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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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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17 월드컵서 북한 누르고 '8강' 진출

일본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북한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북한을 꺾고 14년 만에 대회 8강에 올랐다.일본 U-17 축구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북한과 정규시간 동안 1-1 무승부로 끝내고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일본은 전반 4분 만에 맥기 젤라니 렌이 헤더를 꽂아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북한은 전반 32..

엑스골프, 1박2일 '2인 플레이' 골프패키지 출시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골프예약앱 엑스골프(XGOLF)가 '1박 2일 2인 라운드 골프패키지'를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엑스골프는 "오랜 시간 '4인 1팀'을 기본으로 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2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골퍼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새로운 여행 형태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이번 상품은 2인 기준 '1박 숙박 + 36홀 라운드 + 식사 포함'의 구성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커플·..

한국 '포트2' 사실상 확정했지만… 중원·수비 전술 완성도 높여야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포트2'를 사실상 확정 지었다. 하지만 결과와 별개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참 낮은 볼리비아(76위)와 가나(73위)를 상대로 고전한 경기력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특히 중원에서의 빌드업과 전술적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4일 볼리비아에 2-0, 18일 가나에 1-0으로 이겼다. 경기 스코어만 보면 무실점..

이정후·원태인 강연… KBO, 유소년 지도자 대상 '의무세미나' 12월 개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 달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유소년 지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의무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오른손 투수 원태인이 '유소년 시절 훈련과 방향성'에 관해 강연할 계획이다.조진경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교수와 다카후미 하야시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15세 이하 투수 코치, 다카하시 준..

KSPO, 두바이서 '2025 UAE K-엑스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5 UAE K-엑스포'에서 수출 유망 스포츠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열린 이번 'K-엑스포'는 콘텐츠·화장품·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한류 산업을 다루는 종합 K-컬처 박람회다. 올해 8월 캐나다 토론토와 9월 스페인 마드리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문체부·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정부 부처와 체육공단, 한국..

이라크, 후반 극장 PK골… UAE 꺾고 '월드컵 PO행' 티켓

이라크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페널티킥 '극장골'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누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PO)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라크는 18일(현지시간) 이라크의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UAE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5차 예선 2차전에서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일궜다.이라크는 UAE와의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지만, 2차전 홈 경기에서 이겨 합계 3-2로 5차 예선 최종 승자가 됐다. 이라크는 아시아축구연..

한국, 가나에 1-0 신승… 이태석 A매치 데뷔골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1-0으로 제압하고 올해 마지막 A매치에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파라과이전 승리부터 볼리비아전에 이은 3연승이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내내 고전하는 등 답답한 경기력을 끝에 후반 18분에 터진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의 A매치 데뷔골로 힘겹게 이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의 한국은 73위 가나를 꺾고 통산 전적..

FA 최대어 박찬호, 4년 최대 80억원에 두산행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6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중 한 명인 유격수 박찬호(30)를 영입했다. 두산은 18일 박찬호와 4년 총액 8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50억원, 연봉 총액은 28억원이며 인센티브 2억원이 포함됐다. 지난 9일 FA 시장이 개장한 뒤 9일 만에 체결된 1호 계약이다. 이로써 두산은 약점으로 꼽히던 유격수 보강에 성공했다. 내부 육성 전략에서 벗어나 외부 영입에 나섰고 그룹 차원의 지원 속에 영입..

우승 상금만 58억원…LPGA 최종전 '잭팟' 주인공은?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8억원)의 '잭팟'을 터뜨릴 주인공은 누구일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약 161억원)이 20일(현지시간)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종합 포인트 상위 60명만 출전하는 이 대회는 LGPA 단일 대회로서는 가장 큰 규모의 상금이 걸려 있다. 우승 상금만 무려 400만달러(약 58억원)에 달한다. 결과에 따라 상금..

경정 '커리어 하이' 찍은 박종덕·주은석·김인혜

박종덕, 주은석, 김인혜의 기량이 절정에 달한 모양새다.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박종덕(A1·5기)의 성적이 돋보인다. 22승(승률 29.3%)을 수확하며 2023년 기록한 개인 최다승(22승) 타이 기록을 썼다. 특히 올해 쿠리하라매 특별경정에서 3위에 오르며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다. 현재 기세라면 올 시즌 개인 통산 최다승 기록을 가볍게 갈아 치울 것으로 보인다. 주은석(A1·5기)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지..

