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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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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가야지 응원 논란 배재고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청룡기 2회전 몰수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광주일고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KBSA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긴급하게 열어 지난달 29일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연호한 배재고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징..

'5호골' 케인, 득점왕 경쟁 가세… 잉글랜드 16강행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멀티골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안착했다. 대회 5호골까지 터뜨린 케인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6골)를 한 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왕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잉글랜드는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재성, 월드컵 탈락 후 심경 "상상 못 한 결말"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이재성(마인츠)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탈락 이후 팬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컵 기간 동안 대표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승리의 기쁨이 아닌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하루라도 더 오래 이 축제를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컸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5경기 1안타' 이정후, 타격왕 레이스 경쟁 주춤

메이저리그(MLB) 타격왕 경쟁을 이어가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갑자기 식었다. 6월 한 달 내내 뜨거운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최근 5경기에서 안타는 단 1개에 그치며 타격왕 레이스 경쟁에서 약간 밀리는 흐름이다.이정후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에 그친 데 이어 두..

홍석천 "역사는 정확히 배워야…배재고 학생들 광주 찾아 사과하길"

방송인 홍석천이 배재고 야구부 응원 논란과 관련해 "학생들이 직접 광주를 찾아 사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의견을 밝혔다.홍석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오늘 배재고 야구 학생들의 응원 소리를 듣고 솔직히 좀 놀랐다. 학생들이 저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 측의 사과문이나 당시 상황에 대한 변명, 설명은 다 필요 없다"며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에 내려가 광주일고 학생들과 직접..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속 조희연 "배재고 보내러 서울 이사?"

1998년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 조희연이 배재고 야구부 응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배재고를 옹호하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올려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조희연은 최근 자신의 쓰레드에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하나"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은 배재고 야구부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이어지는 시점에 올라오면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이와 함께 조희연의 과거 5·18 관련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후폭풍…스튜디오C1, '불꽃야구' 배재고편 결방

스튜디오C1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논란을 고려해 예정됐던 '불꽃야구' 배재고편 방송을 취소했다.스튜디오C1은 1일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해 오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7월 13일 저녁 8시 '성남고'편으로 찾아뵙겠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결정은 최근 배재고 야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조치로 풀..

'4경기 무실점' 멕시코 16강행, '40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

멕시코가 40년 동안 이어졌던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 갈증을 해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멕시코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16강 무대를 밟았다.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훌리안 키뇨네스의 1골 1도움과 라울 히메네스의 추가골을 앞세워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었다.'17세 신성' 힐베르토 모라는..

경영난 속 JTBC 서울마라톤 서포터즈 처우 시끌…"참가비 15만, 보상은 3만 할인?"

2026 JTBC 서울마라톤이 대회 운영을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하면서 보상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회 주최 측인 JTBC가 최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상황과 맞물리면서 참가자들의 비판은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JTBC 서울마라톤 운영사 러너블은 최근 '2026 JTBC 서울마라톤 서포터즈' 모집 공고를 냈다.공고에 따르면 접수는 7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마감은 10월 5일이다. 서포터즈는 대회 당일인 11월..

'4경기 12골' 음바페, 또 멀티골로 스웨덴 완파 '16강행'

'아트 사커'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스웨덴을 완파하고 순항을 이어갔다. 조별리그 전승에 이어 토너먼트 첫 경기까지 잡아낸 프랑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프랑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제압했다. 월드컵 2회 우승(1998·2018년)과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인 프랑스는..

'결승골' 홀란, 16강서 브라질과 만난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가 엘링 홀란의 한 방으로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노르웨이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복귀한 노르웨이는 토너먼트 첫 승리까지 작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 16강 상대는 일본을 꺾고 올라온 브라질이다..

손흥민 "죄송하다", 팬들은 "고개 숙이지 말아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귀국했다.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한 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아쉬운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날 귀국한 선수는 손흥민을 비롯해 이재성(마인츠), 김승규(도쿄), 송범근(전북), 엄지성(스완지), 이동경(울산), 김진규(전북), 이한범(미트윌란), 이태석(빈), 이기혁(강원), 배준호(스토크), 조위제, 강상..

졌지만 박수 받은 일본..."세계 정상에 가까워졌다"

조별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일본이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의 벽은 넘지 못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브라질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29분 벼락같은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1분 브라질의 카세미루에게 동점골을, 후반 추가시간 50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역전 결승골을..

경정 김민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민준이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할까. 김민준은 현재 개인 통산 300승 고지를 눈앞에 뒀다. 2014년 프로에 데뷔애 그해 2승을 거뒀다. 이듬해인 2015년 14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코로나19로 정상적으로 치러지지 않았던 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하게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민준은 2023년 48승을 거두며 생애 첫 다승왕에 올랐다. 2024년에는 51승을 기록하며 경정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50승 시대를 열..

쇼골프 "골프장 경쟁력은 코스 아닌 브랜드"

골프장의 경쟁력이 코스 관리나 시설 중심에서 브랜드와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좋은 코스를 갖춘 골프장이 아닌, 기억에 남는 경험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골프장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골프장 운영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쇼골프는 최근 골프 산업이 이른바 '골프장 브랜딩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코스 품질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진 만큼 브랜드 가치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브랜드가 로고나 광고를..

'축구협회 개혁' 첫걸음은 "전력강화위 독립성 확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 운영 시스템 전반의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대표팀 감독 선임을 담당하는 전력강화위원회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개혁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회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끊고 전력강화위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장해야만 한국 축구가 신뢰 회복의 첫걸음을 뗄 수 있다는 주장이다.한국 축구는 이번 월드컵에서 1승 2패, 승점 3으로 A조 3위에..

'카타르 4강 신화' 모로코, 네덜란드 잡고 북중미서도 '돌풍'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돌풍을 일으켰던 모로코가 북중미에서도 네덜란드를 꺾으며 또 한 번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 그리고 골키퍼 야신 부누(알 힐랄)의 승부차기 선방이 어우러지며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다.모로코는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네덜란드와 120분 동안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 카..

호블란, '셰플러 꺾고' 트래블러스 우승… PGA '통산 8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연장 승부 끝에 제압하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정상에 섰다.호블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서든데스 플레이오프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아 우승을 확정했다.두 선수는 정규 72홀을 나란히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로 마쳤다. 하지만 폭풍우로 경기가 83..

광주일고 "선수들 휘둘리지 않고 대견"…배재고 응원 논란에 야구협회 항의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중 발생한 배재고 응원 논란과 관련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공식 항의에 나선다.30일 광주일고에 따르면 이규연 교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 있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방문해 항의서한을 제출할 예정이다.이 교장은 서한문을 통해 "어제의 일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산실이자 100년이 넘는 야구부 역사를 가진 광주일고 4만 동문과 광주시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많은 이들에..

'늪 축구' 파라과이, '전차군단' 독일 제압하고 16강 진출

끈끈한 조직력으로 '늪 축구'를 구사한 파라과이가 '전차군단' 독일을 승부차기 끝에 무너뜨리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파라과이는 2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독일과 연장 120분 동안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조별리그 D조를 1승 1무 1패, 조 3위 12개국 중 7위로 와일트카드를 따낸 파라과이는 우승 후보 독일을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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