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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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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10타차 뒤집기로 생애 첫 메이저 정상

유해란(25)이 10타 차 뒤집기로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 유해란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윤이나(11언더파 277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경륜 정종진, 상반기 '최고의 별' 등극

경륜 정종진이 상반기 '최고의 별'에 등극했다. 정종진은 지난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에서 라이벌 임채빈을 따돌리고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왕중왕전은 상반기 최고의 별을 가리는 무대로 이 기간 상위 성적 12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날 최고의 관심사는 정종진과 임채빈의 대결. 경주 초반 정종진은 임채빈의 뒤에서 전개를 풀어갔다. 2코너를 지나며 외선으로 치고..

박현경, JLPGA 메이저급 대회 제패… 일본서 '통산 9승'

'큐티풀'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고 수준 상금이 걸린 무대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9승 고지를 밟았다. 악천후로 일정이 하루 미뤄지고 3라운드 잔여 경기까지 함께 치러지는 어수선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정상에 올랐다.박현경은 29일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EARTH MONDAMIN CUP)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고노 다로 "홍명보 괴롭히지 말라" 공개 옹호

고노다로 전 일본 외무상이 홍명보 감독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발언을 내놨다.고노 전 외무상은 29일 자신의 엑스에 "우리 선배인 홍명보를 괴롭히지 마라"라는 글을 올리며 홍 감독을 향한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고노 전 외무상은 과거 J리그 쇼난 벨마레 대표이사를 지냈다. 홍 전 감독은 1997~1998년 당시 벨마레 히라츠카(현 쇼난 벨마레)에서 선수 생활을 한 인연이 있다.벨마레 관련 응원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적이 있는..

대한체육회, '팀코리아 트레일러닝'… 아시안게임 체력 강화 박차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과 팀워크 강화를 위한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3회차 훈련을 실시했다.대한체육회는 지난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와 지도자 151명이 참가한 가운데 3회차 트레일러닝 훈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 대비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지..

체육공단 '2026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창의적 서비스 발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와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과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bigdata-culture.kr)'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모는 웹·애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 개발, 논문·특허 등 지식재산 창출 등 2개 부문으로 나뉘며, 대한..

페노, 홍명보 사퇴 발표 직격 "박항서 방패막이 세웠다…책임 아닌 도망"

축구 전문 유튜버 페노(본명 안민호)가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사퇴 발표 과정과 대한축구협회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페노는 현재 쿠팡플레이 축구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페노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 새벽의 축구 전문가를 통해 "홍명보 감독이 결국 사퇴를 발표했지만 발표 과정부터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특히 사퇴 발표에 앞서 박항서 국가대표팀 단장이 먼저 공식 입장을 발표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축구협회의..

90초간 사퇴 일방적 발표 후 질문도 안받고 떠난 홍명보

홍명보(5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의 실패를 책임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홍 감독은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독이라는 자리는 결과 앞에서 어떤 설명도 있을 수 없는 자리"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

홍명보 결국 사퇴…이천수 "한국 축구 망친사람" 쓴소리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났다. 이에 앞서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앞서 홍 감독을 향해 "하루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최근 대표팀의 월드컵 성과 부진과 관련해 홍 감독의 전술과 선수 기용 문제를 지적했다.그는 "홍명보 감독에 대한 전술적인 문제나 선수 기용은 이전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부분"이..

'개최국 돌풍'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새역사

캐나다가 월드컵 남자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며 16강 무대를 밟았다.캐나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갈렸다.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캐나다 축구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번 대회 전까지 캐나다는 월드컵에서 단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

북중미 월드컵 마친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결과…계속 싸우겠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마친 뒤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운 결과였다(Unfortunate outcome)"며 "우리가 꿈꿨던 월드컵은 아니었지만 절대 잊지 못할 월드컵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여정을 위해 쏟아부은 노력과 희생, 그리고 믿음을 생각하면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며 "하지..

유해란, KPMG 여자 PGA 제패… '생애 첫' 메이저 우승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품었다.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와 함께 역대 여자 골프 대회 최고 수준인..

'월드컵 실패' 홍명보 자진 사퇴… "진심으로 죄송"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놨다.홍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사퇴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2024년 7월 8일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돼 2027년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임기를 채우지 못하게 됐다.홍 감독은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를..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한국 축구, 근본적인 대안 만들 때…기필코 다시 일어나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과 관련해 한국 축구의 구조적인 문제를 되짚고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장관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은 근원이었는지, 그동안 숱하게 이야기해온 수많은 논의들을 정리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국민 여러분의 마음..

'6호골' 메시, 월드컵 7경기 연속골·통산 19호골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대회 6호골을 앞세워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최종전에서 요르단을 3-1로 제압했다. 3연승(승점 9)을 거둔 아르헨티나는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요르단은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팀이 2-1로 앞선 후반 25분 메시를 투입했다. 아르헨티나..

전술 부재 한국축구...'최강전력'에도 32강 탈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 된 덕에 토너먼트 진출 장벽이 낮아졌지만 끝내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대회 조별리그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32강 진출 무산이 확정됐다.조별리그 A조 3위로 '경우의 수'를 따지며 다른 팀의 경기 결과를 지켜봤지만 하늘도..

두 번의 월드컵도 끝내 실패…홍명보호, 귀국행사 없이 귀국

홍명보 감독의 두 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도전도 조별리그 탈락으로 막을 내렸다. 사상 처음 48개국 체제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32강 진출에 실패했고, 대표팀은 별도의 환영 행사 없이 조용히 귀국길에 오른다.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오는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감독과 조현우,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백승호, 김문환, 이강인, 설영우 등 8명이 먼저..

하늘도 외면한 한국, 희망고문 끝 '32강 탈락'

한국 축구대표팀이 끝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에서 32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첫 대회였지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밀렸다.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하지 못한 한국은 다른 조 경기 '9가지 경우의 수' 가운데 최소 3가지 유리한 결과를 바랐지만 무산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현지시간) 열린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조기에 짐을..

'알제리 막차·이란 탈락', 32강 완성… 한국 34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끝난 가운데 32강 토너먼트 진출국이 확정됐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선 알제리와 오스트리아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기면서 알제리가 와일드카드 막차를 탔다. 반면 이란은 조 3위 가운데 상위 8개국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9위에 그치며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최종 3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알제리와 오스트리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

유해란, KPMG 여자 PGA 3R 단독 선두… 생애 첫 '메이저 우승' 사냥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한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브룩 헨더슨(캐나다·10언더파 206타)을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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