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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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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겨냥 문도엽, 신한동해오픈 준우승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문도엽은 13일 인천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우승자인 스나가와 고스케(일본·16언더파 272타)에 이어 장유빈, 이상희,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문도엽은 이번 준우승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박보겸,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통산 4승 달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박보겸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통산 4승을 달성했다. 박보겸은 13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한 타를 줄인 박보겸은 공동 2위 박예지와 방신실, 유서연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2021년부터 KLPGA 정규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한 박..

한국 땅 밟은 모레노 감독 "국민 자부심 갖는 대표팀 만들 것"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 대표팀을 구원하고자 나선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13일 입국해 "대표팀 선수들을 하나로 만들어 국민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집중해서 지도하겠다"고 밝혔다.모레노 감독은 이날 코칭스태프 5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은 뒤 "많은 꿈과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모레노 감독은 대한축구협회가 9~11월 A매치 6경기를 이끌 임시 사령탑을 구하면..

US오픈마저 제패, 여자 테니스 리바키나 전성시대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등극이 예정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2위)가 현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2026 US오픈 정상에 올랐다.리바키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1(6-4 5-7 6-2)로 눌렀다. 이로써 리바키나는 지난 1월 호주 오픈에 이어 올해 4개 메이저 대회 중 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윔블던을 포함해 통산 3번째 메..

K리그 휘젓는 이승우, 1기 '모레노호'에 승선할 수 있을까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나서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면면에 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승우(전북) 등 올 시즌 발군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K리거들의 합류 여부가 관심거리다.스페인 출신 모레노 감독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다음날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그동안 한국 축구를 바라보며 느낀 점과 대표팀 운영 철학 등을 공개할 계획이..

韓 남자 농구, 인니 대파하고 AG 쾌조의 2연승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맞붙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102-48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2위 팀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메달을 다툰다.전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

男 아마추어 골프 최강 손제이, '허정구배' 우승

국내 아마추어 남자 골프 랭킹 1위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가 허정구배 제7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손제이는 11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안성현(11언더파 273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지난 4월 임실N치즈배와 6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주니어 챔피언십, 8월 송암배에 이어..

韓 U-21 남자 축구 대표팀, 내달 호주 원정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겨냥한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3일과 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고스퍼드의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호주 U-21 대표팀과 친선 2연전을 치른다. 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비공개로 열릴 이번 친선 2연전은 김은중 감독의 지난 5월 사령탑 부임 이후 첫 해외 원정 일정이다. 앞서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김 감독은 6월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4050 세대가 선호하는 권역별 골프장은 어디일까

4050 세대가 지역 별로 선호하는 골프장과 관련된 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집계해 최근 공개한 자사 4050 세대 회원들의 첫 골프장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88CC와 클럽72, 베뉴지CC가 1~3위에 자리한 것으로 조사됐다.강원권에서는 카스카디아CC가 1위를 차지했고, 남춘CC와 옥스필드CC가 뒤를 이었다. 또 충청권에서는 떼제베CC가와 올데이골프&리조트, 시그너스C..

김하성, 올 시즌 2번째 멀티히트로 소속팀 3연패 탈출 주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로 팀의 3연패 탈출을 주도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110에서 0.126(103타수 13안타)으로 끌어올렸다. 앞서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던 그는 3회말 1사 첫..

리버풀 FC 메인 클럽 파트너 터키항공 선정

터키항공이 2027년 6월 1일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의 공식 메인 클럽 파트너로 활동한다. 터키항공은 리버풀 FC와 새로운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7/28시즌부터 리버풀 남녀 1군과 아카데미팀의 유니폼 전면에 터키항공 로고가 들어간다.리버풀이 유니폼 전면의 메인 스폰서를 변경하는 것은 17년 만이다. 기존 메인 스폰서인 스탠다드차타드는 2027년부터 글로벌 파트너로 리버풀과 협력 관계를 이어간..

韓 남자 농구, 아이치·나고야 AG 조별리그 첫승 신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첫 승전보를 전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오후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치러진 공식 일정으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대표팀은 출발을 기분좋게 장..

경륜 충청권, 부활 '날개짓'

경륜 충청권(충청지역 기반의 팀과 선수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과거 강팀으로 군림하던 충청권은 최근까지 경륜의 중심에서 한발 물러나 있었다. 요즘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분위기도 사뭇 달라졌다. 우선 '겁 없는 신인' 박제원(30기·S1·충남 개인)이 선봉에 서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 7월 10일 특선급 데뷔전 우승을 비롯해 지금까지 13차례 특선급 경주에 나서 공격적인 경주 운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3회차..

문 닫기 직전 LIV 골프, 출전 선수 늘리고 컷오프 도입할까?

문 닫을 위기에 처한 LIV 골프가 재정난 타개를 위해 출전 선수 확대와 컷오프 도입이 포함된 개선안을 마련했다.10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위크와 골프다이제스트 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미 뉴저지 연방파산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한 LIV 골프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는 'LIV 골프 2.0' 구상을 공개하고 체질 개선 의지를 밝혔다.우선 LIV 골프는 기존 54~57명 수준이던 대회 참가 인원..

재일동포 야구영웅 장훈 9일 별세…향년 86세

재일동포로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했던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향년 86세로 작고했다.10일 일본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명구회에 따르면 장훈은 전날 오후 일본 도쿄 도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난 고인은 1959년 도에이 플라이어스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어렸을 때 화상으로 오른손을 다쳐 왼손 타자가 된 장훈은 1981년 지바 롯데 소속으로 은퇴할 때까지 23시즌·..

아이치·나고야 AG 개막 앞둔 韓 구기, '부상 경계령' 발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선수단에 '부상 경계령'이 내려졌다. 구기 종목의 간판 선수들이 부상으로 중도하차하거나 낙마 위기에 처해서다.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은 '주포' 김도영(KIA)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김도영은 지난 9일 전남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기습 번트를 대던 중 타구에 얼굴을 맞아 코피를..

동점타에 결승 득점! 이정후, 멀티히트로 팀 3연승 주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나흘만의 멀티 히트로 팀의 3연승을 주도했다.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동점 2루타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81(505타수 142안타)로 끌어올렸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와 역전 2루타를 뽑아낸 한국계 셰이 위트컴의 쌍끌이 선전을 앞세워 세인트..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골로 라리가 '8월의 골' 수상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선정한 '8월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라리가 사무국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말라가를 상대로 팀의 승리를 이끈 환상적인 골을 터트려 '라리가 EA스포츠 8월의 골' 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강인은 지난달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5분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韓 유도, 아이치·나고야 AG에서 金 4개 이상 목표

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3년 전의 부진을 씻고 4개 이상의 금메달 수확으로 명예 회복을 노린다.한국 유도 남녀 대표팀은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다짐했다.여자 대표팀을 지도하는 정성숙 총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자부에서는 57㎏급 허미미(경북체육회)와 78㎏ 이상급 이현지(용인대)를 금메달 후보로 꼽는다"며 "두 선수 외에도 금메달을..

정부, 내년 유·청소년 체육 활동 지원 큰폭으로 늘린다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정부의 지원 규모가 내년 큰 폭으로 늘어난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7년 유·청소년 체육 활동 지원 예산안이 1839억원으로 편성됐다"면서 "이 같은 액수는 2026년 본 예산 1198억원과 비교해 641억원(53.5%) 늘어난 수준으로, 특히 일반 유·청소년 대상 지원 예산안은 전년 대비 약 4배(318.6%)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유·청소년의 다양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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