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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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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걸고 귀국 김상겸 "더 큰 목표는 금메달"

한국 스노보드의 김상겸(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따고 10일 금의환향했다. 김상겸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앞으로 더 큰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밝혔다. 김상겸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과 결승에서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땄다. 김상겸의 은메달을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다. 김상겸은 "..

체계적 지원·유망주 급성장...'전성기' 韓스노보드, 이번엔 '金사냥'

한국 스노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 한국의 메달 1, 2호가 모두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유승은(18·성복고)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획득해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

IOC 집행위원 당선 김재열 회장 "후배들 스포츠 행정 성장 도울 것"

역대 두 번째 한국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당선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9일(현지시간) "젊은 후배들이 국제 스포츠 행정에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된 ISU 홍보관 '홈 오브 스케이팅'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스포츠가 젊은이들에게 다가설 수 있게 하는 게 나의 역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국 유일의 IOC 위원인 김 회장은 지난 3일 제145차..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한국 2번째 메달

한국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대한민국의 두 번째 메달이 나왔다. 유승은(성복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땄다. 유승은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얻어 3위에 올랐다.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이 1~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도 스노보드에서 깜짝 메달이 나왔다...

'최강 쇼트트랙' 첫 출격, 혼성계주 '첫 금맥' 캔다

올림픽 '효자종목' 한국 쇼트트랙이 첫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총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은 최대 3개의 금메달을 노린다.대표팀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10일 19시59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2000m 계주 경기 준준결승에 나선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의 첫 메달이 걸려..

패스길 지운 시애틀 '숨막히는 수비'…12년 만의 슈퍼볼 우승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 슈퍼볼의 승자가 가려졌다.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시애틀은 8일(현지시간)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꺾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4년 첫 우승 이후 12년 만의 우승이다. 시애틀은 11년 전인 2015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에 당한 역전패를 되갚았다.이날 시애틀은..

김상겸 스노보드 은메달 쾌거 감사 인사 "나이는 숫자에 불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로 처음으로 메달을 딴 김상겸(37·하이원)선수가 소감을 밝혔다. 김상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메시지에 모두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처음으로 이렇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상겸은 올림픽 기간이라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도움을 준 관계자들..

'5연패 후 3연승' 컬링 믹스더블, 캐나다 9-5 완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뒤늦게 시동이 걸리며 5연패 후 3연승 신바람을 냈다.김선영-정영석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캐나다(조슬린 피터먼-브렛 갤런트 조)와의 8차전에서 9-5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대회 초반 5연패에 빠지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미국과 에스토니아를 잡더니 캐나다까지 연파해..

밀라노 올림픽 한국 첫 메달 나왔다…스노보드 '맏형' 김상겸 '깜짝 은메달'

'포기하지 않는 선수' 김상겸(하이원)이 대한민국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을 안겼다.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은 '깜짝' 은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김상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다.아쉽게 금메달은 놓쳤지만 대회 전까지만 해도 메달 후보로 꼽히지..

메달 사냥 나선 김민선·이나현...8년만에 '金맥' 되찾는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동반 메달 사냥에 나선다.김민선과 이나현은 9일(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1시30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한다. 김민선은 세 번째, 이나현은 첫 번째 올림픽 출전으로 모두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이번 여자 1000m 경기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체적인 대회..

개회식 립싱크 논란...노로바이러스 확산 우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시작부터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성악가와 가수들이 나서 공연을 펼친 개막식은 머라이어 캐리의 립싱크 논란으로 빛이 바랬다. 개막식 전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캐리는 이탈리아의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와 자신의 곡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불렀는데 소셜미디어에서 립싱크라는 지적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시즌 초반 쾌조의 컨디션…김시우 또 우승 경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의 올시즌 초반 상승세가 뚜렷하다.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으로 매 대회 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는 김시우는 WM 피닉스오픈에서도 우승 경쟁에 나섰다.김시우는 7일(현지시간)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과 불과..

팀 이벤트 마친 韓피겨…'빙질 적응' 완료

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8년 만의 팀 이벤트를 통해 빙질 적응을 마쳤다.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 속에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를 기록했다. 기술점수(TES)는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 합계 83.53점이었다.차준환은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한국계 빅리거 4명' 포함… 경쟁력 높아진 WBC 대표팀

오는 3월 열리는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야구 대표팀 최종 30인이 정해졌다. 기대했던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이 모두 승선하진 못했지만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 4명의 빅리거가 승선해 대표팀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당초 한국 유니폼을 강력히 원했던 오브라언과 존스는 예상대로 명단에 들었다. 여기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이 마운드를 지킨다. 대표팀..

컬링 드디어 첫 승…김선영-정영석, 미국에 값진 승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봉에 나선 한국 컬링이 첫 승을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에 6-5로 승리했다. 연장 엔드 끝에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 조를 누른 김선영-정영석은 5연패 끝에 값진 1승을 거뒀다.한국 믹스더블 팀이 올림픽 무대에 나선 것은..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첫승 실패… 체코에 완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체코와의 라운드로빈 5번째 경기에서 지며 5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현지시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맞붙은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9로 졌다. 한국은 5연패로 승리 없이 최하위에 위치했다. 체코는 한국을 제압하고 이번 대회 첫승을 올렸다. 남은 4경기 결과에 따라 극적으로 준결승행을..

노로바이러스 확산… 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일정 비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 퍼지면서 핀란드·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발생했다. 스위스올림픽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 격리됐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선수 13명이..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영국에 지며 4연패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4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 네 번째 경기인 영국(제니퍼 도즈-브루스 마워트 조)에 2-8로 졌다. 이번 경기는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1차전 스웨덴전 3-10 패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에 4-8, 스위스에 5-8로 졌던 김선영-정영석은 4연패로 최하위에 위치했다. 한국은 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 한국 22번째 입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0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들어간 것은 이번 대회가 최초다. 성화대 역시 두 개가 동시 점화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참가국 가운데 22번째로 입장했다.이번 개회식은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번 올림픽은 밀라노, 코르티나 등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

임해나-권예, 피겨 '팀 이벤트 리듬댄스' 7위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임해나-권예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팀 이벤트 단체전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에 올랐다.두 선수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리듬댄스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 합계 70.55점을 받았다. 임해나-권예는 7위에 올라 4포인트를 얻었다. 1~10위는 순위에 따라 10점~1점으로 차등 지급된다.5번째 순서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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