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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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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등장한 김효범 삼성감독 '지각사태'… KBL 재정위 회부

경기 시작 후 한참 뒤에 나타난 프로농구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KBL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10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효범 감독의 감독 이행 의무 위반 건을 심의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효범 감독은 지난 9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개인사정으로 지각했다. 김 감독은 전반이 끝나고, 3쿼터 시작..

'김길리와 충돌' 스토다드, 곽윤기 만나 "쇼트트랙 위한 얼음판 아냐"

지난 10일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혼성 계주 2000m 순위 결정전에서 김길리와 충돌한 미국 코린 스토다드가 경기장 빙질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곽윤기 쇼트트랙 해설위원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인 꽉잡아윤기에 스토다드와 우연히 만나 대화를 나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곽 위원은 선수들이 잇따라 넘어졌던 이유와 몸 상태에 대해 물었다.김길리와 충돌 당시 넘어지며 다친 부위를 묻자 스토다드는 "약간 아프다...

대한체육회, 밀라노에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파견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스키·스노보드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선수 참관단을 선정하고 현지로 파견했다. 올림픽 현장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함이 목적이다.꿈나무 선수 참관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리비뇨 등지에서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올림픽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참관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2018 평창기념재단이 선정한 우수 선수 6명으로 꾸려졌다. 참가 선수 전원은 스키..

'쇼트 개인 최고점' 차준환, 프리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 도전

쇼트 프로그램을 깔끔하게 마친 차준환이(서울시청)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을 향한 대역전극을 준비한다.차준환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에 올라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 총점 92.72점으로 올 시즌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이날 차준환은 '레인 인 유어 블랙 아..

8년 만의 메달 사냥…컬링 '팀 5G' 출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내심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컬링 대표 '팀 5G'가 첫 스톤을 던진다.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라운드로빈 1차전을 치른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 등 이름이 '지'로 끝나는 다섯 선수로 구성돼 '팀 5G'로도 불린다. 팀 5G는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팀 킴..

'금강불괴' 벌랜더, 현역 이어간다… 한국계 '존스'와 한솥밥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풍미한 저스틴 벌랜더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벌랜더는 통산 266승을 거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커쇼와 함께 빅리그 마운드를 지배한 투수로 유명하다.디트로이트는 10일(현지시간) "자유계약선수(FA) 벌랜더와 1년 1300만달러(약 19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벌랜더는 오는 20일 만 43세가 되는 노장임에도 경쟁력을 인..

차준환, 남자피겨 쇼트 6위로 프리 스케이팅 진출

남자 피겨 스케이팅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점수인 92.72점을 받고 프리 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차준환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기록했다. 총점 92.72점으로 개인 최고 점수다. 차준환은 전체 6위에 올라..

예상보다 강했던 홈팀, 충돌 불운 한국…쇼트트랙 첫날 마무리

뚜껑을 열어 보니 만만치 않았다. 쇼트트랙의 세계적인 상향 평준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의 여정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시작된 쇼트트랙 경기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국가들이 예상보다 강한 실력을 드러냈다.한국은 이날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가 미국 선수에게..

경정 승부 예측의 시작...확정검사·소개항주

경정에 확정검사, 소개항주라는 것이 있다. 결과 예측을 돕는 절차들이다. 이걸 잘 챙기면 결과 예측에 도움이 된다. 확정검사는 선수들이 배정받은 모터와 보트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지정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1턴 마크를 선회 후 2턴 마크까지 이어지는 약 150m의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활주하며 측정한 시속을 기록으로 남긴다. 소개항주는 선수들이 실전을 치르기 직전 각각 동일한 150m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주행해 기록을 남기는 과정이다. 확정..

'은메달' 걸고 귀국 김상겸 "더 큰 목표는 금메달"

한국 스노보드의 김상겸(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따고 10일 금의환향했다. 김상겸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앞으로 더 큰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밝혔다. 김상겸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과 결승에서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땄다. 김상겸의 은메달을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다. 김상겸은 "..

체계적 지원·유망주 급성장...'전성기' 韓스노보드, 이번엔 '金사냥'

한국 스노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 한국의 메달 1, 2호가 모두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유승은(18·성복고)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획득해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

IOC 집행위원 당선 김재열 회장 "후배들 스포츠 행정 성장 도울 것"

역대 두 번째 한국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당선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9일(현지시간) "젊은 후배들이 국제 스포츠 행정에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된 ISU 홍보관 '홈 오브 스케이팅'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스포츠가 젊은이들에게 다가설 수 있게 하는 게 나의 역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국 유일의 IOC 위원인 김 회장은 지난 3일 제145차..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한국 2번째 메달

한국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대한민국의 두 번째 메달이 나왔다. 유승은(성복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땄다. 유승은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이 1~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도 스노보드에서 깜짝 메달이 나왔다...

'최강 쇼트트랙' 첫 출격, 혼성계주 '첫 금맥' 캔다

올림픽 '효자종목' 한국 쇼트트랙이 첫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총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은 최대 3개의 금메달을 노린다.대표팀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10일 19시59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2000m 계주 경기 준준결승에 나선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의 첫 메달이 걸려..

패스길 지운 시애틀 '숨막히는 수비'…12년 만의 슈퍼볼 우승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 슈퍼볼의 승자가 가려졌다.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시애틀은 8일(현지시간)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꺾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4년 첫 우승 이후 12년 만의 우승이다. 시애틀은 11년 전인 2015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에 당한 역전패를 되갚았다.이날 시애틀은..

김상겸 스노보드 은메달 쾌거 감사 인사 "나이는 숫자에 불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로 처음으로 메달을 딴 김상겸(37·하이원)선수가 소감을 밝혔다. 김상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메시지에 모두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처음으로 이렇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상겸은 올림픽 기간이라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도움을 준 관계자들..

'5연패 후 3연승' 컬링 믹스더블, 캐나다 9-5 완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뒤늦게 시동이 걸리며 5연패 후 3연승 신바람을 냈다.김선영-정영석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캐나다(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와의 8차전에서 9-5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대회 초반 5연패에 빠지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미국과 에스토니아를 잡더니 캐나다까지 연파해..

밀라노 올림픽 한국 첫 메달 나왔다…스노보드 '맏형' 김상겸 '깜짝 은메달'

'포기하지 않는 선수' 김상겸(하이원)이 대한민국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을 안겼다.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은 '깜짝' 은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김상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아쉽게 금메달은 놓쳤지만 대회 전까지만 해도 메달 후보로 꼽히지..

메달 사냥 나선 김민선·이나현...8년만에 '金맥' 되찾는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동반 메달 사냥에 나선다.김민선과 이나현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1시30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한다. 김민선은 세 번째, 이나현은 첫 번째 올림픽 출전으로 모두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이번 여자 1000m 경기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체적인 대회..

개회식 립싱크 논란...노로바이러스 확산 우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시작부터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성악가와 가수들이 나서 공연을 펼친 개막식은 머라이어 캐리의 립싱크 논란으로 빛이 바랬다. 개막식 전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캐리는 이탈리아의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와 자신의 곡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불렀는데 소셜미디어에서 립싱크라는 지적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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