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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6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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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승행진' 한국여자 컬링, 중국에 1점차 대역전극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랭킹 3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중국(세계랭킹 11위)에 1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국가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대회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10-9로 승리했다. 10엔드에서 2점을 내며 막판 역전승이 짜릿했다.한국은 예선 전적..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 남자 계주팀은 결승행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땄다.김길리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끊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김길리의 동메달로 도합 6개의 메달을 수집했다. 한국은 8일 스노보드 남..

'쇼트트랙' 최민정, 메달 무산 "내가 부족했다, 남은 경기 준비"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최민정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4위에 그치며 결승 티켓을 놓쳤다. 이어진 순위 결정전인 파이널 B에서도 3위에 머물며 메달권 진입이 무산됐다.경기를 마친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최민정은 굳은 표정..

넘어졌지만 결국 해냈다…김길리 女 쇼트트랙 1000m 첫 동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신성'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겼다.김길리는 앞서 열린 준결선 1조 경기..

동·은 차례로 획득, 쇼트트랙 '이젠 금메달' 차례

한국 쇼트트랙이 금메달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임종언의 동메달(남자 1000m)을 시작으로 황대헌이 은메달(남자 1500m)을 땄다. 이제 여자 3000m 계주와 1000m 개인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우선 대표팀의 분위기나 기세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임종언이 주종목인 1500m 예선에서 넘어지며 유력한 금메달 종목 하나를 잃었지만, 황대헌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황대헌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렸지만 간..

준결승 길목서 '한일전', 여자 컬링 7-5 승리

준결승 진출 길목에서 일본과 만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5번째 경기에서 일본을 힘겹게 꺾고 라운드로빈 3승 2패를 기록했다. 준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했던 한국 대표팀의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신승..

'빙속 미래' 이나현, 500m 톱10… 김민선 14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이자 미래인 김민선과 이나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500m에서 각각 14위, 10위에 올랐다. 당초 기대한 메달권 진입엔 실패했지만, 이나현은 첫 올림픽 출전에서 톱10에 오르며 잠재력을 확인했다.이나현은 15일(현지시간·한국시간 16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여자 500m에서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올랐다. 여자 1000m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인 9위..

한국 메달 책임진 '10대'들의 '유쾌한 반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선 '10대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질주가 시작됐다. 한국이 따낸 4개의 메달 중 3개를 10대가 책임지며 패기와 실력을 갖춘 젊은피가 밀라노를 붉게 물들이고 있다.1989년생 스노보드 대표팀의 '맏형' 김상겸이 한국 대표팀에 선사한 첫 은메달을 시작으로 10대들이 연거푸 금·은동을 따내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출발은 스노보드 빅에어의 신성 유승은이 끊었다.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노보드 역사상 첫 메달..

황대헌, 쇼트트랙 1500m '은메달'… 여자 계주는 결승행

올림픽 2연패를 노리던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2연속 금메달 획득엔 실패했지만 자신의 주종목에서 다시 시상대에 서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황대헌은 14일(현지시간·한국시간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2초 304의 기록으로 최종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가 가져갔다..

'연승 제동' 여자 컬링, 덴마크에 3-6 덜미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4번째 경기에서 덴마크에 덜미를 잡히며 2승 2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다.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3-6으로 패했다.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지며 불안하게 출발한 한국 여자 컬..

'맏형 김상겸', 10대 메달 잔치 속 빛난 '관록의 힘'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37·하이원)이 10대들의 맹활약 속 베타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김상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따며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메달 주인공이 됐다. 맏형이 보여주니 10대 동생들이 펄펄 날았다. 김상겸의 은메달을 시작으로 금 1개·동 2개를 최가온(17·세화여고)·유승은(18·성복고)·임종언(18·고양시청)이 나머지 한국의 메..

'아깝다 차준환'…대이변 속 4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을 불과 0.98점 차로 놓쳤다.차준환은 13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81.20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을 더한 최종 총점 273.92점으로 4위에 올랐다.이로써 차준환은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 때 자신이 세운 한국 남자 피겨 최고 순위(5위)를 경신했다. 다만 '쿼드신' 일리야 말리닌(미국)이 최악의 난조를 보이며 프리..

'한 끗 차이' 이채운 6위…"다음 올림픽 바라본다"

한국 스키 스노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채운(경희대)이 13일(현지시간)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6위에 올랐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에 올랐던 이채운은 이날 1, 2차 시기에서 완주에 실패하고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트리플콕 1620(4바퀴 반)을 성공하며 87.50점을 받았다.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메달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 2006년..

쇼트트랙 드디어 메달 나왔다…신예 임종언 銅 첫 메달 신고

신예 임종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실력을 증명했다.임종언(고양시청)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단에 대회 4번째 메달, 한국 빙상에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 임종언의 메달로 한국은 현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이날 결승에서 임종언은 뒤쪽에 있다가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로..

감동의 역전 드라마…여고생 최가온, 올림픽 金 새 역사 썼다

한국의 여고생이 새 역사를 썼다. 한 편의 드라마였다. 주인공은 최가온(세화여고)이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최가온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이다.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이날 최가온은 자신의 우상인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극적으로 넘어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7세 3개월의 나이..

[기획]연고지 이전에 맞선 선택…팬들이 만든 '진짜 시민구단' 부천FC

"부천 만세!" "목소리가 약하다. 다시 한번~" 2007년 12월 1일 부천FC1995(이하 부천FC)의 창단식이 열린 부천시청 대강당은 그야말로 축제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가득했다. 스포츠 구단 창단식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불과 1년 전 느닷없이 뒤통수를 얻어맞았던 충격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던 것이다. 2006년은 부천 축구팬들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해였다. 연고지 구단이었던 부천SK(현 제주SK)가 제주도로..

[기획]"이제 우리의 자리로 돌아왔다"…부천FC1995 1부리그 시대 개막

경기 부천시가 지역연고 프로축구 구단인 부천FC1995(이하 부천FC)의 1부리그(K리그1) 승격을 계기로 시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 도시 브랜딩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천시는 구단 지원 예산 확대와 시설 개선, 유소년 축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스포츠 도시 비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부천FC의 화려한 K리그1 귀환부천FC의 1부리그 승격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2..

여자 컬링, 미국과 1차전서 4-8 패배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첫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미국과의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4-8로 졌다. 객관적인 전력상 우위에 있는 한국이 미국에 이길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격을 당했다. 한국의 세계랭킹은 이번 달 기준 3위, 미국은 10위라 낙승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김은지(36·스킵),·김수지(33·세컨드),·김민지(27·서드),·설예은(30·리드),·설예지(30·후보·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팀5G’는 12일 열린..

골프업계, 예약·판매 중심 탈피 통합 운영 '눈독'

골프업계가 연습장, 골프장 예약, 이용 후 활동을 연계해 하나로 설계하는 구조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골프 산업은 단순한 예약·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 전후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 모델을 앞세우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골프 플랫폼 기업 쇼골프가 골프 연습장, 부킹 플랫폼, 해외 골프장 운영, 멤버십 등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이 이러한 흐름의 좋은 예다. 쇼골프는 골프 연습장에서 형성된 경험을 실제 라운드로 연결하고 이후 재방문..

WBC '순수 한국피' 빅리거 이정후 '맑음', 김혜성 '흐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빅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이 소속 구단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이들은 훈련을 마치고 시범경기 일정 중 WBC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이정후와 김혜성은 순수 한국인 혈통 신분으로 메이저리거로 WBC에 나간다. 한국계 선수인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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