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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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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도전장' 방신실·이동은, 일본 벽 넘어라

방신실, 이동은, 이정은 등 한국선수 8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격한다. 이들은 상위 25위 안에 들어 내년 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노린다.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4일(현지시간) 열리는 이 대회는 5일간 90홀 경기로 진행한다. 116명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서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

한국, 북중미 월드컵 우승확률 0.3%… 스페인 17%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의 우승 확률이 0.3%로 나왔다. 일본은 0.9%였고, 스페인이 17%로 가장 높았다.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각국의 우승 확률을 계산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우승 확률은 0.3%로 이집트, 알제리와 함께 공동 26위다. 한국을 조별리그 통과 전력으로 평가하면서도 16강 전력까지는 보지 않은 결과다.옵타는 1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경정 김완석, 올해 '최고의 별'로 빛날까

김완석이 올 시즌 경정 '최고의 별'로 빛날 수 있을까. 2025 그랑프리 경정(이하 그랑프리)이 오는 10일부터 11일가지 경기도 하남 미사 경정장에서 개최된다. 그랑프리는 평균 득점 상위 30명이 출전해 단 6명만이 결승에 진출하는 시즌 최고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결승전 총 상금 9000만원. 우승상금도 3000만원에 달한다. 가장 큰 관심은 올 시즌 강력한 MVP(최우수선수) 후보로 꼽히는 김완석의 우승 여부다. 김완석은 올해 6..

폰세, 메이저리그 '대박 계약' 신호… 3년 4000만달러 예상

2025 KBO리그를 폭격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31)가 메이저리그 계약도 무리 없이 따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계약기간 3년에 총액 3000만∼4000만달러(약 441억∼588억원) 수준의 대형 계약을 맺을 거란 전망이다. 폰세는 내년 빅리그로 돌아갈 것이 유력시된다. 현지 언론이 아닌 MLB닷컴이 예측한 계약 규모라 더 주목된다.MLB닷컴은 1일(현지시간)"한국에서 재도약한 폰세가 MLB로 복귀할 것"이라며 "MLB 자..

이동경, K리그1 MVP 수상… 포옛은 감독상

김천 상무를 리그 3위로 이끌고 친정팀인 울산 HD에 복귀한 국가대표 공격수 이동경이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MVP에 올랐다. 이동경은 역대 최저 순위 팀(9위) MVP로 기록됐다.이동경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첫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로써 수상 당시 소속팀 기준으로 울산은 사상 처음 4년 연속 MVP 수상자를 배출했다. 통산 8번째 시즌 MVP 배출이다.울..

'돌부처' 이창호, 스승 조훈현 넘었다...역대 최다 1969승

'돌부처' 이창호(50) 9단이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며 한국 바둑 역사를 새로 썼다. 이창호는 1일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인크레디웨어 레전드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김수장 9단에게 15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개인 통산 1969승(1무 814패)을 달성했다. 이로써 스승 조훈현 9단이 보유한 종전 최다승(1968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창호는 만 11세인 1986년 8월 프로에 입단해 조영숙 초단(..

'생존왕' 인천이 1부리그로 돌아온다

'생존왕' 인천이 1부 리그로 돌아온다. 인천이 2부 리그에서도 생존했다. 강등 1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확정 지으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인천이 어떻게 하면 즉시 1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지 한 시즌 만에 제대로 보여줬다. 말 그대로 강등팀에겐 '모범답안'이 따로 없다. 인천은 강등하면서도 핵심 전력을 거의 지켜냈다. 전력 누수 없이 오히려 취약 포지션을 보강해 2부 리그 내내 압도적인 페이스로 1위를 질주했다. 팀이 강등했다고 어중간..

김길리·임종언, 동계올림픽 청신호… 월드투어 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차기 에이스 임종언(노원고)과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월드투어 마지막 메달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임종언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서 1분25초87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경기 초반 후미에서 3위로..

축구수도 '수원'의 운명이 갈린다… 승강PO 승부

치열했던 2025 K리그1 강등팀이 결정됐다. 대구FC는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잔류 드라마를 기대했지만 결국 승격 9년 만에 2부리그로 떨어졌다. 대구와 다이렉트 강등 경쟁을 펼치던 제주SK는 울산을 잡아내며 극적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기회를 더 얻게 됐다. 울산은 광주가 수원FC를 잡아주는 덕을 보면서 가까스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수원FC는 2부의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목숨을 건 승부에 나선다.수원FC의 상대는 2부 플레이..

임성재, 올해 PGA 우승 없이 최다상금 8위… '74.5억원'

임성재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 8위에 올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 올해 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들의 상금 순위 상위 20위까지 밝혔다. 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대회에서 상금 508만2986달러(약 74억5000만원)를 벌어들였다. 8위 기록이다.임성재는 올해 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 없이 세 차례 '톱10'에 들었다. 임성재는..

