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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7일(금)

최신

이은 영제협 회장, "韓영화 살릴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

이은 명필름 공동대표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자격으로 한국 영화 산업의 위기 타개책 마련을 주도하고 나선 배경이 궁금하면 그의 40여 년 영화 인생을 돌아봐야 한다. 그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재학 시절이었던 1980년대 전국 대학 영화패 장산곶매의 일원으로 광주민주화항쟁을 다룬 국내 최초의 장편 독립영화 '오! 꿈의 나라'를 공동 연출했다. 1994년 심재명 명필름 공동대표와 결혼하고 나서는 제작자로 변신해 '접속' '조용한 가족' '해피 엔..

트럼프, 주한미국대사에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지명…1년 공백 해소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제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이 임명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이후 1년 이상 지속된 주한미국대사 공백이 인준 완료 시 해소될 전망이다.◇ 트럼프, 주한 미국대사에 미셸 박 스틸 전 하원의원 지명...1년 공백 해소 기대백악관은..

[카드뉴스] 이곳이 무료라고?!…무료에 감성까지 완벽한 작업 공간 찾으세요?

[카드뉴스] 이곳이 무료라고?!…무료에 감성까지 완벽한 작업 공간 찾으세요?공부하기, 작업하기딱 좋은 곳!?나름 괜찮은 카페로 공부하러?매번 가기에는 가격이 부담되기도 하고 너무 고시원 같은 느낌도 별로?무료인데! 감성까지 완벽한! 이곳!! 소개할게요!월계도서관노트북 작업하기 안성맞춤! 깔끔하게 리모델링 된 쾌적한 도서관 주소: 서울 노원구 월계로 319 영업시간: 9:00-20:00(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DDP매거진라이브러리복잡한 DDP 속..

미군, 군함 15척으로 호르무즈 역봉쇄 개시…이란 혁명수비대 군사 대응 예고에 휴전 파기 기로

미국이 1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세계 원유·가스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개시했다. 지난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이란 종전 협상이 핵 문제로 결렬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압박 카드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군사 대응을 경고하면서 오는 21일을 만료 시점으로 하는 2주 휴전이 파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건자재 집중 아주그룹, 車·호텔·벤처투자로 돌파구 찾는다

아주그룹이 건자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자동차·호텔·벤처투자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외형은 다소 줄었지만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체질 개선의 중심에는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 회장이 기존 주력 사업에서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을 바탕으로 비건자재 부문을 키우는 방향으로 그룹의 체질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13일 아주그룹에 따르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14일

쥐띠36년 구설수에 휘 말리지 않게 신경 쓴다.48년 집안에 기분 좋은 경사가 생긴다.60년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72년 손재수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84년 구설수가 사라지니 마음이 즐거워지고 행복해진다.96년 바라던 소망이 이뤄진다.소띠37년 근심 운이 사라지는 시기이다.49년 추진하던 일이 뜻대로 성취한다. 61년 기분 좋은 공기를 마시니 마음이 상쾌해진다. 73년 운이 좋아지니 칭송을 받는 날이다...

'대북송금' 판결 다시 쓰는 국회에…박상용 "수사 뒤집기 근거 없다"

대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위기에 직면했다. 국가가 법에 의해 통치돼야 한다는 원칙이 입법부의 정치적 판단으로 흔들리고 있다. 법정에서 끝난 재판이 국회로 다시 호출되면서 법치주의의 작동 방식이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문제는 지금 국회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정조사)가 14일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여권이 이..

박상용, '리호남 필리핀 부재' 정조준…"국정원 문건, 행사용 보고서가 전부"

"리호남은 북한 공작원으로서 다수의 가명·위장 신분을 사용하는 사람으로, 리호남이 초청자 명단에 없다거나 국제대회 참석자 중 당시 리호남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정만으로 김성태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고 할 것은 아니다."2024년 12월 19일 수원고등법원 형사1부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2019년 7월 필리핀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

靑, '보안사 이근안' 고병천 훈장에 "취소사유 확인시 후속조치"

청와대는 13일 전두환 군사정권 당시 고문을 지휘해 '보안사의 이근안'으로 불렸던 고(故) 고병천이 받은 훈장과 관련해 "정부는 향후 서훈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부처와 협의해 후속 조치가 이행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날 한 언론이 '군대판 고문 기술자' 고병천이 군부독재 시절 받은 보국 훈장이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박탈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부산시장 선거에 북구갑 보선까지…여야·제3지대 총출동

부산이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맞물리면서 수도권 못지않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의원을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하면서 전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은 재·보궐선거 가능성이 커졌다. 전 의원은 금배지를 내려놓고,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현 부산시장과 맞붙을 전망이다.민주당 안팎에서는 북구갑 보선 후보로 하..

