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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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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2025 시즌 9위로 마쳐…재정 정상화 해법 숙제

여러 경영상의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도 충남아산FC가 지난 23일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를 끝으로 2025시즌을 9위(13승 14무 12패)로 마무리했다.올해 충남아산FC는 과도한 선수단 규모 확대로 인한 지출 증가, 수입 감소 및 재정관리 미흡, 선수단 및 직원 임금 미지급 사태 발생에도 불구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해 분투했다.아산시는 충남아산FC 문제를 '도·시민구단의 공공성과 신뢰를 되돌아보게 한 중요한 계기'로 보고, 구단과 함께 원인 분..

인천마라톤 女 1위 이수민에 과도한 신체접촉한 김완기 감독 도마 위

지난 2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25 인천마라톤대회에서 국내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이수민 (삼척시청)선수가 결승을 통과한 직후 김완기 삼척시청 감독이 이 선수에게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이 선수가 결승선을 지나 속도를 줄이던 순간, 김 감독은 그를 갑자기 멈춰 세운 뒤 타월로 선수의 상체를 강하게 감쌌다. 당황한 이 선수는 인상을 찌푸리며 김 감독을 팔로 강하게 밀쳐냈고, 이 장면은 그대로 생중계 화면에 잡혔다...

폰세, 2025 KBO리그 'MVP'… 안현민은 신인상

2025년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는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다. 폰세는 2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로 선정됐다. 폰세는 시즌 후 귀국하지 않고 아내의 출산 휴가를 한국에서 보내며 이번 시상식에도 참석했다. 부상으로 기아의 전기차 EV6와 투수 부문 4관왕으로 챙긴 상금 1200만원을 받았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 125명의 투표로 결정된..

한국 봅슬레이 4인승, 월드컵 사상 첫 메달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팀이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강원도청)·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꾸려진 김진수팀은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4인승 경기에서 1분50초34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

염경엽·김연경, 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감독·선수상'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한국체육기자연맹의 2025년 올해의 지도자상을 받았다. 은퇴한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전 흥국생명)은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체육기자연맹은 "10일부터 14일까지 연맹 소속 체육기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지도자상과 선수상 후보 투표를 진행한 결과 LG 염경엽 감독과 현역에서 은퇴한 김연경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염 감독은 올해 프로야구 LG의 통합 우승을 일궜다. LG 지휘봉을..

전북-울산, 1년 만에 뒤바뀐 가혹한 운명

지난해 전북에 이어 올해는 울산이다. K리그의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두 팀의 신세가 1년 만에 완전히 맞바뀌었다. 디펜팅 챔피언 울산 HD가 1년 만에 급추락하며 강등 걱정을 하는 신세가 됐다. 반면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극적으로 살아 남은 전북 현대는 올 시즌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반등했다.K리그 전통의 명가인 전북과 울산은 한 해 만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중이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치열한 혈전 끝에 1부..

2025 LPGA 3관왕 '티띠꾼'… 한국 6승 합작

202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 주인공은 '세계 1위' 지노 티띠꾼이다. 티띠꾼은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올해의 선수·상금·평균 타수상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시즌 6승을 합작하며 7승의 일본에 이어 가장 많은 우승을 일궜다.올해 1월 개막한 LPGA 투어는 총 32개 대회로 채워졌다. 11개월간 장기 레이스를 펼친 끝에 한국 선수들은 투어 6승을..

인천UTD, K리그2 우승…내년 K리그1 부활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펼친 인천유나이티드가 2025 K리그2에서 우승하며 강등 1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를 이뤄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청주FC와의 경기를 끝으로 2025 K리그2 우승컵을 거머쥐며, 내년 K리그1 부활을 이뤄냈다.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003년 4만여 명의 시민 주주가 참여해 탄생한 대한민국 대표 시민구단이다.2005년 K리그 준우승, 2015년 FA컵 준우승, 20..

김시우, PGA 시즌 최종전서 공동 4위… 안병훈은 공동 25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공동 4위에 오른 김시우는 올해 세 번째 '톱10'에 올랐다.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코스(파70·7005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3타를 올리고 리 호지스(미국),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김시우는 올..

'세계 1위' 티띠꾼, LPGA 최종전 우승… 3관왕 등극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2연패를 달성했다. 티띠꾼은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7승을 올렸다. 시즌 3승째다.티띠꾼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종 합계 26언더파 2..

