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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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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벤치' 홍명보 악수(惡手)...몬테레이 참사 불렀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패를 당하며 3위로 미끄러졌다. 당초 '1승 제물'로 평가받던 남아공에 일격을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다른 조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조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까지 주어지는 토너먼트행이 결정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

[포토]대한민국-남아공 A조 3차전, 아쉬운 경기력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여성이 선그라스를 쓰고 거리응원을 펼치고 있다.

[포토]갸우뚱한 한국팀 경기력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한국팀이 후반 실점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포토]대한민국-남아공 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가득 모여 있다.

악플에 폭발한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 아내…"경찰이 결국 찾아낼 것"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디아즈의 아내가 남편을 향한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공개적으로 분노를 드러냈다.디아즈의 아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이 남긴 "Go back your country plz(당신 나라로 돌아가라)"라는 댓글을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그는 "사람들을 모욕하고 함부로 대하며 악플을 쓰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며 "경찰이 확보한 명단에는 그런 글을 쓴 사람들이 아주 많지만 너에게는 직..

손흥민 벤치·오현규 선발 승부수…홍명보, 선발라인업 변화

홍명보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과감한 변화를 선택했다. '캡틴'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고 오현규를 최전방에 배치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승부수를 던졌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또 선발 기회를 얻지 못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한국시간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남아공전 야호" 리센느 네이버 치지직서 응원중계…KBS2·JTBC 생중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다.이번 경기는 네이버, KBS2, JTBC를 통해 생중계된다.KBS2는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으며, JTBC는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김환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경기를 송출한다. 최근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는 치지직에서 남아공전..

'남아공 넘으면' 캐나다와 32강 격돌, 스위스 1위 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의 32강 상대가 사실상 결정됐다.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하지 않고 A조 2위를 지킬 경우, 개최국 캐나다와 32강에서 맞붙게 된다.캐나다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대회 B조 최종 3차전에서 스위스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2승1무(승점 7)로 조 1위를 차지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부터 4회 연속 조별리그 통과에 성..

김환, 월드컵 취재 중 도난 피해…"멕시코 호텔 로비서 가방 통째로 털렸다"

JTBC 축구 해설위원 김환이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멕시코에서 가방을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은 뒤 약 2시간의 추적 끝에 맥북과 아이패드를 되찾은 사연을 공개했다.김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호텔 로비에서 가방을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댈러스에서 중계를 마친 뒤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을 진행하던 중 잠시 로비 의자에 가방을 내려놓았고 그 사이 기둥 뒤에 숨어 있던 도둑이..

모드리치, 200번째 A매치서 승리의 기쁨 맛봐

'불혹의 전설' 루카 모드리치(40·크로아티아)가 200번째 A매치(국가 대표팀 간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맛봤다. 통산 5번째 월드컵에 나선 크로아티아의 주장 모드리치는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 파나마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81분을 활약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20살 때인 2006년 3월 아르헨티나와..

서경덕 "피파에 월드컵 욱일기 응원 항의했더니 일본서 SNS 공격 쏟아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축구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문제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항의한 이후 일본 누리꾼들로부터 온라인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SNS에 또 엄청난 공격을 퍼붓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일본 응원단이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에서 군국주의 상징으로 논란이 되는 욱일기를 들고 응원한 것과 관련해 FIFA에 공식 항의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내용이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

모드리치 '라스트댄스' 이어간다, 파나마는 2연패 조기 탈락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힘겹게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크로아티아는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2-4로 패했던 크로아티아는 1승 1패(승점 3)로 조 3위에 올라섰다. 잉글랜드와 가나가 나란히 승점 4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크로아티..

남아공 "오직 이기는 것뿐", 한국에 총력전 선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앞두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한국전에서 "승리밖에 답이 없다"며 배수진을 쳤다.남아공은 1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2로 패했고, 2차전에서는 체코와 1-1로 비기며 현재 승점 1을 기록 중이다. 한국을 꺾을 경우 32강 진출 가능성이 열리는 만큼, 마지막 경기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다.남아공 대표팀을 이끄는 휴고 브로스는 2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

홍명보 "비겨도 된다 생각하면 어려워져...반드시 승리"

"반드시 승리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지막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면 반대로 어려움에 처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역전승을 거뒀지만 개최국 멕시코와 2차..

'EPL 올스타' 잉글랜드, 가나 '질식축구'에 고전 끝 무승부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답답한 경기 끝에 승리를 놓쳤다. 세계 최고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올스타급 진용을 갖추고도 가나의 촘촘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가나의 '케이로스 실리축구'의 벽에 막혀 무득점에 그쳤다.잉글랜드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가나와 0-0으로 비겼다. 양 팀은 나란히 1승1무(승점 4)..

[카드뉴스] 경기 전 알아두자! …대한민국VS 남아공 '전적, 젼략, 관전 포인트'

[카드뉴스] 경기 전 알아두자! …대한민국VS 남아공 '전적, 젼략, 관전 포인트'"대한민국 VS 남아프리카공화국, 운명의 최종전"우린 어떤 준비를, 어떤 상황을 조심해야 할까현재 A조 순위1위 멕시코 6점2위 대한민국 3점3위 체코 1점4위 남아공 1점대한민국은 현재 조 2위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대한민국 성적· 체코전 2-1 승· 멕시코전 0-1 패1승 1패 승점 3점. 멕시코전 패배는 아쉬웠지만아직 16..

호날두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골, 역대 최고령 2위 기록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마침내 침묵을 깨며 월드컵 출전 6개 대회에서 모두 득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호날두는 41세 138일의 나이로 득점해 월드컵 역대 최고령 득점 2위에도 올랐다.포르투갈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완파했다. 1차전..

"한낮 시간대 피하고...라이딩 후 회복 관리 해야""

자전거 라이딩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했다. 건강을 관리하고 여가를 즐기기 위해 자전거 라이딩을 택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무더위 속 안전한 자전거 이용 수칙'을 안내하며 "한낮 시간대를 피하고 운동 강도를 낮춰야 한다"고 조..

음바페·홀란, 나란히 2연속 멀티 골...메시와 득점왕 경쟁

유럽 최고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7·프랑스)와 엘링 홀란(26·노르웨이)이 나란히 멀티 골(한 경기 2골 이상)을 터뜨리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득점 레이스에서 선두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뒤를 바짝 쫓았다. 지난 시즌 프랑스 라리가 득점왕(25골) 음바페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앞선 1차전 세네갈..

"비겨도 된다는 생각 버려라", 남아공전 '선제골' 여부 중요

'비겨도 된다'는 계산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확정하지만, 필승을 각오로 뛰어야 탈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강한 전방 압박을 앞세운 남아공을 상대로 선제골을 가져오느냐가 한국의 월드컵 생존 여부를 가를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한국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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