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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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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MLB 커리어 최장 기록 또 경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또 한 번 불을 뿜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개인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5경기로 늘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다.이정후는 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이어진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5경기로 늘리며 자신의 MLB..

"32강은 가능...16강은 미지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나흘 남았다. 스쿼드만 보면 역대 최강으로 불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어디까지 올라갈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토너먼트 이후 성적은 경기력과 대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A조 판도와 관련해 가장 많이 언급된 경기는 체코전이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32강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경기는 체코전"이라며 "첫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이후 멕시코..

코르다 'US여자오픈' 제패...전인지·김세영 '톱5'

전인지와 김세영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전인지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우승자 코르다(8언더파 276타)에 2타 뒤진 4위로 대회를 마..

츠베레프 '프랑스오픈' 제패, 메이저 첫 우승

알렉산더 츠베레프(세계랭킹 3위·독일)가 오랜 숙원이던 메이저대회 우승의 한을 풀었다.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172만3000유로)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를 4시간 16분 접전 끝에 3-2(6-1 4-6 6-4 6-7<5-7> 6-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츠베레프는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 셀트리온 마스터즈서 생애 첫 승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서교림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서교림은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김민선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서교림은 지난해 KLPGA 정규 투어 데뷔 후 두 번째 시즌 만에 개인 통산 첫 번째 우승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서교림은 지난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

홍명보호 과달라하라 입성 첫훈련, 복병은 기습 소나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해 첫 훈련에 들어간 가운데 기습 소나기 등 악천후가 변수로 떠올랐다.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훈련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운명의 첫 경기인 체코전까지 남은 기간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커뮤니티 트레이닝으로 첫 훈련..

추신수·김하성 기록 보인다, 이정후 14경기 연속 안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의 안타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4경기로 늘렸다. 이날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7회 제이컵 웹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안타, 9회 다니엘 팔렌시아의 시속 157㎞ 짜리 속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7회에는 시즌 첫..

19세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2007년생 신예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모니카 셀레스(미국) 이후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세계 랭킹 8위 안드레예바는 6일(현지시간)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마야 흐발린스카(114위·폴란드)를 2-0(6-3 6-2)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19세의 안드레예바는 지난 1992년 18세의 나이로 프랑스오픈 3연패를 달성했던 셀레스 이후 이 대회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이로써 안드레예바..

예열 마친 체코·멕시코, 숙제 남긴 남아공… 3국 전력 윤곽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홍명보호와 같은 A조에 속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력도 윤곽을 드러냈다. 최근 평가전 결과만 놓고 보면 멕시코와 체코는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남아공은 공격력에서 숙제를 남겼다.가장 인상적인 팀은 개최국 멕시코였다. FIFA 랭킹 15위 멕시코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세르비아(39위)와의 평가전에서 5-1로 대승하며 월드컵 준비를 마쳤다. 최근..

사실상 32강 분수령… 체코전 잡아야 토너먼트 보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첫 경기인 체코전에 달려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상 개최국 멕시코가 조 1위 후보로 평가받는 만큼 체코전은 사실상 32강 진출 향방을 가를 최대 승부처다.체코는 월드컵 직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상승세를 과시했다. FIFA 랭킹 40위 체코는 5일(..

'강력한' 멕시코, 세르비아에 5-1 대승

대한민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 상대 멕시코가 대회 전 마지막 평가전을 대승으로 장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 멕시코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세르비아(39위)와 평가전에서 5-1 역전승을 거뒀다.지난달 대표팀 소집 이후 가나, 호주, 세르비아를 차례로 꺾은 멕시코는 평가전 3연승으로 월드컵 준비를 마쳤다. 최근 3경기 성적은 8골 1실점이다..

'시크 선봉' 체코, 과테말라 3-1 완파…홍명보호 첫 상대 예열 끝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의 첫 상대인 체코가 마지막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본선 무대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0위 체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FIFA 랭킹 96위 과테말라와 평가전에서 파트리크 시크, 토마시 호리, 데니스 비신스키의 연속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지난 1일 코소보(78위)를 2-1로 꺾었던 체코는..

김세영, US여자오픈 첫날 단독 2위… 메이저 우승 도전 산뜻한 출발

김세영이 시즌 두 번째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250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김세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5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선두 제니퍼 컵초(미국)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대거 상위권에 자..

'뜨거운 방망이' 이정후, 4안타 폭발·MLB 타격왕 경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또 한 번 불을 뿜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두 차례의 4안타 경기와 한 차례 5안타 경기를 몰아치며 리그 정상급 타자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이정후는 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20안타를 몰..

박민지, 셀트리온 마스터즈서 역대 최다승 단독 1위 도전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최다 우승 단독 1위에 도전한다.박민지는 5~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개최되는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통산 21승으로 KLPGA 투어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쓴다. 박민지는 지난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대역전 우승으로 고(故) 구옥희, 신지애와 함께 투어 최다승 공동 1위(20승)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정상에 오르면 2..

엘살바도르에 '신승' 홍명보호...부분 전술 완성도 숙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고지대 실전 모의고사를 마쳤다. '베스트 11'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본선까지 남은 기간 약속된 패턴으로 공격 전개 방식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이동경(울산)의 프리킥 골로 1-0 신승을 거..

경륜 김우겸, 생애 첫 '슈퍼특선' 노린다

김우겸, 황승호가 경륜 슈퍼특선(SS) 진입을 노린다. 경륜은 선수 능력에 따라 기본적으로 가장 낮은 선발급부터, 우수급, 특선급으로 나눠 운영 된다. 매년 상·하반기 각각 성적에 따른 등급 심사가 행해진다. 특히 특선급 중에서도 최상위 세부등급인 슈퍼특선반은 전체 경륜 선수 500여 명 가운데 단 1%인 5명만이 차지할 수 있는 자리다.2026년 하반기 등급 심사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슈퍼특선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슈퍼특선에..

젠슨 황, 두산 유니폼 입고 시구...박정원 회장 시타

5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CEO)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두산 베어스는 황 CEO가 오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시타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맡는다.황 CEO는 지난 2024년 9월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만 문화유산 행사에서 시구를 했고, 앞서 대만 프로야구(CPBL)에서도 웨이취안 드래곤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한 바 있다. 대만 타이난 출신으로 평..

LG 트윈스의 승부수, 치리노스 결별하고 '리오스' 영입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교체라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해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던 요니 치리노스와 작별하고, 강속구를 앞세운 우완 투수 약셀 리오스를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LG는 3일 푸에르토리코 출신 우완 투수 약셀 리오스와 총액 45만달러(연봉 35만달러·인센티브 1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같은 날 치리노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1993년생인 리오스는 신장 190㎝, 체중 97㎏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홍명보호, 엘살바도르 상대로 스리백 완성도 점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현지시간·한국시간 4일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 프로보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 엘살바도르와 실전 평가전을 치른다. 엘살바도르가 FIFA랭킹 100위인 것을 감안하면 승패보다 전술 완성도를 확인하는 경기라고 할 수 있다. 홍 감독은 체코나 멕시코처럼 전방 압박과 측면 활용이 강한 팀들을 상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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