'빛바랜 프리킥' 손흥민, 멀티 골-승부차기 실축…LAFC 서부 준결승 탈락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활약했지만 승부차기에서 눈물을 흘리며 팀의 탈락을 막지 못했다.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 팀이 0-2로 뒤진 후반 연속 골을 폭발했다.손흥민은 후반 15분 앤드루 모런의 헤더 패스를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키퍼에 막힌 공을 혼전 중에 끝까지 차..

김시우, PGA 시즌 마지막 대회 3라운드서 공동 7위 도약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에서 공동 7위를 달렸다.김시우는 22일(현지시간)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합계 15언더파 197타를 기록해 순위를 공동 22위에서 15계단 끌어 올렸다. 이 대회는 시아일랜드 골프클럽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60야드)와 시사이드 코스에서 1, 2라운드를 번갈아 치른 뒤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티띠꾼 CME 챔피언십 3라운드도 선두, 김세영 7타차 4위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렸다.티띠꾼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734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셋 째날 경기에서 8타를 줄여 중간합계 22언더파 194타로 1위를 유지했다.디펜딩 챔피언 티띠꾼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유일하게 3승 고지에 오르며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두 번째 FA 박해민, 4년 65억에 LG 잔류

프로야구 박해민(35)이 원소속팀 LG 트윈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고 팀에 잔류한다.LG는 21일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35억원, 연봉 25억원, 인센티브 5억원이다. LG는 "다른 팀에서도 좋은 조건의 제안을 했는데 LG와 함께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팀과 함께 큰 도약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박해민도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게 제안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성남FC 리빌딩 로드맵, 김해운 단장이 말하는 조직 혁신과 축구 경영

성남의 골문을 지키던 골키퍼가 이제는 구단의 방향성과 전략을 맡고 있다. 일화와 성남을 거치며 한 팀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던 김해운 성남FC 단장은 지금 자신을 "축구 인생의 마무리까지 성남에서 가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선수로 10년이 넘는 시간, 지도자와 전력강화실장, 그리고 단장까지. 그의 커리어 대부분은 성남이라는 조직과 동일한 궤도를 따라 움직여 온 하나의 장기적 커리어 트랙이다.◇ 원클럽맨 골키퍼, 성남으로 돌아와 구단을 다시..

홍명보호 측면 자원 이강인·배준호, 나란히 리그 첫 골

한국 축구 대표팀의 측면 자원인 이강인과 배준호가 유럽 무대에서 나란히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22일(현지시간) 르아브르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이번 시즌 리그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강인은 전반 29일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누누 멘드스의 낮은 크로스를 그대로 차 넣으며 팀의 선제골을 터뜨렸다.이로써 이강인은 리그 13라운드 만에 1호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지난 8월 유..

LG 트윈스, 우승기념 공약 이행… 팬들과 BBQ 파티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약속한 팬들과의 공약을 지킨다. 2025 시즌 우승 시 팬들과 BBQ 파티를 하겠다는 공약을 곧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LG 구단은 오는 27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80명의 팬을 초청해 통합우승 기념 BBQ 파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LG는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0일 열렸던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홍창기가 내건 통합우승 공약을 이행하고자 마련했다"며 "홍창기, 구본혁,..

한화, 장민재·장시환 등 6명 방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투수 장민재·장시환 등 6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한화는 21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장민재·장시환·윤대경·이충호(이상 투수), 김인환·조한민(이상 내야수) 등 6명을 방출했다. 2010년 한화에 입단한 장민재는 1군 통산 313경기에 나와 35승 54패 4홀드, 평균 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데뷔한 장시환은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삼성 라이온즈, 김대우·최성훈 등 7명 방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언더스로우 투수 김대우(37) 등 총 7명과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삼성은 21일 "김대우, 좌완 투수 이상민, 최성훈, 포수 김민수, 내야수 안주형, 공민규, 김재형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삼성은 지난 달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 등 5명을 방출한 바 있다. 이어 7명이 더 방출됐다.2011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데뷔한 김대우는 1군 통산 386경기에 출전한..

KSPO,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체육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으로 건립한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체육시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체육시설 유형에 따라 복합형과 체육관형으로 구분해 전국의 248개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심사를 거쳐 총 15개소의 우수시설(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5개소씩)을 선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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