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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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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전북 현대, 측면 자원 '김승섭' 영입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신임 정정용 감독 체제 하에서 김승섭(30)을 영입하며 첫 전력 보강에 나섰다. 김승섭은 지난 시즌 정정용 감독 지휘 아래 김천 상무에서 활약한 바 있다.김승섭은 상무에서 전역하고 제주 SK로 복귀해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 제주 SK의 측면 공격의 핵심인 김승섭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선수층을 보강했다. 주로 측면 공격수로 나서는 김승섭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겸하는 멀티 자원이다. 왕성한 활..

맨시티, 첼시와 '무승부'… 아스널과의 우승경쟁 주춤

아스날과 리그 우승 경쟁 중인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와의 대결에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도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맨시티는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위 아스날(승점 48)을 쫓고 있던 맨시티(승점 42)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격차가 6으로 벌어졌다. 첼시는 승점 31로 5위에 위치했다.맨시티는 홈..

피겨 신지아·이해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간다

신지아(세화여고)와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145.46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4.43점을 더한 최종 총점 219.89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총점 216.20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도 436.09점으로 우승했다. 신지아는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여자농구 올스타전, 변소정 '별 중의 별'…이소희 '3점·기술 퀸'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변소정(BNK)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이소희(BNK)는 3점 콘테스트와 스킬 챌린지 석권했다.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박정은 부산 BNK 감독이 지휘한 '팀 포니블'은 이상범 부천 하나은행 감독이 이끈 '팀 유니블'을 100-89로 물리쳤다. 팀 명칭은 WKBL새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지었고 올스타에 선정된 20명의 선수가 참가..

V리그 현대캐피탈, 선두 대한항공 완파 '맹추격'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의 독주 체제가 사실상 무너졌다. 2위 현대캐피탈이 선두 대한항공과의 맞대결에서 완승하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을 시작했다.현대캐피탈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원정 경기에서 3-0(25-17 25-14 25-18)으로 승리했다. 승점 38(12승 7패)을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14승 5패·승점 41)에 승점 3차로 따라붙었다.시즌 내내 독주하던 대한항공은 에이스 정지석과 임재영이 잇달아..

피겨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선발전 우승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다.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한 총점 277.84점으로 우승했다. 차준환은 1차 선발전 총점 255.72점을 더한 합..

IOC 위원장 "러시아, 휴전해도 동계 올림픽서 국가명 사용 못할 것"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휴전을 해도, 러시아 선수단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국가명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전했다.코번트리 위원장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러시아 선수들은 개인자격중립선수(AIN)로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평화가 찾아온다면 러시아 선수들의 완전한 출전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현시점에서는 이미 내..

일본 홈런왕 오카모토, MLB 진출…"토론토와 4년 6000만 달러 계약"

일본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오카모토 가즈마(29)가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뛴다.AP 통신은 4일(한국시간) 오카모토가 토론토와 4년 총액 6000만달러(약 867억6000만원)에 계약했다며, 계약금 500만달러에 첫 해 연봉 700만달러이며 이후 3시즌은 연봉 각 1600만달러라고 보도했다.오카모토는 2020년과 2021년, 2023년 일본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오른 강타자다. 11시즌 통산 홈런 248개, 717타점, 타..

드디어 터진 황희찬, 1골 1도움 맹활약…팀 20경기 만에 첫 승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하며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무승 사슬을 20경기 만에 끊어냈다.황희찬은 3일(현지시간) 몰리뉴 스타다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왼쪽 측면에서 힘있는 돌파로 예열한 황희찬은 전반 3분 왼쪽 측면에서 스텝오버로 수비수 한 명을 벗겨낸 뒤 낮은 크로스를 해 존 아리아스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번 시..

V리그 관중 수 큰 폭 증가…부산 이전 OK저축은행 흥행 열기

프로배구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지난해와 비교해 관중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상반기(1~3라운드) 남자부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2197명, 여자부는 24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특히 남자부 관중 수가 13만6233명으로 지난 시즌(12만3255명)과 비교했을 때 10.65% 늘었다. 이와 같은 관중 수 증가는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OK저축은행이 이끈 것으로 평가..

