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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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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월드스타 총출동… 일본 '오타니'· 미국 '애런 저지' 포함

일본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 명단에 오타니 쇼헤이·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를 포함시키며 최상의 전력을 구축했다. 대만도 미국에서 뛰는 해외파 9명을 선발했다. 미국은 양대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앞세워 명예회복에 나선다.일본·대만 등 WBC에 출전하는 20개국 출전 선수 명단이 6일 확정됐다. 한국은 8강 토너먼트인 본선 진출을 위해 일본과 대만..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개관… 한국 문화·스포츠외교 복합공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 '코리아하우스'가 개장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는 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컬처' 홍보를 위한 창구로 활용될 계획이다. 코리아하우스는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부터 운영됐다.코리아하우스는 5일(현지시간) 밀라노 시내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설치됐다. 과거 코리아하우스는 주로 선수단 지원과 메달리스트 인터뷰 등이 진행됐..

WBC 명단 발표… '오브라이언·저마이 존스' 등 한국계 빅리거 4명 포함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예선에 나설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한국계 빅리거는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총 4명이 소집됐다. KBO는 6일 2026 WBC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포함됐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부상으로..

컬링 믹스더블, 스위스에 5-8 석패… 3연패 수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 로빈 세 번째 경기인 스위스에 5-8로 졌다. 예선 3연패에 빠지며 체코, 노르웨이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스위스전에서 '부부 팀'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에게 5-8로 아쉽게 졌다.전날 스웨덴에 3-..

컬링 믹스더블, '디펜딩챔프' 이탈리아에 져 2연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 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로빈에서 이탈리아에 져 2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예선 2차전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에게 4-8로 졌다. 예선 1차전 스웨덴전에 이은 2연패다.총 10개 팀이 출전한 믹스더블은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

오현규, 결국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로 이적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 오현규(24)가 벨기에 리그의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슈페르리가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베식타스는 5일(현지시간) 오현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1400만유로(약 241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오현규는 팀 간판 스트라이커의 상징인 9번을 달고 뛴다. 베식타스는 튀르키예 수도 이스탄불에 연고를 두고 있는 명문이다.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함께 튀르키예 리그에서 3강으로 분류된다. 리그 16회..

우종순 회장, 대한장년문화스포츠協 상임고문 위촉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5일 (사)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이사장 조성정)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조성정 (사)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 이사장은 5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찾아 우종순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사)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는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의 문화·스포츠 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이들이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

사상 첫 '두 도시' 올림픽 7일 팡파르...韓 '톱10' 도전

'지구촌 겨울 스포츠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 약 2900명이 17일간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걸쳐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폐회식 장소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지인 베로나로 예정됐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2개의 지명이..

金 3개 이상 목표...메달 사냥 준비 끝

컬링을 선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대장정을 시작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대히에서 금메달 3개 이상를 따내 종합순위 10 내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 될 대회 첫 메달을 조기에 수확하다면 분위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표 달성 분수령이 될 골든데이는 21일(한국시간)이다. 첫 메달이 언제 나오느냐는 한국 선수단의 흐름을 결정할..

스노보드 최가온vs클로이 킴...아이스하키 캐나다vs미국 '빅뱅'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월드 스타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펼쳐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한국의 신성 최가온(세화여고)과 한국계 교포 클로이 김(미국)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다. 미국 매체들도 두 선수의 대결을 '주목해야 할 최고의 경기'로 꼽았다. 최가온은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경륜 '양대산맥' 임채빈vs정종진 시즌 첫 맞대결

한국경륜 양대 산맥 임채빈과 정종진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광명스피돔이 '후끈' 달아올랐다. 임채빈과 정종진은 오는 13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막하는 '2026 스피드 온배 대상경륜'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첫 빅이벤트로 향후 판도를 예측하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임채빈(25기·SS·수성)은 명실상부 절대 강자다. 지난해 경륜 최고 권위의 '2025 그랑프리 경륜'(이하 그랑프리) 정상에 오르며 2023년부터 그랑..

