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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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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명 박근서 아버지, 과거 맥주 모델 활동…'라밤바' 열창 후 재조명

지난 21일 롯데자이언츠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서울디자인고 박근서의 아버지가 과거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롯데자이언츠에 따르면 박근서의 아버지 박자기 씨는 20대 시절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다.박자기 씨는 아들이 롯데자이언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지난 21일 축하의 의미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노래 '라밤바'를 불러 화제를 모았..

PGA 韓삼총사 김시우·임성재·김주형, 프레지던츠컵 출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김시우·임성재·김주형이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 팀의 일원으로 나선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대회는 미국 대표팀과 인터내셔널 팀이 맞붙는 단체전이다. 올해는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파70·7548야드)에서 열린다. 전체 경기는 포섬 9경기와 포볼 9경기,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로 구성된다. 경기당 승리 시 1점, 무승부는 0..

‘펍지 아시아 스타즈’ 논란에 김블루 “크래프톤, 재발 방지 체계 가져와야”

구독자 229만명을 보유한 게임 크리에이터 김블루가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부정행위 논란과 관련해 크래프톤의 대응을 비판했다.김블루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게시물에 글을 올리고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은 사실 제가 직접 참여한 이벤트가 아니라서 이야기를 남기는 게 맞나 고민이 많았다"며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도 아니니 아주 짧게 몇 글자 남기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블루는 펍지 파트너 스트리머..

크래프톤, 펍지 아시아 스타즈 운영 미흡 사과…이용자들 "너무 늦었다"

크래프톤이 주최한 'PUBG(펍지) 아시아 스타즈 2026' 부정행위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미비한 운영에 대해 사과했다. 윤수진 펍지 퍼블리싱 총책임자는 지난 21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번 펍지 아시아 스타즈 2026 운영과 대응 과정에서 참가자분들과 팬 여러분께 큰 혼란과 상처를 드렸다"며 "펍지 퍼블리싱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윤 총책임자는 이번 사태의 책임이 크래프톤에 있다며 △게임 외부 정보 활용에 대한..

한국 여자 배구, 日에 막혀 AG 결승 진출 무산

한국 여자 배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최국 일본의 벽에 막혀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준결승에서 일본에 세트 점수 0-3(20-25 22-25 16-25)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풀세트 접전 끝에 중국에 패한 태국과 22일 오후 4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앞서 한국은 2010 광저우(동메달)와 20..

AG 한국 야구 대표팀 대만을 5-0으로 압승...조 1위 4강행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에 한걸음 다가갔다. 우승을 위해선 반드시 꺾여야 했던 숙적 대만 대표팀을 5-0으로 완벽하게 제압한 것이다.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을 대상으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남은 경기는 홍콩과 태국으로 대만에 비해 수..

김영범, 아이치·나고야 AG서 韓 수영에 첫 金 선사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한국 남자 수영 단거리의 샛별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수영은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 지유찬(24·대구광역시청)에 이어 이 종목 2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전날 자유형..

韓여자축구, 세계 최강 북한과 무승부...조2위로 8강행

한국 여자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세계 최강 북한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축구 F조 3차전 북한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거뒀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북한이 조 1위, 한국이 조 2위가 됐다. 한국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북한과..

2026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대회, 9일 성료

2026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대회가 지난19일 화성시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선수와 가족, 지도자,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발달장애인 선수들에게 e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명미정 대회장을 비롯해 홍덕호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오응환 경기도스..

이보미, 한국 MMA 사상 첫 AG 메달

이보미(27)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이보미는 2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MMA 여자 모던 54㎏급 준결승에서 디아나 포고시안(바레인)에게 기권패했지만 복싱처럼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이 업는 종목 특성상 동메달을 확보했다. MMA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덕에 이보미의 동메달은 한국 MMA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로 기록됐다. 전날 8강에서..

'금의환향' 마줄스 감독 "男 농구 AG 金 역사를 함께 해 영광"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을 12년만에 아시아 정상으로 견인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한국 농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란 역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마줄스 감독은 자신이 이끈 대표팀 선수들 및 코칭스태프와 함께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선 여기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다. 이 선수들과 긴 여정을 함께하고 금메달을 딸 수 있어서 영광"이..

AG 이민성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조1위로 8강 간다

한국 남자 축구가 중동의 모래바람을 연달아 잠재우고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의 교두보를 더욱 탄탄하게 다진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최종 2차전을 치른다.지난 15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민성호'는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헤트트릭 등에 힘입어 카타르를..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 축구시장 진출…음바페와 10년 장기 파트너십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축구 시장에 진출한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킬리안 음바페와 10년간 장기 파트너십도 체결했다.온은 축구 카테고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음바페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음바페는 향후 온의 축구화와 의류 제품 개발 및 테스트 과정에 참여한다. 선수로서의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브랜드의 축구 관련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온의 축구 사업에는 프랑스 출신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와 스위스..

결승 당일 이어 또 버스 안 왔다…금 캔 남자 농구대표팀 수송 차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결승 당일에 이어 또다시 버스 지연을 겪은 것으로 나타나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조직위) 운영미비가 도마위에 올랐다.농구 국가대표 여준석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진과 함께 "가는 날까지 버스가 안 오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우석 등 선수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결승전 당일에 이어 대회 마지막 날에도 버스 지연이 발생하..

30번째 생일 맞은 황인범, 포르투갈 프로축구 데뷔골 자축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포르투)이 자신의 30세 생일에 포르투갈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트렸다.황인범은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7라운드 포르투-벤피카 전에서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안드레 실바의 컷백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마지막 득점을 장식했다.포르투는 전반 31분과 후반 9분에 각각 터진 가브리..

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 첫 '마드리드 더비'서 팀 승리 도와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 치른 '마드리드 더비'에서 골을 넣진 못했지만 공수에 걸친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아틀레티코(승점 16)는 2위로 올라섰고, 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또 도요토미…이번엔 '무장 역할놀이 포토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소재로 한 포토존이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 교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 거주하는 이용자의 제보를 확인한 결과 오는 22일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에서 '무장 역할놀이 포토존'이 운영된다고 적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문화프로그램 공식 사이트에 나고야시 주최 행사로 안내돼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주제..

ML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김하성 5경기째 침묵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희비가 엇갈렸다.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LA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1회 외야 끈공과 3회 볼넷에 이어 6회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7회말 수비 때..

아시안게임 메달 레이스 첫날, 한국 금메달 4개 쾌조의 출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메달 레이스 첫날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이날 메달 사냥을 이끈 종목은 근대 5종이었다. 여자 근대 5종 성승민은 개인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어서 남자 근대 5종의 전웅태, 이종현, 서창완이 단체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전웅태와 이종현은 개인전에서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성승민과..

아시아 정상 되찾은 남자 농구, 12년 만에 AG 우승

한국 남자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이자 1970·1982·2002·2014년 대회에 이은 통산 5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은 1982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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