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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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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

26일 서울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에서 아시아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포토]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 '힘찬 출발'

26일 서울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에서 아시아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LG vs 한화, 선발 오래버티는 팀 '한국시리즈' 제패한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대권을 향한 격돌이 26일 잠실에서 시작된다. 1차전 선발은 LG의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의 문동주다. 당초 예상됐던 요니 치리노스와 류현진을 대신해 이들이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의 막중한 책임을 떠안았다. 불펜보단 선발진의 무게감이 확실한 두 팀의 대결도 선발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톨허스트는 LG가 우승을 위해 시즌 중반 긴급 수혈한 외인이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충북외고·이화외고, 제7회 전국청소년페탕크대회 남녀부 우승

제7회 전국 청소년 페탕크대회에서 충북외국어고등학교와 이화외고가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한국불스포츠협회(KBSF)가 주최·주관하고 한국프랑스교사협회가 후원해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개포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청소년페탕크대회는 전국 20여개팀이 참가했다. 남자 및 혼성부 경기는 충북외국어고 1위, 서울대부고 2위, 개포중 3위를 차지했고, 여자부는 이화외고 1위, 소명여고 2위, 서울대부고 3위를 기록했다. 2017년부터 개최되고..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체험이 만든 고객 생애 가치, 현대 N 페스티벌

자동차 브랜드의 마케팅은 이제 전시장과 광고판을 넘어선다. 브랜드가 문화를 만들고, 문화가 다시 산업을 확장시키는 과정에서 '체험'은 핵심 매개가 된다. 지난 주말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은 그 '체험의 구조'를 실험한 무대였다.인제 스피디움은 오미산과 방태산 능선 사이에 자리한 산악형 서킷이다. 첫 주행을 앞둔 피트 안팎은 분주했고, 엔진 소리와 발걸음이 뒤섞이며 현장은 빠르게 활기를 띠었다.현대 N 페스티벌의 무대는..

선발싸움 이겨야 한국시리즈 제패한다… 'LG vs 한화' 빅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해 LG 트윈스와 대권을 다툰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11-2로 압승했다.한화는 3승 2패로 PO 관문을 가까스로 통과했다. 한화는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와 26일부터 한국시리즈(7전 4승제)에서 맞붙는다.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은 2006년 이후 19년 만이다...

"LG 나와라!" 프로야구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대진이 완성됐다. 19년만에 KS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와 격돌한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11-2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KS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화가 KS에 진출한 것은 2006년 이후 19년만이다. 한화는 당시 삼성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한화는..

개막 7연패 대구가스공사, 새 외인 퍼킨스 영입

시즌 최악의 출발 중인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 망콕 마티앙을 내보내고 닉 퍼킨스를 새로 영입했다.KBL은 24일 한국가스공사가 포워드 퍼킨스를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새로 등록했다고 밝혔다.퍼킨스는 1996년생으로 키 203㎝다. 내외곽이 모두 가능한 파워포워드가 주 포지션이다. 골 밑 득점, 속공 마무리 능력과 미드레인지 능력도 준수한 것으로 평가된다.미국 버펄로대 출신인 퍼킨스는 2019∼2020년 일본 B리그의 니가타..

하형주 KSPO 이사장, WUOC 집행위원 선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집행위원에 선출됐다. 국내 기관장으로선 최초다.24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하형주 이사장은 전날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총회 중 열린 선거에서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집행위원 선거에선 재선을 포함한 총 11명이 뽑혔다. 하 이사장은 5명의 신규 위원 중 한 명이다.집행위원 임기는 4년이다. 세계올림픽도시연합의 정책 결정, 사업 방향 논의 및 회원 도시 간 협..

스포츠윤리센터, 성희룡 예방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24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서울 마포구 스포츠윤리센터 본원에서 건강한 스포츠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22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체육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예방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1편과 최우수상 2편 등 총 1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토론토의 '불방망이'냐 다저스의 '마운드'냐… 관전포인트 3가지

LA 다저스가 지난해 이어 월드시리즈 제패에 나선다. 슈퍼스타가 즐비한 다저스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이뤘지만, 타 지구 우승팀보다 승률이 낮아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치렀다. 이 과정에서 다저스가 당한 패배는 딱 한 번. 가을 야구에서 9승 1패로 엄청난 기세다. 김혜성은 가을야구 로스터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4차전 끝내기 득점이 유일무이 출전 기록이다. 이번 월드시리즈 명단에 포함될..

