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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3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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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킬러' 손흥민, 역대 최다골 SON다

멕시코에 유독 강했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에서 월드컵 통산 4호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 대회(1골), 2018 러시아 대회(2골)을 묶어 통산 3골을 기록 중이다.손흥민은 박지성·안정환(이상 3골)과 역대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골만 더 넣으면 역대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선다. 손흥민이 2018 러시아 대회에서 2골을 몰아칠 때만..

유럽 또 휘청… '이변 속출' 월드컵 초반 우승후보들 망신살

2026 북중미 월드컵 초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우승 후보로 꼽힌 유럽 강호들이 줄줄이 고전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스페인이 월드컵 첫 출전국 카보베르데와 득점 없이 비긴 데 이어, 이번에는 FIFA 랭킹 10위 벨기에가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를 상대로 졸전 끝에 간신히 승점 1점을 챙겼다.벨기에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집트와 1-1로 비겼다. 후반 21분 상대 자..

무적함대 무력화한 '카보베르데 보지냐'의 신들린 선방쇼

2026 북중미 월드컵 초반 최대 이변이 터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이자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받던 스페인이 월드컵 본선에 처음 출전한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졸전을 거듭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스페인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보베르데와 0-0으로 비겼다. 경기 전만 해도 객관적인 전력 차를 고려하면 스페인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아름다운 축구가 광고 때문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공동 개최국 미국이 전 세계에 소개한 '광고 시간'이 축구팬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13일(현지시간) 전 세계 축구팬들이 미국식 문화를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수분 보충 시간)을 통해 등장한 광고 시간을 지적한 것이다. 월드컵이 개막한 뒤 소셜미디어에는 "아름다운 축구가 기업들이 상품을 팔기 위한 시간 때문..

"마운드 흙까지 직접 정리" 추성훈 키움전 시구 후 행동에 쏟아진 찬사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의 개념 시구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추성훈은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추성훈은 시구 후 마운드에 흩어진 흙을 직접 발로 정리한 뒤 이날 선발투수였던 로젠버그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이후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이용자들은 시구자..

리바이스 가렸더니 더 화제…북중미 월드컵서 나온 역발상 마케팅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의 재치있는 마케팅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스위스의 경기에서는 경기장 외부에 설치된 리바이스 표지판이 흰 천으로 가려진 모습이 포착됐다.이는 국제축구연맹(피파)의 스폰서십 규정에 따른 조치다. 피파는 월드컵 기간 동안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의 브랜드 노출을 제한하고 있다. 리바이스는 피파 공식 스폰서가 아니어..

드론 다시 띄운 멕시코...'약속된 플레이' 다듬는 한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일전을 준비 중인 멕시코의 훈련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국가대표 훈련 센터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개막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공개 시간에 가볍게 몸을 푸는 운동만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은 긴장감이 흘렀다. 1차전 대비 훈련에서 사용된 촬영용 드론도 그라운드 상..

롯데자이언츠 꼴찌한 날 쓴소리하던 여성팬 폭행한 남성 제압돼

롯데자이언츠(롯데)가 최하위로 내려앉은 날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인근에서 여성 팬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주변에서 발생한 폭행 상황을 목격했다는 한 야구팬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롯데 버스가 떠나는 모습을 구경하려고 공중화장실 근처에 서 있었다"며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현장에서 한 여성 롯데팬이 팀에 대해 쓴..

국민체력인증센터 문턱 낮춘다…체육공단, 신규 22곳 공개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사업 확대를 위해 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지정에 나선다.체육공단은 국민체력인증센터 22개소를 새롭게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다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증기관 지정 기준도 대폭 손질했다.가장 큰 변화는 시설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총면적 160㎡ 이상을 확보해..

이정후, 멀티히트·호수비로 반등 신호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방망이를 달궜다. 잠시 주춤했던 타격감을 멀티히트로 되살렸고, 경기 후반에는 몸을 아끼지 않는 호수비로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이정후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한 뒤 최근 두 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그..

