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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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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전 폐회식 입장권, 20일 선착순 무료 배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 입장권이 20일부터 선착순 무료 배부된다. 부산시는 23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전 폐회식 입장권을 무료 배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입장권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 시내 16개 구·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폐회식 연출도 개회식 때와 마찬가지로 박칼린 총감독이 맡는다. 박 감독은 개회식에서 '역대급 그라운드 쇼'를 선보인 바 있다...

리드·볼더·스피드, 한국의 벽을 넘다... 제106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3대 장면

리드벽 정상에 매달린 손끝이 마지막 홀드를 움켜쥐는 순간, 부산 산악경기장의 공기가 멈췄다. 서채현(서울특별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완등 라인을 찍는 순간이었다. 세 번째 전국체전 연속 2관왕, 세 해의 시간과 한 종목의 흐름을 이어온 장면이었다. 이제 '스포츠클라이밍'은 더 이상 생소한 이름이 아니다. 전국체전의 클라이밍 벽은 선배 선수들의 노력 위에 세워졌고, 그 위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또 다른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제106회 전국체..

무려 5차 연장, 이율린 KLPGA 생애 첫 우승

이율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장 5차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이율린은 19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박지영과 동타를 이룬 그는 연장 5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2023년 정규..

최원태 7이닝 1실점 호투 삼성, 한화 꺾고 PO 승부 원점

삼성 라이온즈가 최원태의 7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잡고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삼성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삼성은 1승 1패의 결과를 안고 홈 대구로 돌아가게 됐다.삼성 선발 최원태는 7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시속 149㎞의 직구와 체인지업..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 LPGA 5년 만에 LPGA 투어 정상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5년 만의 우승을 이뤄냈다. 김세영은 19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마무리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정상을 올랐다. 이날 최종 라운드를 4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버디 6개를 잡으며 5타를 줄여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20언더파 268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10경기 9골 3도움…손흥민, 정규시즌 성공적 마무리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A매치 경기 이후 출전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뜨렸다.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18일(현지시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콜로라도 래피즈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었다. 부앙가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헛다리 짚기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LAFC 창단 260경기 만에 나온 500호골이자 MLS..

10위에서 1위로…전북 10번째 우승 이룬 '포옛 매직'

전북 현대가 K리그1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지으며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0위에서 1년 만에 K리그 최강팀으로 돌아왔다. 통산 10번째 우승의 뒤에는 무엇보다 거스 포옛 감독의 리더십이 있었다는 평가가 많다.전북은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풀리그 마지막 33라운드에서 수원FC에 2-0 승리를 거두고 남은 스플릿 라운드 5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전북이 스플릿에 돌입하기 전 우승을 확정..

이재성, 분데스리가 시즌 첫 골…김민재, 추가시간 교체 투입

이재성이 2025-2026 분데스리가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은 18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득점했다. 팀이 0-2로 뒤진 가운데 나온 만회골로, 이번 시즌 이재성의 리그 첫 득점이다.공식전 기준으로는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2차전 이후 두 달 만의 골이다.이재성은 수비가 걷어낸 공이 혼전 상황..

자존심 지킨 신네르, 이벤트 대회서 알카라스 꺾어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이벤트 대회에서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잡았다.신네르는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 슬램(총상금 1350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2-0(6-2 6-4)으로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 대회는 지난해 창설된 이벤트 대회로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세계 정상급 선수 6명을 초청해 치른다. 초대 챔피언 신네르는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우승 상..

정지민,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일반부 '전국체전 2연패'

정지민(서울시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 일반부 2연패를 달성했다.정지민은 17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중앙광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106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6초78을 기록했다.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이 기록한 7초15보다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스피드는 15m 높이·95도 경사면의 인공 암벽을 가장 빨리 올라간 자가 승리하는 종목이다.정지민은 지난해 105회 대회에서도 스피드..

리그 대표 '1루수 거포' 오재일, 은퇴 결정

프로야구 kt wiz의 1루수 오재일(38)이 은퇴를 결정했다.kt 구단은 17일 "오재일이 21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kt를 거쳤다. 지난해 5월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와 일대일 맞트레이드로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바 있다.통산 149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 215홈런, 873타점을 기..

다저스, 월드시리즈까지 '1승' 남았다… 선발 글래스나우 호투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가 또 다시 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압하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목전에 뒀다. 다저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이 열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밀워키를 3-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은 3-0으로 1승만 추가하면 월드시리즈로 향한다. 4, 5차전이 다저스 홈에서 열리는 만큼 한 경기만 잡아도 홈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 등극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KSPO, '2025년 원로 체육인 지원사업' 시행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2025년 원로 체육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시행하는 '원로 체육인 지원 사업'은 한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원로 체육인을 대상으로 생계비 또는 의료비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원로 체육인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올해는 비장애 체육인 1명과 장애 체육인 1명 등 총 2명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진료 일수 180일..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 한국선수로 3번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한국 선수로는 3번째로 AFC(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아시아 대륙 밖에서 뛰는 AFC 회원국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강인은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손흥민(LAFC), 김민재(뮌헨)에 이어 한국 선수 사상 3번째 수상..

가을 골프투어 절정기, XGOLF 경상권 '골드 시즌' 패키지 출시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가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경상권 주요 골프장 대상 '골드 시즌 골프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2인 라운드부터 단체 골프예약까지 모두 가능하다. 1박 2일 또는 2박 3일 등 이용자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최근 국내 골프여행 수요는 '단순 라운드 예약'에서 '체류형 골프투어'로 빠르게 전..

경륜에도 테이블 세터가 있다?

경륜에도 야구처럼 '테이블 세터'가 있다. 경륜의 테이블 세터는 초반부터 경주를 이끌며 후속 주자들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만들어 주는 선수들이다. 이들이 '밥상'을 차려 놓으면 같은 연대(팀)의 마크·추입형 선수들이 취하는 방식이다. 연대 간 대결 구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최근 흐름 속에서 테이블 세터는 전략의 핵심이 되고 있다. 다시 말해 누가 선행을 서고 누가 마크를 할 지가 중요해졌다는 얘기다. 연대마다 강력한 선행형 선수를 키우는..

홈에서 고개 떨군 토론토, 적지에서 '홈런 5방' 분풀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홈런 5방을 몰아치며 2패 뒤 1승을 챙겼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3차전에서 토론토는 시애틀을 13-4로 대파했다. 15일(현시지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토론토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반격에 나섰다. 토론토는 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내줬기 때문에 이번 원정 경기까지 내주면 3패로..

삼성의 창이냐 한화의 방패냐… KS행 '76.5%' 확률 잡아라

한국시리즈를 향한 첫 관문이 17일 시작된다.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6.5%를 잡기 위해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1차전부터 총력전을 예고했다. 두 팀은 18년 만에 가을 야구에서 맞붙는다.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선발 투수로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 한화는 코디 폰세를 내세운다.창과 방패의 대결이..

KSPO, 문체부와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2025'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드림투게더 서울 포럼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체육공단이 문체부, 서울대와 함께 운영 중인 개발도상국 스포츠 행정가 석사학위 프로그램 '드림투게더 마스터'(DTM)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다.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13회째 열린다.올해 포럼 주제는 '국제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다. 포럼엔 DTM 교육생..

모로코, U-20 월드컵 첫 우승 도전… 아르헨티나와 결승 격돌

한국을 16강에서 꺾었던 모로코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칠레 U20 월드컵 결승에 올라 대회 출전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모로코는 15일(현지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프랑스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모로코는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최종 스코어 5-4로 프랑스를 눌렀다. 프랑스도 16강에서 조별리그 3전 전승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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