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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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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새내기 윤명호 '돌풍'...우수급 판도 '흔들'

경륜 신인 윤명호(30기·A1·진주)의 활약에 우수급 판도가 요동을 친다. 올 시즌 경륜에 데뷔한 윤명호는 지금까지 9경주를 치렀다. 올해 첫 경륜이 열렸던 지난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연속 2위를 차지하더니 같은달 23일부터 25일에는 3일 내내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특히 지난 1일 창원 5회차 경주에선 특선급에서 내려온 강자들을 상대로 연대 세력도 없이 경주 내내 주도권을 쥐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존재감을 드러냈..

경륜·경정, 설 연휴 무료입장...올해 첫 대상경륜도 예정

경륜과 경정이 설 연휴에도 정상 개장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경륜이 개최되는 경기도 광명스피돔과 경정이 열리는 하남 미사경정장을 비롯해 전국 12개 장외지사 등 전 영업장에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각 영업장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사은행사도 마련된다.특히 경륜은 설을 앞둔 주말 '빅 매치'가 예정돼 있다. 13일부터 15일까지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열리는데 이는 올 시즌 첫 대상..

박용우 대체자 '백승호·원두재' 부상… 월드컵 비상

넉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국가대표 축구팀이 연이은 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의 '황태자' 박용우(알아인)이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돼 월드컵 불참이 확정된 상황에서 원두재(코르파칸)까지 부상으로 쓰러졌다. 원두재는 홍 감독이 구상하는 대체 중원 사령관으로 낙점받는 분위기였지만 인생 첫 월드컵 승선이 무산됐다. 여기에 백승호(버밍엄)까지 어깨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가면서 대표팀 중원 공백이 현실화했..

밀라노 '팀5G', 여자 컬링 '금빛' 스위핑 시작

한국 여자 컬링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한 여정에 나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12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라운드로빈 첫 경기에 출격한다. 세계랭킹 3위의 대표팀은 메달권에 근접한 유력 종목으로 평가 받는 만큼 대회 초반 승수를 쌓아 기세를 잡는 게 중요하다.이름에 '지'가 공통적으로 들어가 '팀 5G'(김은지, 설예지, 김수지, 김민지, 설예은)로 불리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스노보드 이채운'도 하프파이프 결선행… 최가온과 '동반 메달' 도전

한국 스노보드의 기세가 좋다. 금메달 유력 후보 최가온이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한 데 이어 남자부 간판 이채운(경희대)도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결선에 올랐다. 두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이채운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전체 9위로 결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채운은 82점을 획득해 상위 12명까지 진출하는 결선에서 다시 공중을 날아 오른다.하프파..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행'… 클로이 김 1위

한국 스노보드의 '신성' 최가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가볍게 넘어섰다. 최가온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얻어 24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펼치는 기술 종목이다.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라 속도로 경쟁하는 기록 종목인 알파인..

3쿼터 등장한 김효범 삼성감독 '지각사태'… KBL 재정위 회부

경기 시작 후 한참 뒤에 나타난 프로농구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KBL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10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효범 감독의 감독 이행 의무 위반 건을 심의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효범 감독은 지난 9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개인사정으로 지각했다. 김 감독은 전반이 끝나고, 3쿼터 시작..

'김길리와 충돌' 스토다드, 곽윤기 만나 "쇼트트랙 위한 얼음판 아냐"

지난 10일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혼성 계주 2000m 순위 결정전에서 김길리와 충돌한 미국 코린 스토다드가 경기장 빙질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곽윤기 쇼트트랙 해설위원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인 꽉잡아윤기에 스토다드와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곽 위원은 선수들이 잇따라 넘어졌던 이유와 몸 상태에 대해 물었다.김길리와 충돌 당시 넘어지며 다친 부위를 묻자 스토다드는 "약간 아프다...

