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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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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농사에 울고 웃는 프로야구

시즌이 중반을 향하면서 흥미를 더하는 올해 프로야구의 초반 판도는 외국인 선수 활약이 좌우하고 있다. 외국인 농사에 풍년이 든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승승장구하는 반면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정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 5월을 거치면서 12연승을 질주하는 등 비상하고 있는 독수리군단 한화는 두 외국인 투수의 거듭된 호투에 표정 관리가 힘들 만큼 행복하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10개 구단 중 최고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다...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사전등록 시작

오는 10월 열리는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사전등록이 시작됐다.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함진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사전등록 기간을 지난 12일부터 시작,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도로대회는 초연결 미래도로(Future Roads; Hyper-connection)를 주제로 아..

[2025 클럽월드컵 D-30] ② 울산HD가 보여주는 K리그 산업화의 미래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25 FIFA 클럽월드컵은 경기력뿐 아니라 산업 구조를 통째로 시험하는 무대다. 이 대회에 K리그 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진출하는 울산HD의 존재는 단순한 참가를 넘어, 한국 축구산업이 글로벌 구조 속에서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자 신호'다.울산의 이번 참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K리그가 처음으로 글로벌 상업 축구 생태계에 직접 진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의 아시아 무대, 즉 AFC 챔피..

셀틱 양현준 6호 골, 높은 평점 호평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 중 하나로 평가받는 양현준이 스코틀랜드프로축구에서 약 2개월 만에 골 맛을 봤다. 양현준은 14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에버딘과 원정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전반 막판 결승 골을 뽑아냈다. 양현준을 앞세운 셀틱은 애버딘을 5-1로 대파했다. 이로써 양현준은 공식전 6호 골(리그 5골·스코틀랜드축구협회컵 1골..

이정후 또 대포, 시즌 20홈런 넘본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이정후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이날 이정후는 좌완 선발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맞아 첫 세 타석에서 안타 없이 침묵하다 팀이 4-8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에서..

방신실ㆍ고지우ㆍ이예원, 매치플레이 첫날 순항

장타자 방신실과 버디 폭격기 고지우, 2주 연속 우스에 도전하는 이예원 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첫날 순항했다. 방신실은 14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에서 막을 올린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강지선에 2&1로 승리를 거두고 첫 승을 신고했다. 공격적인 장타자로 대회 다크호스였던 방신실은 그러나 지난 NH..

하림 에이스가 된 김영원 “더 단단한 모습 보일 것”

이우경이 PBA(프로당구협회)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안았다. 관심을 모은 신생구단 하림은 검증된 17세 영건 김영원을 영입하며 차기 시즌 돌풍의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우경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26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에스와이의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에 앞서 신생팀인 하림을 제외한 9개 팀은 지난 12일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를 지명했다. 이날 에스와이는 드래..

[2025 클럽월드컵 D-30] ① 울산HD, K리그의 자존심으로 세계무대에 서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25년 6월 14일 개막하는 FIFA 클럽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존의 7개 팀 체제에서 벗어나 FIFA가 새롭게 도입한 32개 팀 참가 방식으로 치러진다. 그 규모와 기대감은 사실상 '클럽 버전 월드컵'이라 불릴 만하다. 그리고 이 거대한 무대에, K리그를 대표해 단 한 팀이 참가한다. 울산HD. K리그의 자존심을 짊어진 울산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탱크 최경주, ‘아일랜드 샷’ 감동 재현

탱크 최경주(54)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령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경쟁자로 떠오른 장유빈(22)은 6개월 만의 KPGA 대회에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최경주는 15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치러지는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최경주 외 144명의 선수가 나서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멀티히트 이정후, 홈구장서 시원한 3점 쐐기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팬들 앞에서 시원한 3점 홈런을 폭발시켰다.이정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4번 중견수로 출전해 3점 홈런을 포함한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 1삼진 등을 올렸다. 이정후의 한방 등에 힘입은 샌프란시스코는 10-6으로 이기고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

시흥 솔트베이 개설한 타이틀리스트, 특징은

전문 퍼터의 정밀한 분석이 더해지는 타이틀리스트의 9번째 필드형 피팅 전문 시설이 들어섰다. 14일 타이틀리스트는 경기 시흥 솔트베이GC에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Titleist Fitting Center·TFC)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타이틀리스트는 전국 9개의 피팅 전문 시설을 확보했다. TFC 솔트베이는 서울 도산, 한남, 코엑스, 잠실, 수원, 광주, 부산, 오크밸리에 이어 국내 9번째 타이틀리스트 피팅 전문 시설이다. TFC 솔트..

