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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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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32강 분수령… 체코전 잡아야 토너먼트 보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첫 경기인 체코전에 달려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상 개최국 멕시코가 조 1위 후보로 평가받는 만큼 체코전은 사실상 32강 진출 향방을 가를 최대 승부처다.체코는 월드컵 직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상승세를 과시했다. FIFA 랭킹 40위 체코는 5일(..

'강력한' 멕시코, 세르비아에 5-1 대승

대한민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 상대 멕시코가 대회 전 마지막 평가전을 대승으로 장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 멕시코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세르비아(39위)와 평가전에서 5-1 역전승을 거뒀다.지난달 대표팀 소집 이후 가나, 호주, 세르비아를 차례로 꺾은 멕시코는 평가전 3연승으로 월드컵 준비를 마쳤다. 최근 3경기 성적은 8골 1실점이다..

'시크 선봉' 체코, 과테말라 3-1 완파…홍명보호 첫 상대 예열 끝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의 첫 상대인 체코가 마지막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본선 무대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0위 체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FIFA 랭킹 96위 과테말라와 평가전에서 파트리크 시크, 토마시 호리, 데니스 비신스키의 연속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지난 1일 코소보(78위)를 2-1로 꺾었던 체코는..

김세영, US여자오픈 첫날 단독 2위… 메이저 우승 도전 산뜻한 출발

김세영이 시즌 두 번째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250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김세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5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선두 제니퍼 컵초(미국)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대거 상위권에 자..

'뜨거운 방망이' 이정후, 4안타 폭발·MLB 타격왕 경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또 한 번 불을 뿜었다. 최근 일주일 사이 두 차례의 4안타 경기와 한 차례 5안타 경기를 몰아치며 리그 정상급 타자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이정후는 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20안타를 몰..

박민지, 셀트리온 마스터즈서 역대 최다승 단독 1위 도전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최다 우승 단독 1위에 도전한다.박민지는 5~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개최되는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통산 21승으로 KLPGA 투어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쓴다. 박민지는 지난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대역전 우승으로 고(故) 구옥희, 신지애와 함께 투어 최다승 공동 1위(20승)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정상에 오르면 2..

엘살바도르에 '신승' 홍명보호...부분 전술 완성도 숙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고지대 실전 모의고사를 마쳤다. '베스트 11'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본선까지 남은 기간 약속된 패턴으로 공격 전개 방식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이동경(울산)의 프리킥 골로 1-0 신승을 거..

경륜 김우겸, 생애 첫 '슈퍼특선' 노린다

김우겸, 황승호가 경륜 슈퍼특선(SS) 진입을 노린다. 경륜은 선수 능력에 따라 기본적으로 가장 낮은 선발급부터, 우수급, 특선급으로 나눠 운영 된다. 매년 상·하반기 각각 성적에 따른 등급 심사가 행해진다. 특히 특선급 중에서도 최상위 세부등급인 슈퍼특선반은 전체 경륜 선수 500여 명 가운데 단 1%인 5명만이 차지할 수 있는 자리다.2026년 하반기 등급 심사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슈퍼특선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슈퍼특선에..

젠슨 황, 두산 유니폼 입고 시구...박정원 회장 시타

5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CEO)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두산 베어스는 황 CEO가 오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시타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맡는다.황 CEO는 지난 2024년 9월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대만 문화유산 행사에서 시구를 했고, 앞서 대만 프로야구(CPBL)에서도 웨이취안 드래곤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한 바 있다. 대만 타이난 출신으로 평..

LG 트윈스의 승부수, 치리노스 결별하고 '리오스' 영입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교체라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해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던 요니 치리노스와 작별하고, 강속구를 앞세운 우완 투수 약셀 리오스를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LG는 3일 푸에르토리코 출신 우완 투수 약셀 리오스와 총액 45만달러(연봉 35만달러·인센티브 1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같은 날 치리노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1993년생인 리오스는 신장 190㎝, 체중 97㎏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홍명보호, 엘살바도르 상대로 스리백 완성도 점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현지시간·한국시간 4일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 프로보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 엘살바도르와 실전 평가전을 치른다. 엘살바도르가 FIFA랭킹 100위인 것을 감안하면 승패보다 전술 완성도를 확인하는 경기라고 할 수 있다. 홍 감독은 체코나 멕시코처럼 전방 압박과 측면 활용이 강한 팀들을 상대하..

