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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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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2026년형 '숙면매트 사계절' 신제품 출시

경동나비엔은 2026년형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했던 제품과 비교해 온도 제어 기술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에 회사가 출시한 신제품은 에어(Air), 프로(Pro) 등 총 두 종류다. 쿨(COOL) 모드 설정 시 에어는 슬립허브의 팬을 통해 에어컨 등으로 냉각된 실내 공기를 유입해 이를 활용, 물의 온도를 낮춰 순환시킨다.프로는 반도체 냉각 기술인 펠티어 방식을 적용해 슬립허브를 통과하는..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기념 '글로벌 PM 서밋' 개최

한미글로벌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건설사업관리(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밋은 한미글로벌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한미글로벌이 주관하고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주최하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영국 PM 업체 터너앤타운젠드의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6.3 지방선거] 내 한표가 지방권력 미래 바꾼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지역구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정권 안정'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과 '정권 견제'를 강조한 국민의힘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진다.이번 지방선거 당선자들은 이재명 정부 임기 후반까지 지방정부를 이끌게 된다. 균형발전 등 '지역 살리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운 정부와 보조를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선거..

두 달 넘은 소양호 어류 폐사 미스터리…이달 중 최종 원인 나온다

소양호 상류를 중심으로 붕어 등 어류 폐사 사태가 지난 3월말 이후 두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관계당국이 이달 중 원인 결과를 발표한다. 하지만 수질 관련해 폐사 사태 직후와 이후에도 별다른 이상이 보이지 않는 탓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하천 바닥 오염 가능성 등이 제기된다.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조사한 결과 폐사 지점 소양호 수질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후부는 과학원과 함께 현재 원인에 대해 종합적..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롯데건설, 원하도급간 공정거래 앞장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수급사업자 보호 및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리 비용 전가 등 부당 특약 설정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성실한 대금 조정 협의..

자동차보험 손실 커지는데…'8주룰' 표류에 보험사 한숨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 지연으로 보험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상환자의 과잉 진료를 줄여 손해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시행 시기가 불투명해지면서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특히 경미한 접촉사고 이후 한방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면서 자동차보험 진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비 중 한방 진료비 비중이 60%를 넘어서면서 손해율 상승의 주범이 되..

젠슨 황, SK HBM 웨이퍼에 "더 많이 만들어 달라"…최태원 "생산능력 2배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2026 현장에 꾸려진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틀 연속해 조우했다. 전날 비공개 회동에서 최 회장과 AI 파트너십을 다진 황 CEO는 SK하이닉스의 주요 메모리 제품을 둘러보며 전시된 HBM4E 웨이퍼에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Please Make More)"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최태원 회장 또한 생산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메모리 수요가 폭증할 것..

젠슨 황 "한국 로보틱스 협력바라"…기대감 커진 '로봇 동맹'

"엔비디아도 한국의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언을 비롯한 엔비디아의 발표가 국내 로봇과 반도체 분야에 협력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젠슨 황 CEO가 정확히 한국 로봇을 지칭하면서 국내 로봇산업이 반도체에 이어 급성장 반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LG전자는 자체 사업 협력 기대를 넘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로봇 기업도 주목을 받으면서 자산가치까지 상승하고 있다. 반도체 수요 상승세도..

자격증 많아도 취업 보증수표 아니다…산업 수요·임금 따라 가치 천차만별

세종//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따는 자격증도 산업별 수요와 임금 수준에 따라 노동시장 가치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격증 취득 지원 정책도 단순히 취득 인원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별 활용도와 고용 성과를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고용이슈' 2026년 봄호에 실린 '엔트로피 가중치를 활용한 청년층 자격증의 노동시장 가치 정량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500대 기업의..

"국민연금 연구보고서 더 쉽게"…1분 영상으로 설명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연구원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알기 쉬운 국민연금 연구보고서' 영상 6편과 국민연금 연구보고서 39종을 공개했다.국민연금은 그동안 전문용어가 많고 내용이 방대한 연구보고서가 책자 형태로 제공돼 일반 국민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영상 형태의 각 1분 내외의 '알기 쉬운 국민연금 연구보고서'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영상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수행한 연금제도·재정추계·기금정책 분야 연구..

