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에버랜드 상장, 이재용 부회장 승계 가속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603010001312

글자크기

닫기

김성미 기자

승인 : 2014. 06. 03. 07: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그룹 비상장 계열사인 삼성에버랜드가 내년 1분기에 상장한다.

삼성에버랜드는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대주주에 올라있는 회사로,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서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에버랜드 최대 주주인 이 부회장의 3세 승계 작업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에버랜드 지분은 이 회장이 3.72%를 갖고 있고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부회장이 25.1%,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과 차녀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각각 8.37%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상장을 통해 지난해 재편된 사업부문들의 사업경쟁력을 조기 확보해 글로벌 패션·서비스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에버랜드는 6월 중 주관회사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추진일정과 공모방식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성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