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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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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프로야구 ABS 작심발언…"판정 일관성 없지만 선수들 참고 뛴다"

NC 다이노스 2루수이자 주장인 박민우가 KBO의 자동 볼 판정 시스템(Automatic Ball Strike System·ABS)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박민우는 지난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2타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끈 뒤 수훈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중계사인 SBS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ABS..

알파고 10년, 바둑과 AI시대를 바꾼 시간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10년이 지났다. 그 사이 바둑의 연구와 준비 방식은 크게 달라졌고, 인공지능은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변화의 출발점에 있던 데미스 하사비스와 그 흐름 속에서 경쟁해온 신진서가 한자리에 마주 앉았다.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신진서 9단은 2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위대한 동행' 행사에서 10분간의 짧은 친선 대국을 갖고 지난 10년을 되짚었다. 아마..

3경기 침묵 김혜성, 베츠 복귀임박 속 'ML 잔류' 불투명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춤했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존재감을 키우며 메이저리그 잔류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근 3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특히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가 임박한 시점이라 입지가 더욱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김혜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선발로 오타니 쇼헤이..

PSG, 뮌헨과 9골 난타전 제압…결승행 유리한 고지 선점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화력전을 승리로 마무리하며 결승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난타전 속에서 공격진의 높은 결정력이 승리로 이끌었다.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PSG)과 김민재(뮌헨)는 출전하지 못해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PSG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5-4로..

경정, 경주 유형 따라 분석 포인트 달라야

경정의 스타트 방식은 두 종류다. 결과 예측을 위한 분석포인트에 차이가 있다. 경정의 스타트 방식은 대기 항주에서 자리를 잡은 후 출발하는 플라잉 스타트, 계류장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온라인 스타트가 있다. 플라잉 스타트는 출주 신호와 함께 계류장을 떠난 선수들이 대기 행동을 하다가 출발 시각 0∼1.0초 사이에 출발선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출발 시각 이전에 출발선을 통과하면 사전 출발(플라잉), 1.0초를 초과해 통과하면 출발 지체(레이트)로..

PO 6연승 소노, '3점 혁명'으로 챔프전 흔든다

정규리그 5위 고양 소노가 2025-2026 KBL 플레이오프에서 6연승을 내달렸다. 언더독의 완벽한 반란이다.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에서 챔피언결정전까지 직행한 소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기존 KBL 강팀의 공식을 흔드는 새로운 공격 패턴으로 판을 뒤흔들고 있다.소노는 6강 PO에서 4위 서울 SK, 4강서 1위 창원 LG를 차례로 스윕하며 '6승 0패'의 완벽한 경기력으로 챔프전 진출을 27일 확정했다. 4강 PO에서 5위 팀이 1위를..

태광 출신 이호진, 배구연맹 새 수장으로…V-리그 변화 이끈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 제9대 총재로 선임되며 국내 프로배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구단주 경험이 있는 이 신임 총재는 리그 운영과 미래 전략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연맹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신임 총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앞서 각 구단 단장들은 지난 18일 간담회를 통해 차기 총재 인선을 논의한 끝에 이 전 회장을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았..

김하성 '빅리그' 복귀 카운트다운, 더블A 출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딛고 마침내 실전에 나선다. 더블A에서 실전감각을 조율할 김하성은 5월 메이저리그 복귀를 목표로 한다.애틀랜타 구단은 27일(현지시간) 김하성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더블A 소속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역시 구단 채널을 통해 김하성이 이번 주 홈경기 시리즈에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콜럼버스는 29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킷스와..

키움 안우진 도움 받은 선배 이형종 언급에 기아 양현종 사진 내보낸 엠스플 방송사고

스포츠 전문 채널 MBC SPORTS+(엠스플)이 야구 선수 인터뷰 영상에서 잘못된 자료화면을 내보내 방송사고를 내며 논란이 일고 있다.엠스플은 지난 27일 자사 유튜브 채널 야구는 엠스플에 비야인드 5회 풀버전을 공개했다. 문제는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과의 인터뷰 도중 발생했다. 제작진이 도움을 많이 받은 선배를 묻는 질문에 안우진이 "형종이 형"이라고 답했지만 자료화면으로 같은 팀 이형종이 아닌 기아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의 모습을 내보..

