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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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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도박·팬 비하 논란까지…최충연 2군행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가 연이은 선수단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스프링캠프 기간 불법 도박 징계에 이어, 이번에는 선수의 팬 비하 발언까지 불거지며 구단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롯데 소속 투수 최충연이 팬에 대해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들"이라고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영상이 확산됐다. 당시 투수 윤성빈도 같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발언은 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을 두고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

'아멘 코너' 악몽 떨친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 위업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난해 이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정상에 서며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매킬로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450만 달러(약 46억원)을 거머쥐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 그린재킷 주인공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지난해 이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정상에 서며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매킬로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단 1타 차로 따돌린 짜릿한 승리였다. 우승 상금 450만 달러도 획득했다.매킬로이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마스터스 2연패는 잭..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극적 우승 '그랜드슬램' 완성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역사상 최고 선수로 기록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한국 여자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1(21-12, 17-21, 21-18)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까..

신인이 벌써 통산 3승, 김민솔 iM금융오픈 제패

신인 김민솔이 iM금융오픈에서 우승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1위로 나선 후 최종 라운드까지 독주를 한 끝에 한 라운드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이로써 김민솔은 지난해 8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

타격 감잡은 한국인 빅리거들, 이정후 멀티 히트·김혜성 멀티 출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인 '빅리거' 이정후와 김혜성이 나란히 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1일(현지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다.이로써 이정후는 시즌 타율 2할대(0.200)로 올라섰다. 시즌 초반 안타가 터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이정후는 전날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마스터스 2연패 '가물가물', 매킬로이 공동 선두 허용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캐머런 영(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해 대회 2연패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매킬로이는 11일(현지시간)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6타 차 선두로 출발한 매킬로이는 부진한 경기 속에 이날 맹타를 휘두른 영과 공동선두로 라운드를 마쳤다.영은 버디 8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쳐 단숨에 매킬..

월드컵 심판 4회 연속 '0명', 아시아는 전진·한국만 정체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한국이 또 한 번 제외됐다. 4개 대회 연속 배출 실패다. 규모가 커진 이번 대회에서도 결과는 같았다. 중국·일본·호주 등 아시아 국가들이 꾸준히 월드컵 심판을 배출하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FIFA(국제축구연맹)는 일관된 기준으로 월드컵 심판을 뽑았다. 국제 대회와 각국 리그에서의 경기 운영 능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지속적으로 검증된 심판만이 월드컵 무대에 나설 수 있다는 설명이다.아시아에선 일본, 호주..

대한항공, 혈투 끝 정상 탈환…사상 첫 트레블로 'V6' 완성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치열한 승부 끝에 정상에 복귀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6회 우승과 창단 첫 트레블을 달성하며 구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도 세웠다.대한항공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1(25-18, 25-21, 19-25, 25-23)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1·2차전을 먼저 잡고도 3·4차전을 내주며 위기에..

월드컵, 닫힌 한국 심판의 문… 4회 연속 '0명'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엔 한국인 심판이 단 한 명도 없다. 종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며 심판 수도 늘었지만 4회 연속 월드컵 심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FIFA는 9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투입될 심판진을 공개했다.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VAR) 심판 30명 등 총 170명이다. 직전 2022 카타르 대회보다 약 24%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참가국이..

사라진 한화 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 당근 판매글 등장 후 삭제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TV'가 구독자 10만 명 돌파로 받은 실버버튼 기념패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 등장했다가 삭제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글스TV의 유튜브 실버버튼 기념패가 당근마켓에 올라왔다는 게시글이 확산됐다. 해당 판매글에는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고리가 있다. 사진 그대로의 상태"라는 설명이 담겼으며, 초기 12만 원이던 가격은 이후 15만 원으로 인상된 뒤 예..

매킬로이, 마스터스 첫날 공동 선두… 2연패 시동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가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선두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를 향한 첫 단추를 잘 끼웠다.매킬로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샘 번스(33위)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매킬로이는 흔들..

에레디아 ‘인종차별 논란’…김희연 뒤늦은 사과, 엠스플 침묵

MBC스포츠플러스(엠스플) 중계 과정에서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의 장본인인 김희연 아나운서가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토요일 제 리포팅과 인터뷰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야구 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방송을 되돌아보며 부족함을 깊이 반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SSG 랜더스 팬들, 구단 관계자, 외국인 선수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직접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그는 "앞으로 성숙한..

이정후, 4월 타율 0.083… 시즌 초 '최악의 출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 팀은 연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중심 타선에 배치된 이정후의 방망이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모습이다.이정후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전날 대타로 나서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 리버풀 제압… 이강인 교체 출전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버풀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유럽 정상 수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돼 12분만 뛰고도 세 번의 기회창출을 하는 등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PSG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2-0으로 제압했다. PSG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대회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경기..

시즌 중도하차 이종범, 복귀 의지에 KT 위즈 팬 "납득 어렵다"

KT 위즈 팬들이 이종범의 최근 현장 복귀 발언과 관련해 강한 반발에 나섰다.KT 위즈 팬들은 최근 성명문을 통해 "이종범의 최근 발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팬들에게 깊은 상실감과 분노를 안긴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앞서 이종범은 지난해 6월 시즌 도중 KT 코치직에서 물러난 뒤 곧바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으로 합류했다. 당시 구단은 그의 사의를 수용했지만, 순위 경쟁이 한창이던 시점에서 팀을 떠난 결정에 대해..

체육인 132명, 故 정동국 명예회복 촉구 탄원…"진상 밝혀야"

체육계 인사들과 유가족이 고(故) 정동국 국제근대5종연맹 부회장의 사망과 관련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촉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허정욱 전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노조위원장과 강경효 전 근대5종 국가대표 총감독 등을 포함한 체육인 및 유가족 대표 132명은 청와대에 탄원서를 8일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달 별세한 고인의 사망 경위와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 필요성을 제기했다.탄원인들은 특히 2025년 시행된 제42대 대한체육회..

손흥민, 침묵 깨고 첫 필드골…LAFC, 챔피언스컵 4강 '청신호'

LAFC의 손흥민이 길었던 무득점 흐름을 끊고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LAFC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멀티골까지 더해 3-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이날 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초반 상대의 공세 속에 기회를 쉽게 잡지 못했지만, 첫..

김혜성, 시즌 첫 장타·2경기 연속 안타 활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예기치 못한 선발 기회를 살려 시즌 첫 장타와 득점 생산으로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김혜성은 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시즌 타율은 0.429(7타수 3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100에서 1..

"테이블은 내가 쓸게요" 프로야구 한화·SSG전 '입장권만 판매' 논란

지난 7일 열렸던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를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입장권만 판매'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경기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렸으며, 경기 당일 한 이용자는 당근 앱에 입장만 하실 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작성자는 "4인석 테이블 좌석을 예매했지만 실제 인원은 3명"이라며 "티켓만 제공하고 테이블은 직접 사용하겠다. 좌석 없이 입장만 할 사람을 구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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