이정후는 펄펄, 송성문·김하성은 침묵… 희비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희비가 또 한 번 엇갈렸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가며 연속 안타 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 반면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고,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깊은 부진 속에 결장했다.이정후는 2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김효주, US여자오픈서 코르다와 같은 조...윤이나는 "주목할 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은 이 대회에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김효주가 미국 무대 10승과 2014년 9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12년 만의 메이저 우승을 노린다. 김효주는 지난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포드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

오현규, 한국 골잡이 상징 '18번' 달고 월드컵 첫 출격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등번호가 확정된 가운데 오현규(베식타시)가 한국 축구 대표 스트라이커들의 상징인 18번을 달고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손흥민은 예상대로 7번을 달고 4번째 월드컵에 나선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48개국 대표팀 선수 명단과 등번호를 공개했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최전방 공격수 오현규가 상징적인 18번을 배정받아 눈길을 끌었다.18번은 한국 축..

경정 민영건·김현덕, 'A등급' 보인다

민영건과 김현덕(이상 B2)이 후반기 등급심사에서 A등급 진입을 노린다. 경정은 최고 A1에서 A2, B1, 최하 B2까지 4개 등급으로 선수등급을 나눈다. 선수들은 성적에 따라 전·후반기 각각 등급을 배정 받는다. 선수들에게 선수등급이 중요한 이유는 경주 출전횟수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높은 등급에게 출전 기회가 더 많아진다. 경주에 나서지 못하면 출전 수당은 물론 상금 획득 기회도 줄어든다. 등급심사 기간이 다가올 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

이온인터내셔널, 몽골 마라톤서 첨단 ‘콜드플런지’ 테라피 선봬

제공 이온인터내셔널스포츠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온인터내셔널은 지난 23일 열린 2026 울란바토르 국제 마라톤 대회에 몽골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해 선수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회복(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온인터내셔널은 냉수요법 장비인 콜드플런지를 비롯해 크라이오테라피, 저주파 자극 장비인 리얼EMS 등을 활용한 회복 서비스를 제공했다. 콜드플런지는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는 방식의 냉수요법 장비로, 운동..

한국 골퍼 집결 US여자오픈, 김효주 12년 만 메이저 타이틀 겨냥

한국 선수가 대거 출전하는 US여자오픈에서 김효주가 통산 10승과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타이틀에 도전한다.김효주는 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이미 2승을 거둔 김효주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3승을 노린다.김효주는 CME글로브 포인트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모두 넬리 코르다(미국..

삼성 최형우·박승규 포지션 오기…KBO 올스타 재투표에 야구팬 "검수 부실"

KBO가 2026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과정에서 후보 선수 포지션을 잘못 표기해 기존 투표를 전면 무효화하고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KBO는 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일 오후 4시 시작된 2026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후보 취합 과정에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와 같은 팀 지명타자 최형우의 포지션이 뒤바뀌는 착오가 발생했다고 밝혔다.KBO는 투표 개시 이후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 작업에 나섰지만 단순히 포지..

강자는 없고 약자는…한국 A조 '해볼 만 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맞붙는 팀들의 전력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멕시코와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두 '톱클래스'의 팀은 아닌 만큼 상대 주요 공격 루트를 효과적으로 봉쇄하면 한국에게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체코와 남아공에 멕시코가 1일(현지시간) 26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하면서 한국이 조별리그 A조에서 상대할 세 팀의 진용이 모습을 드러냈다. 본선을 앞두고 진행 중인 평가전에서도 각 팀의 특성이 어느 정도는 나타나..

이대호 "롯데 선수들, 실력비해 뻔뻔"…박용택 "육성 시스템 구축" 쓴소리

전 LG 트윈스(LG) 간판타자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이 롯데 자이언츠(롯데)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감독 교체나 단기 처방보다 구단 차원의 시스템 구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박용택은 지난 1일 공개된 이대호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서 롯데의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롯데는 2일 기준 KBO리그에서 9위에 머물러 있다. 가을 야구 진출은 2017년이 마지막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는 현재 롯데 선수단의 분위기를 언급하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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