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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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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LoL·최강 양궁·축구 한일전...막바지 金사냥 시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2일부터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페이커' 이상혁(30·T1)이 이끄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리커브 전 종목 석권을 노린다. 남자 축구도 대회 4연패를 놓고 개최국 일본과 일전을 벌일 예정이다.e스포츠 LoL 대표팀은 2일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을 겨냥한다. 앞서 예선전에서 강..

1기 '모레노호', 베네수엘라 상대로 3번째 실험 성공할까

1기 '모레노호'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세 번째 실험에 나선다.알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이번 대결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본 대표팀이 사령탑 교체 후 치르는 세 번째 경기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달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으..

중학생 궁사 강연서, AG 양궁 컴파운드 女개인전 동메달

태극 궁사들끼리 맞붙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강연서(15·성사중)가 웃었다.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 선배 박정윤(29·창원시청)을 145-143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학생 때 체험수업에서 처음 활을 잡아 4월 역대 최연소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연서는생애 첫 아시안게..

화이트삭스, 5년만에 ALDS 진출…김하성 1볼넷 1득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5년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에 진출했다.화이트삭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MLB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시리즈(WC·3전 2승제) 2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7-3으로 제압했다. AL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PS)에 턱걸이한 화이트삭스는 이로써 서부지구 1위인 휴스턴을 2승 무패로 돌려세우고 ALDS에 올랐다.전날..

호날두 은퇴하나? 포르투갈 대표팀 전격이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기간 중 대표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호날두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 이후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과 대화를 나눈 끝에 대표팀 소집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내가 항상 헌신해온 국가대표팀을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모든 포르투갈 국민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밝혔다.호날두는 구체적인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韓 여자 유도 '비밀병기' 장세윤, AG '깜짝' 銀 획득

장세윤(24·KH필룩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은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유도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선사했다.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결승전에서 시타 카담보예바(우즈베키스탄)에게 반칙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두 선수는 정규 시간(4분) 동안 지도를 두 개씩 받고 연장 골든 포인트 대결에 돌입했다. 장세윤은 연장 1분 49초에 상대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이민성호, AG 4연속 우승까지 단 1경기 남겼다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바짝 다가섰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2014년 인천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한국은 다음 달 3일 오후 7시 30분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문도엽, 아시안게임 첫날 공동 3위…메달 경쟁 시작

문도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첫날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주형과 김성현도 나란히 10위 안에 들면서 한국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 경쟁에 뛰어들었다.문도엽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정원허(중국), 나카지마 게이타(일본)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5언더파 65타로 공동..

한국 양궁 메달 레이스 스타트...첫날 銀 1 銅 1 수확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잠시 접고 외국인 지도자까지 영입해 실력을 다진 한국 양궁 컴파운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쓸어담았다.박정윤(29·창원시청)과 최용희(42·현대제철)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와 157-157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19-20으로 아깝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컴파..

AG 韓 선수단 메달 전선에 10월 초 '금빛 햇살' 쏟아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태극 전사'들이 막판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개회 전 40~45개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건 한국 선수단은 30일 기준 국가별 종합 순위에서 금 24·은 27·동 44개로 중국(금 143·은 62·동 49)과 일본(금 45·은 71·동 44)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순위와 별개로 메달 전선에는 살짝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남녀 농구와 야구, 여자 핸드볼 등 구기..

김하성, 4년만에 MLB 포스트시즌 나섰지만…'살짝 아쉽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4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지만 연타석 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맞붙은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시리즈(WC·3전 2승제) 첫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머문 뒤 대타로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2-3으로 끌려가던 8회말 오스틴 라일리의 우중월 3점 홈런으..

AG 한국 여자 축구, 이번에도 준결승서 '멈춤'

한국 여자 축구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4년 후로 다시 미뤘다.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에 0-2로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축구가 열리기 시작한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출전해 동메달만 3차례(2010·2014·2018년) 획득한 한국은 2022 항저..

한국 女 역도 '간판' 박혜정, AG 값진 은메달 수확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 박혜정(23·고양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 이상급 결승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박혜정은 29일 일본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 3위는 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 이상급 결승에서 인상 133㎏·용상 167㎏, 합계 300㎏로 중국의 '역도 여왕' 리원원(인상 140㎏·용상 170㎏, 합계 310㎏)에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카타르의 우이살..

김민영,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쾌거

한국 쿠라시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영(21·한국체대)은 2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87㎏ 초과급 결승에서 스류리링(대만)을 5-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쿠라시가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이후 한국이 얻은 첫 번째 금메달이다. 전날 여자 78㎏급의 모수민(한국체대)까지 은메달이 종전 최고 성적이었던 한국 쿠라시는 마..

안세영, 사상 초유의 AG 배드민턴 女 단식 2연패 달성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사상 초유의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단식 우승으로 세계 배드민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1-17 21-9)으로 완파하고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

男 양궁 김제덕, AG 개인전 8강 진출 실패

김제덕(22·예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개인전에 나선 한국 남녀 대표팀 가운데 첫 탈락자가 됐다.2021 도쿄 올림픽 남자·혼성 단체전과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던 김제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니라즈 차우한(인도)에게 세트 점수 4-6(28-30 29-29 30-29 29-29 27-29)으로 패했다.2강..

이소희-백하나, AG 배드민턴 女 복식 金 획득

이소희(32)-백하나(26·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만리장성을 뛰어넘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의 주인공들로 우뚝 섰다.이소희-백하나 조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2-1(26-28 21-18 21-1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서 이 종목의 은메달을 땄던 이들은 두..

공한증은 옛말! AG 韓 축구, 중국 상대 필승 다짐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이민성호'에 자신감과 더불어 묘한 긴장감이 함께 흐르고 있다. 준결승 상대인 중국이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고 있어, '공한증'만 믿고 자칫 방심하면 큰 코 다칠 위험이 있어서다.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을 치른다.2014년 인천와 2018..

경정 승부의 첫 단추 '스타트'

경정에서 승부의 첫 단추는 '스타트'다. 스타트에서 우위를 점하면 1턴 주도권을 잡기 수월하다. 경정의 스타트 방식은 두 종류다. 대기 항주에서 자리를 잡은 후 출발하는 플라잉 스타트, 계류장에서 6대의 보트가 동시에 출발하는 온라인 스타트가 있다. 비중은 플라잉 스타트가 압도적이다. 플라잉 스타트는 출주 신호와 함께 계류장을 떠난 선수들이 대기 행동을 하다가 출발 시각 0∼1초 사이에 출발선을 통과하는 방식이다. 경정 특유의 방식이라고 할..

두번 가슴 철렁한 韓 육상 男 400m 계주팀, '조직위 미워!'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여곡절 끝에 거머쥔 동메달을 뺏길 뻔했다.서민준(22·서천군청)과 나마디 조엘 진(20·예천군청), 이재성(25·전남광주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안산시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지난 28일 밤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신기록(38초43)을 세우며 중국(38초17)과 대만(38초32)에 이어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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