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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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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는 없고 약자는…한국 A조 '해볼 만 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맞붙는 팀들의 전력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멕시코와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두 '톱클래스'의 팀은 아닌 만큼 상대 주요 공격 루트를 효과적으로 봉쇄하면 한국에게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체코와 남아공에 멕시코가 1일(현지시간) 26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하면서 한국이 조별리그 A조에서 상대할 세 팀의 진용이 모습을 드러냈다. 본선을 앞두고 진행 중인 평가전에서도 각 팀의 특성이 어느 정도는 나타나..

이대호 "롯데 선수들, 실력비해 뻔뻔"…박용택 "육성 시스템 구축" 쓴소리

전 LG 트윈스(LG) 간판타자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롯데 자이언츠(롯데)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감독 교체나 단기 처방보다 구단 차원의 시스템 구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박용택은 지난 1일 공개된 이대호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서 롯데의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롯데는 2일 기준 KBO리그에서 9위에 머물러 있다. 가을 야구 진출은 2017년이 마지막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는 현재 롯데 선수단의 분위기를 언급하며 "지금..

"이정후·김혜성 보내고 전력 보강은 뒷전"…야구팬들, 키움 겨냥 KBO 공개 청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일부 야구팬들이 구단 운영의 투명성과 투자 확대를 요구하며 KBO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청원문을 올렸다. 최근 한 야구 커뮤니티에는 '프로야구 발전과 공정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KBO 제도 보완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청원 작성자는 프로야구 구단이 단순한 사기업이 아닌 팬과 지역사회의 지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공재적 성격을 가진 조직이라고 주장하며, 일부 구단의 과도한 비용 절감과 투자 부..

정몽규, 월드컵 ‘추가 보너스’ 지원… 16강 20억· 8강 30억

정뭉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대표팀에 협회 재정과 별도로 기부 형식의 추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정 회장은 1일 협회를 통해 "대표팀이 토너먼트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별도의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며 "32강 진출 시 10억원, 16강 20억원, 8강 3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포상금은 협회 예산이 아닌 별도 기부 방식으로 이뤄진다.앞서 축구협회는 지난달 25일 월드컵 포상 체계를 공..

홍명보호 '해외파' 비중 역대 2번째...적재적소 활용이 관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해외파 전력은 양적·질적으로 역대 최강으로 평가된다. 이번 월드컵 축구대표팀 해외파 비중은 73.08%(26명 중 19명)로 2014 브라질 대회 73.91%(23명 중 17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다. 홍명보호의 전력이 '역대 최강'으로 평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해외파의 수준도 높아졌다. 캡틴 손흥민(LA FC)은 비록 리그에서 득점이 없지만 전반기에만 9개의 도..

한 이닝 13득점 양키스, 한국 기록에 못 미쳤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이닝 13득점의 진기록이 나왔다.뉴욕 양키스는 지난 31일(현지시간)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에만 13점을 몰아치며 13-8 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애슬레틱스 선발 제이콥 로페스를 상대로 7점, 구원 등판한 마이클 켈리를 상대로 6점을 뽑아냈다. 올 시즌에도 팀 홈런 1위를 달리는 '대포'의 팀 양키스는 3회 공격에서 홈런 하나 없이 11안타와 4사사구를 연결해 13번 홈플레이..

이정후, 3경기 11안타 폭발… "매우 재능 있는 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허리 부상 공백을 완전히 털어내고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복귀 후 3경기에서 무려 11안타를 몰아치며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고, 팀의 연패 탈출도 이끌었다.이정후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5안타 경기다. KBO리그 시절까지..

주수빈, LPGA 첫 우승 문턱서 삐끗, '공동 4위' 가능성 확인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도전했던 주수빈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두며 가능성을 확인했다.주수빈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주수빈은 공동 4위로..

