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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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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성유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4차 연장 접전 끝에 노승희를 꺾고 우승했다. 성유진은 28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기록은 10언더파 278타. 동타를 이룬 노승희와 연장전에 들어갔다. 성유진은 4차 연장 끝에 버디를 낚으며 최종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성유진은 버디 4개에 보..

프로야구 LG-한화전 우천취소… 29일 편성

28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전은 다음날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대전에선 경기 개시를 위해 55분간 그라운드를 정비했지만, 빗줄기가 굵어지자 결국 취소됐다. LG와 한화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대전에서 다시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전날 2위 한화에 승리한 LG는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1로..

날카로운 SON 톱…리그 7·8호골 '4경기 연속득점'

'손톱'(손흥민 원톱 스트라이커)을 막을 팀이 없다. 여전한 '월드클래스' 기량으로 미국 무대를 폭격 중인 손흥민(LAFC)이 또 득점했다. 4경기 연속골이다. 손흥민은 리그 7·8호골을 넣고 경기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뛰는 손흥민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SC와의의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이날도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해 2골을 뽑았다. 리그..

한국, U-20 칠레월드컵 '우크라이나'에 1-2 패배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26 U-20 칠레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서 1-2로 아쉽게 졌다. 2019년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던 두 팀간 6년 만의 리턴 매치에서도 한국은 우크라이나를 넘지 못했다.한국은 27일(현지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1-2로 졌다. 첫 경기서 승점 확보에 실패한 한국은 남은 조별리그 두 경기..

프로야구 첫 1200만 관중 돌파… 리그출범 44년만 '대흥행'

2025 프로야구 누적 관중수가 사상 처음으로 1200만명을 넘었다. 프로야구 리그 출범 44년 만에 나온 최초 기록이다. 국내 모든 스포츠 리그를 통틀어서도 처음이다.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의 평균 관중은 1만7097명(27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전날 총 5만5695명이 입장(3개 구장)하며 누적 관중 1201만9267명이 입장했다. 평균 관중은 1만7097명이다. 지난해 같은 경기수 대비 15% 늘어난 수치다. 리그 전체 좌..

"적수가 없다"… 안세영, 코리아오픈 준결승행

올해 8번째 국제우승에 도전하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순항하고 있다. 안세영은 26일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대회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10위의 미야자키 도모카도 안세영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안세영은 이날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8강에서 미야자키를 2-0으로 완승했다. 1게임를 21-7로 가져갈 만큼 시작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유승민 체육회장, 연속 '스포츠 외교'… 쇠링 IOC 위원 접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스포츠 외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주요 국제 기구 인사들을 만나는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2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 회장은 24일 국내에서 페트라 쇠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만나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논의했다. 쇠링 위원은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을 겸하고 있다.유 회장은 25일 타얍 이크람 국제하키연맹(FIH) 회장과 만나..

KSPO, 노사 공동선언서 '미래성장과 상생발전' 다짐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노사 공동선언에서 '미래 성장과 상생발전'을 다짐했다고 26일 밝혔다.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KSPO 노사는 공동 선언문에서 △기관 임무에 대한 미래 비전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노동자 권리 증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혁신성장이라는 4대 공동 목표를 세웠다. KSPO는 "국민의 스포츠 문화권 향유 확대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WS 2연패 진격' LA다저스, 지구우승 확정… 김혜성은 교체 출전

김혜성(LA다저스)이 11일만에 출전한 타석 기회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LA다저스는 이날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54호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자축했다.김혜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LA다저스가 8-0으로 앞선 6회초 공격에서 볼넷으로..

이강인, 쿠보와 'AFC 올해의 국제선수' 후보

이강인(파리 생제르망·PGS)이 AFC(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선수 후보에 올랐다.AFC는 'AFC 애뉴얼 어워즈 리야드 2025'에서 이강인을 국제 선수상 부문 후보로 올렸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AFC 올해의 국제선수는 아시아 밖에서 뛰는 회원국 선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가 수상한다.올해 AFC시상식은 10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다. 올해의 국제선수 후보엔 △이란의 메디 타레미(그리스 올림피아코스)..