매킬로이, 메이저 2연승 정조준...세플러 등과 PGA 챔피언십 4파전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텃밭에서 메이저 대회 2연승에 도전한다. 매킬로이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626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제107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역사와 명성에 걸맞게 세계 정상급 골퍼 156명이 이번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매킬로이는 최근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두드러진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4..

홍명보호 9월 미국과 평가전, 손흥민 사제대결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9월 미국과 평가전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32·토트넘)은 토트넘에서 사제지간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대결을 하게 됐다. 13일 미국축구협회에 따르면 미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두 국가와 미국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미국은 한국시간 9월 7일 오전 6시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먼저 붙고 사흘 뒤인 10일 오전 8시 30분에는 오하이오..

프로야구 첫 500홈런 최정, 600홈런도 바라본다

소년 장사에서 홈런왕까지 이어온 38세 최정의 도전이 600호 홈런 고지를 바라본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를 대표하는 강타자 최정은 13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치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대포를 터뜨렸다. 팀이 0-2로 뒤진 2사 1루에서 NC 선발 라일리 톰슨의 6구째를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을 때려낸 최정은 이 한방으로 프로야구 최초 500홈런 고지를 밟았다. 최정의 역사적인 순간을 보기 위해 구장을 찾은..

도서벽지 아이들, 진천선수촌 체험한다

전문적인 체육을 접하기 쉽지 않은 도서벽지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대한체육회는 5월부터 12월까지 도서벽지에 있는 초·중학교와 읍·면 소재 학교 운동부 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의 가치를 나누고 긍정적 인식을 키우는 '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사업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도서벽지 유소년 대상 선수촌 체험' 프로젝트는 전문 체육시설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과 읍·면 소재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한다...

경정, '깜짝' 이변 속출...삼쌍승 1287배 터졌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특별 3일 경정'에선 12~16기 선수들의 돌풍이 거셌다. 이들의 '깜짝' 이변으로 삼쌍승(1, 2, 3위 적중)에서는 무려 1000배가 넘는 고배당이 터지기도 했다. 가장 큰 이변은 8일 13경주. 유리한 1, 2코스 각각 배정 받은 정민수와 이지수, 그리고 정상급 강자로 꼽히는 김민준의 선전이 예상됐다. 그러나 이지수와 정민수가 1턴 마크에서 경합을 벌이다 외각으로 밀려나며 순위가 요동쳤다. 정승호, 최영재..

최대 규모 장애학생체전, 13일 경남 개막

장애인 학생 선수들이 운동하기 좋은 사회통합형 체육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선의의 경쟁이 경남을 수놓는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장애학생체전)가 13~16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9회 장애학생체전에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의 선수단 총 4165..

역대 최다 참관객,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공유회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산업 종합 박람회인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에 역대 최다 관람객이 찾았다.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SPOEX 2025'의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종합박람회였던 SPOEX 2025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

경륜·경정, 국민 여가 활성화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해 경륜과 경정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540억 원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고 세금으로 3297억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다.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기금에 279억원, 문화예술진흥기금에 110억원, 청소년육성기금에 88억원,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에 18억원, 지방재정지원에 45억원이 각각 배분된다.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경륜·경정 수익금은 기금과 지방재정 등으로 전액 사회에 환원되어 공공의..

지키려는 박현경과 뺏으려는 이예원, 일대일 승부

'지키려는 자' 박현경(25)과 '뺏으려는 자' 이예원(22)이 일대일 맞대결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대회인 제17회 두산 매치 플레이(총상금 10억원)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84야드)의 네이처·가든 코스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대비 1억원이 증액된 이번 대회는 64명만이 초대받는다. 현재 KLPGA 상금 상위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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