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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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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호, 전처 정혜원 폭로에 입장…"양육비 넘어 금전적 지원 계속"

격투기 선수 배명호가 전 배우자 정혜원의 법적 절차 관련 입장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배명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결혼 생활 과정의 모든 이야기를 글로 다 풀어낼 수 없지만 협의로 마무리했다"고 적었다.이어 "자식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협의이혼 과정에서 상호 협의한 사항의 이행을 위해 끝내 지키지 못한 가정에 대한 책임을 다해 양육비를 넘어서는 금전적 지원을 계속 지원해왔다"고 주장했다.다만 양육비..

이강인, 라리가 복귀전서 결승골… '아틀레티코 7번' 스타성 입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7번'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선발이 아닌 교체로 출발했지만 투입 13분 만에 승부를 가르는 골을 만들어내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강인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아틀레티코가 0-0으로..

모교 명예 건 '꿈의 무대'…16년간 명승부 '필드의 드라마'

모교의 명예를 건 아마추어 골퍼들의 '꿈의 무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7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오는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남자부 22개, 여자부 11개 대학에서 총 149명의 동문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9월 1일 결승전까지 나흘(8월 27일, 28일, 31일, 9월 1일)간 프로 대회를 방불케 하는 진검승부가 펼쳐진다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지난 16년간 동문 골프를 대표하는..

'형들의 굴욕, 아우들이 갚았다'… 농구 U-18, 일본에 대역전승

한국 농구의 '형'들이 일본 원정에서 당한 연이은 대패를 '아우'들이 대신 갚았다. 성인 남자농구대표팀이 일본과 원정 평가전 2경기에서 모두 큰 점수 차로 무릎을 꿇은 가운데 하루 뒤 U-18 대표팀이 일본을 꺾으며 자존심을 세웠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D조 예선 최종전에서 일본을 67-64로 꺾었다...

파마리서치, 국가대표 선수단에 '의료물품' 1.4억 상당 기부

대한체육회는 파마리서치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1억4000만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체육회는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물품 전달식을 열었다.파마리서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10종의 물품을 전달했다.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골프장부터 고르지 마세요"… 엑스골프, '내맘대로 그린피' 출시

골퍼가 원하는 가격과 시간대를 직접 제시하고 이에 맞는 골프장을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는 골퍼가 희망하는 그린피와 지역, 라운드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설정해 예약을 신청하는 '내맘대로 그린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기존 골프 예약이 골프장이 제시한 티타임과 그린피 가운데 원하는 조건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서비스는 골퍼가 원하는 조건을 먼저 제시하는 방식이다. 특히 라운..

'쉬면 펄펄 나는'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리빌딩' 중심

이정후(28)의 방망이 개점 휴업했다. 잠시 타격감이 떨어지면 하루 이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멀티히트를 몰아치는 특유의 패턴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도 이틀간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됐다. 루이스 아라에스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로 보낸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중심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리빌딩' 체제에 들어가는 모양새다.이정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출전하지..

경정, 예측불허 결과에 박진감 높아졌다

최근 경정에서는 턴 마크(반화점)를 돌때마다 순위가 요동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승부가 치열해졌고 그만큼 박진감이 커졌다는 얘기다. 경정에서 승부는 1주 1턴에서 대체로 판가름 났다. 이후 레이스에서 후착권 선수들이 선두권을 추월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최근 양상은 조금 다르다. 지난 13일 경정 33회차 4경주에서 선두 경쟁에서 밀린 이재학(2기·A2)이 1주 2턴 마크에서 빈틈을 노려 선두권에 올라선 후 2착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배명호 전처 정혜원 “양육비 미지급·약정 미이행…법적 절차 진행”

격투기 선수 배명호의 전 배우자 정혜원이 양육비 미지급과 이혼 당시 약정 미이행 등을 이유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정혜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법적 절차가 시작됐음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적었다. 정혜원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생활 중 반복되는 생활 문제와 부부 사이의 신뢰를 흔드는 일 등으로 갈등을 겪었다. 정혜원은 어린 자녀를 혼자 돌보며 문제를 수습해..