'2026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대회' 뉴질랜드서 개최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대회(AAC)가 뉴질랜드에서 열린다.AAC 조직위원회는 24일 "17회째를 맞는 2026년 대회는 뉴질랜드 토마라타의 테아라이 링크스 코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R&A, 아시아퍼시픽 골프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 다음 해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 자격을 준다. 이 대회엔 아시아퍼시픽연맹 소속 43개국 남자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한다. 뉴질랜드에서 이 대회가 열리는 것은 2..

NBA, 30여명 경기조작·사기도박 적발 체포

미국 프로농구(NBA) 전·현직 선수 30여명이 연루된 스포츠 경기 조작과 사기 도박 사건이 적발됐다. 무려 미국 11개 주에서 피의자들이 붙잡혔고, 범죄 규모는 수천만달러에 이른다. 23일(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국(HSI), 뉴욕경찰청(NYPD) 등은 뉴욕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합동수사 결과를 발표했다.체포된 NBA 전·현직 선수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챈시 빌럽스 감독,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에서 선수와 코치로..

"서울 도심을 달린다"…'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 26일 출발

"달리기로 연결되는 아시아(ASIA)"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마라톤 전문기업 스포맥스코리아가 운영을 맡'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 서울 시리즈가 오는 26일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와 10㎞ 두 코스로 나뉘어 열린다. 하프 코스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삼청동, 숭례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거쳐 청계천 제2마장교에서 반환점을 돈 뒤..

경륜 정종진, 이번엔 웃을까

정종진(20기·SS·김포)이 임채빈(25기·SS·수성)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웃을 수 있을까. 경륜 맞수 정종진과 임채빈이 31일 경기도 광명 스피돔에서 개막하는 '경륜 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뜨거운 관심사다. 정종진은 지난 6월 '2025 KCYCLE 경륜 왕중왕전' 결승에서 당시 전승을 달리던 임채빈을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그러나 이후 8월 특별경륜, 9월 서울올림픽 37주..

'리그 최강' 한화 폰세 vs '환골탈태' 삼성 최원태, 외나무다리 승부 맞대결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최원태(삼성 라이온즈)의 어깨에 팀의 운명이 달렸다. 한화와 삼성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을 치른다.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인만큼 총력전이 펼쳐질 것은 자명하다. 4차전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한화는 폰세의 어깨에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거론되는 폰세는 정규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7승 1패,..

김영웅, 동점·역전 연타석 스리런…삼성, 한화 잡고 PO 5차전으로

삼성 라이온즈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김영웅의 연타석 3점 홈런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제압하고 시리즈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갔다.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한화에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춘 양 팀은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마지막 5차전을 치른다.이날 초반 흐름은 한화가 잡았다. 삼성 선발 원태인으로부..

가성비·코스 차별화...엑스골프 충청권 투어 패키지

가성비·코스 다양성을 차별 포인트로 하는 골프투어 상품이 나왔다.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의 충청권 지역 중심 골프투어 패키지다. 쇼골프 측은 "가성비 중심 설계와 코스 다양성을 핵심 차별 포인트로 내세웠으며, 수도권 대비 여유로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골프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골프부킹 패키지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엑스골프 골프부킹 앱을 이용하면 숙박·식사·교통이 결합된 토털..

한국 여자골프, 국내 개최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 겨냥

한국 여자골프가 7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에서 7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은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개최되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에 한국 대표로 나선다.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여자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대회로 올해 5회째다. 우승 상금은 50만달러(약 7억1000만원)다. 대회에는 선수 4명씩으로..

[포토]전국 테니스 유망주 20여명, 세계 수준 훈련 환경 체험

기아는 라파 나달 아카데미와 함께 22일 서울 워커힐 테니스 파크에서 ‘The Road Ahead-기아 주니어 테니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의 테니스 유망주 선수 20여명이 참가해 라파 나달 아카데미 기술 총괄 디렉터 토메오 살바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훈련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기아는 미래 챔피언이 될 유소년 선수들에게 스포츠의 힘과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선수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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