경륜·경정, 추석 연휴에도 정상 개최

추석 연휴에도 경륜·경정이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발표한 10월 경주일정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에도 경륜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0월 4, 5일 부산, 창원 경주가 열린다. 이 기간 광명스피돔에서는 무료입장과 간식제공 이벤트가 진행된다. 추석 연휴 이후 10∼12일에는 광명스피돔과 전 지사 모두 정상 운영된다. 이 기간 전 영업장 무료 입장이다. '가을맞이 특별 3일 경정'이 10월 1~3일 경기도 하남..

경륜 원준오, 동서울팀 부활 이끈다

경륜 후반기 흥미로운 관전포인트 가운데 하나가 동서울팀의 부활 여부다. 김포팀은 경륜 최상위 선수 등급인 특선급 선수 19명이 포진한, 명실상부 최강이다. 수성팀은 경륜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임채빈(25기·SS)을 앞세워 왕좌를 넘보고 있다. 문제는 동서울팀이다. 동서울팀은 올해 여러 차례 큰 변화와 충격을 겪었다. 지난 2월 대상 경륜에서 단 한 명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5월 대상 경륜에서는 전원규가 결승전에 올랐지만..

KSPO, 유네스코와 '스포츠 ESG 실천' 업무협약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스포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유소년 대상 스포츠·무예 ESG 활동을 추진한다. 사회공헌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협업도 이어갈 방침이다.지난달엔 KSPO의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K-OVEP)과 합기도·택견을 바탕으로 한 '미래세대 무예(호신술) 교육 프로그..

김하성 4타수 1안타… 애틀랜타 11연승 도전 실패

연속 경기 안타가 끊겼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하루 만에 다시 안타를 뽑았다. 김하성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팀의 중심 타선인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160타수 40안타)을 유지했다.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워싱턴의 좌완 선발 앤드루 알바레스와 6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내야를 살짝..

U-20 태극전사, '3연속 4강' 겨냥… "두렴 없이 부딪히겠다"

'월드컵 스타'를 꿈꾸는 전 세계 20세 이하 축구선수들이 칠레에 모인다. 태극전사들은 27일(현지시간) 칠레에서 개막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대회 3연속 4강 진출을 노린다.24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1차 목표는 4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 통과다. 4팀씩 편성된 6개조에서 상위 두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가장 성적이 좋은 3위팀 네 곳이 토너먼트에 오른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

모 군청 감독, 선수에게 2900만원 수수… 윤리센터 "명백한 비리, 수사의뢰"

선수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요구하고 상납받은 모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감독 A씨가 징계 절차를 밟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 윤리센터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관련 내용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윤리센터는 "A씨가 피해 선수를 상대로 계약금 및 연봉 인상분 등에 관해 총 3회에 걸쳐 2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요구하고 수수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추가 비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관련 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

샌프란시스코, 가을야구 최종 탈락… 이정후는 13일만에 적시타

최근 슬럼프에 빠졌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3일 만에 적시타를 기록하며 긴 침묵을 깼다.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오던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역전패 당하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이정후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성적은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시즌 타율은 0.261(545타수 1..

국내서 반등 노리는 윤이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격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고 올해 미국 무대에 데뷔한 윤이나가 시즌 두 번째 국내 대회에 나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예상 밖 부침을 겪고 있는 윤이나가 국내 무대를 발판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윤이나의 최근 미국에서의 성적은 좋지 않다. 올해 LPGA 투어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현재 CME 글로브 포인트 80위에 위치해 내년 시드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지난해 KLPGA 투..

U-17 남자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김남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카타르를 36-35로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결승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은 다음달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세계 대회 출전권은 이번 아시아..

리그 5연패 울버햄튼 리그컵선 '16강 진출'… '선발' 황희찬 68분 소화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무득점 5연패에 빠져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리그컵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등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약 68분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울버햄튼은 23일(현지시간) 영국 영국 울버팸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홈경기에서 에버튼을 2-0으로 눌렀다. 리그에선 최악의 출발을 하고 있는 울버햄튼이지만 컵대회에선 웨스트햄과 에버튼을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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