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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9일 “부상 회복 속도가 더딘 김진수 대신 박주호를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홍명보호의 주전 좌측 풀백 김진수(22·알비렉스 니가타)는 최근 오른 발목 부상으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 28일 국내 마지막 평가전이었던 튀니전서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의 최종엔트리 발표 과정에서 가장 큰 희생양은 박주호였다.
박주호는 지난 8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23명의 최종엔트리 발표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봉와직염의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대표팀의 측면 수비 자원인 김진수의 부상 회복이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30명의 예비엔트리에 있던 박주호가 기회를 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