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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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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우승은 로즈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준우승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김시우는 지난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김시우는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피어슨..

22세 8개월 알카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이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알카라스는 1일 호주오픈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3-1(2-6 6-2 6-3 7-5)로 꺾고 우승했다.알카라스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지금까지 우승이 없던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US오픈에서 2회, 프랑스 오픈에서 2회, 윔블던에서 1회 우승을 기록 중이었다. 22세 8개월의 알카라스..

이정후, 새 시즌 우익수로 이동…수비 부담 줄어들 듯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전문 중견수의 팀 합류에 따라 수비 위치를 우익수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새 시즌 우익수 이동이라는 새로운 변화와 마주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정후의 보직 변경은 수비가 강점인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 영입에 따른 것이다. 베이더는 202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외야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으며, 2018년 이후 메이저리그 외야수 중 압도적으..

41세 본·중국 귀화 린샤오쥔…밀라노 올림픽, 사연 있는 스타들

오는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는 남다른 '스토리'를 가진 스타들의 도전이 주목된다. 41세 스키 전설 린지 본(미국)부터 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까지 선수들의 이야기가 승부에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1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본은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스위스 월드컵 경기에서 불의의 무릎 부상을 입은 뒤에도 올림픽 무대에 서겠다는 뜻을 꺾지 않고 있다. 2019년 은퇴했다가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포토]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봅슬레이와 루지 체험하는 시민들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홍보 전시 부스가 설치되었다. 시민들이 봅슬레이와 루지에 직접 앉아보며 체험을 하고 있다.홍보부스는 대한루지경기연맹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썰매 종목 알리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운영된다.

[포토]"볼슬레이와 루지 처음 타봐요"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홍보 전시 부스가 설치되었다. 시민들이 봅슬레이와 루지에 직접 앉아보며 체험을 하고 있다.홍보부스는 대한루지경기연맹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썰매 종목 알리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운영된다.

[포토]볼슬레이 체험하는 아빠와 딸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홍보 전시 부스가 설치되었다. 시민들이 봅슬레이와 루지에 직접 앉아보며 체험을 하고 있다.홍보부스는 대한루지경기연맹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썰매 종목 알리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운영된다.

'빅리그 마무리' 오브라이언 합류 확실시… WBC 대표팀 마운드 강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지역 예선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에 메이저리그 마무리 투수 라일리 '준영' 오브라이언의 합류가 확실시되면서 가장 취약한 포지션인 마운드 보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의 불펜 투수 오브라이언은 이미 한국 대표팀 합류를 선언하면서 1차 예선이 열리는 일본으로의 합류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마운드 보강이 시급한 대표팀에 새로운 핵심 전력으로 평가..

LPGA 데뷔전서 일내나…황유민, 3라운드 공동 3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뛰어든 황유민이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황유민은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이날 경기가 강풍으로 3라운드를 마저 끝내지 못하고 2개 홀을 남긴 가운데 황유민은 8언더파로 리디아 고(뉴질랜..

K리그1 승격한 인천, 스페인 출신 센터백 '블랑코'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인천 유나이티드는 스페인 출신의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30)를 1년 임대 영입했다. 인천은 30일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의 센터백 블랑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블랑코는 188㎝의 큰 키를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인 수비도 강점으로 꼽힌다.인천 구단은 블랑코에 대해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침착한 패스 능력을 겸비해 후방에서 팀의 균형을 잡아줄 수비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대한민국 선수단' 30일 출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탈리아로 떠났다. 이수경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날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선수들, 대한체육회 본부 인원 등 45명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밀라노행 본단 38명은 직항편으로 떠났고, 코르티나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현지로 간다. 선수 71명을 포함한 130명의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이상..

네이션스컵 결승서 '철수'한 세네갈, 감독 등 줄줄이 징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한 세네갈 대표팀이 감독을 비롯해 선수들, 축구협회 등 대거 징계를 받게 됐다. 세네갈의 파페 티아우 감독은 결승 경기 중 판정 불만으로 선수들을 라커룸으로 철수시켜 경기 진행을 방해하면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29일(현지시간) 파페 티아우 세네갈 대표팀 감독에게 5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를 부과했다. 앞서 세네갈은 지난 19일 열린 모로코와의 2025..

'시즌 첫' LPGA 대회 1R 양희영 공동 6위, 황유민 공동 16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 나선 양희영이 첫날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LPGA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황유민은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양희영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에서 1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를..

경륜 펄펄 나는 우수급 4인방...류재민·김준철·김태완·구본광

지난해 경륜 최고 권위의 그랑프리에서 특선급 선수들과 겨루며 존재감을 드러낸 우수급 4인방이 올 시즌 초반 팔펄 날고 있다. 류재민·김준철·김태완·구본광이 주인공이다. 강한 상대와 맞붙으며 자신감이 붙었다. 류재민(15기·A1·수성)은 입문 19년 차의 베테랑으로 슈퍼특선(SS) 류재열의 친형이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특선급에서 활약했지만 부상과 체력 저하로 최근에는 우수급과 특선급 오가고 있다. 지난해 그랑프리에서는 예선전을 벽을..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30일 출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30일 이탈리아로 출국한다. 선수단 본단은 종목별 개최지에 따라 두 팀으로 구분해 출국한다. 이수경 단장을 포함한 밀라노행 본단 38명은 직항편을 이용한다. 코르티나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현지로 간다. 이날 출국하는 인원은 이수경 단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 빙상(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 스키(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선수 등 45명..

'쇼트트랙·스노보드·컬링'…한국 금 사냥 라이벌은?

대한민국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톱10 진입을 노린다. 쇼트트랙 사상 첫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최민정과 '에이스'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는 한국이 기대하는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최민정은 한국 선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4개)과 하계 포함 올림픽 최다 메달(6개) 기록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금메달 도전을 가장 위협하는 존재는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다. 세계 1위의 사로는 올림픽 직전 시즌..

한화, 김범수 영입 보상선수로 '우완 양수호' 지명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투수 김범수의 보상 선수로 한화 이글스가 우완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 양수호는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양수호는 공주고 출신으로 2025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2006년생 양수호는 지난해 직구 시속 최고 153㎞를 기록한 유망주다. 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는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본 파이어볼러"라며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가면 앞으로 김서현, 정우주와..

'챔스 디펜딩챔프' PSG, 뉴캐슬과 비겨 16강 직행 실패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디펜딩 챔피언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PSG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대회 리그 페이즈 마지막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겼다. 리그 페이즈 6위였던 PSG는 최종전 무승부에 그치면서 11위로 떨어졌다. 16강 직행 마지노선..

안정적 예약·장기 혜택, 日 골프장 관심 증가…쇼골프 '직접 운영' 눈길

한국 골퍼들이 안정적인 예약과 장기 이용 혜택을 선호하면서 일본 골프장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비행 거리 1~2시간 내로 짧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코스 컨디션과 숙박·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골퍼들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후 안정성, 식문화에 대한 만족도도 그 배경으로 꼽힌다.실제 한국 골프 플랫폼 기업 쇼골프는 일본으로 연간 약 3만5000명 규모로 송객했..

최강 쇼트트랙 앞세운 한국,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골든 데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오는 2월 21일(한국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톱10 진입을 목표로 한다. 믿을 곳은 역시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으로, 쇼트트랙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다른 종목에서 금맥을 캐면 목표 초과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쇼트트랙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땄따. 먼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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