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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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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쾌조의 컨디션…김시우 또 우승 경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의 올시즌 초반 상승세가 뚜렷하다.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으로 매 대회 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는 김시우는 WM 피닉스오픈에서도 우승 경쟁에 나섰다.김시우는 7일(현지시간)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과 불과..

팀 이벤트 마친 韓피겨…'빙질 적응' 완료

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8년 만의 팀 이벤트를 통해 빙질 적응을 마쳤다.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 속에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를 기록했다. 기술점수(TES)는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 합계 83.53점이었다.차준환은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한국계 빅리거 4명' 포함… 경쟁력 높아진 WBC 대표팀

오는 3월 열리는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야구 대표팀 최종 30인이 정해졌다. 기대했던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이 모두 승선하진 못했지만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 4명의 빅리거가 승선해 대표팀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당초 한국 유니폼을 강력히 원했던 오브라언과 존스는 예상대로 명단에 들었다. 여기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이 마운드를 지킨다. 대표팀..

컬링 드디어 첫 승…김선영-정영석, 미국에 값진 승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봉에 나선 한국 컬링이 첫 승을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에 6-5로 승리했다. 연장 엔드 끝에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 조를 누른 김선영-정영석은 5연패 끝에 값진 1승을 거뒀다.한국 믹스더블 팀이 올림픽 무대에 나선 것은..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첫승 실패… 체코에 완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체코와의 라운드로빈 5번째 경기에서 지며 5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현지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맞붙은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9로 졌다. 한국은 5연패로 승리 없이 최하위에 위치했다. 체코는 한국을 제압하고 이번 대회 첫승을 올렸다. 남은 4경기 결과에 따라 극적으로 준결승행을..

노로바이러스 확산… 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일정 비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 퍼지면서 핀란드·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발생했다. 스위스올림픽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 격리됐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선수 13명이..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지며 4연패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4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 네 번째 경기인 영국(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에 2-8로 졌다. 이번 경기는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1차전 스웨덴전 3-10 패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에 4-8, 스위스에 5-8로 졌던 김선영-정영석은 4연패로 최하위에 위치했다. 한국은 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 한국 22번째 입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0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들어간 것은 이번 대회가 최초다. 성화대 역시 두 개가 동시 점화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참가국 가운데 22번째로 입장했다.이번 개회식은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 등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

임해나-권예, 피겨 '팀 이벤트 리듬댄스' 7위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임해나-권예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단체전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에 올랐다.두 선수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댄스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 합계 70.55점을 받았다. 임해나-권예는 7위에 올라 4포인트를 얻었다. 1~10위는 순위에 따라 10점~1점으로 차등 지급된다.5번째 순서로 등..

WBC, 월드스타 총출동… 일본 '오타니'· 미국 '애런 저지' 포함

일본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 명단에 오타니 쇼헤이·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를 포함시키며 최상의 전력을 구축했다. 대만도 미국에서 뛰는 해외파 9명을 선발했다. 미국은 양대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앞세워 명예회복에 나선다.일본·대만 등 WBC에 출전하는 20개국 출전 선수 명단이 6일 확정됐다. 한국은 8강 토너먼트인 본선 진출을 위해 일본과 대만..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개관… 한국 문화·스포츠외교 복합공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 '코리아하우스'가 개장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는 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컬처' 홍보를 위한 창구로 활용될 계획이다. 코리아하우스는 2004년 아테네 하계올림픽부터 운영됐다.코리아하우스는 5일(현지시간) 밀라노 시내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설치됐다. 과거 코리아하우스는 주로 선수단 지원과 메달리스트 인터뷰 등이 진행됐..

WBC 명단 발표… '오브라이언·저마이 존스' 등 한국계 빅리거 4명 포함

오는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예선에 나설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 30명이 확정됐다. 한국계 빅리거는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총 4명이 소집됐다. KBO는 6일 2026 WBC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포함됐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부상으로..

컬링 믹스더블, 스위스에 5-8 석패… 3연패 수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 로빈 세 번째 경기인 스위스에 5-8로 졌다. 예선 3연패에 빠지며 체코, 노르웨이와 함께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스위스전에서 '부부 팀'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에게 5-8로 아쉽게 졌다.전날 스웨덴에 3-..

컬링 믹스더블, '디펜딩챔프' 이탈리아에 져 2연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 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로빈에서 이탈리아에 져 2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예선 2차전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에게 4-8로 졌다. 예선 1차전 스웨덴전에 이은 2연패다.총 10개 팀이 출전한 믹스더블은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

오현규, 결국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로 이적

국가대표 최전방 공격수 오현규(24)가 벨기에 리그의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슈페르리가 베식타스로 이적했다. 베식타스는 5일(현지시간) 오현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1400만유로(약 241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오현규는 팀 간판 스트라이커의 상징인 9번을 달고 뛴다. 베식타스는 튀르키예 수도 이스탄불에 연고를 두고 있는 명문이다.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함께 튀르키예 리그에서 3강으로 분류된다. 리그 16회..

우종순 회장, 대한장년문화스포츠協 상임고문 위촉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5일 (사)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이사장 조성정)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조성정 (사)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 이사장은 5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찾아 우종순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사)대한장년문화스포츠협회는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의 문화·스포츠 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이들이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

사상 첫 '두 도시' 올림픽 7일 팡파르...韓 '톱10' 도전

'지구촌 겨울 스포츠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 약 2900명이 17일간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걸쳐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폐회식 장소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지인 베로나로 예정됐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2개의 지명이..

金 3개 이상 목표...메달 사냥 준비 끝

컬링을 선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대장정을 시작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대히에서 금메달 3개 이상를 따내 종합순위 10 내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 될 대회 첫 메달을 조기에 수확하다면 분위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목표 달성 분수령이 될 골든데이는 21일(한국시간)이다. 첫 메달이 언제 나오느냐는 한국 선수단의 흐름을 결정할..

스노보드 최가온vs클로이 킴...아이스하키 캐나다vs미국 '빅뱅'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월드 스타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펼쳐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한국의 신성 최가온(세화여고)과 한국계 교포 클로이 김(미국)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다. 미국 매체들도 두 선수의 대결을 '주목해야 할 최고의 경기'로 꼽았다. 최가온은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경륜 '양대산맥' 임채빈vs정종진 시즌 첫 맞대결

한국경륜 양대 산맥 임채빈과 정종진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광명스피돔이 '후끈' 달아올랐다. 임채빈과 정종진은 오는 13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막하는 '2026 스피드 온배 대상경륜'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첫 빅이벤트로 향후 판도를 예측하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임채빈(25기·SS·수성)은 명실상부 절대 강자다. 지난해 경륜 최고 권위의 '2025 그랑프리 경륜'(이하 그랑프리) 정상에 오르며 2023년부터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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