부산서 열린 LIV 골프, 니만 개인전 우승 '통산 8승'

부산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에서 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며 통산 우승 횟수를 8승으로 늘렸다. 니만은 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테일러 구치(미국)와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겨내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출발한 두 사람은 마지막 홀까지 나란히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승부를 내지 못해 연장전으로 들어갔고, 니만이 첫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2년을 기다린 20승...박민지 KLPGA 통산 최다승 타이 기록

박민지가 극적인 역전 우승극을 쓰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0승의 대업을 달성했다.박민지는 31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막을 내린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마지막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한 박민지는 5타의 격차를 뒤집으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뤘다.이로써 박민지는 2024년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이후 2년 만에..

홍명보호 모처럼 웃었다, 고지대 경험치 '레벨 업'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대회 직전 평가전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그간 침체됐던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고지대 실전 감각을 익힌 것이 월드컵 본선 경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5-0으로 승리했다. 주장 손흥민(LAFC)과 조..

살아남은 김혜성, 흔들리는 김하성, 부상변수 이정후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누비는 코리안 빅리거들의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김혜성(LA 다저스)은 전천후 유틸리티 자원으로 생존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반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극심한 타격 부진 속에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허리 부상 복귀를 전후로 반등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김혜성이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를..

'유럽 최강 맞네', UCL 2연패 PSG '전성시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도 파리 생제르맹(PSG)이 차지했다. 2연패를 달성한 PSG는 유럽 최강 축구 클럽임을 거듭 증명하며 전성시대를 열었다.프랑스 리그1 우승 팀 PSG는 3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결승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팀인 아스널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정상에 올랐다. PSG는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과 연장전까지 1-1..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월드컵 끝으로 사퇴 선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2013년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지 13년 만이다.정 회장은 29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타율 0.095' 김하성, 줄어든 출전 기회·팀내 입지 흔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좀처럼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선발 출전 기회마저 줄어드는 분위기다. 팀 내 경쟁 구도는 더 치열해지고 있다.김하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24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4경기 만의 휴식이었다.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김하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고..

'부활 신호탄?' 김주형,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공동선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반등 가능성을 알렸다.김주형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이로써 김주형은 J.J. 스펀(미국) 등 5명과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2002년생 김주형은 2022년과 2023년 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두..

'그랜드슬램 눈앞이었는데'…신네르, 프랑스오픈 2회전 충격 탈락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026 프랑스오픈에서 충격적인 조기 탈락을 당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앞에 뒀던 강력한 우승 후보가 2회전에서 무너지며 대회 판도 역시 크게 흔들리게 됐다.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56위·아르헨티나)에게 2-3(6-3 6-2 5-7 1-6 1-6)으로 역전패했다.출발은 완벽했다. 신네르는 1..

'6번째 월드컵’ 메시, 아르헨티나 2연패 도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던 아르헨티나는 핵심 전력을 대거 유지한 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29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26명을 발표했다. 메시는 예상대로 이름을 올리며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 출전을 확정했다.이로써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와 함께 월..

체코 높이·멕시코 템포·남아공 역습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이상을 노리는 홍명보호가 북중미월드컵에서 쉽지 않은 조별리그 일정을 마주했다. 체코는 장신 피지컬과 세트피스가 강점인 '직선형 축구'를 구사하고, 멕시코는 고지대 환경과 중원 장악 능력을 앞세운 A조 최강 전력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역시 수비 조직력과 빠른 역습을 무기로 한 복병이다.무엇보다 첫 경기 체코전 중요성이 크다. 2차전 상대가 개최국 멕시코라는 점에서 첫판 승점 확보 여부가 조별리그 전체 흐름을 좌우할 가..

'철기둥' 김민재 합류, 월드컵 완전체 눈앞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사전 캠프에 합류했다.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가세로 축구대표팀은 이강인을 제외하고 완전체로 모였다.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민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대표팀 사전 캠프에 도착했다. 소속팀 뮌헨에서 2025~2026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김민재는 본격적인 월드컵 담금질에 나선다.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늘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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