'한국 첫 경기'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에 3-10 패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한국 선수단 가운데 첫 경기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스웨덴 조에 3-10으로 졌다. 김선영-정영석은 4일(현지시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올림픽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예선 1차전에서 세계 챔피언 출신의 스웨덴 남매조(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게 완패했다.컬링 믹스더블은 혼성 2인조 경기로 총 10개팀이 풀..

'밀라노 라이징스타' 임종언, 쇼트트랙 최강 '단지누' 넘어야 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신성' 임종언(18·고양시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다. 임종언은 최근 올림픽 홈페이지가 뽑은 동계올림픽 '라이징 스타' 10명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런 임종언이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선 쇼트트랙 최강 윌리엄 단지누(24·캐나다)를 넘어서야 한다.한국 쇼트트랙은 세대교체에 성공한 캐나다에 세계 최강의 자리를 내줬다. 그 중심엔 단지누가 있다. 단지누는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

2026 KBO 시범경기, 3월 12일부터 시작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가 다음달 12일 시작한다. 정규리그 전초전 성격의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로 편성됐다. 4일 KBO 사무국은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다음달 12일부터 24일까지 확정해 발표했다. 개막 첫날엔 LG 트윈스-NC 다이노스(마산),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이천),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광주) 등 5개 구..

밀라노 올림픽 개막식, 세계적 뮤지션 총출동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장르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사계'를 낳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모처럼 수준 높은 공연을 연출할지 주목된다.오는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개막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스타는 미국의 R&B 전설 머라이어 캐리다. 그래미상을 5차례 수상한 캐리는 미국 최대 스포츠 경기 슈퍼볼..

빅리그 통산 '335홈런' 스위치히터 산타나, 애리조나로 이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335홈런을 날린 베테랑 스위치 히터 카를로스 산타나(39)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3일(현지시간) AP통신은 산타나가 애리조나와 1년 200만달러(약 29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산타나는 애리조나의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빅리그에서만 16시즌을 뛴 산타나는 상대 투수에 따라 좌우타석에 번갈아 서는 스위치 히터다. 통산 335홈런을 칠 만큼 파워만큼은 이미 검증이..

아스날 '하베르츠' 결승골… 첼시 꺾고 EFL컵 결승행

아스날이 첼시를 극적으로 꺾고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컵대회인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랐다. 아스날은 1~2차전 합산 점수 4-2로 첼시를 눌렀다. 아스널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첼시를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카이 하베르츠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아스날은 지난 원정 1차전에서도 3-2로 이겨 합산 점수에서 4-2로..

EPL 무산 '오현규', 남은 행선지는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의 빅리그 입성이 이번에도 무산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등과 강하게 연결됐지만 EPL 겨울 이적시장 문이 닫히면서 오현규의 남은 행선지는 튀르키예의 명문 베식타스만 남았다.이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진 풀럼은 네덜란드 리그의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는 리카르도 페피와의 협상이 최종 불발되면서 대체 자원으로 여겼던 오현규 측과도 협상을 진행한 것..

경정 인코스 입상률 10년새 최고..."코스별 입상률 살펴야"

경정 시즌 초반 인코스 입상률이 10년 새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올해 열린 총 119경주 분석 결과 1코스가 1위를 차지한 비율은 39.5%, 2코스 23.5%였다. 1~2코스의 1위 비율이 63%에 달했다. 반면 3코스는 16.8%, 4코스는 7.6%, 5코스 8.4%, 6코스는 4.2% 수준이었다. 특히 1코스의 1착, 2착 입상률은 최근 10년 사이 최고 수준이다.6개 코스에서 펼쳐지는..

컬링 '팀 선영석', 밀라노 첫 스타트

한국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경기에 나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6일(현지시간)이다. 이에 앞서 4일부터 컬링 예선전이 시작된다. 김선영(33·강릉시청)과 정영석(31·강원도청)이 팀을 이룬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 선영석'(선영+영석)은 이날 이탈리아 북부 벨루노주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스웨덴, 이탈리아와 각각 예선1, 2차전을 치른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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