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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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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도 이겨라! '한일전', 아시안게임 뜨겁게 달군다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개막한다. 이날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이어진다. 한국은 43개 종목 가운데 41개 종목에 걸쳐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서 한국은 4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본(금메달 52개)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AG 한국 선수단 '골든 데이'는 10월 2~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의 '골든 데이'는 오는 10월 2~3일이 될 전망이다. 이 기간 전통의 메달 밭인 양궁, 태권도를 비롯해 유도, e스포츠 등에서 최대 11개의 금메달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최국 일본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이 목표로 하는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효자 종목'에서 선전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궁과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의 효자 종목이다. 한국은 역대 아시안게임 양궁..

경륜 정종진의 탈환? 임채빈의 수성?

정종진의 '탈환'이냐, 임채빈의 '수성'이냐.한국 경륜 양대 산맥인 정종진(20기·SS·김포)과 임채빈(25기·SS·수성)이 오는 18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막하는 '서울올림픽 개최 38주년 기념 대상경륜'에서 격돌한다. 특선급을 양분하고 있는 만큼 두 선수가 결승에서 만날 공산이 크다. 정종진과 임채빈은 경륜 최대 라이벌이다. 그만큼 두 선수의 대결은 늘 팬들의 관심 대상이 됐다. 정종진은 2020년 임채빈이 혜성처럼 등장하기 전까지 '..

AG 한국 女 배구, 카타르 꺾고 2연승 질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카타르에 세트 점수 3-0(25-6 25-6 25-10)으로 완승했다. 전날 홍콩을 3-0으로 꺾은 한국은 이날 승리로 승점 6을 기록하며 한 경기만 치른 베트남(1승·승점 3)을 제치고 일단 조 선두에 자리했다.세계 랭킹 28..

아이치·나고야 AG의 '구두쇠' 실험, 성공 사례로 남을까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아파트형 선수촌 대신 대형 유람선과 컨테이너를 숙소로 활용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실험이 화제를 낳고 있다.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아시아 각국 선수들은 나고야항에 정박한 이탈리아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와 나고야항 인근에 마련된 컨테이너형 조립식 숙소, 나고야와 도쿄 시내의 일반 호텔 등에 나눠 묵는다. 대회 참가 인원이 당초 1만5000여 명을 넘어 1만7..

선수 변실금에도 경기 강행한 하이록스…논란 일자 일부 참가자 환불조치

실내 체력 경주인 하이록스 경기 도중 한 선수가 변실금 증상이 일어났지만 경기를 강행, 논란이 일자 대회 측은 일부 참가자들에게 참가비 전액을 돌려주기로 했다.하이록스 측은 이와 관련 최근 참가자들에게 이메일로 당시 오후 경기에서 발생한 현장 사건과 관련해 "관련 선수를 신속하게 트랙에서 퇴장시키지 못했다"며 "운영상의 미흡으로 참가자들에게 마땅히 제공했어야 할 경기 경험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대회 측은 사건 이후 현장에 대한 소독..

아시안게임 환영 행사에 임진왜란 일으킨 도요토미 등장…서경덕 "항의 메일 보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에 일본의 전국시대 무장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소재로 한 공연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5일 열린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하는 공연이 펼쳐졌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도요토미는 1592년 조선을 침략해 임진왜란을 일으켜 동아시아의 평화를 깨트린 인물"이라며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최대의 평화와 화합을 내건 대..

이강인, 라리가 복귀 2호 골 신고…경기 MVP 선정

이강인(아틀래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프로축구 복귀 후 5경기만에 2호 골을 신고하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의 홈 경기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한 골을 넣어 4-0 대승을 이끌었다.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아틀래티코 데뷔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도운 그는 최근 3경기에서 후반 이..

대한체육회, 위법·부당 행위 대응 지침 마련

최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봉쇄 사태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은 대한체육회가 '대한체육회 및 직원 보호를 위한 위법·부당행위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지침 마련은 지난달 26일 제19차 이사회가 제기한 기관 및 직원 보호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침해하는 폭언·폭행·협박·업무 방해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침은 위법·부당 행위..

