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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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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속 JTBC 서울마라톤 서포터즈 처우 시끌…"참가비 15만, 보상은 3만 할인?"

2026 JTBC 서울마라톤이 대회 운영을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하면서 보상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회 주최 측인 JTBC가 최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상황과 맞물리면서 참가자들의 비판은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JTBC 서울마라톤 운영사 러너블은 최근 '2026 JTBC 서울마라톤 서포터즈' 모집 공고를 냈다.공고에 따르면 접수는 7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마감은 10월 5일이다. 서포터즈는 대회 당일인 11월..

'4경기 12골' 음바페, 또 멀티골로 스웨덴 완파 '16강행'

'아트 사커'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스웨덴을 완파하고 순항을 이어갔다. 조별리그 전승에 이어 토너먼트 첫 경기까지 잡아낸 프랑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프랑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제압했다. 월드컵 2회 우승(1998·2018년)과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인 프랑스는..

'결승골' 홀란, 16강서 브라질과 만난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가 엘링 홀란의 한 방으로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노르웨이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복귀한 노르웨이는 토너먼트 첫 승리까지 작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 16강 상대는 일본을 꺾고 올라온 브라질이다..

손흥민 "죄송하다", 팬들은 "고개 숙이지 말아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귀국했다.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한 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아쉬운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날 귀국한 선수는 손흥민을 비롯해 이재성(마인츠), 김승규(도쿄), 송범근(전북), 엄지성(스완지), 이동경(울산), 김진규(전북), 이한범(미트윌란), 이태석(빈), 이기혁(강원), 배준호(스토크), 조위제, 강상..

졌지만 박수 받은 일본..."세계 정상에 가까워졌다"

조별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일본이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의 벽은 넘지 못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브라질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29분 벼락같은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1분 브라질의 카세미루에게 동점골을, 후반 추가시간 50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역전 결승골을..

경정 김민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김민준이 '두 마리 토끼' 사냥에 성공할까. 김민준은 현재 개인 통산 300승 고지를 눈앞에 뒀다. 2014년 프로에 데뷔애 그해 2승을 거뒀다. 이듬해인 2015년 14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코로나19로 정상적으로 치러지지 않았던 시즌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하게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민준은 2023년 48승을 거두며 생애 첫 다승왕에 올랐다. 2024년에는 51승을 기록하며 경정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50승 시대를 열..

쇼골프 "골프장 경쟁력은 코스 아닌 브랜드"

골프장의 경쟁력이 코스 관리나 시설 중심에서 브랜드와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좋은 코스를 갖춘 골프장이 아닌, 기억에 남는 경험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골프장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골프장 운영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쇼골프는 최근 골프 산업이 이른바 '골프장 브랜딩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코스 품질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진 만큼 브랜드 가치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브랜드가 로고나 광고를..

'축구협회 개혁' 첫걸음은 "전력강화위 독립성 확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 운영 시스템 전반의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대표팀 감독 선임을 담당하는 전력강화위원회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개혁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회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끊고 전력강화위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장해야만 한국 축구가 신뢰 회복의 첫걸음을 뗄 수 있다는 주장이다.한국 축구는 이번 월드컵에서 1승 2패, 승점 3으로 A조 3위에..

'카타르 4강 신화' 모로코, 네덜란드 잡고 북중미서도 '돌풍'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돌풍을 일으켰던 모로코가 북중미에서도 네덜란드를 꺾으며 또 한 번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 그리고 골키퍼 야신 부누(알 힐랄)의 승부차기 선방이 어우러지며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다.모로코는 29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네덜란드와 120분 동안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 카..

호블란, '셰플러 꺾고' 트래블러스 우승… PGA '통산 8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연장 승부 끝에 제압하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정상에 섰다.호블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서든데스 플레이오프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낚아 우승을 확정했다.두 선수는 정규 72홀을 나란히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로 마쳤다. 하지만 폭풍우로 경기가 83..

광주일고 "선수들 휘둘리지 않고 대견"…배재고 응원 논란에 야구협회 항의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중 발생한 배재고 응원 논란과 관련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공식 항의에 나선다.30일 광주일고에 따르면 이규연 교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 있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방문해 항의서한을 제출할 예정이다.이 교장은 서한문을 통해 "어제의 일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산실이자 100년이 넘는 야구부 역사를 가진 광주일고 4만 동문과 광주시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많은 이들에..

'늪 축구' 파라과이, '전차군단' 독일 제압하고 16강 진출

끈끈한 조직력으로 '늪 축구'를 구사한 파라과이가 '전차군단' 독일을 승부차기 끝에 무너뜨리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파라과이는 2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독일과 연장 120분 동안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조별리그 D조를 1승 1무 1패, 조 3위 12개국 중 7위로 와일트카드를 따낸 파라과이는 우승 후보 독일을 잡는..

배재고, 광주일고에 '스타벅스 가야지' 외친 학생 징계·특별교육 실시

배재고등학교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기 도중 발생한 부적절한 응원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논란은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배재고와 광주일고의 경기에서 발생했다.경기 도중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다. 해당 발언은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시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

손흥민, 월드컵 탈락 후 장문 사과 "선수들에게 응원 부탁"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팬들에게 장문의 글을 남기며 사과와 함께 재기를 다짐했다.손흥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며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저 역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경기를..

홍명보, 야유 속 쓸쓸한 귀국… 김민재·황희찬 등 일부 귀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을 안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차가운 여론 속에 귀국했다. 사퇴를 선언한 홍명보 감독은 팬들의 야유 속에서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 사과하며 재기를 약속했다.홍명보 전 감독과 조현우(울산),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프턴), 백승호(버밍엄시티), 김문환(대전), 이강인..

'삼바군단' 24년 만의 정상 도전, 일본에 극적 역전승

24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리는 브라질이 일본의 끈질긴 저항을 뿌리치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올라 24년 만의 정상 도전을 이어간다. 전반 선제골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과감한 전술 변화와 후반 집중력이 승부를 뒤집었다.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일본을 2-1로 꺾었다...

한국 올뻔한 제시 마시, 캐나다 이끌고 사상 첫 16강

2년 전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던 제시 마시(53) 감독이 캐나다를 사상 첫 월드컵 16강 무대로 이끌었다. 캐나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에 터진 스테픈 유스타키우의 '결승골'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캐나다는 월드컵에서 단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공동..

유해란, 10타차 뒤집기로 생애 첫 메이저 정상

유해란(25)이 10타 차 뒤집기로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 유해란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윤이나(11언더파 277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경륜 정종진, 상반기 '최고의 별' 등극

경륜 정종진이 상반기 '최고의 별'에 등극했다. 정종진은 지난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에서 라이벌 임채빈을 따돌리고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왕중왕전은 상반기 최고의 별을 가리는 무대로 이 기간 상위 성적 12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날 최고의 관심사는 정종진과 임채빈의 대결. 경주 초반 정종진은 임채빈의 뒤에서 전개를 풀어갔다. 2코너를 지나며 외선으로 치고..

박현경, JLPGA 메이저급 대회 제패… 일본서 '통산 9승'

'큐티풀'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고 수준 상금이 걸린 무대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9승 고지를 밟았다. 악천후로 일정이 하루 미뤄지고 3라운드 잔여 경기까지 함께 치러지는 어수선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정상에 올랐다.박현경은 29일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EARTH MONDAMIN CUP)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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