'압도적 꼴찌' 울버햄튼… 시즌 1/3 지났는데도 '무승'

시즌 시작 1/3이 지났는데도 무승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울버햄튼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런 페이스라면 압도적인 최하위로 다음 시즌 강등이 유력하다.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튼은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지만 리그 6연패에 빠지며 도무지 반등할 기미가 없다. 울버햄튼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25-2026 EPL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무득점으로 패배했다. 황희찬은 그라운드를..

'FA 8위 타자' 김하성… 다년고액 '대형계약' 노린다

2026시즌 미국 프로야구(MLB) 유격수 자원에서 FA(자유계약)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김하성이 타자 전체 순위에서도 8위에 오르며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30일(현지시간) '2026년 MLB FA 랭킹 : 최고의 타자들'이라는 기사에서 이번 스토브리그에 나온 상위 20명의 타자를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포함시켰다. 우선 김하성은 유격수라는 포지션 덕을 봤다. 빅리그의 거포 자원을 제친 것도 유격수가 갖는 희귀성을 지..

피겨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출전 '파란불'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에 '파란불'을 켰다. 차준환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4.93점, 예술점수(PCS) 87.88점, 총점 172.81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 82.91점을 더해 최종 총점 255.72점으로 서민규(262.84점·경신..

이대호 홈런 한국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 일본에 7-1 승리

한국 야구 레전드들이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에서 일본을 꺾었다.30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은퇴 선수 간 친선 경기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에서 한국은 일본에 7-1 승리를 거뒀다.김인식 감독이 이끈 한국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당한 6-10 패배를 1년 만에 설욕했다.한국은 2회 일본의 두 번째 투수 우에하라 고지를 상대로 김태균이 내야 실책으로 출루했고, 이병규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박경완..

K리그 대구 10년 만에 2부로…울산은 멋쩍은 잔류

K리그 대구FC가 10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됐다. 울산은 최종전 패배에도 멋쩍게 잔류에 성공했다. 수원FC와 제주FC는 승강 플레이오프(PO)로 향했다.대구는 30일 대구 iM뱅크PARK에서 열린 K리그 38라운드 최종전 파이널 그룹 B조(하위 스플릿) FC 안양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 경기를 이기고 제주SK FC가 패해야 직접 강등을 피할 수 있었던 대구는 승점 34, 리그 최하위 12위에 머물며 K리그2로 강등됐다. 이로써 대..

3년 만에 중국 잡은 한국 농구, 내친김에 2연승 도전

이현중을 앞세워 3년여 만에 중국을 격파한 한국 농구 대표팀이 내친김에 2연승에 도전한다. 전희철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오후 7시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다시 상대한다.앞서 한국은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중국을 80-76로 꺾었다. 2022년 7월 2022 FIBA 아시아컵 예선 1차전 이후 3년 4개월 만..

김민재, 환상적 '롱 볼' 동점골 기여…이강인, 64분 활약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팀의 동점골에 기여했다.김민재는 29일(현지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김민재와 뮌헨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장크트 파울리의 마티아스 라즈가 김민재 뒷공간으로 패스를 내줬고, 파고든 안드레아스 하운톤지가 김민재에 앞서 공을 낚아채며 그대로 득점했다.하지만 김민재는 전반 44분 동점..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홍정민, 상금왕·공동 다승왕

지난해 신인왕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유현조는 지난 28일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데뷔 시즌인 지난해 신인상을 받았던 유현조는 두 번째 해에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상이 이듬해에 대상을 받은 건 유현조가 역대 7번째다.이번 시즌 유현조는 29개 대회에 출전해 19차례나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9월에는 9..

‘다시 뛰는 검은 날개’ 성남, 서울 이랜드 1대0 제압하며 승격 도전 계속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저력을 다시 증명했다. 성남은 2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준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이랜드를 1대0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후반 38분 터진 후이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다. 성남은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정규리그 3위 부천FC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경기 전 조건은 서울 이랜드가 더 좋았다.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치며 이날 무승부만 거둬도 다..

유도 허미미,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여자 57kg급 금메달

유도 여자 57kg급 허미미(경북체육회)가 국제유도연맹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2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개최된 국제유도연맹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여자 57kg급 결승에 진출한 허미미는 이탈리아의 줄리아 카르나를 꺾고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경기 초반부터 쉴 새 없이 공격을 시도했지만 포인트를 얻지 못한 허미미는 정규시간 57초를 남기고 지도 1개를 받아 불리해졌다. 그러나 골든스코어(연장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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