김시우·김주형·임성재, BMW 챔피언십서 '최종전 티켓' 사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이 한국 남자골프의 마지막 승부처로 떠올랐다. 김시우(31), 김주형(24), 임성재(28)가 나란히 출격해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같은 대회에 나서지만 세 선수의 현재 위치와 목표는 사뭇 다르다. 김시우는 정상 정복을, 김주형은 3년 만의 최종전 복귀를, 임성재는 8년 연속 진출이라는 기록을 바라본다.BMW 챔피언십은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

KSPO, '하반기 국가대표 대학원' 교육 지원 대상자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의 안정적인 경력 개발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체육공단은 18일 '2026년 하반기 국내 대학원 교육 지원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국내 대학원 교육 지원금은 국가대표 출신 체육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원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대상자를 선정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대상자를 포함해 80명이 지원..

제107회 전국체전 2만9044명 참가… 12년 만에 제주서 열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2만9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253명 늘어난 2만9044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대한체육회가 집계한 참가 신청 인원은 선수 1만9576명과 임원 9468명이다. 선수는 남자 1만2435명, 여자 714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제106회 대회 참가 신청 인원 2만8791명과 비교하면 전체 규모가 소폭 증가했다.참가 신청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이강인 "우승 열망 품고 이곳에 왔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강인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래티코 마드리드 공식 입단식에서 "오직 우승 타이틀을 위해 이곳에 왔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후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통해 국내 팬들 앞에서 먼저 비공식 데뷔..

올해도 결국 셰플러의 해? PO 1차전, 압도적 우승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우승을 차지했다.셰플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김시우에 8타 앞선 압도적인 우승이었다.이로써 셰플러는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확했다. PGA 투어..

백인천 전 감독 영면, 한·일 야구계 추모

고(故) 백인천 전 감독 발인이 17일 오전 엄수됐다.백 전 감독의 빈소가 마련된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는 이날 발인까지 고인을 추모하는 야구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백 전 감독은 지난 15일 오전 뇌출혈로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23년간 활약하며 야구사에 남긴 큰 족적을 뒤로 하고 향년 83세로 눈을 감았다. 1942년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태어난 백 전 감독은 한국 전쟁 때 월남해 경동중과 경동고에서 야구를..

8언더파 몰아친 서교림, 역전 우승 '시즌 3승' 수확

서교림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서교림은 16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라운드를 선두에 3타 뒤진 4위로 출발한 서교림은 버디를 9개나 잡고 보기는 1개로 막는 괴력을 발휘하며 김민솔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서교림은 시즌 세 번..

이천수, 축구협회 성접대 파장에 “나라 망신…빠른 조사해야”

이천수가 대한축구협회 내부에서 불거진 성접대 파장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논란에 연루된 인사들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축구계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천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축구협회 성접대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이천수는 현재 축구협회 조직을 바꾸기 위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논란과 연관된 인물이 조직에 남아 있을 경우 변화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는 "한 명이라도 전염이..

태극전사, 월드컵 아쉬움 떨치고 '유럽무대' 출격… '주전 경쟁' 시작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태극전사들이 다시 소속팀으로 돌아가 유럽 무대의 새 시즌을 맞는다. 이번 시즌은 어느 때보다 변화가 많다.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겼고, 황인범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했다. 터키 베식타시의 오현규 역시 유럽 무대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유럽 5대 빅리그의 출발도 임박했다. 스페인 라리가는 1..

'손흥민 효과' 끊긴 LAFC, '컵대회 탈락' 상승세 주춤

손흥민(34)이 이끄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리그스컵에서 3경기를 모두 이기고도 8강 진출에 실패해 더 아쉬운 결과다. 결과만 놓고 보면 황당한 탈락이다. 더구나 최근 가파르게 올라가던 팀 분위기가 잠시 꺾였다는 점이 더 아쉽다.LAFC는 13일(현지시간) 2026 리그스컵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MLS 18개 팀 중 5위로 밀려났다. LAFC는 과달라하라와 승부차기 승..

KSPO, 송파구 취약계층 복지에 1500만원 기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서울 송파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500만원을 전달했다.체육공단은 14일 송파구와의 상생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계층별 복지 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체육공단은 지난 12일 열린 지역 아동·청소년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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