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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총리 내정자, 5시 30분 입장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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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훈 기자

승인 : 2014. 05. 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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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증식 및 전관예우 논란 등에 입장 밝힐 듯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는 26일 오후 5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총리 지명 이후 불거진 재산증식 및 전관예우 논란 등에 대해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안 내정자가 자신의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요청서 국회 제출에 맞춰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 내정자에 대해서는 지난해 7월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뒤 연말까지 16억여원의 수입을 올린 것이 확인되면서 전관예우 논란과 국세청 세무조사감독위원장으로 위촉된 이후 나이스홀딩스의 법인세 취소소송 변론을 맡은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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