K리그 승격팀 부천FC, 신태용 아들 신재원 영입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1에 오른 부천FC가 신재원(27)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신재원은 측면 공격과 수비 등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선수로, 1부와 2부를 오가며 K리그 통산 111경기 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수원FC 소속으로 K리그1에서 뛰었고, 이후 3년간 K리그2 성남FC에서 활약했다. 신재원은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의 장남이기도 하다.이영민 부천 감독은 신재원에 대해 "지난 시즌 도움을 많이 기록하며 활약했..

아프리카 가봉, 축구 못한다고 대표팀 해체

가봉 정부가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로 탈락한 자국 축구대표팀을 해체했다고 AP 통신 등이 2일 전했다.통신에 따르면 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가봉 체육장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끄러운 경기력을 보인 축구 대표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한다"며 "코치진을 해산하고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과 브루노 만가를 대표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맘불라 장관은 부임 2년 차인 티에리 무유마 감독을 포함한 스태프 전원을 해고하겠..

프로야구 현대 출신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 별세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출신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1일 5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전 전 코치는 폐암 투병하다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전 전 코치는 인천 동산중, 동산고를 졸업한 뒤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했다.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2006년엔 14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 승률 0.778을 기록해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제치고 승률왕에 올랐다.전 전 코치..

제2의 야마모토 꿈꾸는 日 이마이,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추진한 일본 투수 이마이 다쓰야(27)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할 것으로 전해졌다.MLB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이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이마이와 5400만달러(약 781억원)에 3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이마이는 일본 퍼시픽리그 세이부 라이언스에서 8시즌을 뛰며 통산 58승 45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한 수준급 투수로 평가된다. 2025시즌에는 10승 5패, 평균자책점 1.92, 탈삼진 17..

K리그2 득점 2위 '후이즈', FC 서울 유니폼 입는다

프로축구 FC서울 구단은 K리그2 성남FC에서 활약한 외국인 공격수 후이즈(29)를 영입해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콜롬비아와 포르투갈 이중 국적을 가진 후이즈는 187㎝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췄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탁월하다.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스트라이커다.후이즈는 폭넓은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로 상당히 거친 2부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체력을 바탕으로 한 압박이 심한 K리그2에서 상대..

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감동과 열정의 '스포츠의 해'

스포츠 메가 이벤트의 해가 밝았다. 동계 올림픽, 월드컵, 하계 아시안게임이 올해 열린다. 여기에 야구 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2026년 대한민국은 감동과 열정의 붉은 함성으로 가득찬다.◇ 2월 동계올림픽 종합 10위 목표...3월 WBC 명예회복 노려 오는 2월 2026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스포츠 이벤트의 첫 포문을 연다. 한국은 '톱10' 재진입을 목표로 한다. 안방서 열..

정몽규, 대국민 신뢰회복 약속… "3대 혁신안 진행"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개혁으로 한국 축구 경쟁력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도 약속했다. 정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오는 6월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빠르고, 용맹하게, 주도하는' 한국 축구의 기술 철학에 입각한 경기력으로 국민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026년은 충남 천안에 완공한 코리아풋볼파크를 기반으로 한국 축구..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 "팬과 함께 성장하겠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26년 첫날 신년사에서 '팬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리그'를 새해 목표로 세웠다. 권 총재는 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K리그는 팬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새 시즌은 신생팀 참가로 K리그2 17개 구단이 경쟁한다.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은 똑같이 12개 구단으로 구성된다. 그러면서 "2025년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중요한..

평창 올림픽 은메달 김보름, 현역 은퇴 선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김보름(32)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김보름은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보름은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해 2010~2024년 국가대표로 얼음 위에 서며 제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다"며 "어린 시절 얼음 위에 처음 발을 디뎠던 날부터 스케이트는 제 삶의 전부였다"고 말했다.그는 "꿈을 따라 멈추지 않고 달려왔다...

한국 최초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최소 1표 확보

추신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최소 1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댈러스스포츠(DLLS) 소속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추신수를 포함한 10명에게 투표한 자신의 투표 용지를 공개했다. 명예의 전당 가입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기자들의 투표에서 75% 이상 지지를 얻어야 가능하다. 윌슨은 추신수에게 투표한 데 대해 "통산 OPS(출루율+장타율) 0.824를 찍은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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