鄭 "일 잘하는 지방정부"vs 張 "오만한 정부 심판해야"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야는 각각 '정권 안정론'과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원과 수도권을 돌며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충청권과 수도권을 찾아 정부·여당 심판론을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12·3 비..

중동戰에 소비자물가 상승률 3% 돌파…하반기에도 고물가 이어지나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3%를 돌파, 2년 2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등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지만, 수입 석유에 대한 높은 의존도 등의 요인에 하반기에도 고물가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일 국가데이터처의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소비..

'대리점 명의 위장 탈세' 타이어뱅크 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을 탈세한 혐의로 기소된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에게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항소심과 같은 징역 3년에 벌금 141억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대법원 판단에 따라 일부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만료됐다며 면소 판결을 내렸지만, 환송 전 항소심과 같은 형량을 유지했다..

정원오 '강남'·오세훈 '강북'… 열세지역서 유세 마무리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각각 상대 진영의 전통적 강세 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보수 성향이 비교적 강한 강남권을, 오 후보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두터운 강북권을 마지막 유세지로 택했다. 양측 모두 지지층 결집과 함께 부동층 흡수를 노린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정 후보는 2일 밤 강남..

굴착기 생산능력 50% '쑥'… 印 1위 도전장 내민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가 인도 공장 생산능력을 연산 9000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연 1만3000대의 생산능력을 갖춰 현지 중형 굴착기 업계 1위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D건설기계 인도 법인의 분기 생산능력은 2250대로 직전 분기인 2025년 4분기(1500대)와 비교해 50% 증가했다. 연간 기준 생산능력은 3000대가량 확대된 셈이다. 이번 증설에 따라 HD건설기..

장수게임도 돈 안되면 접는다… '선택과 집중' 나선 게임업계

게임업계가 장수 게임이더라도 수익성이 떨어지면 서비스 종료하고 핵심 지식재산권(IP)에 개발 인력과 운영 비용을 집중하고 있다. 넥슨의 '버블파이터'와 엔씨의 '블레이드&소울2' 서비스 종료 결정도 이 같은 포트폴리오 재편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24일 온라인 게임 '버블파이터'의 국내 서비스를 종료한다. 2009년 출시 이후 약 17년 만이다. 엔씨도 6월을 끝으로 2021년..

최은석 "이재명, 역풍 맞고도 공소취소 본심 못 숨겨"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을 향해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공소취소 본심을 또다시 드러냈다"고 비판했다.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에서 "대한민국 법치를 송두리째 허무는 '셀프 사면을 위한 공소취소 특검법안' 논란으로 국민적 역풍이 거세지자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하더니, 선거를 하루 앞두고 또다시 공소취소 메시지를 던졌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7개월 멈춘 핵잠·원자력 협상 재가동… 농축·재처리 권한 쟁점

한미가 2일 한미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이행을 위한 발족 회의를 열고 핵추진 잠수함(핵잠)과 원자력 협력 의제 논의에 착수했다. 지난해 11월 JFS 발표 이후 약 7개월 만에 관련 협의가 본격화한 것으로, 첫날 회의에서는 핵추진 잠수함 문제가, 3일 회의에서는 한국의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문제가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부서울..

李 "성장 잠재력 큰 아프리카와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아프리카 19개국 외교장관급 대표단을 만나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정례화와 외교장관회의 수시 개최를 제안하며, 한·아프리카 교역·투자 협력을 글로벌사우스 외교와 경제안보의 새로운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을 진행했..

한화에어로, 중처법·산안법 처벌수위 관심집중…노동계 “재발방지대책 내놔라”

수사·노동당국이 5명이 숨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고원인·안전조치 의무 위반 등 조사에 착수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과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에 따른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찰 등 수사당국과 함께 한화 대전공장의 중처법·산안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중처법에 따르면 중대산업재해로 1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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