국순당, 2년째 적자…술은 안 팔리고 ‘투자’로 버틴다

국순당이 본업 부진과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 영업적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융수익에 의존해 순이익을 유지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다. 사업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순당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6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9% 감소했다. 2023년 705억원, 2024년 688억원에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다. 수익성도 악화됐다. 2024년 영업손실 23억원으로 적자 전..

국정조사에 '신중 태도' 구자현 대신 작심 비판한 '前 검찰총장'

여권이 주도하는 국정조사에 대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 가운데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공개적으로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구 직무대행은 국정조사 기관보고에서 원론적 발언에 머문 반면, 이 전 총장은 "사법 시스템을 흔드는 국정조사"라며 삼권분립 훼손과 재판 개입 문제를 직접 거론했다. 검찰 내부에서는 "현직이 말을 아끼는 사이 전직이 입장을 대신 표명했다"는 반응과 함께 조직 수장의 대응을 둘러싼 문제의식도 감지된다...

앤트로픽 IPO 기대감…SKT 지분가치 재조명

미국 생성형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SK텔레콤의 투자 수익 기대감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SK텔레콤이 2023년 약 1억달러를 투자한 초기 투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다. 대규모 언어모델 (LLM) 클로드와 차세대 모델 클로드 미토스까지 내놓으면서 연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만큼, 상장 이후 기업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해당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수익 확보를 넘어 전략적 협력까지 고려한..

국민 삶 바꾼 KTX…'차세대 차량·노선 확대'로 새 도약

2004년 첫 운행 이후 '국민철도'로 거듭난 KTX가 차량 교체와 노선 확대로 도약에 나선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12억명이 이용한 KTX는 다가오는 차량 노후시기에 맞춰 차세대 열차를 도입하는 한편, 수서역으로 보폭을 넓힌다. 다가오는 변화에 KTX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앞으로도 국민철도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4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의 누적 이용..

문턱 높은 재심, 기한 없는 기다림에…피해자들은 '이중 고통'

재심은 확정된 판결에 중대한 오류가 있을 경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장치로 활용된다. 그러나 절차 개시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면서 당사자들이 또 한 번의 고통을 겪기도 한다. 특히 재심 개시 여부를 판단하는 데 별도의 법정 기한 등 재심과 관련한 정규화된 매뉴얼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목되며,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형사재심은 형사소송법 420조에 따라 원 판결의 증거가 된 서류나 증거물이 위조·변조된 경우나 무..

ETF 400조원 시대 초읽기…원유·AI 인프라 '날개'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400조원 시대 진입을 앞둔 가운데, 국제 유가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배경으로 자금이 원유 및 AI 인프라 ETF로 집중되고 있다. 유가 급등에 힘입은 원유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주도하는 가운데, 미·이란 협상 결렬 여파로 유가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관련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AI 인프라 ETF는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기반으..

[취재후일담] 확장재정과 재정건전성 사이 '딜레마'

세종// 재정은 위기 대응의 최후 보루입니다. 경기 침체, 외부 충격 등 비상 상황에서 재정을 확장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경제 안정 차원에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은 분명 한국 경제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정부가 확장재정 기조를 유지하려는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일정 수준의 재정 투입이 경기 급랭을 막는 '완충장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죠.그러나 재정의 역할이 단기 처방에..

불가리아 원전 지연에… 현대건설·웨스팅하우스 부실 계약 공방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7·8호기 본계약이 지연되자 현지에서 부실 계약 공방이 일고 있다. 지난해 11월 설계(ESC) 계약 만료 후 체결할 예정이었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이 1년 이상 지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불가리아 정부는 웨스팅하우스를 불러 투명한 계약 이행과 일정 준수를 경고했다.13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24년 11월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불가리..

중동 변수에 흔들린 정책…약가 인하 '딜레마’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한 약가 인하 정책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쟁 리스크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이 겹치면서 비용 구조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서다. 1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는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판단,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나프타..

'최대 30개월치 위로금' 롯데건설, 희망퇴직 시행…"체질 개선 목적"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와 임금피크 대상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업황 둔화와 공사비 상승이 겹친 가운데, 인력 구조 재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또 별도로 3000만원의 특별 위로금이 추가된다.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 지원과 재취업 컨설팅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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