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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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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시간대 피하고...라이딩 후 회복 관리 해야""

자전거 라이딩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했다. 건강을 관리하고 여가를 즐기기 위해 자전거 라이딩을 택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최근 '무더위 속 안전한 자전거 이용 수칙'을 안내하며 "한낮 시간대를 피하고 운동 강도를 낮춰야 한다"고 조..

음바페·홀란, 나란히 2연속 멀티 골...메시와 득점왕 경쟁

유럽 최고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7·프랑스)와 엘링 홀란(26·노르웨이)이 나란히 멀티 골(한 경기 2골 이상)을 터뜨리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득점 레이스에서 선두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뒤를 바짝 쫓았다. 지난 시즌 프랑스 라리가 득점왕(25골) 음바페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앞선 1차전 세네갈..

"비겨도 된다는 생각 버려라", 남아공전 '선제골' 여부 중요

'비겨도 된다'는 계산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확정하지만, 필승을 각오로 뛰어야 탈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강한 전방 압박을 앞세운 남아공을 상대로 선제골을 가져오느냐가 한국의 월드컵 생존 여부를 가를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한국은 24일(..

'벼랑 끝 생존' 알제리, 요르단에 역전승… 오스트리아와 '2위 결정전'

알제리가 요르단과의 벼랑 끝 승부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 희망을 살렸다. 반면 요르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소속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알제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요르단을 2-1로 꺾었다.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3으로 완패했던 알제리는 이날 승리로 1승1패(승점 3)를 기..

뇌우 속 '음바페 대활약', 프랑스 2연승… '홀란 멀티골' 노르웨이도 승리

우승 후보 프랑스가 악천후로 인한 장시간 경기 중단 변수도 극복하며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와 득점왕 경쟁 레이스에 불을 붙였다. 프랑스는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노르웨이도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멀티골로 세네갈을 3-2로 제압했다.프랑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

'월드컵 독무대' 춤추는 메시의 대기록… 최다 18호골·28경기 출전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월드컵 기록을 새로 썼다. 은퇴 전 마지막 무대로 여겨졌던 북중미 월드컵에서 오히려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며 아르헨티나의 2연패 도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메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조..

고지대에서 내려온 홍명보호, 이번에는 '찜통더위' 넘어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할 '결전의 땅'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고지대 부담을 덜었지만 '찜통더위'가 변수로 떠올랐다.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100여명의 현지 교민과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멕시코 몬테레이에 도착해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리기 시작하자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특히 주장 손흥민의 등장에 팬들은 열광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 이곳 몬테레이 스..

'우승후보 벨기에?' 이란과 무승부, 2경기 연속 '무승'

벨기에가 또다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지만 조별리그 2경기에서 모두 무승부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이어갔다.벨기에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1차전에서 승리를 놓쳤던 두 팀은 이날도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란과 벨기에는 나란히 2무(승점 2)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첫..

'52만 섬나라의 연속 기적' 카보베르데 우루과이와 무승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대 돌풍의 주인공 카보베르데가 이번에는 월드컵 초대 우승국 우루과이마저 멈춰 세웠다.카보베르데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루과이와 2-2로 비겼다. 스페인과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데 이어 또 한 번 승점을 추가한 카보베르데는 2무(승점 2)를 기록하며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우루과이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이..

클라크 '와이어 투 와이어' US오픈 우승, 김주형 단독 3위

윈덤 클라크(미국)가 대역전극의 희생양이 될 위기에서 탈출하며 메이저 골프대회 US오픈 정상에 복귀했다.클라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US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를 잃었지만, 앞선 3라운드 동안 만든 리드를 지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샘 번스(미국)의 끈질긴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이로써 클라크는 2023년 이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다시 왕좌를 되찾았다..

'무적함대' 야말이 깨웠다, 스페인 '4골 폭발' 사우디 대파

'유럽 챔피언' 스페인이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이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따냈다. 1차전 무득점 부진을 씻어낸 스페인은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으로 H조 판도를 뒤흔들었다.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4-0으로 완파했다.1차전에서 월드컵에 첫 출전한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슈팅 27개를 퍼붓고도 0..

"꼴찌팀 싫어" 키움히어로즈 비하 영상 올린 인플루언서 사과

한 인플루언서가 프로야구팀 키움 히어로즈를 비하하는 영상으로 논란이 되자 고개를 숙였다. 논란은 김민경 인플루언서가 지난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관람 후 지난 20일 올린 릴스 영상에서 시작됐다. 김민경은 "야구 릴스를 많이 올렸더니 맥스컷의 부름을 받아 야구장에 초대받았다"고 소개한 뒤 "하필 꼴등 키움이더라구요", "자존심 상해, 꼴찌 팀은 가기 싫어요" 등의 발언을 해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논란이 확..

2승 고지 밟은 서교림, 대상 포인트 1위 도약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두며 대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서교림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장은수를 2타 차로 따돌렸다.이로써 서교림은 지난 7일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째를 달성..

일본 '우승 빈말 아니다', 튀니지에 4-0 골 잔치

'아시아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일본 축구 대표팀이 튀니지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일본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대파했다. 앞선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던 일본은 이번 대회 첫 승을 따내며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일본은 이날 스웨덴에 5..

남아공을 잡아라, 손흥민 왼쪽 날개 달까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정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에게 '손흥민 딜레마' 해소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4일(현지시간·한국시간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을 상대한다. 체코전 2-1 역전승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멕시코에게 0-1로 패해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패하지 않으면 자..

'이 순간을 위해 나왔다', 월드컵 첫 출전 퀴라소 '역사적 무승부'

인구가 약 15만 명에 불과한 카리브해 남부 섬나라 퀴라소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첫 승점을 따냈다.퀴라소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앞서 1차전 독일전에서 1-7 대패를 당했지만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귀중한 월드컵 첫 승점(1)을 기록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

한국인 타격왕 꿈이 아니다, 이정후 또 멀티히트 '타율 1위 눈앞'

이정후가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MLB) 타격왕 등극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31로 끌어 올렸다. 내셔널리그(NL)을 넘어 리그 타격 1위인 말린스의 오토 로페스를 1리 차로 추격했다. 맞대결을 한 로페스는 이날 5타수 1안타를 기록해 타율이 떨어졌다.이정후는 부상 복귀 이후..

'우승 후보' 독일 2연승·네덜란드 첫 승, 32강 사실상 확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 독일이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사실상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독일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독일은 전반 30분 코트디부아르의 아마드 디알로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데니스 운다프가 나딤 아미리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슛으로 동점을 만들었..

브라질·모로코 '첫승'… 미국 '32강'행·튀르키예 '2연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브라질과 미국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모로코는 스코틀랜드를 꺾고 조 선두로 올라섰고, 파라과이는 수적 열세에도 튀르키예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미국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주장 크리스천 풀리식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전반에 상대 자책골과 알렉산더 프리먼의 추..

홍명보 "너무 아쉬운 패배, 하지만 선수들은 잘 싸웠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패배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우리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 감독은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한 뒤 "결과가 아주 아쉽지만, 멕시코 미드필더들의 움직임에 잘 대응하는 등 상대 특징에 우리가 잘 대비했다"고 자평했다.한국은 개최국이자 FIFA 랭킹 13위의 강호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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