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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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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농구 대표팀, AG 韓 선수단에 첫 승전보 전한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시동을 건다. 한국 선수단의 첫 경기로, 향후 전체 사기 진작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대결이다.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A조에는 두 나라 말고 일본·인도네시아가 포함돼 있다.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 다음날, 개최국 일본과는 오..

코르다·VS 헐, 미국·유럽 女골프 대표해 누가 웃을까?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이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의 베르나르두스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넬리 코르다와 8위 찰리 헐(잉글랜드)이 미국팀과 유럽팀의 간판으로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격년제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올해가 20회째로 사흘간 진행된다. 미국팀과 유럽팀에서 각각 12명이 출전하며 포섬 8경기과 포볼 8경기,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를 치..

사우디 머니 끊긴 LIV 골프, 파산보호 신청…직원 대부분 해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자금 지원을 등에 업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경쟁해 온 리브(LIV) 골프가 미국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LIV 골프는 구조조정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투어로 재출범한다는 계획이다.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LIV 골프는 최근 미국 뉴저지주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 올해 초 그동안 LIV 골프를 지원해 온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자들의 자금 지원이 갑작스럽게 중단되면서 경영난이 심화된 것으로 전해졌..

'축구의 신' 메시, 9번째 발롱도르 수상 도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역대 최초로 9번째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한다.발롱도르 공식 채널이 지난 8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 발롱도르 남자 부문 최종 후보 30인 명단에 따르면 메시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최종 후보에 올랐다. 개인 통산 17번째 노미네이트로 앞서 그는 2009~2012년과 2015년, 2019년, 2021~2023년에 수상했다.올 여름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

ML 투타 겸업 대명사 오타니, 올 시즌 투구 중단 선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이면서 투타 겸업의 대명사로 통하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몸 상태 악화를 우려해 올 시즌 남은 기간동안 타격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ESPN 등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는 투수로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타격에 집중하겠다"면서 "실망스럽지만, 하나의 경험이면서 배움의 기회였던 이번 시즌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는 더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팀 5-4 승리 기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에 기여했다.이날 이정후는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나고 3회말 2사 1, 2루에선 중견수 뜬공에 그치는 등 경기 초반 상대..

아이치·나고야 AG 개막 D-10, 준비는 끝났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태극전사'들이 펼칠 활약에 스포츠팬들의 가슴도 뛰기 시작했다.20회째를 맞이한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16일 동안 열린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기는 지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만이다.아시아 45개국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경정 '물오른' 김효년 vs 회복세 심상철, 왕좌 놓고 격돌

최근 물오른 기량을 뽐내는 김효년과 부상 공백을 딛고 빠르게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는 강자 심상철이 '서울올림픽 38주년 대상 경정'에서 격돌한다. 서울올림픽 38주년 대상 경정이 오는 16, 17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올해 26회차부터 36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12명이 출전하는 강자들 간 대결의 장이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년(2기·A1)의 대회 첫 2연패에 관심이 쏠린다. 김효년은 후반기 전체성적 1위에..

ML 김하성, '침묵 모드' 재전환…방망이 다시 시들

어렵게 회복세로 접어들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침묵이 다시 길어지고 있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전날 결장한 그는 상대 선발 왼손 투수 헤수스 루사르도의 강속구에 꽁꽁 묶여 3회초와 6회초 두 타석 내리 삼진을 당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

韓축구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지동원, 은퇴 선언

한국 축구의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이끌었던 지동원이 그라운드를 떠난다.지동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여러 나라와 여러 팀에서의 시간, 그리고 영광스러웠던 국가대표팀에서의 경험까지 잊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축구를 시작하고 그라운드에 섰을 때의 설렘과 뜨거웠던 마음을 간직하며 앞으로의 삶도 잘 살아가겠다"고 은퇴를 알렸다...

K리그 심판, 고교축구 특정팀 판정 청탁…“승부조작 시도”

K리그2 심판이 대학 입시에 반영되는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특정 팀에 유리한 판정을 해달라고 다른 심판에게 요청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골닷컴 반진혁 기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 출연해 지난 7월 경북 일대에서 열린 고등학교 축구대회와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반 기자에 따르면 해당 대회는 대학 입시에 반영되는 중요한 대회였다. 당시 K리그2에서 활동하던 한 심판이 대회 주심을 맡은 아마추어 심판에게 연락해 특정 팀..

지동원, 선수 생활 마침표…"이제 축구선수 아닌 새로운 삶"

지동원이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지동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는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밝혔다.그는 "여러 나라와 여러 팀에서의 시간들, 그리고 영광스러웠던 국가대표팀에서의 경험까지. 잊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며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이어 "축구를 시작하고 그라운드에 섰을 때의 설렘과 뜨거웠던 마음을 간직하며, 앞으로의 삶..

男농구 '간판' 이현중, NBA 진출 계속 시도한다

한국 남자 농구 '간판'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의 문을 계속 두드린다.7일 그의 에이전시인 에픽스포츠에 따르면 이현중은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Exhibit 10')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 계약은 최저 수준의 연봉을 받는 1년짜리 비보장 계약으로, 정식 로스터 자리를 약속하는 대신 구단 트레이닝 캠프에사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부여한다. 최종적으로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주전들 있을 때 이겨야 한다! AG 앞둔 KBO 구단들의 속내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차출을 앞둔 10개 구단이 이번주 치러지는 모든 경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오는 14일부터 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주축 선수들이 길게는 2주 가까이 팀을 비우기 전, 최대한 승수를 쌓아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7일 야구계에 따르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팀은 4위 KIA와 5위 두산이다. KIA는 타선 '..

‘불꽃야구2’ 직관 예정일에 창원엔씨파크서 드라마 촬영…엔씨 “별개 사안”

지난 5일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스튜디오 시원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마산용마고와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만큼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직관이 취소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7일 NC 다이노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부터 창원NC파크에서 너의 그라운드 촬영 준비가 진행됐고 6일 촬영을 했다. 너의 그라운드는 MBC가 연말..

KIA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신기록 대신 이젠 '홈런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김도영이 대기록 작성 불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생애 첫 홈런왕을 향해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맨다.김도영은 지난 6일 전남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4안타 3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kt를 맞아 그는 개인 기록보다 팀 배팅에 주력하며 고의 볼넷을 유도하는 등 출루율 100%로 8-3..

韓 축구, U-20 女 월드컵 16강 진출 '청신호'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박윤정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은 6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의 아레나 소스노비에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강호 프랑스와 1-1로 비겨, 프랑스와 함께 C조 공동 2위에 자리했다.한국 여자 U-20 대표팀의 조혜영은 전반 12분 한민서(이상 고려대)의 전진 패스를 건네받아 골 지역 오..

“35초 안에 완성하면 무료 핫도그”…미국 야구장 이벤트 화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힘을 합쳐 대형 핫도그를 완성한 이벤트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이센셜리 스포츠 등에 따르면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QT 홈 번 레이스'가 진행됐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국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QT 홈 번 레이스'는 미국 편의점·주유소 체인 퀵트립이 진행하는 관중 참여형..

ML 이정후 1안타 2타점에 다이빙 캐치까지 공수 맹활약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슬럼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80(496타수 139안타)을 유지한 그는 지난 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부터 4일 메츠전까지 5경기에서 타율 0.063(21타수 1안타)으로 주춤했다. 또 6일 메츠전은 출전..

'준우승만 9번' 최예림, 239번째 도전 끝에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예림(27·휴온스)이 9차례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마침내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거센 추격전을 펼친 임희정(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따돌린 짜릿한 우승이었다. 2018년 KLPGA 정규투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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