아시아가 유럽 상대로 2승2무… 월드컵 초반 '아시아 약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회 초반 아시아 국가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A조로 편성돼 월드컵 개막일에 첫 출격한 한국 대표팀은 유럽의 복병 체코를 2-1로 잡고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호주도 튀르키예를 2-0으로 누르고 토너먼트 가능성을 높였다. 카타르와 일본도 스위스와 네덜란드를 상대로 비기며 승점 1을 챙겼다.한국은 역대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비록 대륙간컵 대회인 아시안컵..

김효주·최혜진, LPGA 다우 챔피언십 아쉬운 준우승

김효주와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문턱까지 다다랐지만 마지막 날 미국 듀오의 거센 추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아쉽게 정상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다.김효주-최혜진 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

삼성 라이온즈 시구·시타 나선 아홉, 야구장서 비매너 촬영 논란 사과

그룹 아홉이 야구장 내 비매너 촬영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F&F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14일 야구 경기 현장에서 진행된 당사 아티스트 촬영으로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아홉 멤버들이 경기 중 플래시와 릴스 촬영용 조명을 켠 채 콘텐츠를 촬영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야구 팬들은 선수들의 경기 집중을 방해할 수 있는 행동이었..

호날두·메시·모드리치·손흥민·네이마르… 전설들의 마지막 월드컵

한 시대를 풍미한 슈퍼스타들이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마지막 춤을 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네이마르(브라질), 손흥민(한국) 모두 이번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 무대와 작별할 가능성이 높다.가장 큰 관심은 역시 호날두와 메시다. 두 선수는 나란히 6번째 월드컵 출전에 도전한다. 호날두는 월드컵 우승이라는 마지막 꿈을 안고 북중미로 향한다. 유로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정상 등 모..

"우승이 목표" 일본, 우승후보 네덜란드와 난타전 끝 무승부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던 일본이 첫 경기부터 자신들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유럽의 전통 강호이자 우승후보군으로 분류되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두 차례 리드를 허용하고도 끝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값진 승점 1을 챙겼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 일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랭킹 8위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녹슨 전차는 잊어라', 독일 퀴라소에 7골 폭격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굴욕을 맛봤던 독일이 더 이상 '녹슨 전차'가 아님을 증명했다. 월드컵 첫 무대를 밟은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를 상대로 화력을 폭발시키며 우승 후보다운 위용을 드러냈다.독일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퀴라소를 7-1로 완파했다. 2014 브라질..

신인 김민솔 첫 메이저 타이틀 "대상·상금왕도 하고 싶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의 주인공은 신인 김민솔이었다.김민솔은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1)에서 마무리된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김민솔은 이날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80타로 우승했다. 아마추어 양윤서(합계 3언더파 281타)를 1타차로 따돌렸다.이로써 김민솔은 개인 통산 4승 고지에 올랐다. 지난해 이미..

언더독 선전 계속될까, 카타르가 스위스와 무승부 '사상 첫 승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예상 외의 결과가 잇달아 나왔다.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B조 1차전에서는 경기 전 피파랭킹에서 56위였던 카타르가 19위 스위스와 1-1로 비겼다. 4년 전 자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고도 조별리그 3전 전패로 탈락했던 카타르는 사상 첫 본선 승점(1)을 기록했다.이날 카타르는 슈팅 수에서 6-27로 압도당하고 미심쩍은 페널티킥(PK) 판정이 나온 가운데 귀..

'뉴욕 팀이 우승을 하다니', 닉스 53년 만에 NBA 정상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뉴욕 닉스가 53년 만에 우승했다.닉스는 13일(현지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NBA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94-90으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앞서 정상에 올랐다.뉴욕의 우승은 지난 1973년 이후 무려 53년 만이다. 마지막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던 1999년 스퍼스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닉스는 27년 만의 복수에도 성공했다.챔피언 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는..

체코전 '역전 주역' 황인범·오현규·김승규, 멕시코도 넘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한국에 값진 역전승을 안긴 '부활의 삼총사'가 개최국 멕시코 사냥에 나선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 주전경쟁의 시련을 이겨내고 승리의 주역이 된 황인범, 오현규, 김승규가 한국의 32강 진출을 앞당길지 주목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18일(현지시간·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앞선 1차전에서 나란히 2-0 승리를 거둔 양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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