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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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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정비인재 육성 20년…전기차 시대 맞춰 교육 고도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20년째 공을 들이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이던 정비 교육을 전동화·디지털화에 맞춰 재편하면서 미래차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AET 19기와 아우스빌둥 10기의 출범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AET 운영 20주년과 아우스빌둥 국내 도입 10주년을 기념하는..

휴온스, 신약 공동개발 국책과제 3건 선정…오픈이노베이션 성과

휴온스가 바이오벤처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국책 과제 3건에 선정되며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휴온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수행하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에서 서지넥스, 피노바이오, 펄스인마이어스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3곳이 모두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바이오벤처와 대·중견 제약사가 함께 유..

SK바이오팜, 美 법인에 '세노바메이트' 715억원 공급 계약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시장 판매 확대를 위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미국 현지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와 약 715억원(5317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계약 금액은 715억9316만1451원으로, 이는 회사의 2025년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약 7067억원)의 10.1%에 해당하는 규모다...

빈폴, 김선호·전소영과 FW 캠페인…'서울 클래식' 알린다

삼성물산 빈폴이 '서울 클래식'을 앞세운 가을·겨울 캠페인을 선보인다.빈폴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캠페인 '인투 유어 에센셜(INTO YOUR ESSENTIALS)'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빠르게 바뀌는 유행을 좇기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클래식의 가치를 강조하고, 이를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풀어낸 '서울 클래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이 참여했다. 두 배우가 자신의 본업인 연기..

현직 서울대 교수, 지도 대학원생 추행 혐의…검찰 송치

현직 서울대 교수가 지도하던 대학원생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대 이과 계열 소속 교수 50대 남성 A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3월 24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지도학생이던 20대 대학원생 B씨에게 스킨십을 요구하고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측은 지도교수인 A씨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응했다며..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용산공원 주택공급 가능성 검토…"부수공간 중심으로 살펴볼 것"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가능성을 열어뒀다. 공원의 핵심 공간과 녹지 기능은 유지하되 부수적인 공간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가능한지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서울 도심 내 가용부지가 제한된 상황에서 용산공원을 둘러싼 주택 공급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지 주목된다.홍 후보자는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과 관련해 "용산공원 부지의 핵심 공간은 지키되 부수적 공간을 중심으로..

"사우디 송유관 가동 중단 장기화 우려…세계 원유 공급 4% 감소할 수도"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로 이어지는 주요 송유관 가동을 며칠 내로 재개하지 않으면 수출용 원유가 바닥나 전 세계 공급량의 최대 약 4%가 감소할 수 있다고 사우디 원유 구매자들과 트레이더들이 밝혔다고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사우디의 원유 공급량이 추가로 감소하면 이미 심각해진 글로벌 공급 부족 현상이 더 악화될 전망이 나온다.최근 원유 공급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국제 연료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고 전 세계적으로..

삼성전자 노조 간 갈등, 소통방 폭력적 발언 논란까지

삼성전자 노조 간 갈등이 겉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증폭되고 있다. 비(非)반도체 부문 중심의 동행노동조합 소통방에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와 삼성전자 임직원을 겨냥한 폭력적·비하 표현이 게시되면서다. 초기업노조는 동행노조에 해당 발언에 대한 공식 설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이날 동행노조에 소통방 내 폭력적·비하 발언에 대한 공식 입장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초기업..

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 개최…임직원·시민 스포츠 축제로

계룡건설이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를 열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계룡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하고 시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진행됐다. 계룡건설은 경기 관람뿐 아니라 가족 단..

대우건설, 임직원·가족 2000명 연천에 모였다…노사합동 가족행사 개최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행사를 열었다. 노사가 함께 가족친화 문화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대우건설은 지난 12일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대우가족'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이 지난 6월 가족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총력전…"불법행위 엄정대응"

서울시가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응해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나섰다.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노조가 강경대응을 예고한 만큼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파업에 대비 중이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5일까지 임금협상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오는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우선 지난 파업 당시 700여 대를 투입했던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를 이번에는 최대 1500대까지 확대 운행한다. 특히..

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수주…'아테라' 수원 첫 진출

금호건설이 경기 수원시 '파장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정비사업 수주고를 늘렸다. 특히 자체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수원에 처음 진출하면서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금호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5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서울 3세 유아, 무상교육비·보육료 지원…3만5000여명 대상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3세 유아의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선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4~5세 유아와의 지원 시기 불균형을 보완하고, 전 연령 무상교육을 조기 실현하겠다는 취지다.같은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면서도 4~5세 유아와 달리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3세 유아는 약 3만5000명이다. 시교육청은 이들에게 10월부터 12월까지 공립유치원 2만원, 사..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4.07% 인상…㎡당 232만8000원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4.07% 오른다. 공사 전 단계의 안전투자 지원 강화 방침에 따라 간접공사비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다.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기본형건축비를 15일 정기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고시에 따라 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을 기준으로 한 기본형건축비는 ㎡당 223만7000원에서 232만8000원으로 4.07% 상승한다. 직전 고시는 지난..

GTX-C노선 "15일 착공"…국토부, 수원·의정부서 홍보관 운영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착공과 함께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이 마련돼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 디자인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GTX-C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거쳐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 86.6㎞의 광역급행철도다.개통 이후 수도권 주요 지역의 이동시간..

故 함태호 서거 10년…오뚜기에 남은 '품질제일·식품보국'

오뚜기가 창업주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았다. 함 명예회장이 세상을 떠난 2016년 이후 오뚜기의 매출은 90% 가까이 늘고 해외 매출은 두 배 이상으로 성장했다. 사업의 외형과 무대는 달라졌지만 '품질제일'과 '식품보국'을 앞세운 창업주의 경영철학은 제품과 조직문화, 사회공헌 곳곳에 이어지고 있다.오뚜기는 지난 11일 경기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함 명예회장 추모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함영준 회장과 황성만 사장을 비롯..

"10년 의무복무"에도 지역의사제 몰렸다…1위 고산대 23대 1

10년간 의무복무 조건이 붙는 지역의사제 첫 전형에 수험생들이 대거 몰렸다. 의무복무 부담이 없는 지역인재전형보다 오히려 경쟁률이 높게 형성됐다. 지역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2027학년도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제가 예상을 뒤엎고 흥행에 성공한 셈이다.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처음 선발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는 전국 31개 의대에 5076명이 지원해 1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인권 4개교에 192명..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 횡보…이번주 FOMC·클래리티법 ‘분수령’

이달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과 미 상원의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CLARITY Act) 절차 표결이 예정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치면서 단기 방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이다.1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4% 하락한 7만6602달..

고려아연 임직원,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 제작 봉사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언어장애아동의 재활치료에 활용되는 의사소통 교구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려아연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언어장애아동을 위한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엑시스아이티, 케이지트레이딩, KZ정밀 임직원과 푸르메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AAC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Augmentative Alternative Communi..

소방청, '지상전투' 현장 정착…21일 조직문화 쇄신 대책 발표

세종// 소방청이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과 대원이 반드시 따라야 할 핵심 절차를 '지상전투'라는 구호로 정착시킨다. 긴박한 재난 상황에서도 지휘권 선언부터 대원 투입 결정까지 기본 절차가 빠짐없이 작동하도록 해 현장 대응력과 소방대원 안전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조직 내부의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대책도 오는 21일 내놓는다.최용철 소방청장은 14일 세종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향후 소방정책 운영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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