대한체육회, 밀라노에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파견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스키·스노보드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선수 참관단을 선정하고 현지로 파견했다. 올림픽 현장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함이 목적이다.꿈나무 선수 참관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리비뇨 등지에서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올림픽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참관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 평창기념재단이 선정한 우수 선수 6명으로 꾸려졌다. 참가 선수 전원은 스키..

'쇼트 개인 최고점' 차준환, 프리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 도전

쇼트 프로그램을 깔끔하게 마친 차준환이(서울시청)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을 향한 대역전극을 준비한다.차준환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에 올라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 총점 92.72점으로 올 시즌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이날 차준환은 '레인 인 유어 블랙 아..

8년 만의 메달 사냥…컬링 '팀 5G' 출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내심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컬링 대표 '팀 5G'가 첫 스톤을 던진다.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라운드로빈 1차전을 치른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 등 이름이 '지'로 끝나는 다섯 선수로 구성돼 '팀 5G'로도 불린다. 팀 5G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팀 킴..

'금강불괴' 벌랜더, 현역 이어간다… 한국계 '존스'와 한솥밥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풍미한 저스틴 벌랜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벌랜더는 통산 266승을 거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커쇼와 함께 빅리그 마운드를 지배한 투수로 유명하다.디트로이트는 10일(현지시간) "자유계약선수(FA) 벌랜더와 1년 1300만달러(약 19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벌랜더는 오는 20일 만 43세가 되는 노장임에도 경쟁력을 인..

차준환, 남자피겨 쇼트 6위로 프리 스케이팅 진출

남자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점수인 92.72점을 받고 프리 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차준환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기록했다. 총점 92.72점으로 개인 최고 점수다. 차준환은 전체 6위에 올라..

예상보다 강했던 홈팀, 충돌 불운 한국…쇼트트랙 첫날 마무리

뚜껑을 열어 보니 만만치 않았다. 쇼트트랙의 세계적인 상향 평준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의 여정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시작된 쇼트트랙 경기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국가들이 예상보다 강한 실력을 드러냈다.한국은 이날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가 미국 선수에게..

경정 승부 예측의 시작...확정검사·소개항주

경정에 확정검사, 소개항주라는 것이 있다. 결과 예측을 돕는 절차들이다. 이걸 잘 챙기면 결과 예측에 도움이 된다. 확정검사는 선수들이 배정받은 모터와 보트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지정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1턴 마크를 선회 후 2턴 마크까지 이어지는 약 150m의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활주하며 측정한 시속을 기록으로 남긴다. 소개항주는 선수들이 실전을 치르기 직전 각각 동일한 150m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주행해 기록을 남기는 과정이다. 확정..

'은메달' 걸고 귀국 김상겸 "더 큰 목표는 금메달"

한국 스노보드의 김상겸(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따고 10일 금의환향했다. 김상겸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앞으로 더 큰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밝혔다. 김상겸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과 결승에서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땄다. 김상겸의 은메달을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다. 김상겸은 "..

체계적 지원·유망주 급성장...'전성기' 韓스노보드, 이번엔 '金사냥'

한국 스노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 한국의 메달 1, 2호가 모두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유승은(18·성복고)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획득해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

IOC 집행위원 당선 김재열 회장 "후배들 스포츠 행정 성장 도울 것"

역대 두 번째 한국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당선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9일(현지시간) "젊은 후배들이 국제 스포츠 행정에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된 ISU 홍보관 '홈 오브 스케이팅'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스포츠가 젊은이들에게 다가설 수 있게 하는 게 나의 역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국 유일의 IOC 위원인 김 회장은 지난 3일 제145차..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한국 2번째 메달

한국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대한민국의 두 번째 메달이 나왔다. 유승은(성복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땄다. 유승은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이 1~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도 스노보드에서 깜짝 메달이 나왔다...

'최강 쇼트트랙' 첫 출격, 혼성계주 '첫 금맥' 캔다

올림픽 '효자종목' 한국 쇼트트랙이 첫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총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은 최대 3개의 금메달을 노린다.대표팀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10일 19시59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2000m 계주 경기 준준결승에 나선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의 첫 메달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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