ML 이정후, 이틀 연속 안타…올 시즌 30번째 2루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2루타 1개를 포함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1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앞선 3회초 무사 1루에서 우익수 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작렬했다. 올 시즌 30번째 2루타로,..

"일본 예능인가?"…KT 위즈 스기모토, 르세라핌 영업 영상 호평

KT 위즈 아시아쿼터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가 그룹 르세라핌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KT 위즈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TV'를 통해 스기모토의 르세라핌 팬 활동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스기모토는 영상에서 자신을 르세라핌의 팬덤 '피어나'라고 소개하며 "2023년 정도부터 르세라핌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허윤진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꼽았다. 그는 허윤진에 대해 "일본어를 꽤 하는데 그것을 보는 게 재미있..

韓남자농구, 8년만에 4강행...이란과 결승행 격돌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8년만에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46·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8강전에서 중동의 강호 요르단을 114-80으로 대파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만에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이날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쿼터를 28-8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쿼터..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 내달 6일 개최

더 이상의 수식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다음 달 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고별 경기를 치른다.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에 따르면 메시는 다음 달 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리는 베냉과의 평가전에 나설 아르헨티나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AFA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 우리의 주장인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가..

韓 남자축구, AG 기분좋은 첫승에도 살짝 찜찜하네

기분좋은 출발이었지만, '옥에 티'는 있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내고도 약간의 아쉬움마저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 한국 남자 축구와 관련된 얘기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중동의 강호 카타르를 4-1로 완파하고 승점 3을 확보했..

엄지성 골!골!골!…AG 韓 남자축구, 카타르에 4-1 완승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좋은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중동의 강호 카타르를 4-1로 완파하고 승점 3을 확보했다.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

경정 '여풍'의 중심에 선 이주영·김인혜

미사리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이주영(3기·A1), 김인혜(12기·A1)가 중심에 있다. 경정은 남녀가 함께 경쟁하는 스포츠다. 현재 140명의 경정 선수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28명이 여자 선수다. 파워를 앞세운 남자 선수들 못지 않게 섬세한 코스 운영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운 여자 선수들의 활약이 올 시즌 두드러진다. 이주영은 올 시즌 승률 35.6%, 연대율 57.5%, 삼연대율 71.2%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6승..

바다 위 AG 선수촌 '코스타 세레나'호, 위용 공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숙소로 사용될 대형 유람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길이 290.2m에 11만4500톤급 선박인 세레나호는 지난 12일 부산항을 떠나 14일 일본 고베항을 거쳐 15일 오전 6시 1분 나고야항에 들어왔다. 폐막 이틀 뒤인 다음 달 6일 오후 3시 출항할 예정으로, 나고야항에서 정박하는 22일 동안 1500여개 객실에 4000여명을 수용하는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대타 투입' 이정후, 2경기만에 안타 생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투입돼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77(520타수 144안타)로 조금 끌어올렸다.선발 명단에서 빠진 이정후는 1-2로 뒤진 7회초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잡혀..

김예건 등 韓 축구 '젊은 피'들, '김은중호' 승선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겨냥한 '김은중호'가 다음 달 호주 원정 평가전에 나설 24명의 승선자들을 15일 발표했다. 전북 현대에서 지난 8월 세르비아로 활동 무대를 옮긴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와 강민우·김태원(이상 도야마) 등 해외파들과 손정범(FC서울)과 고종현(수원) 등 K리그에서 맹활약중인 '젊은 피'들이 골고루 포함됐다; 이날 공개된 김은중 감독 휘하의 21세 이하(U-21)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 명단에 따르..

국내외 강호들 총출동! 하나금융챔피언십 17일 개막

이다연과 이민지 등 국내외 강호들이 하나금융챔피언십에서 자웅을 겨룬다.하나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이 오는 17~20일 경기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 째를 맞이한 이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이다연·서교림·김민솔·양윤서 등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이민지·리디아 고·쩡야니 등이 출전한다.대회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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