'바깥쪽 약점' 지운 이정후, 타율·안타 NL 10위 반등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완전히 다른 타자로 돌아왔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3할 타율로 올라섰다. 바깥쪽 약점을 극복하면서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공을 정타로 맞추기 시작했다.이정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시즌 첫 3루타 작성과 동시에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팀도 6-3으로 이겼다.이..

자신감 붙은 윤이나, 메이저 첫 '톱5'… LPGA 최고 성적

윤이나가 미국 무대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4위를 기록, 생애 첫 메이저 톱5에 올랐다. 지난 LA챔피언십 4위에 이어 확연한 상승세다.윤이나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옌뤼(중국)와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종전 메이저 최고 성적은 지난해 US여자오픈 공동 14위였다.윤이나의..

MBC, 두산 베어스 박찬호 인터뷰 방송사고…사과 없어 야구팬 반발

MBC가 프로야구 중계 과정에서 방송사고를 내며 야구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 중계를 맡은 MBC는 방송 도중 인터뷰 송출 과정에서 오디오가 나오지 않는 사고를 냈다. 당시 박소영 아나운서와 두산 베어스 타자 박찬호와의 인터뷰 영상이 나갔지만 인터뷰 음성 대신 야구장 현장음만 송출됐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인터뷰 내용을 전혀 들을 수 없는 상태에서 화면만 시청..

윤이나,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공동 4위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 대회 연속 톱5 진입으로 본격적인 투어 경쟁력을 입증했다.윤이나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그는 류옌(중국)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개인 첫..

KPGA 최찬, 우리금융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

최찬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장유빈, 정태양과는 3타 차였다.이로써 최찬은 2022년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기쁨을 누렸다. 이전까지는 최고 성적은 공동 4위였다. 첫 트로피를 차지한 최찬은 우승상금 3억원도 확보했다.최찬은 이날 라운드를 이태훈(캐나다),..

동력 잃은 홍명보호 '4인방', 본선 경쟁력 '흔들'

월드컵 본선을 앞둔 한국 축구의 핵심 4인방이 침체 분위기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으로 이어지는 '빅4'가 완전한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본선 경쟁력도 흔들리고 있다.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특히 '캡틴' 손흥민(LAFC)의 득점 페이스가 저조하다. 공식전 14경기에서 2골 11도움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공격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득점 숫자만 보면 분명 아쉬운 수치다. 지난 시즌 토트..

여자농구 KB 통산 3번째 통합 우승, 허예은 MVP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KB는 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80-65로 승리해 3연승으로 정상에 올랐다.정규리그 1위 KB는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지난 2021-22시즌 이후 4년 만에 팀 역사상 세 번째 통합우승을 이뤘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무패로 마무리했다. 특히 센터..

돌아온 봄의 여왕, 이예원 '시즌 첫 승·통산 10승'

매년 시즌 초반 우승을 쓸어 담아 '봄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예원이 다시 한 번 봄에 우승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에 올랐다.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 마지막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이예원은 2023년 4월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3년 만에 통산 10..

3할대 바라보는 이정후, 훌쩍 넘긴 김혜성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가 나란히 2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루타 2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유리 페레스의 시속 98.2마일(158㎞) 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 하단을 직격하는 2루타를 때렸..

이강인 1골 1도움 활약, PSG 우승 가능성 커져

이강인이 2개월여 만에 득점을 추가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25일(현지시간) 앙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1골과 도움 1개를 기록했다.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슈라프 하키미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것을 잡은 이강인은 문전에서 골키퍼를 한차례 제치고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 넣었다. 이강인은 지난 2월 8일 마르세유와 21라..

롯데 자이언츠팬 의사, 선수단에 피자 쐈다…5연패 탈출 맞물려 화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정신과 의사의 이색 응원 행보가 온라인에서 화제다.주인공은 박종석 정신과 의사<사진>로 그는 지난 23일 쓰레드를 통해 "약속대로 1군 선수단에 도미노피자 30판을 보냈다"며 "2군 선수단에도 5월 초 일정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팀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며 "피자를 먹고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롯데 조지훈 응원단장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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