결된 경륜·경정 구매상한액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합리적 제도 개편을 통한 불법도박 억제 및 건전한 레저문화 정착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청회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학계, 시민단체, 형사정책 연구자..

쇼골프,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아카미즈 골프리조트’ 전격 인수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구마모토현의 명문 코스 '아카미즈 골프리조트(Akamizu Golf Resort)'를 전격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2023년 인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가고시마)'에 이어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인수다. 쇼골프는 일본 내 100% 직영 골프리조트 2곳을 보유하게 됐다.쇼골프는 "이번 인수는 일본 내 회원권 시장과 골프상품 트렌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

한국 야구, 일본전 '9연패' 사슬 끓는다

일본 도쿄돔에 입성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전 9연패 사슬 끊기에 나선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오는 15일과 16일 도쿄돔에서 K베이스볼시리즈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일본과 2연전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을 대비하기 위한 맞춤 실전 모의고사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들이 합류하기 전 KBO리그 선수들의 경쟁력도 확인할 기회다.한국 야구가 일본에게 거둔 마지막 승리는 2015년 11월 프리미어12 준..

아시아투데이-대한파크골프연맹 업무협약…“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대한파크골프연맹이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나섰다. 1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천성희 대한파크골프연맹 회장, 김문정 사무처장, 김민경 사무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대회 공동 추진 △국민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전문 인재 양성 △파크골프 관련 세미나 및..

'중원 플랜B' 가동 홍명보호, 14일 볼리비아와 격돌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원 플랜B를 가동한다.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빠졌고, 백승호(버밍엄 시티)와 이동경(울산)까지 이탈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새 중원 조합 맞추기에 나선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진규(전북), 권혁규(낭트), 배준호(스토크시티) 등이 대안으로 떠올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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