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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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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대회, 9일 성료

2026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대회가 지난19일 화성시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선수와 가족, 지도자,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발달장애인 선수들에게 e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명미정 대회장을 비롯해 홍덕호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오응환 경기도스..

이보미, 한국 MMA 사상 첫 AG 메달

이보미(27)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이보미는 2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MMA 여자 모던 54㎏급 준결승에서 디아나 포고시안(바레인)에게 기권패했지만 복싱처럼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이 업는 종목 특성상 동메달을 확보했다. MMA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덕에 이보미의 동메달은 한국 MMA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로 기록됐다. 전날 8강에서..

'금의환향' 마줄스 감독 "男 농구 AG 金 역사를 함께 해 영광"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을 12년만에 아시아 정상으로 견인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한국 농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란 역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마줄스 감독은 자신이 이끈 대표팀 선수들 및 코칭스태프와 함께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선 여기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다. 이 선수들과 긴 여정을 함께하고 금메달을 딸 수 있어서 영광"이..

AG 이민성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조1위로 8강 간다

한국 남자 축구가 중동의 모래바람을 연달아 잠재우고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의 교두보를 더욱 탄탄하게 다진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최종 2차전을 치른다.지난 15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민성호'는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헤트트릭 등에 힘입어 카타르를..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 축구시장 진출…음바페와 10년 장기 파트너십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축구 시장에 진출한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킬리안 음바페와 10년간 장기 파트너십도 체결했다.온은 축구 카테고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음바페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음바페는 향후 온의 축구화와 의류 제품 개발 및 테스트 과정에 참여한다. 선수로서의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브랜드의 축구 관련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온의 축구 사업에는 프랑스 출신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와 스위스..

결승 당일 이어 또 버스 안 왔다…금 캔 남자 농구대표팀 수송 차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결승 당일에 이어 또다시 버스 지연을 겪은 것으로 나타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조직위) 운영미비가 도마위에 올랐다.농구 국가대표 여준석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진과 함께 "가는 날까지 버스가 안 오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우석 등 선수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결승전 당일에 이어 대회 마지막 날에도 버스 지연이 발생하..

30번째 생일 맞은 황인범, 포르투갈 프로축구 데뷔골 자축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포르투)이 자신의 30세 생일에 포르투갈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트렸다.황인범은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7라운드 포르투-벤피카 전에서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안드레 실바의 컷백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마지막 득점을 장식했다.포르투는 전반 31분과 후반 9분에 각각 터진 가브리..

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 첫 '마드리드 더비'서 팀 승리 도와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 치른 '마드리드 더비'에서 골을 넣진 못했지만 공수에 걸친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아틀레티코(승점 16)는 2위로 올라섰고, 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또 도요토미…이번엔 '무장 역할놀이 포토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소재로 한 포토존이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 교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 거주하는 이용자의 제보를 확인한 결과 오는 22일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에서 '무장 역할놀이 포토존'이 운영된다고 적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문화프로그램 공식 사이트에 나고야시 주최 행사로 안내돼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주제..

ML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김하성 5경기째 침묵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희비가 엇갈렸다.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LA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1회 외야 끈공과 3회 볼넷에 이어 6회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7회말 수비 때..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첫날, 한국 금메달 4개 쾌조의 출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메달 레이스 첫날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이날 메달 사냥을 이끈 종목은 근대 5종이었다. 여자 근대 5종 성승민은 개인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어서 남자 근대 5종의 전웅태, 이종현, 서창완이 단체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전웅태와 이종현은 개인전에서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성승민과..

아시아 정상 되찾은 남자 농구, 12년 만에 AG 우승

한국 남자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이자 1970·1982·2002·2014년 대회에 이은 통산 5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은 1982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원정..

1·2호 금메달 모두 근대 5종, 한국 金사냥 포문 열었다

근대5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금메달 2개를 안기며 메달 레이스 첫날 쾌조의 스타트를 이끌었다. 여자 근대5종의 성승민(23·한국체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492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아..

한국 테크볼 개척자 이준석, 아시안게임 초대 챔피언 등극

이준석(27)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의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이준석은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이라크)를 2-0(12-11 12-5)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테크볼은 곡선형 특수 테이블에서 축구공을 주고받는 종목이다. 이준석은 21세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하다가 족구를 거쳐 신생 종목인 테크볼로 전향했다...

김민선,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정상…통산 3승 달성

김민선(23·대방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김민선은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이후 5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통산 3승. 2위 장은수와는 4타 차의 압도적인 우승이었다.김민선은 우승..

아시안게임 5연패 도전 야구, 대만 상대 기선제압 나선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최대 난적으로 꼽히는 대만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의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 대회에서 종종 한국을 괴롭힌 대만을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할지 주목된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선다. 2010 광저우 대회..

근대 5종 성승민 개인전 정상…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첫 금메달

여자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이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쓰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492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2년 전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입상(동메달)했던..

남자 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아시안게임 메달 사냥 시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사냥이 20일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남자 농구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40분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개최국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2002년 부산에서도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1982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지천명에 AG 첫 출전…모델· 배구 겸업 '바쁘다 바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대회에 출전한 한국 등 아시아 각국 선수단의 다채로운 인적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국 선수단의 최고령과 최연소 선수는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의 소승섭(48·서산시청)과 남자 스케이트보드 남자 파크의 이로운(14·경기도롤러스포츠연맹)으로, 이들의 나이 차는 아버지와 아들 뻘인 34세다.1978년생으로 한국 선수단의 유일한 '70년대생'인..

아이치·나고야 AG, 19일 개회식 시작으로 열전 돌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의 열전에 돌입했다.32년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으로 올해로 20회 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장, 나루히토 일왕 부부, 조직위원장을 맡은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 등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정부 대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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