추신수, 한국인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추신수(43)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됐다.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발표한 2026년 명예의 전당 입회 신규 후보 12명에 포함됐다.추신수는 콜 해멀스, 라이언 브라운, 맷 켐프, 하위 켄드릭, 대니얼 머피, 릭 포셀로, 에드윈 엥카르나시온, 알렉스 고든, 헌터 펜스, 닉 마케이키스, 지오 곤살레스와 함께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한국 선수가 MLB 명예..

홍명보, 가나전 앞두고 "승리가 중요하다… 선수들 모습 긍정적"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8일 가나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승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홍 감독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내일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다. 우리가 11월 A매치 2연전을 준비하면서 세웠던 목표가 완벽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한국(피파랭킹 22위)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73위)와 맞붙는다. 가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한국과..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인권의날(11월 15일)을 기념해 스포츠계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고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스포츠인권의날 기념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14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행사·업무공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인권친화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투수력' 키워야 WBC 승산… 타선 경쟁력은 확인

명확한 과제와 가능성을 확인한 한일전이었다. 한국 야구대표팀 마운드는 일본과의 2연전에서 도합 23개의 사사구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반면 타선의 경쟁력은 확인했다. 높은 수준의 일본 투수들에 맞서 장타를 뽑아내며 국제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2연전에서 1무 1패를 거뒀다.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 4-3 승리 이후..

KSPO, '2025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15일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발표대회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역량 보유와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렸다.148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대회에서는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3개 팀이 뽑혔다. 대상은 '용인대 더함태..

내년부터 손흥민·메시 뛰는 MLS 중계, 애플TV 구독자 무료 시청

내년부터 애플 TV구독자들은 손흥민이 출전하는 메이저리그 사커(MLS) 경기를 추가 요금없이 볼 수 있다. MLS와 애플은 2026년부터 애플 TV 구독자에게 모든 MLS 경기를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MLS 시즌 패스 단독 구독권은 올해 말 서비스를 끝낼 예정이다. 다음 시즌부터 팬들은 모든 정규 시즌 경기, 연례 리그 컵 토너먼트, MLS 올스타 게임, 캄페오네스 컵, Audi MLS Cup Playoff 등을..

노르웨이·포루투갈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이탈리아는 PO로

'노르웨이 폭격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멀티골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홀란은 3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며 유럽 예선 8경기에서만 16골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노르웨이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I조 최종 8차전에서 4-1로 이겼다.노르웨이는 조별예선에서 엄청난 기세로 8연승을 기록했다. 같은 조..

일본의 야마시타, 2025 LPGA 투어 '신인상' 확정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신인왕을 차지했다.LPGA 투어는 17일 "올해 남은 1개 대회 결과와 관계 없이 야마시타가 2025시즌 신인왕이 됐다"고 밝혔다.야마시타는 신인상 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다케다 리오(일본)와의 점수 차는 217점으로 조기에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 다케다가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더라도 신인상 포인트를 150점밖에 얻지 못해 야마시타를 넘지 못한다. LPGA 투..

김주원 9회 말 동점포 야구 대표팀, 일본전 10연패 끝에 무승부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전에서 10연패 끝에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2차전에서 9회 말 김주원의 동점 솔로 홈에 힘입어 7-7로 비겼다. 일본전 10연패를 기록 중이던 대표팀은 이기진 못했지만 11연패는 일단 막았다.대표팀은 이날 리드를 두 번 잡고도 승리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4-11로 역전패한 전날과 마찬가지로 먼저 3-0으로 앞서 나갔다. 3회 말..

KLPGA '홍정민의 해'…왕중왕전도 제패

올 시즌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투어 상금왕이자 공동 다승왕인 홍정민이 왕중왕전 성격의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홍정민은 16일 경북 경주시의 마우나 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4언더파 67타로 우승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2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첫날 매치플레이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상위 그룹인 파이널 A, 패한 선수들이 파이널 B로 나뉜 뒤 둘째 날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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